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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찬희 코리아조경 대표는 지난 2일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 대표는 지난해에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김치 50상자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찬희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구려의 기상을 품은 온달장군의 출정과 개선행진이 단양의 가을을 힘차게 물들였다.단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온달의 기상 단양에서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축제 본연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 온달관광지 황궁에서는 왕과 왕비, 온달과 평강, 대신과 병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출정식’ 이 펼쳐졌다.특히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김문근 단양군수도 고구려 시대 왕으로 분장해 출정식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상징성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부채춤과 판소리, 창작무용 ‘고구려의 혼’, 진도북춤이 어우러진 출정 퍼포먼스에 이어 황궁에서 삼족오광장까지 출정행렬이 이어지며 고구려의 웅장한 기상을 재현했다.단양읍 시가지에서는 공연팀과 단고을농악대, 지역 주민 등 약 280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개선행진’ 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산시켰다.축제 기간에는 고구려 왕관과 병장기 만들기, 대장간·농경문화 체험, 삼족오 부채 만들기, 고구려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군량미를 확보하라’, 8개 읍·면 민속놀이 대항전, 고구려 주막과 전통 먹거리 등 고구려와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오리지널 ‘난타’를 비롯해 웅산과 6인 크로스오버 밴드, 김준수·유태평양과 다스름 국악밴드의 공연과 줄타기, 피리정악 및 대취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온달산성 투어와 온달·평강 설화를 소재로 한 연극 ‘달강달강’은 단양에 깃든 역사와 설화를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온달문화축제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했다.특히 축제장 곳곳에 고구려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역사문화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축제 전반에 온달과 고구려의 이야기를 일관되게 녹여내며 단양온달문화축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지역 주민과 단체들도 행렬과 공연, 민속놀이 등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체로 나서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올해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단양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 축제였다”며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달문화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가을철 등산, 벌초, 농작업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참진드기는 주로 산림과 초지, 농경지, 공원 등의 풀이나 수풀 주변에 서식하며 사람이나 동물에 붙어 흡혈한다.일부 참진드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병원체를 보유하고 있어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참진드기의 분포와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지속적인 감시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 여름철 도민들이 이용하는 도심공원 5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조사를 실시해 총 57개체의 참진드기를 채집했다.아울러 채집된 참진드기에 대해 종 분류와 함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 채집된 참진드기 57개체에서는 모두 SFTS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다만, 지난해 전국 SFTS 환자는 10월에 71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가을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기후환경 변화 등으로 진드기 노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이아영 질병조사과장은 “특히 가을철에는 추석 전후 성묘와 벌초, 등산,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집중되는 만큼 풀밭이나 수풀에 직접 앉거나 눕는 행동을 피하고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및 작업복 세탁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분기 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한국은행, 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NH농협·신한·KB국민은행 등 시중은행, 그리고 신용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지역 주요 금융공공기관 및 보증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참석 기관들은 최근 경제 동향과 명절 전후 자금 수요 집중 시기에 따른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도내 기업과 가계의 실질적인 유동성 지원과 민생 안정 회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우선, 도와 금융기관들은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에 대해 도내 기업 활용도를 극대화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대규모 시설 투자가 필요한 도내 중소·중견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정책 금융기관 및 시중은행과 함께 1차 상담부터 자금 조달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지원 TF를 가동하기로 했다.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 경색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집행에도 속도를 낸다.경영안정지원자금 규모를 2300억원으로 확대하고 청년창업지원자금 금리를 파격적으로 인하하는 한편 9월부터 본격 운영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온라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구비서류를 간소화하고 대출 실행 속도를 높여 기업들의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소상공인을 위해서는도 3차 자금과 청주시 2차 자금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보증료 감면 혜택을 지속 추진한다.아울러 시중은행과 보증기관도 추석 명절을 맞아 대규모 지원에 동참한다.KB국민은행은 신규자금 6조 2000억원 및 기한연장 9조원 지원과 함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타격을 입은 지역 내 석유화학·플라스틱 제조업체 등의 애로 해소를 지원하며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방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및 한시 특별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 이번 추석에도 명절 특별자금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그 밖에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주택금융공사는 각각 취약계층 재기 지원과 보금자리론·주택보증 제도를 통한 서민 주거 및 금융 안정을 뒷받침하고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전환대출 및 보증료 감면을 통해 현장의 금융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기로 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의회는 고물가와 경기 둔화 속에서 맞이하는 추석 명절에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숨통을 틔우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정책금융과 민간금융, 보증기관이 원팀이 되어 도내 기업과 가계가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유연한 금융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9월 3일 도청 그림책정원1937에서 종이나라,종이문화재단과 ‘충청북도 민·관협력 공동브랜딩 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북의 상징과 가치를 활용한 공동브랜딩 상품을 개발하고 민간의 전문성과 유통 기반을 연계해 충북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정규일 종이나라 대표, 노영혜종이문화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협약에 따라 충북도는 공동브랜딩 상품 기획과 도 상징물 활용·행정 지원을, 종이나라는 상품 개발·제작·유통을,종이문화재단은 종이문화 콘텐츠 개발과 전시·체험을 담당하며 공동브랜딩 성과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이어 ‘종이접기 아저씨’로 알려진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종이 한 장의 충북 대전환’종이접기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김영만원장 : ‘TV유치원 하나둘셋’, ‘뽀뽀뽀’, ‘마이 리틀 텔레비전’등 방송 출연 원아와 학부모들은 김영만원장과 함께 한 장의 색종이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작은 변화가 더 큰 변화를 만든다’는 충북 대전환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용한 지사는 “이번 협약은 충북의 상징과 가치를 민간의 전문역량과 결합해 상품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충북의 상징과 가치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SK하이닉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함께 ‘알츠하이머 위험도 조기검진 지원’ 기탁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용한 충북도지사,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청북도연합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이날 자리는 지역 대표기업인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도내 어르신의 치매예방과 조기검진을 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노인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알츠하이머 위험도 조기검진 지원’ 사업은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 약 625명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위험도 조기검진을 실시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목표로 한다.총사업비는 6875만원이며이 가운데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기금 5천만원이 사업 추진에 활용된다.한편 이날 행사는 사회공헌기금 전달 및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기관 간 차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들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안전망 구축 및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이 도내 어르신들의 치매를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을 통해 도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지난 2일 청주SB플라자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과 각국의 규제환경 변화에 도내 화장품기업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화장품 트렌드 분석 및 규제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충북 화장품기업과 예비창업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화장품 수출·통관 동향과 실제 사례 글로벌 화장품 규제·안전성 평가 대응전략 화장품 할랄인증·PPWR 취득 절차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별도로 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세미나에 참석한 한 기업관계자는 “수출·통관 실제사례, 규제·안전성 평가 대응전략, 할랄인증·PPWR 취득 절차 및 실무 유의사항 등 수출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장우성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수출·통관과 국가별 규제, 인증 등에 대한 기업의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도내 화장품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K-뷰티 글로벌 판로 확대를 위해 이탈리아, 미국 박람회와 베트남 수출상담회에 31개사를 지원해 수출계약 459건과 2586만불의 수출계약을 달성하는 등 충북 K-뷰티의 우수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농업기술원은 대추 과실의 성숙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시기를 맞아, 강한 일사와 급격한 수분 변화로 인한 열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배 농가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대추 열과는 과실의 비대와 성숙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과피가 갈라지는 생리장해로 과실 크기가 빠르게 증가하는 비대 후기에 발생하기 쉽다.열과가 발생한 과실은 상품성이 떨어지고 부패로 이어질 수 있어 수확 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늦여름의 강한 햇빛과 높은 온도는 과실 표면온도를 높이고 과피 조직을 약화시켜 일소와 열과에 취약한 상태를 만들 수 있다.이후 과실이 급격히 수분을 흡수하면 약해진 과피가 내부 팽압을 견디지 못해 갈라질 가능성이 높아진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사량이 많은 시간대에 차광망 등을 활용해 일시적으로 햇빛을 차단하고 적절한 환기를 통해 시설 내부와 과실 표면온도가 지나치게 상승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또한 수분의 급격한 변화도 줄여야 한다.비가 오기 전에는 배수로를 정비해 과원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고 건조한 시기에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관수하기보다 소량씩 나누어 공급해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아울러 칼슘제 등 영양제를 사용할 때는 제품별 사용량과 살포 시기 등 표기 사항을 확인하고 적정 사용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대추연구소 황윤주 연구사는 “수확기 대추 열과는 강우뿐만 아니라 강한 일사와 높은 과실 표면온도, 급격한 토양 수분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며 “늦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일시적인 차광과 환기, 균일한 수분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열과 피해를 줄이고 상품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3일 김진형 부시장이 국방부를 방문해 중원비행장으로 인한 지역 피해 현황을 설명하고 이동석 충주시장의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김진형 부시장은 충주시가 지난 40여 년간 중원비행장으로 인한 항공기 소음과 각종 규제를 감내해 왔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생활권과 재산권은 물론 지역 발전에도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충주시에 따르면 중원비행장 소음대책지역은 금가면, 중앙탑면, 동량면, 엄정면, 소태면, 대소원면과 목행동, 달천동, 칠금·금릉동 일부 등 총 102.35㎢이르며 해당 지역 거주 인구는 1만1547명이다.현재 소음대책지역의 월 보상금은 소음 기준에 따라 1종 구역 6만원, 2종 구역 4만 5천 원, 3종 구역 3만원이다.시는 현행 보상 기준과 지원 수준만으로는 주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피해를 충분히 보전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국방부에 전달했다.특히 소음 영향 범위를 75웨클 이상으로 확대할 경우 피해 인구가 13만2023명에 이르는 만큼, 기존 소음대책지역 밖 주민들의 피해에 대해서도 정책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거론되고 있는 광주 군공항 기능의 충주 중원비행장 분산배치와 관련한 충주시의 공식 입장이 담긴 이동석 시장의 서한문을 국방부에 전달했다.서한문에는 △광주 군공항 기능 분산배치의 추진 배경과 관련 정보 공개 △40년간 누적된 중원비행장 규제·피해 실태 전면 재조사 및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원칙에 따른 실질적 보상과 지역발전 대책 제시 등 세 가지 요구사항이 담겼다.김진형 부시장은 “충주시는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오랜 기간 국가적 책무를 함께 감당해 왔다”며 “그러나 기존 피해에 대한 충분한 해결 없이 시민과의 협의도 거치지 않은 채 또 다른 부담을 지우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중원비행장으로 인한 시민 피해와 지역 발전 제약을 국방부에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동석 시장과 충주시민의 뜻이 담긴 서한문을 전달했다”며 “국방부가 충주시의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여 책임 있는 대책과 공식적인 입장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충주시는 앞으로 국방부의 답변과 관련 논의 동향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중원비행장 소음피해 보상 현실화와 불합리한 군사시설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보건소는 오는 9월 14일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을 맞아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은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고통과 질병 부담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아토피피부염은 만성 알레르기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피부 건조, 붉은 발진, 가려움증 등이 주요 증상이다.증상이 반복되면 수면과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평소 피부를 청결하고 촉촉하게 관리하고 증상이 지속될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보건소는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 초성퀴즈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벤트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충청북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홈페이지 ‘참여 참여게시판’에 비밀글로 응모하면 된다.참여 방법은 게시글 제목을 ‘세계아토피피부염의날 이벤트’로 작성하고 내용에 △주소 △성명 △휴대전화번호 △초성퀴즈 정답을 기재하면 된다.당첨자는 9월 22일 발표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단, 충청북도 도민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아토피피부염을 정확히 이해하고 건강한 관리방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초성퀴즈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아토피피부염을 비롯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질병관리과 만성질환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택견협회 박효순 총장이 충청북도가 주관한 ‘자랑스러운 모범도민’에 선정돼 2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박 총장은 2008년 구 문화재청으로부터 택견무형유산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았으며 2014년부터 한국택견협회 사무총장을 맡아 택견의 전승과 발전에 힘써왔다.특히 지난해 멕시코에 22개 해외전수관을 개관한 데 이어 올해 제1회 중남미택견대회를 개최하고 현지에 2개 전수관을 추가로 개관하는 등 택견의 해외 보급과 세계화에 기여했다.또한 매년 개최되는 ‘송암배 전국택견대회’ 와 ‘세계택견대회’를 이끌고 해외 시연과 영어교육 프로그램 등을 기획해 유럽과 아시아 등 여러 국가에 택견을 알리는 한편 현지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한국 전통무예의 해외 전파에도 앞장서고 있다.최근에는 충주시립택견단 상설공연에 참여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참택견 동아리’를 조직하는 등 택견을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알리고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이 같은 택견의 전승과 세계화, 지역사회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모범도민’ 으로 선정됐다.저서와 논문으로는 ‘실전경호신술’, ‘국술의 정체성과 과제’등이 있다.박효순 총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택견의 국내 저변 확대와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무예인 택견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이어 “항상 택견 발전에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관계자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보건소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낙상예방교육’과 ‘영양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낙상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교육은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된다.1기는 9월 15일과 22일 2기는 10월 6일과 20일 각각 2회씩 운영하며 기수별 20명을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각 일정 오후 1시 30분부터 충주시보건소 4층 마음건강실 및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신청 방법은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낙상예방교육에서는 낙상 예방의 필요성과 생활습관, 가정 및 생활환경의 위험요인 점검, 낙상 예방 운동 등을 교육한다.영양교육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신체 변화와 건강 상태에 따른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건강 유지를 위한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다룬다.보건소 관계자는 “낙상은 신체적 부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과 건강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평소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습관과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낙상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질병관리과 만성질환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