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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음성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91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집단화된 온실단지 조성을 위해 도로 용수, 전기, 오폐수 처리 등 필수 기반시설을 패키지로 구축하는 대규모 농업 인프라 프로젝트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북도와 음성군은 2027년부터 3개년에 걸쳐 총 130억원을 투입한다.사업 대상지는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으로 20ha 규모의 첨단 스마트원예단지가 들어서게 된다.단지가 완공되면 스마트팜 온실 신축에 따른 농가 초기 투자 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에너지 절감, 미래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 등 지역 농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원예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반을 마련한 성과”며 “도와 음성군, 유관기관 및 농가가 긴밀히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제10회 충북세정포럼’과 ‘2026년 지방세정연찬회’를 열고 신세원 발굴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방세 분야 제도 개선 과제와 우수 사례 등을 발표·공유했다.이번 행사는 도와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지방세 분야 전문가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1부 세션에서는 지방세 정책 발전 방향 토론 세미나인 ‘충북세정포럼’을, 2부 세션에서는 신세원 발굴 지방세 제도 개선 과제 세무조사·체납징수 우수 사례 발표대회 등이 진행됐다.먼저, 1부 세션 세미나인 ‘충북세정포럼’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이장희 원장이 좌장으로 한국지방세연구원 최진섭 세외수입연구센터장이 발제자로 충북연구원 김덕준 수석연구위원과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필헌 지방세전망센터장, 국립창원대학교 정승영 세무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이날 발제자로 나선 최진섭 센터장은 ‘충북도 재정 현황과 폐기물 처리시설 과세 방안’을 주제 발표하면서 충북도의 세입 세출 등 재정 현황 진단과 함께 자주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특히 폐기물 처리시설이 주변 환경과 주민에게 미치는 외부비용을 바탕으로 피해지역 보상 재원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폐기물 소각 등 처리시설에 대해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2부 세션에서는 세정 일반 분야 세무조사·체납징수 분야에 대해 사전 서면 평가를 거쳐 선정된 분야별 6개 시군의 연구과제와 우수 사례 발표가 이뤄졌다.이날 세정 일반 분야에서는 보은군 박세리 주무관이 발표한 ‘번호판만 하허호 이용은 자가용?’ 이, 체납징수·세무조사 분야에서는 청주시 이규하 주무관이 발표한 ‘탈루 세원 발굴을 위한 건설 경비 축소 신고 기획 조사’ 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분야별 최우수 수상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될 예정인 ‘지방세 발전 포럼’과 ‘지방재정 대상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이정노 도 세정담당관은 “현장 중심의 연구와 토론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정책에 신속히 반영되어 도민이 체감하는 세정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9월 1일부터 예기치 못한 질병과 사망, 사이버금융범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충북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 2월 충북도가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사업에는 3년간 총 21억원이 투입된다.생명·손해보험사 보험협회에서 매년 6억원씩 총 18억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하고 충북도가 매년 1억원씩 총 3억원을 지원한다.보험료는 전액 지원돼 소상공인이 별도로 부담하지 않는다.상생보험은 소상공인의 사망이나 중증질환에 따른 채무 부담을 덜어주는 ‘대출안심보험’과 피싱·해킹 등 사이버금융범죄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장하는 ‘사이버금융안심보험’등 2종으로 구성된다.대출안심보험은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운영하면서 금융기관 대출을 보유하거나 정책서민금융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대부업 대출은 제외된다.가입자가 사망하거나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 등 3대 중증질환을 진단받을 경우 대출잔액 범위에서 최소 100만원에서 ~ 최대 1000만원의 보험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한다.가입방법은 전담센터 문의 또는 홍보물 등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사이버금융안심보험은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가입된다.피싱·해킹·휴대전화 분실에 따른 부당결제 등 피해가 발생하면 피해액의 80%를 보장한도 내에서 최대 300만원, 인터넷 직거래나 쇼핑몰 사기 피해는 최대 100만원까지 보상한다.도 소상공인지원팀장은 “상생보험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망으로 대출상환에 어려움을 겪거나 사이버금융범죄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경영위험을 덜어주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오창에 위치한 첨단 전자부품 기업 스템코가 2026년 9월 1일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사업장에서 ‘ID-Coil 제2공장 기공식’을 개최하며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이상식 충청북도의회 의장, 이장섭 청주시장 등 지자체 및 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합작 주주사인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오야 미츠오 일본 도레이 사장, 큐노 모토히사 도레이한국그룹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제2공장 착공을 축하했다.이번 제2공장 착공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양산에 돌입한 파워 인덕터용 ID-Coil 1단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스템코는 지난 8월 6일 충청북도 및 청주시와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라 총 1500억원을 투입해 공장을 증설한다.이를 통해 미래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안정적인 핵심 부품 공급망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엄영하 스템코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제2공장 투자는 단순한 생산능력 확대를 넘어 스템코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새로운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재해 공장을 준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충북 반도체·전자부품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도 이어졌다.신용한 지사는 “손톱만한 코일 하나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심장을 뛰게 한다”며 “이번 건설은 AI·자율주행 시대의 미래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는 전략적 결단이자 충북이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도약하고 있다는 증거”고 격려했다.합작 주주사인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스템코는 일본 도레이의 소재화학 기술과 삼성전기의 전자부품 기술 시너지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굳건하게 성장해 왔다”며 “이번 제2공장 신축을 통해 선제적으로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 기회를 선점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략적 협업을 통해 스템코가 ID-Coil 등 글로벌 부품 시장에서 한층 더 발전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축하를 전했다.일본 도레이의 오야 미츠오 사장 또한 “스템코는 10년마다 과감한 도전으로 새로운 사업을 개척해 왔다”며 재작년 방문 당시 방명록에 남겼던 ‘무한한 가능성’을 언급했다.이어 “도레이그룹의 소재 기술과 삼성전기의 전자 기술을 접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스템코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1995년 삼성전기와 일본 도레이의 합작으로 설립된 스템코는 설립 이래 디스플레이 구동IC를 실장하는 연성회로기판, COF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ID-Coil 제2공장 기공을 기점으로 고부가가치 신사업을 통한 과감한 체질 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농업기술원은 안정적인 과실 생산을 위해 대추 과실 비대기부터 수확기까지 응애류 등의 해충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과원 상황에 맞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대추연구소가 도내 대추 과원을 점검한 결과, 응애류에 의한 잎 피해와 말매미 산란으로 인한 가지 피해가 관찰됐으며 담배거세미나방 유충의 잎 가해도 확인됐다.응애류는 크기가 매우 작아 발생 초기에 확인하기 어렵고 주로 잎 뒷면에서 즙액을 빨아 작은 반점을 만든다.피해가 심해지면 잎이 황화·갈변하거나 일찍 떨어져 생육과 과실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잎 뒷면을 살펴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약제 방제 시에는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등록 여부를 확인한 후 수확 전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말매미 산란 피해를 받은 대추 가지는 피해 부위 위쪽이 마르거나 부러져 병해로 오인해 문의하는 농가가 있으나, 일정한 간격의 산란 흔적이 있다면 말매미 피해일 가능성이 높다.담배거세미나방 유충은 잎을 갉아 먹어 피해 부위가 그물망처럼 보이게 하거나 불규칙한 구멍을 낸다.말매미 피해 가지는 제거해 과원 밖에서 처리하고 담배거세미나방은 유충과 피해 범위를 확인해 관리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유주희 팀장은 “대추연구소는 현장 중심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대추 과원의 생육과 병해충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추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농업인 교육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오는 9월과 10월 음성군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및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음성군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 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11개 시군에서 도민체육대회 25개 종목 5000여명, 장애인도민체육대회 17개 종목 2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스포츠를 통해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도민체전에서는 개최지 음성군의 특색과 군민들의 따뜻한 환영 분위기를 담은 선수단 환영 퍼포먼스도 선보인다.음성품바셀럽을 비롯해 9개 읍·면 주민자치회와 자원봉사자 등 음성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환영 행렬을 연출해 입장하는 11개 시군 선수단에 힘찬 환영과 응원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선수단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민체전의 화합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은 9월 10일 오후 6시부터 음성종합운동장에서 폐회식은 9월 12일 오후 5시부터 음성체육관에서 열린다.또한, 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음성체육관에서 개회식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폐회식은 10월 2일 오후 1시부터 열린다.충북도 역시 음성군 및 체육회와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경기장과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점검 하고 선수단의 안전과 원활한 경기 운영을 최우선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8.28. 음성군실내체육관 외 2곳 문화체육관광국장 외 주요 행사 준비 및 시설·안전 종합 점검 충북도는 이번 양대 체전이 체육행사를 넘어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충북 대표 체육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람객의 방문이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과 관광으로 이어져 개최지인 음성군의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양대 체전이 승패를 넘어 165만 도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고 서로 소통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11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충북의 하나 된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와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이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지역 내 양질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양 기관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특구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를 위해 시와 교육지원청은 지자체·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학교, 대학, 기업, 지역사회 등 각계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충주시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출범하고 지난 3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충청북도교육감, 충주시장,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며 ‘충주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으로 운영된다.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강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 방향을 두고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특히 마을교육활동가, 주민자치협의회, 청년센터, 기업체 관계자 등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머리를 맞대고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과제와 지역 교육자원 연계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아울러 시와 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체 논의 결과와 최근 실시된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운영기획서에 충실히 담아낼 방침이다.이를 통해 실제 교육 수요와 지역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체감도 높은 계획을 완성해 갈 계획이다.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될 경우, 최대 5년간 총 100억원 규모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지원되어 충주형 교육 모델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된다.시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그동안 다져온 교육특구 사업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머리를 맞대어 충주에 꼭 필요한 교육 생태계의 청사진을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충주 관아공원 일원에서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야행에서는 자린고비 조륵 선생의 삶을 새롭게 조명한 창작뮤지컬 ‘짜짜 자린고비’ 와 전문 역사강사 썬킴의 충주 역사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충주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색다르게 선보인다.올해 야행은 ‘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를 부제로 충주의 국가유산과 역사문화를 활용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9월 4일과 5일에는 관아공원에서 창작뮤지컬 ‘짜짜 자린고비’ 가, 6일 오후 3시에는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썬킴의 충주 역사 강연이 진행된다.창작뮤지컬 ‘짜짜 자린고비’는 오늘날 인색한 사람을 뜻하는 ‘자린고비’로 알려진 조륵 선생의 삶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다.조륵은 근검절약을 실천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도운 인물로 전해지고 있으며 작품에서는 그의 선행과 나눔의 의미를 해학과 풍자를 곁들여 풀어낸다.특히 ‘자린고비’를 ‘자인고비’, 즉 ‘어버이처럼 인자한 사람을 위한 비석’ 이라는 의미로 재해석해 조륵 선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이번 공연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조륵 선생의 일대기를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제안·기획했다.한편 야행 마지막 날에는 역사 전문 강사 썬킴이 충주의 역사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낸다.썬킴은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역사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강사로 이번 강연에서는 삼국시대 충주를 둘러싼 각축과 고려시대 몽골 침입에 맞선 충주의 항쟁 등 지역의 주요 역사를 소개할 예정이다.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창작뮤지컬과 역사 강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충주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야행이 충주의 역사문화를 새롭게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자린고비 조륵 선생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에서 문화콘텐츠로 선보이게 돼 의미가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연과 강연을 통해 충주의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와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AI 창의 융복합 예술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 예술인들이 AI 기술을 창작의 새로운 도구로 활용하고 예술적 상상력과 표현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단순히 AI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인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고유한 창작 철학과 경험을 생성형 AI와 결합해 새로운 예술적 표현과 창작 언어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시각예술’과 ‘공연예술’분야로 나누어 각 장르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지난 3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주 2회, 총 12회에 걸쳐 이어지며 AI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장르별 융복합 콘텐츠 기획 및 창작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아울러 그동안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해 온 예술인들이 AI라는 공통 매개체를 통해 장르 간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협업 모델을 모색할 예정이다.나아가 이번 교육은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이를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로 확장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교육 과정에서 참여 예술인들이 직접 경험하고 축적한 AI 융복합 창작 노하우는 향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확장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은 창작자이자 교육자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지역 청소년은 수준 높은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는 ‘예술인 창작역량 강화 융복합 콘텐츠 개발 미래세대 문화예술교육 확산’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예술인의 성장이 지역 전체의 문화교육 역량 강화로 연결되는 ‘충주형 창의 융복합 예술교육 모델’을 완성해 갈 계획이다.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기술 전파를 넘어, 각자의 예술 언어와 AI가 만나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발견하는 장”이라며 “지역 예술인의 성장이 미래세대의 창의적 문화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독창적인 융복합 예술교육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대소원면에서 만선식당을 운영하는 손기복 씨가 31일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5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올 들어 두 번째로 이어지는 선행으로 추석 명절을 목전에 두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손기복 씨가 운영하는 만선식당은 친절하고 착한 가성비의 충주 여행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16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실천해 오며 지역 주민들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황재구 대소원면장은 “더불어 함께 사는 아름다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손기복 님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는 충주시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용품으로 써큘레이터 43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생활용품 지원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써큘레이터를 지원함으로써 대상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충주시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상황과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가정별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이번에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써큘레이터를 지원함으로써 대상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써큘레이터를 지원받은 한 가정은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집 안에서도 생활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평소 생활하면서 꼭 필요했던 물품이라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심재석 센터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사례관리 대상 가정들이 보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별 생활환경과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가족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가족 내 다양한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 사례관리, 자원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의 건강한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장애인의 생활 및 직업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 공모사업에 충주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지난 7월부터 장애인 학습자 47명이 참여해 평생학습관과 관내 장애인시설에서 기초 2개 과정, 심화 3개 과정 등 총 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기초과정은 제과와 힐링 미술을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어 심화과정은 바리스타 실전 교육, 원예, 생활도자기 등을 통해 배운 기술을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지난해 바리스타 기초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 과정이 눈길을 끈다.이들은 실제 주문 접수와 음료 제조 등 현장 역량을 키운 뒤, 오는 10월 24일 개최되는 ‘제9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에서 직접 커피를 만들어 판매하는 실전 경험을 쌓을 계획이다.또한 미술 과정에서 학습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도 굿즈로 제작해 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한다.교육을 통해 얻은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며 장애인 학습자들이 주도적으로 사회참여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교육은 충주시평생학습관과 장애인시설에서 진행 중이며 특히 장애인시설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과정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습득한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 시민들과 성과를 나누는 과정까지 이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학습자들의 배움이 실질적인 자립과 사회참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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