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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음성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91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집단화된 온실단지 조성을 위해 도로 용수, 전기, 오폐수 처리 등 필수 기반시설을 패키지로 구축하는 대규모 농업 인프라 프로젝트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북도와 음성군은 2027년부터 3개년에 걸쳐 총 130억원을 투입한다.사업 대상지는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으로 20ha 규모의 첨단 스마트원예단지가 들어서게 된다.단지가 완공되면 스마트팜 온실 신축에 따른 농가 초기 투자 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에너지 절감, 미래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 등 지역 농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원예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반을 마련한 성과”며 “도와 음성군, 유관기관 및 농가가 긴밀히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제10회 충북세정포럼’과 ‘2026년 지방세정연찬회’를 열고 신세원 발굴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방세 분야 제도 개선 과제와 우수 사례 등을 발표·공유했다.이번 행사는 도와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지방세 분야 전문가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1부 세션에서는 지방세 정책 발전 방향 토론 세미나인 ‘충북세정포럼’을, 2부 세션에서는 신세원 발굴 지방세 제도 개선 과제 세무조사·체납징수 우수 사례 발표대회 등이 진행됐다.먼저, 1부 세션 세미나인 ‘충북세정포럼’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이장희 원장이 좌장으로 한국지방세연구원 최진섭 세외수입연구센터장이 발제자로 충북연구원 김덕준 수석연구위원과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필헌 지방세전망센터장, 국립창원대학교 정승영 세무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이날 발제자로 나선 최진섭 센터장은 ‘충북도 재정 현황과 폐기물 처리시설 과세 방안’을 주제 발표하면서 충북도의 세입 세출 등 재정 현황 진단과 함께 자주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특히 폐기물 처리시설이 주변 환경과 주민에게 미치는 외부비용을 바탕으로 피해지역 보상 재원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폐기물 소각 등 처리시설에 대해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2부 세션에서는 세정 일반 분야 세무조사·체납징수 분야에 대해 사전 서면 평가를 거쳐 선정된 분야별 6개 시군의 연구과제와 우수 사례 발표가 이뤄졌다.이날 세정 일반 분야에서는 보은군 박세리 주무관이 발표한 ‘번호판만 하허호 이용은 자가용?’ 이, 체납징수·세무조사 분야에서는 청주시 이규하 주무관이 발표한 ‘탈루 세원 발굴을 위한 건설 경비 축소 신고 기획 조사’ 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분야별 최우수 수상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될 예정인 ‘지방세 발전 포럼’과 ‘지방재정 대상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이정노 도 세정담당관은 “현장 중심의 연구와 토론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정책에 신속히 반영되어 도민이 체감하는 세정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 핵심현안의 제도적 지원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한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식 정책협력 자리로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강일·이광희·이연희·송재봉·이종배·엄태영·박덕흠·임호선 의원 등 충북 지역구 국회의원 8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여야를 넘어 충북의 주요 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충북도와 국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간담회에 앞서 충북 지역 국회의원들은 ‘수도권 2차 공공기관 충북 우선 배치’를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해 충북혁신도시의 공기업 부재 등 1차 공공기관 이전의 한계를 보완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기 위해 시장형 공기업과 대규모 공공기관을 충북에 우선 배치해야 한다는 의지를 함께 밝혔다.충북도는 이날 수도권 2차 공공기관 이전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고속도로 건설계획 및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 충북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AI 바이오 거점,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충북 B.I.G 창업도시 조성 공군사관학교 이전에 따른 충북 지원대책 마련 등 24개 주요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과 청주공항 연계 철도망 구축 등 충북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국가 계획에 반영하고 SK하이닉스의 100조 원 투자와 연계한 충북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및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을 통해 충북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과 함께 중부내륙특별법 전부개정, 댐 주변지역 제도개선 및 국립공원 규제완화, 지방의료원 공공의료 보상체계 마련 등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도 건의했다.2027년도 정부예산과 관련해서는 탄소중립 지역목재 순환이용거점 사업 AI용 첨단반도체 초미세피치 플립칩 기반 구축 유전자·세포치료 R BD 실증 플랫폼 구축 청주 덕암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GX 기반 고부가금속 전환사업 국립 산림치유원 조성 중부고속도로 서청주~증평~호법 확장 등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예산은 숫자로 쓰인 정책이며 아무리 좋은 정책도 예산으로 옮겨지지 못하면 도민의 삶에 닿을 수 없다”며 “민선 9기 충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도와 국회가 한 팀이 되어 지역 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SK하이닉스 100조 원, 셀트리온제약 2조 원, GC녹십자 5천억원 투자유치와 방사광가속기 착공 등 민선 9기의 출발은 좋지만, 충북 반도체 클러스터와 K-바이오 스퀘어 조성, 공군사관학교 이전 대응 등 풀어가야 할 과제가 많다”고 강조했다.또한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도민이 정책의 효과를 체감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충북의 주요 현안 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충북도와 국회가 한 팀이 되어 함께 뛰어달라”고 요청했다.충북도는 앞으로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동향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주요현안 및 핵심사업이 최종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성수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한다.점검은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추진하며 추석 성수식품은 도·시군·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242개소를, 공중위생업소는 시·군 공무원·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9468개소 중 표본을 선정해 점검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식품의 무등록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위생적 취급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품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공중위생업소에 대해서는 시설기준 및 영업자 위생관리기준 이행 여부, 요금표 게시 및 게시요금 준수 여부, 무자격 영업 및 불법행위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충북도는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신속히 조치하고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장우성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식품과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일자리 창출과 안정화에 기여한 도내 중소기업 10개사를 ‘2026년 충청북도 고용우수기업’ 으로 지난 21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 기업은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 고용유지율, 정규직 비율,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 채용 실적, 근로복지환경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규모별로는 20인이상 39인 이하 부문에 와이파인텍 주식회사 플렉스로직 켐스틸글로벌 주식회사 한국환경산업연구소 SSG에너텍 5개사가 선정됐다.40인 이상 59인 이하 부문에는 메디오젠 주식회사 건설재료시험연구소 주식회사 크로바기계 3개사, 60인이상 79인 이하 부문에는 주식회사 한빛 바이오에스텍 2개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특히 이번 선정에는 청주뿐만 아니라 충주, 보은, 옥천, 음성 등 도내 전역의 우수 기업들이 균형 있게 포함됐으며 보은·옥천 등 인구감소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고용우수기업 인증은 2년간 유효하며 근로자 복지비 지원을 비롯해 금리우대, 세무조사 유예, 도 지원사업 연계 가점 등 다양한 재정·행정적 혜택이 주어진다.이상일 도 일자리정책과장은 “고용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고용 유지에 애써주신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이 지역 내에서 계속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인증해 지속적인 고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0년 첫 시행 이후 올해까지 총 205개사가 선정됐으며 11월 20일 ‘제20회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북도 민생규제 개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도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민생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도민복지·생활불편 일자리·취업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역경제·산업 등 4개 분야로 도민의 일상과 기업 활동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공모는 충북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충청북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방법에 따라 공모 서식에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충북도는 접수된 과제를 실무심사와 규제개혁TF 심사, 그리고 규제개혁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총 8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우수과제 제안자에게는 최우수 30만원, 우수 각 20만원, 장려 각 10만원 등 총 13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특히 우수과제 가운데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충북도 차원의 과제는 관련 부서 검토와 협의를 통해 자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도민의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박중근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규제혁신은 현장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생활 속에서 불편을 겪었거나 기업 활동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던 규제가 있다면 이번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청주시와 함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원을 ‘도심융합특구’후보지로 신청한다고 31일 밝혔다.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의 도심에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고밀도로 집적해 삶과 일 여가가 한곳에서 선순환하는 ‘직·주·락’혁신공간을 조성하는 국가전략사업이다.충북도와 청주시는 전국 유일의 KTX분기역인 오송역의 광역교통 기능과 오송에 집적된 바이오산업 기반을 결합해 오송을 국가 바이오산업의 사업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연구를 넘어 사업화로 국가 바이오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도시 오송’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오송역과 청주오스코를 중심으로 약 49만 6천㎡를 특구 후보지로 계획했다.특구 내에는 ‘K-바이오 BD 허브’ 와 ‘K-바이오 혁신타운’을 핵심 앵커사업으로 추진한다.BD허브에는 전시·컨벤션 기능을 비롯해 임상, 인허가, 투자, 기술이전, 글로벌 파트너링 등을 한 곳에서 지원하는 개방형 사업화 플랫폼을 구축한다.또한 혁신타운에는 창업 및 기업 입주공간과 공용 랩·클린룸을 조성하고 청년과 종사자, 방문연구자를 위한 단기주거 및 기숙사 등 정주공간도 함께 도입할 계획이다.충북도는 향후 특구가 조성되면 대전의 기초연구, 세종의 정책·행정 기능과 오송의 임상·인허가·생산·사업화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충청권 초광역 바이오 밸류체인의 핵심 결절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뿐만아니라 특구 조성에 따라 용도지역 상향 및 개발밀도 완화 등 도시·건축 규제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임시허가 및 실증특례, 법령 정비 등 다양한 규제특례 활용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국·공유지의 사용료·대부료 감면과 국세·지방세 감면 등을 통해 민간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이혜옥 도 균형건설국장은 “이번 후보지 공모 신청을 통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바이오 혁신거점을 조성하고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함께 마련하겠다”며 “9~10월 현장실사와 평가를 거쳐 연내 최종 후보지가 선정되는 만큼 충북 청주가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시아 최대 음악영화 축제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 일원에서 개최된다.개막식은 3일 오후 7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열리며 코미디언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이 사회를 맡는다.올해 영화제에는 전 세계 115개국에서 총 2174편의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누적 관객 1691만명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아 영화 상영과 음악공연, 토크 프로그램, 영화음악 산업 프로그램 등 관객층을 넓힌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대표 공연인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2’에는 크러쉬, FT아일랜드, 리센느, 몬스타엑스 등이 출연한다.해당 공연은 예매 시작 15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개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올해 정식 세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톡투유’도 눈길을 끈다.권일용 프로파일러를 비롯해 가수 김윤아, 배우 겸 감독 류현경, 봉준호 감독, 손석희 언론인, 이명세 감독, 배우 전미도 등이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영화를 소개하고 관객과 이야기를 나눈다.공식 홍보대사에는 배우 안재홍이 위촉돼 영화제 홍보와 주요 일정에 함께한다.영화음악 산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제천뮤직필름마켓과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를 통해 영화음악가들의 작품 제작과 협업을 지원하고 OST페어와 거리 공연 등 제천 곳곳에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최승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작은 도시에서도 전국적인 문화행사를 만들어낸 모범적인 사례”며 “지역 규모보다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콘텐츠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충북의 문화적 역량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역 대표 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영화 상영과 공연·행사 일정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충주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31일 오후 오후 1시30분 충주지식산업센터에서 '스마트에너지물류플랫폼 구축 외 2개 사업에 대해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충북 충주 스마트그린사업단의 올해 신규사업인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제조 AX 산학혁신파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각 사업별 주관기관 및 참여기관 등 많은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에너지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수집·분석해 에너지 절감, 제어 시스템을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3년간 22억을 투입해 진행하는 사업이다.3년간 70억원을 추진하는 제조 AX 산학혁신파크 구축사업 제조업과 AI 기술의 융합을 위한 혁신공간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프로그램운영으로 젊은 인재를 산단으로 유인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사업은 3년간 55억원을 투입해 산단내 입주기업 물류 공유화 및 자동화 설비를 구축해 원가절감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물류 혁신 선도로 한국판 물류표준모델을 구축해 미래형 산단 초석을 마련한다.이번 착수보고회은 충주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5대 핵심사업 가운데 3개 사업이 대상이나, 향후 추가 사업으로'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통합관제센터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 노후 산단을 저탄소 친환경 산업단지로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미래형 산업단지로 한층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안광혁 충북충주스마트그린사업단 단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는 노후 산단을 디지털, 친환경 고효율로 대전환하는 사업의 시작 점으로 충주시 시정목표인'미래도시, 젊은충주'로 만들어 가는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앞으로 충북도와 충주시,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충주지역 산업단지가 친환경 모빌리티 소부장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27일 세경대학교와 사회복지 분야 인재 양성과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산업협력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지역 현장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실습 및 교육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복지 프로그램 공동 추진 △인적·물적 자원 교류 △산학협력 사업 등을 추진한다.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복지 현장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세경대학교는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사회복지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박용훈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대학과 복지 현장의 협력은 미래 복지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생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에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윤숙 세경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세경대학교는 앞으로 현장실습과 공동 프로그램 등 협력사업을 확대하며 교육과 복지 현장을 잇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과 김천시가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보은군은 31일 김천시를 방문해 철도 건설사업의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지난해 공동건의서 작성과 국회토론회 공동 개최를 통해 이어온 양 지역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올해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첫 업무협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보은군과 김천시는 지난해 7월 충청북도, 청주시와 함께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서를 작성했다.당시 4개 기관은 해당 노선이 청주국제공항과 보은, 김천을 연결해 충청권과 경북 내륙권을 잇는 광역교통축으로서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중부내륙지역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지난해 9월에는 국회토론회를 공동 개최해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알리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도 힘을 모았다.이날 양 지자체는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사업 필요성 홍보 등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철도 건설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한 소통과 공동 대응을 이어가기로 했다.군은 앞으로도 김천시를 비롯해 충청북도, 청주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해 공동건의서 작성과 국회토론회를 함께하며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건설의 필요성에 뜻을 모아왔다”며 “올해 첫 업무협의를 계기로 김천시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것을 넘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중부내륙권 균형발전을 이끌 중요한 교통 기반”이라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활옥광산의 실질적 안전 확보를 위한 전심전력에 나섰다.이동석 충주시장은 31일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지난 28일 운영사인 영우자원 측에서 안전에 대한 전적인 책임과 협력을 약속하는 공문을 보내왔다”며 “이제부터는 형식적인 수준을 넘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서류상 갱도 폐쇄구역과 관람객 출입구역의 실제 분리 여부 확인 △낙석 위험구역 확인 및 안전 조치 △충주시 지정업체를 통한 안전진단 및 조치 이행 확인 △갱도 내 전반적인 시설 점검 등 향후 필요한 사항을 면밀하게 살폈다.특히 “운영주체인 영우자원과 협의해 안전확보를 위한 조사단을 구성하고 신속·정밀한 행동에 돌입해야 한다”며 “중부광산안전사무소의 권한과 책임에 대해서도 법률 등을 꼼꼼하게 검토해 광산 출입문제를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한편 시에서 추진 중인 민선 9기 공약사업 및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수립 등과 관련해 “충주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낼 혁신적인 신규 사업 발굴에 치열하게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이동석 시장은 “선뜻 다가온 가을에 많은 행사가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안전을 비롯해 시민에게 더욱더 기억에 남고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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