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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음성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91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집단화된 온실단지 조성을 위해 도로 용수, 전기, 오폐수 처리 등 필수 기반시설을 패키지로 구축하는 대규모 농업 인프라 프로젝트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북도와 음성군은 2027년부터 3개년에 걸쳐 총 130억원을 투입한다.사업 대상지는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으로 20ha 규모의 첨단 스마트원예단지가 들어서게 된다.단지가 완공되면 스마트팜 온실 신축에 따른 농가 초기 투자 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에너지 절감, 미래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 등 지역 농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원예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반을 마련한 성과”며 “도와 음성군, 유관기관 및 농가가 긴밀히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제10회 충북세정포럼’과 ‘2026년 지방세정연찬회’를 열고 신세원 발굴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방세 분야 제도 개선 과제와 우수 사례 등을 발표·공유했다.이번 행사는 도와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지방세 분야 전문가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1부 세션에서는 지방세 정책 발전 방향 토론 세미나인 ‘충북세정포럼’을, 2부 세션에서는 신세원 발굴 지방세 제도 개선 과제 세무조사·체납징수 우수 사례 발표대회 등이 진행됐다.먼저, 1부 세션 세미나인 ‘충북세정포럼’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이장희 원장이 좌장으로 한국지방세연구원 최진섭 세외수입연구센터장이 발제자로 충북연구원 김덕준 수석연구위원과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필헌 지방세전망센터장, 국립창원대학교 정승영 세무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이날 발제자로 나선 최진섭 센터장은 ‘충북도 재정 현황과 폐기물 처리시설 과세 방안’을 주제 발표하면서 충북도의 세입 세출 등 재정 현황 진단과 함께 자주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특히 폐기물 처리시설이 주변 환경과 주민에게 미치는 외부비용을 바탕으로 피해지역 보상 재원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폐기물 소각 등 처리시설에 대해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2부 세션에서는 세정 일반 분야 세무조사·체납징수 분야에 대해 사전 서면 평가를 거쳐 선정된 분야별 6개 시군의 연구과제와 우수 사례 발표가 이뤄졌다.이날 세정 일반 분야에서는 보은군 박세리 주무관이 발표한 ‘번호판만 하허호 이용은 자가용?’ 이, 체납징수·세무조사 분야에서는 청주시 이규하 주무관이 발표한 ‘탈루 세원 발굴을 위한 건설 경비 축소 신고 기획 조사’ 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분야별 최우수 수상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될 예정인 ‘지방세 발전 포럼’과 ‘지방재정 대상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이정노 도 세정담당관은 “현장 중심의 연구와 토론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정책에 신속히 반영되어 도민이 체감하는 세정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수안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지역 내 그리실 경로당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인 ‘청소년-노년 세대공감 식음료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과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여가 및 취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주상고 관광레저과 전공동아리 ‘호믈리에’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이 평소 학교에서 익힌 전문적인 식음료 제작 기술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고 함께 식음료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충주상고 ‘호믈리에’학생들은 지난 4월 수안보온천제 당시 커피 핸드드립 체험 부스를 운영해 모은 성금 전액을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한 바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양병운 위원장은 “젊은 학생들의 생기발랄한 재능기부 덕분에 경로당에 온기가 가득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의 정을 돈독히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황의웅 수안보면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는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실천의 장이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취미를 배우며 삶의 활력을 채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선선한 초가을 밤, 음악과 정이 가득한 화합의 장이 칠금·금릉동에서 펼쳐진다.올해로 제25회를 맞는 ‘칠금·금릉동 열린음악회’ 가 오는 9월 11일 오후 6시 30분 금릉소공원에서 개최된다.칠금·금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열린음악회는 매년 지역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대표적인 문화와 소통의 축제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음악을 즐기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주민자치 서양화교실의 다채로운 작품전시가 축제의 서막을 열고 이어지는 식전공연에서는 충청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의 신명 나는 난타·댄스 공연과 장현수 씨의 감성 깊은 통기타 연주가 어우러져 흥을 돋운다.개그맨 허둥의 유쾌한 사회로 진행되는 본행사에서는 노래교실, 댄스스포츠, 영어팝송, 밸리댄스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이어 가수 박현호, 금나라, 허공, 단주 등 화려한 초대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져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채울 예정이다.행사장 곳곳에는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자원봉사센터의 이혈테라피, 페이스페인팅, 양말목 공예 체험부스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준비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 특히 맥주 판매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어서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이영기 칠금·금릉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로 제25회를 맞은 열린음악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한 축제”며 “가족, 이웃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음악이 흐르는 축제장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가 지난 20년간 4차례나 타당성 검토만 반복되며 지연되어 온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상습 정체 해소 및 국가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을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대대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서명운동은 올해 1월 KDI 예비타당성조사 및 타당성재조사 착수에 따른 후속 조치다.충북도는 도, 시군, 연구원 합동 TF를 구성해 정책 논리를 개발하는 한편 정책적 타당성에서 도민과 입주 기업체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객관적으로 입증해 사업 통과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특히 중부고속도로는 일평균 교통량이 최대 8.4만 대에 달해 적정 용량을 초과하며 심각한 정체를 빚고 있다.청주·진천·음성 일대 산업단지가 2001년 21개에서 2026년 현재 78개로 급증함에 따라 화물차 비율이 30~34%에 육박해 국가 물류 경쟁력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그동안 4차례나 타당성 검토만 반복되며 사업이 장기 지연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 입주 기업들의 불만이 가중되어 온 만큼, 충북도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결집된 도민의 열망을 정부에 명확히 전달할 방침이다.서명운동은 도민과 통행 이용자, 관내 기업체 임직원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서명 체계를 동시에 가동한다.온라인 서명은 네이버 폼 기반 전용 페이지 및 QR코드를 구축해 모바일과 PC로 참여할 수 있으며 도·시군 누리집 팝업 배너, 공식 SNS를 통해 확산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지난 8월 31일 관내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청소년 대학 및 진로탐방 프로그램’1차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1차 탐방에는 옥천고등학교 학생 35명과 청산고등학교 학생 18명 등 총 53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서울 소재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대학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고 대학 생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각 대학의 주요 학술시설과 도서관, 기념관 등을 둘러보며 캠퍼스 곳곳을 살펴봤다.또한 해당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과 만나 학과에 대한 소개와 대학 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며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특히 대학 학생식당에서 직접 식사하며 실제 대학 생활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돼 학생들의 관심을 높였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대학 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자신의 진로와 진학 목표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수도권 대학을 직접 방문할 기회가 적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혀줬다는 점에서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학 탐방이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학업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대표 연극축제로 자리매김한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가 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화려한 출연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는 다채로운 연극 작품은 물론, 정상급 대중 연예인들이 함께하는 대형 축하공연 ‘비짓옥천 콘서트’까지 마련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축제 기간인 10월 3일과 4일에는 옥천 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비짓옥천 콘서트’ 가 열려 연극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10월 3일에는 국보급 가창력을 자랑하는 명품 디바 박정현을 비롯해 대한민국 대표 로커 김종서 실력파 뮤지션 이택원이 무대에 올라 깊어가는 가을밤을 감동으로 물들인다.10월 4일에는 ‘맨발의 디바’ 이은미를 비롯해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모꼬지’, 싱어송라이터 이종필이 무대에 오른다.‘모꼬지’는 한국 전통 장단에 현대적인 밴드 사운드를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무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며 이종필은 포크록을 기반으로 삶의 깊은 울림과 따뜻한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연극제의 주요 무대 역시 화려한 출연진으로 채워진다.개막작 ‘프리마돈나’에는 인기 코미디언 윤형빈과 배우 김성규가 출연해 유쾌한 웃음과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폐막작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 온 넌버벌 코미디 그룹 ‘옹알스’멤버들이 직접 제작하고 출연하는 작품으로 꾸며져 연극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는 옥천전국연극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학철과 노현희를 비롯해 다수의 유명 배우들이 함께하며 군민과 방문객들을 만날 예정이다.축제 관계자는 “이번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는 박정현, 이은미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부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선보이는 ‘모꼬지’, 따뜻한 포크 감성을 전하는 ‘이종필’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연극과 음악, 스타들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보건소는 1일 옥천읍 다목적회관에서 옥천군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119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와 함께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충북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제공하는 생활지원사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돌봄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보다 꼼꼼하게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에서는 충청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강기석 팀장이 강사로 나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결핵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 정보를 전달했다.특히 옥천군보건소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특화사업으로 ‘생활지원사와 함께 진드기 안심 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건강 상태를 가까이에서 살피는 생활지원사 119명을 진드기 안심 감시단으로 위촉해 관내 취약계층 돌봄 노인 1825명을 대상으로 진드기 노출 여부와 의심 증상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사업이다.생활지원사들은 상·하반기 두 차례 전문교육을 통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어르신에게 이상 증상이 발견될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밀착형 감시 역할을 수행한다.교육을 마친 생활지원사들은 ‘생활지원사와 함께 진드기 안심 옥천’ 이라는 슬로건이 담긴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진드기 안심 감시단으로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날 교육 현장에는 질병관리청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와 충청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을지대학교 연구진 등 관계자들도 방문했다.이들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는 옥천군의 사업 추진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참석했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생활지원사들이 진드기 안심 감시단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 1800여명의 건강을 더욱 촘촘하게 살펴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령농과 여성농 등 농업 취약계층의 영농부산물 처리를 돕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해 처리하는 사업이다.영농부산물을 적기에 안전하게 처리해 병해충 발생 요인을 줄이고 관행적인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상반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농가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파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파쇄 장비 사용이 어렵거나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과 여성농 등 농업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해 농촌 현장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올해부터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별 단체신청 방식도 함께 운영한다.여러 농가가 마을 단위로 공동 신청하면 같은 지역의 작업 물량과 일정을 한 번에 조정할 수 있어 작업 대기 기간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게 파쇄 작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현장 파쇄 작업과 함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한 안내와 홍보도 병행한다.농업인들에게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안전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알리고 산불 예방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9월 30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신청한 필지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이라며 “하반기에도 많은 농업인이 사업에 참여해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불법 소각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소재한 건축기업 중앙알텍의 박경일 이사가 고향 옥천군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박경일 이사가 재직 중인 중앙알텍은 알루미늄 창호와 금속창호 공사를 주력으로 하며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박 이사는 평소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한편 고향 옥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이어오며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특히 최근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김창연 세종시의원과 뜻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청년 세대가 자발적으로 고향을 응원하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경일 이사는 “몸은 타지에 있더라도 우리 청년들의 작은 정성이 하나둘 모여 고향 옥천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기부 소감을 전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박경일 이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년 세대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는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지역 단체들이 회원들이 함께 마련한 수익금으로 장학금과 포도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새마을지도자 옥천읍협의회·부녀회는 9월 1일 옥천군장학회를 찾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이 함께 심고 수확한 고구마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주형철 새마을지도자 옥천읍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키운 고구마 판매 수익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옥천군4-H연합회도 캠벨포도 315상자를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에 기탁했다.이번 포도는 4-H연합회원 27명이 공동과제 활동으로 마련한 수익금으로 구입했다.회원들은 지난 5월 고추 정식을 시작해 8월까지 재배·수확과 건조 과정을 거쳐 고춧가루를 판매했으며 그 수익금으로 포도를 마련했다.기탁된 포도는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를 통해 관내 모든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주경종 옥천군4-H연합회 대표는 “청년농업인들이 함께 땀 흘려 만든 성과를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과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두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 옥천읍협의회·부녀회와 옥천군4-H연합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 동이면은 지난 8월 31일 동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소암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동이면과 소소암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약속 ‘소소한 나눔’’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서 소소암은 백미 10kg 20포를 기탁하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기탁된 백미는 동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추천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동이면 맞춤형복지팀에서 발굴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소소암은 시주 물품 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동이면은 복지 대상자 연계와 관리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동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대상자 발굴과 물품 배부, 안부 확인 등을 맡아 지역의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할 계획이다.이정민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문순 동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보는 뜻깊은 약속”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돌봄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