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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4일 도내 민방위비상급수, 먹는물공동시설 수질관리 담당자 등 먹는물 및 지하수 수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먹는물 시료채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군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수질분석의 기초가 되는 시료채취 과정의 주의 사항을 중점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이 병행 실시됐다.또한, 먹는물수질공정시험기준에 따른 검사 항목별 채취용기와 보존처리 등 시료채취 이론과 시료채취 및 시료채취기록부 작성 현장 실습 수행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아울러 수소이온농도와 잔류염소 등 현장 측정항목에 대한 측정 기기를 직접 사용해 보고 기체크로마토그래피와 질량분석기 등 첨단장비 견학 활동도 진행됐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경미 먹는물검사과장은 “정확한 수질관리를 위한 첫 단추는 시료 채취인만큼 이번 교육이 도내 먹는물 및 지하수 수질관리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지속적인 업무공유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먹는물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와 충북경찰청은 범죄 피해자가 각종 보호·지원 정보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AI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통합 정보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챗GPT 형식의 질문 답변 방식으로 운영되는이 시스템은 형사 절차, 피해자의 권리, 각종 보호 지원 제도의 종류 및 이용 방법 등 사용자가 궁금한 내용을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범죄 피해자 지원 매뉴얼’범위 내에서 맞춤형으로 안내한다.별도의 앱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스마트폰과 PC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한 뒤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등 5개 국어 사용이 가능해 충북 도내 외국인 거주자가 6만 2천여명에 이르는 점을 감안할 때, 언어 장벽으로 지원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범죄 피해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언어 계속해서 확대 예정 ’ 25.6월 기준 법무부 통계 충북경찰청은 시스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피해자 보호 지원 챗봇 접속 QR코드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일선 경찰서에서는 QR코드가 인쇄된 안내용 명함을 배부할 예정이며 스마트폰이나 PC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피해자에게는 담당 경찰관이 직접 시스템 이용을 도울 계획이다.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범죄 피해자는 사건 직후 극심한 불안과 혼란으로 필요한 정보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도 “‘AI 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 통합 정보 안내시스템’은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해서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생거진천평생학습관이 개관 이후 첫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이번 정기강좌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평생학습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외국어 인문교양 미술공예 음악 건강 등 5개 분야 총 16개 강좌로 구성됐다.개설 강좌는 해외여행 영어 생활중국어 일본어 글쓰기 역사 속 네 글자 철학 바꿈 정리수납 라탄 공예 아름다운 우리 들꽃 꽃그림 천아트 공간을 채우는 감성 아크릴화 수채화 바이올린 힐링댄스 산야초 약용식물 활용법 건강한 디자이너, 귀로 건강을 디자인하다 등이다.수강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진천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진천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강좌는 3월 30일부터 12주간 운영될 예정이다.수강료는 3만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로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함수석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정기강좌가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알찬 강의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성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생거진천평생학습관은 지난해 12월 개관한 일반 강의실, 다목적 프로그램실, 다목적 홀 등을 갖춘 생활밀착형 학습공간으로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증평군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AI 시니어 안심케어’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AI 시니어 안심케어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증평형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군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점검했으며 올해부터는 현장 출동 서비스를 결합해 한층 강화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사업 대상은 독거노인과 노인부부가구, 장애인 가구 등 상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100가구다.주요 서비스는 휴대전화 움직임 기반 자동 SOS 알림 고독사 방지를 위한 AI 자동 안부 전화 복약관리 기능 심혈관 체크 등 AI 헬스케어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특히 올해 사업은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대상자의 휴대전화 움직임이 48시간 이상 감지되지 않거나 안부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보안 전문업체인 KT텔레캅 출동요원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 여부를 직접 확인한다.시범사업에 참여했던 한 어르신은 “혼자 있다가 쓰러지기라도 하면 누가 알까 늘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기계가 나를 살피고 이상하면 바로 사람들이 와 준다니 마음이 놓인다”며 “든든한 보호자가 생긴 느낌”이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AI 기술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상황이나 시간대 등 돌봄 사각지대를 메우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과 연계한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확대해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1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활동 시작과 안전한 사업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행사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경로당 도우미 참여자 600명, 오후에는 9988행복지키미 참여자 3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치매예방 구강관리 등 건강 관련 소양교육이 이어졌다.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 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게 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경로당 도우미와 9988행복지키미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지난 11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에 이어 이날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2026년도에는 총 1933명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은군 탄부사랑장학회는 13일 탄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탄부사랑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장학회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지역출신 대학생 4명에게 100만원씩 총 4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학업일정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학생을 대신해 학부모들이 대신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박세구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훌륭한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시영 탄부면장은 “지역사회의 정성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향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탄부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탄부사랑장학회는 2007년 탄부면 평각리 출신 제환명 씨와 류제덕 씨의 장학기금 출연으로 시작됐으며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한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육성을 위한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공연 등 관광 관련 사업체를 창업하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사업이다.이번 모집은 3인 이상 지역 주민이 함께 구성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관광사업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신청 업체는 온라인 교육과 현장 실사, 발표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초 최종 선정되며 신규 선발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역량 강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 세무 자문, 홍보 마케팅 등 최대 1억 1000만원 규모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보은군 관광두레 이지은 PD와 협의 후 오는 31일까지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사업체가 발굴돼 보은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에서는 미진 조은가 오래실 일상화 보은브루어리 등 5개 주민사업체가 법인 설립과 컨설팅, 법률 세무 자문 등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신청을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올해 8세가 되는 2018년생과 타 지자체에서 보은군으로 전입한 청소년 등 미신청 대상자이며 신청 시 즉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2026년부터는 통학구역으로 인해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 중학교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며 해당 대상자는 학교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보은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연령에 따라 A타입 연 30만원, B타입 연 10만원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군은 지난해 가맹점별 사용 제한을 완화했다.8세부터 12세까지는 서점에서 사용 한도가 없으며 문구점 이미용실 안경점 편의점 등 기타 가맹점에서는 지원금의 70%까지 사용할 수 있다.13세부터 18세까지는 모든 가맹점에서 지원금 전액 사용이 가능하다.바우처 가맹점 현황과 카드 잔액은 보은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바우처 사용 기한은 12월 20일까지로 이후 미사용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체육 교육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기존 바우처 카드 발급자를 대상으로 지난 4일 포인트 충전을 완료했으며 별도의 재신청 없이 기존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지난 12일 각 부서 민원 처리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비 2차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지난 평가 결과에서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고 2026년도 평가에 대비해 전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 내용은 군민 편의를 위한 ‘행정 효율화’와 ‘민원 처리 전문성’에 초점을 맞췄다.군은 ‘구비서류 제로화’추진을 위해 업무 시 시스템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181종의 제로화 목록을 공유하고 시스템 이용법을 교육했다.민원인에게 요구하는 구비 서류를 최소화해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또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의 신속도와 충실도를 높이는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민원 답변 시 표준 양식을 엄격히 준수하고 국민 불편, 권익 침해 등 내용에 맞는 정확한 고충 민원 분류법을 교육해 민원인의 요구 사항에 더욱 정밀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군은 2023년 라 등급에서 시작해 2025년 다 등급까지 점진적으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등급을 높여왔으며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나’등급도약을 이룰 계획이다.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구비서류 감축을 통해 민원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진심을 담은 민원 답변으로 군민이 감동하는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수량 감소와 미질 저하의 주범인 '깨씨무늬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규산질 비료의 적기 살포와 철저한 토양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벼 생육 후기 고온 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깨씨무늬병 발생 빈도가 급증하고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깨씨무늬병은 주로 토양 양분이 소모된 노후화된 논이나 모래질 토양에서 벼의 초세가 약해질 때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병에 걸리면 초기에는 잎에 암갈색의 작은 타원형 반점이 나타나며 증상이 심해지면 잎 전체가 누렇게 말라 죽어 광합성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이는 결국 쌀알이 제대로 차지 않는 등숙 불량으로 이어져 쌀 품질과 수확량을 동시에 떨어뜨리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이를 예방하기 위한 최우선 대응 전략은 논갈이 전인 3월부터 4월 중순 사이에 규산질 비료를 살포하는 것이다.규산은 벼의 세포벽을 강화해 병원균의 침투를 물리적으로 저지하는 '천연 갑옷'의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벼의 줄기를 빳빳하게 세워 햇빛을 받는 효율을 높이고 여름철 태풍 등에 의한 도복 저항성을 강화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준다.특히 산성 토양을 개량하고 토양 내 양분 유효도를 높여 벼의 기초 체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깨씨무늬병은 이른바 '배고픈 논'에서 발생하는 만큼, 단순 방제를 넘어선 종합적인 시비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볏짚을 다시 논으로 되돌려주거나 객토를 실시해 토양의 양분 보유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다만, 질소질 비료를 과다 투입할 경우 벼가 연약하게 자라 오히려 병해에 취약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지역별 적정 시비량을 준수해야 한다.만약 생육 중 잎에 반점이 발견된다면 확산을 막기 위해 전용 살균제를 즉시 살포해 2차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아울러 지나치게 이른 모내기는 출수기를 앞당겨 등숙기 이상고온 피해를 키울 수 있는 만큼, 지역별 적기 모내기를 통해 벼가 건강하게 생육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현장 기술 지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라며 "규산질 비료의 적기 살포와 균형 있는 시비로 벼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것이 깨씨무늬병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2일 오후 3시 30분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만나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조성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하계U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간담회는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충북을 방문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충북 체육 발전 및 스포츠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환 지사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 자리에서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조성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충북도 관계자는 "특히 충북이 전국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문화행사 개최에 유리한 입지"며 "돔구장이 조성될 경우 프로야구 경기와 각종 스포츠대회는 물론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까지 가능한 사계절 복합 스포츠, 문화 시설로 활용돼 전국 단위 관람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1년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은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돔구장 유치와 함께 성공적인 국제대회 개최로 충북이 중부권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의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앞으로 전문가 자문과 타당성 용역 등을 통해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 방향을 구체화하고 중앙 체육계와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2일 충북 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6년 민관공 협의회 를 개최하고 금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시군 담당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민간 측량대행업체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추진한 충북의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현황, 2026년 사업 추진 일정, 현장 측량 수행 및 행정사항, 측량 대행자 안전 및 보안 교육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올해 충북도는 47개 지구 1만8497필지를 대상으로 총 39억원을 투입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토지 경계 정비와 디지털 지적 구축을 통해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게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으로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총 55만 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도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에 중요한 사업"이라며 "민 관 공 협력과 소통을 통해 사업 품질을 높이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