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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제10회 충북세정포럼’과 ‘2026년 지방세정연찬회’를 열고 신세원 발굴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방세 분야 제도 개선 과제와 우수 사례 등을 발표·공유했다.이번 행사는 도와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지방세 분야 전문가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1부 세션에서는 지방세 정책 발전 방향 토론 세미나인 ‘충북세정포럼’을, 2부 세션에서는 신세원 발굴 지방세 제도 개선 과제 세무조사·체납징수 우수 사례 발표대회 등이 진행됐다.먼저, 1부 세션 세미나인 ‘충북세정포럼’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이장희 원장이 좌장으로 한국지방세연구원 최진섭 세외수입연구센터장이 발제자로 충북연구원 김덕준 수석연구위원과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필헌 지방세전망센터장, 국립창원대학교 정승영 세무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이날 발제자로 나선 최진섭 센터장은 ‘충북도 재정 현황과 폐기물 처리시설 과세 방안’을 주제 발표하면서 충북도의 세입 세출 등 재정 현황 진단과 함께 자주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특히 폐기물 처리시설이 주변 환경과 주민에게 미치는 외부비용을 바탕으로 피해지역 보상 재원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폐기물 소각 등 처리시설에 대해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2부 세션에서는 세정 일반 분야 세무조사·체납징수 분야에 대해 사전 서면 평가를 거쳐 선정된 분야별 6개 시군의 연구과제와 우수 사례 발표가 이뤄졌다.이날 세정 일반 분야에서는 보은군 박세리 주무관이 발표한 ‘번호판만 하허호 이용은 자가용?’ 이, 체납징수·세무조사 분야에서는 청주시 이규하 주무관이 발표한 ‘탈루 세원 발굴을 위한 건설 경비 축소 신고 기획 조사’ 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분야별 최우수 수상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될 예정인 ‘지방세 발전 포럼’과 ‘지방재정 대상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이정노 도 세정담당관은 “현장 중심의 연구와 토론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정책에 신속히 반영되어 도민이 체감하는 세정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사고나 질병으로 갑작스럽게 장애를 입은 중도장애인이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자립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김대식 국회의원 주최, 한국전환재활협회·(사)해냄복지회·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7개 기관 공동주관으로 중도장애인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도장애인은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를 갖게 된 이후 신체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심리적 충격, 직업 단절,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특히 병원 치료와 의료재활이 종료된 이후 일상 생활과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가 충분히 연계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중도장애인의 현실을 살펴보고 의료재활 이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돕는 ‘전환재활’의 필요성과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김재익 (사)해냄복지회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했으며 대구대학교 조성재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나사렛대 박종균 교수는 ‘중도장애인 다학제적 지원 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제했으며 공무원연금공단 김민 박사, 경남척수협회 이성대 센터장, 나눔으로행복한동행 이재욱 사무처장,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또한 중도장애 당사자의 위기지원 사례 발표를 통해 장애 발생 이후 당사자가 실제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향후 중도장애인 지원체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심현지 센터장은 “중도장애인이 치료 이후 지역사회에서 다시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서는 의료적 지원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훈련, 주거, 직업, 심리·정서적 지원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와 자립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와 정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장애가 발생한 이후에도 당사자가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당사자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권익옹호, 동료상담, 개인별 자립지원, 탈시설 자립지원,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장애이해 및 인권강사 파견, 자립홈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음성군 보건소는 대장암 조기 발견과 국가 암검진 참여율 향상을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대장암검진 1 1 동행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대장암검진 대상자가 가족, 친구, 이웃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검진에 참여하도록 독려해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건강한 검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대상은 만 50세 이상 음성군민이며 부부, 형제·자매, 친구, 이웃 등 2인이 한 조를 이뤄 대장암 검진에 참여하면 된다.참여 희망자는 인근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또는 관내 국가 암 검진 기관에서 대장암검진용 채변통을 받아 자택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지정 검진 기관에 제출하면 된다.이후 검진을 완료한 2인 모두의 검진 확인서나 결과지를 지참해 음성군보건소 또는 보건지소에 접수하면 되며 동행자 중 1명이 대리로 일괄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군 보건소는 이벤트 기간 내 대장암검진을 완료하고 검진 확인서 또는 결과지를 제출한 선착순 100팀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기념품 수령 기간은 11월 2일부터 30일까지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대장암은 음성군에서 발생하는 암 중 발병률이 가장 높은 암으로 군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족과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검진을 실천하고 건강도 챙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가대장암검진은 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하며 검진 대상자는 지정 검진기관에서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건진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2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종합적으로 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는 제도다.성평등가족부는 올해 총 309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추진 실적을 평가했으며 음성군은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운영과 법령·사업·홍보물 평가를 통해 성주류화 추진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 전문 컨설팅과 사례 관리를 바탕으로 평가서의 질을 높인 점, 성인지예산과 연계한 정책 개선을 지원한 점 등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군은 지난해 법령 77건, 사업 19건, 홍보물 7건 등 모두 103건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했다.이 가운데 39건은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고 성별에 따른 차이와 특성을 고려한 정책 개선을 이끌었다.또한 19건의 사업 모두를 성인지예산으로 반영해 성차별 없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사업 담당자와 전문가의 1대1 대면 컨설팅을 2~3차에 걸쳐 진행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했다.특히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운수업체 종사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의무화하고 셔틀버스 내 성범죄 예방 홍보물과 안내문을 부착했다.아울러 만족도 조사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를 분석하고 운전자 보호를 위한 매뉴얼과 보호 장비를 도입하는 등 안전한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조병옥 군수는 “그간 군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평등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과 사업을 발굴해 추진해 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더욱 깊이 뿌리내려 ‘지속 가능한 양성평등 도시 음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66만 충북도민이 화합과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7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음성에서 도민화합의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대회는 11개 시군 선수·임원 5000여명이 29개 종목에 참가해 음성종합운동장 등 29개 경기장에서 9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13년 만에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음성군은 군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을 정성껏 준비해 왔다.이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음성군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는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군은 축제 분위기 조성부터 방문객을 향한 따뜻한 손님맞이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아울러 이번 대회를 계기로 추진한 체육시설 재정비가 생활체육 저변 확대로 이어지도록 정비에 심혈을 기울였다.오는 9월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특별공연으로 추가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인다.특히 충북도민체전이라는 대장정을 앞두고 수개월간 이어진 준비 과정을 거쳐 ‘음성에 모여 함께 비상할 시간’을 주제로 한 개회식 연출을 준비해 왔다.영상과 음향,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이번 연출은 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며 기존 대회와는 차별화된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부대행사장 내 소무대에서는 음성예총과 함께하는 ‘2026 찾아가는 거리버스킹’ 이 열려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여기에 트로트 가수 요요미의 공연도 예정돼 있어 관람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음성군 기업 할인 판매 행사인 ‘쎄일페스타’도 열린다.지역 우수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방문객에게는 알뜰한 쇼핑 기회를, 지역기업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안전한 행사를 위한 채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성화 봉송 구간은 도로·환경 정비가 마무리됐으며 대회 기간 주요 진입로 및 주차 동선 점검, 소방·경찰과 협력해 화재·안전사고 대비 합동 점검이 막바지 단계로 들어섰다.조병옥 군수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찾는 선수단과 군민, 방문객이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공연과 부대행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힘을 쏟고 있다”며 “개회식 특별공연과 현장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은 체험촌 대표 공모전 ‘2026 새활용·리폼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 새활용·리폼 콘테스트’는 재생예술사업의 하나로 버려지는 물건이나 소재에 디자인과 가치를 더해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업사이클 공모전이다.주제는 △버려지는 물건 및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 더욱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만든 새활용 작품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 미로 승화시킨 예술 작품 △물건 및 소재 본래의 용도·기능을 유지하되,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돼 사용·착용이 가능한 리폼 작품이다.접수는 오는 1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유·초·중·고등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학생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수상작은 11월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12월 중 전시와 함께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품바재생예술체험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왕양조영농조합법인 조성민 대표는 2일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재)금왕장학회에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조성민 대표가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1978년 선친 조추형님의 회갑연 축의금으로 설립된 중암장학회 재원에서 비롯됐다.당시 장학회는 4년간 중학교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뒤 남은 재원을 정기예금으로 보관해 왔고 이번 장학금은 여기에 조성민 대표의 뜻을 더해 마련됐다.조성민 대표는 “근검절약을 실천해 온 선친의 뜻을 받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금왕양조영농조합법인의 수익금 일부를 모아 장학금으로 기탁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싶다”고 밝혔다.(재)금왕장학회 여용주 이사장은 “지역발전과 지역인재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승희 금왕읍장은 “뜻깊은 나눔이 헛되지 않도록 미래 세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0년에 설립된 금왕장학회는 읍민과 출향 인사, 기업 등 각계각층의 기탁과 참여를 통해 현재 10억원의 재산을 조성했고 매년 20여명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과 단양군공무원노동조합이 청렴과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을 모았다.단양군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단양군공무원노조와 함께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 캠페인’을 추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노사가 함께 청렴과 상호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직급이나 직위에 관계없이 서로의 인격과 업무상 권한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과 노조는 ‘청렴 ON, 갑질 OUT’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군청 전 부서를 직접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며 갑질 없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직원들에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과 상호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신의 언행과 업무 방식을 돌아보며 작은 실천부터 존중과 배려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넓혔다.또 일방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각 부서를 직접 찾아 직원들과 소통함으로써 청렴과 상호존중이 특정 부서나 일부 직원만의 과제가 아닌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치임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군은 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 직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전문강사인 장태준 강사가 맡아 △갑질 예방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청렴 제도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직자의 권한과 책임, 부적절한 행위의 판단 기준 등을 살펴보며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였다.앞서 군은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상호존중행동 가이드라인’도 마련했다.가이드라인에는 직장 내 괴롭힘 관련 법령과 주요 유형·사례, 상호존중을 위한 행동 기준 등을 담아 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청렴한 공직사회는 규정과 제도를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며 “노조와 함께 소통과 존중이 일상에 자리 잡도록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캠페인과 청렴교육을 계기로 청렴과 상호존중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사 공동 캠페인과 직원 교육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호준 맹동면 동성1리 이장이 2일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에 100만원 상당의 냉장고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냉장고는 지난달 15일 마을 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제22회 맹동면 면민화합 체육대회’ 와 ‘제21회 맹동면 면민위안 열린음악회’에서 경품 추첨으로 받은 상품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김 이장은 지난 7월 동성1리 이장 취임 직후 맹동면 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평소에도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힘쓰고 있다.김호준 동성1리 이장은 “지난 면민화합 체육대회와 열린음악회 행사에서 얻은 기분 좋은 행운을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안예순 맹동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와 기탁을 아끼지 않으시는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심한 복지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일 매포체육관에서 8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단양군 주민자치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별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전시·공연 발표, 읍·면 노래자랑과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에서는 영춘면 대금, 적성면 합창, 가곡면 난타, 대강면 색소폰, 단성면 고고장구, 어상천면 클래식기타, 단양읍 시조창·경기민요, 매포읍 스텝박스·풍물 등 8개 읍·면이 특색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경연 결과 공연 분야에서는 단성면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매포읍이 최우수상, 가곡면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전시 분야에서는 가곡면이 대상, 적성면이 최우수상, 매포읍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공연 분야 최우수상을 받은 매포읍은 오는 17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충청북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단양군 대표로 출전한다.매포읍은 이번 한마당에서 선보인 ‘스텝박스 풍물’ 프로그램으로 도내 시·군 대표팀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이날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단양군수, 단양군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 등 모두 28점의 표창이 수여됐다.2012년 시작된 단양군 주민자치 한마당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읍·면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대표적인 주민자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주민자치의 가장 큰 힘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에서 나온다”며 “이번 한마당을 통해 읍·면의 다양한 재능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더욱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8월 17일 적성면 상1리의 일손 부족 농가를 찾아 임원진 등 30여명이 고추 수확을 돕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이길현 상병의 유족 이영복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하며 뚜렷한 공적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 무공훈장 가운데 하나다.이번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고 이길현 상병은 전쟁 당시 공적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긴박한 전황 등으로 실제 훈장과 증서를 전달받지 못했다.이번 전수를 통해 70여 년 만에 훈장과 증서가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면서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이제라도 무공훈장이 참전용사의 유가족께 전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보훈 가족의 예우와 명예를 높이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 가양도서관은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이진우 경제 전문가를 초청해 경제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책 밖의 진짜 경제 공부’를 주제로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경제를 일상 속 사례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합리적인 소비와 투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이진우 경제 전문가는 MBC 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유튜브 ‘삼프로TV 경제의 신과 함께’등에서 진행자로 활동하며 경제 현상을 쉽고 친근하게 설명해 왔다.주요 저서로는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이진우의 다시 만난 경제’, ‘친절한 경제상식’등이 있다.이응주 행복교육과장은 “이번 강연이 군민들이 변화하는 사회와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유용한 지식을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연을 통해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연은 선착순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가양도서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