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일자리 창출과 안정화에 기여한 도내 중소기업 10개사를 ‘2026년 충청북도 고용우수기업’ 으로 지난 21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 기업은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 고용유지율, 정규직 비율,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 채용 실적, 근로복지환경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규모별로는 20인이상 39인 이하 부문에 와이파인텍 주식회사 플렉스로직 켐스틸글로벌 주식회사 한국환경산업연구소 SSG에너텍 5개사가 선정됐다.
40인 이상 59인 이하 부문에는 메디오젠 주식회사 건설재료시험연구소 주식회사 크로바기계 3개사, 60인이상 79인 이하 부문에는 주식회사 한빛 바이오에스텍 2개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선정에는 청주뿐만 아니라 충주, 보은, 옥천, 음성 등 도내 전역의 우수 기업들이 균형 있게 포함됐으며 보은·옥천 등 인구감소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은 2년간 유효하며 근로자 복지비 지원을 비롯해 금리우대, 세무조사 유예, 도 지원사업 연계 가점 등 다양한 재정·행정적 혜택이 주어진다.
이상일 도 일자리정책과장은 “고용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고용 유지에 애써주신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이 지역 내에서 계속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인증해 지속적인 고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0년 첫 시행 이후 올해까지 총 205개사가 선정됐으며 11월 20일 ‘제20회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