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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찬희 코리아조경 대표는 지난 2일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 대표는 지난해에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김치 50상자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찬희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구려의 기상을 품은 온달장군의 출정과 개선행진이 단양의 가을을 힘차게 물들였다.단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온달의 기상 단양에서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축제 본연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 온달관광지 황궁에서는 왕과 왕비, 온달과 평강, 대신과 병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출정식’ 이 펼쳐졌다.특히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김문근 단양군수도 고구려 시대 왕으로 분장해 출정식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상징성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부채춤과 판소리, 창작무용 ‘고구려의 혼’, 진도북춤이 어우러진 출정 퍼포먼스에 이어 황궁에서 삼족오광장까지 출정행렬이 이어지며 고구려의 웅장한 기상을 재현했다.단양읍 시가지에서는 공연팀과 단고을농악대, 지역 주민 등 약 280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개선행진’ 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산시켰다.축제 기간에는 고구려 왕관과 병장기 만들기, 대장간·농경문화 체험, 삼족오 부채 만들기, 고구려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군량미를 확보하라’, 8개 읍·면 민속놀이 대항전, 고구려 주막과 전통 먹거리 등 고구려와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오리지널 ‘난타’를 비롯해 웅산과 6인 크로스오버 밴드, 김준수·유태평양과 다스름 국악밴드의 공연과 줄타기, 피리정악 및 대취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온달산성 투어와 온달·평강 설화를 소재로 한 연극 ‘달강달강’은 단양에 깃든 역사와 설화를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온달문화축제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했다.특히 축제장 곳곳에 고구려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역사문화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축제 전반에 온달과 고구려의 이야기를 일관되게 녹여내며 단양온달문화축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지역 주민과 단체들도 행렬과 공연, 민속놀이 등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체로 나서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올해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단양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 축제였다”며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달문화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일 도청 여는마당2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그간 18명으로 구성되었으나 위원회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확대하기 위해 이날 추가로 2명의 위원이 위촉됐다.추가 위촉 위원은 최상명 우석대 진천캠퍼스 부총장과 정재우 충청북도의회 의원으로 임기는 2027년 10월 20일까지다.위원회는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기조에 따라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비롯한 초광역 발전 계획, 지역 산업·기업의 육성 등에 대한 중장기 전략 수립, 균형성장 시책 및 지방자치분권 과제의 시행에 관한 사항 등의 도정 전반에 대한 정책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엑스포 개최 계획 및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 심포지엄 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두 분 위원의 추가 위촉으로 위원회의 역량이 한층 더 깊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역이 스스로 룰을 만드는 ‘지방주도 성장의 축’을 세우기 위해 ‘충청북도 지방시대위원회’ 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정책적 대안을 아낌없이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윤여표 위원장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주요 정책 및 지역현안에 대해 위원님들과 함께 논의해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 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9월 2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와 청주시, 심텍 간 인쇄회로기판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식이 열렸다.이번 협약은 신용한 충북도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김영구 심텍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이번 투자는 최근 급증하는 고부가가치 인쇄회로기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총투자 규모는 4000억원이다.최근 공시된 2742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중심으로 1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시장 상황과 사업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가 투자를 검토 및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이번에 신규로 조성되는 생산시설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일원 신규 부지와 기존 청주공장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다.또한 생산동 및 사무동의 신축을 통해 생산 능력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AI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반도체 산업의 첨단화 추세에 발맞춰,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시장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특히 AI향 차세대 메모리 모듈 기판 소캠과 고다층 MSAP 기판 생산 능력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심텍은 ‘청주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생태계를 기반으로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2028년까지 10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심텍 김영구 대표이사는 “충북도·청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부지 공장 증축을 추진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대규모 투자를 통해 초격차 기술을 확보해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고 충북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균형 발전과 인재 채용에 앞장서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용한 지사는 “반도체 및 모바일용 PCB 분야 세계 1위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심텍의 대규모 투자가 충북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쟁력을 한층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고 글로벌 공급망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인프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심텍은 1987년 충북전자로 설립된 이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및 모바일용 PCB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충북의 대표 향토기업이다.아울러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인텔 등 글로벌 주요 고객사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유지하고 2022년 10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국가 및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현 정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주요사업 다수 반영하며 국비 10조원 시대 개막 연도별 예산액 :8.1 8.5 9.0 9.5 10.1조원 연도별 국가 총지출 :639 657 673 728 821조원 1. 정부예산안 확보액 2027년 정부예산 10조원 시대 개막 충청북도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2027년 정부예산안에 충북 정부예산이 총 10조 1125억원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는 2026년 정부안 9조 5070억원보다 6055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최근 3년 충북 정부예산 평균 증가율을 상회하는 규모이다.이로써 충북의 정부예산은 지난 2025년 9조원을 돌파한 이후 2년 만에 10조원대를 기록함으로써 사상 처음으로 ‘충북 정부예산 두 자릿수’를 달성했다.특히 현 정부가 처음으로 온전하게 예산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2027년 본예산에 충북이 제안한 사업들이 정부의 국정 기조와 방향성에 부합하며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민선9기 출범 이후 충청북도는 정부 정책방향, 국정과제 및 지역 공약사업, 각종 중장기 종합·투자계획 등을 면밀히 분석해 충북의 미래 먹거리가 될 신규사업 지속 발굴 사전점검을 통한 사업의 내실화 정기적인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등 예산 편성 단계별 전략적 대응을 통해 중앙부처 및 기획예산처를 적극 설득했고 그 결과 도정 사상 최대의 정부예산안 확보라는 의미 있는 결실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아울러 이러한 성과는 지역 국회의원 및 도내 시·군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달성한 것으로 ‘하나된 충북’의 역량을 보여주는 협업 모델로서의 의미를 갖는다고 볼 수 있다.2. 정부예산안 주요 성과 기회가 넘치는 창업 기반 조성 2027년 정부예산안 확보로 충북의 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엔진인 창업 조성 기반을 마련해 민선9기 공약 1호인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추진이 본격화된다.우선, 지역 내 벤처투자 확대를 위한 충북형 지역성장펀드 조성 600억원을 확보해 창업기업에 안정적인 투자재원 공급이 가능해져, 초기 투자뿐만 아니라 전주기 맞춤 지원으로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할 수 있게 됐다.충북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 16억원, 지식산업센터 건립 133.6억원 확보로 제조업·지식산업 분야 도내 창업 및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K-뷰티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 지원사업 15억원,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14.3억원, 청년농업인 R D 기술창업 통합관리 지원 4억원을 확보해 뷰티, AI,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전문인력을 양성, 보육할 수 있게 됐다.‘주요사업’ - 신규충북형 지역성장펀드 조성 600억원 - 신규충북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 16억원 - 계속지식산업센터 건립 133.6억원 - 신규K-뷰티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 지원사업 15억원 - 신규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14.3억원 - 신규청년농업인 R D 기술창업 통합관리 지원 4억원 - 계속KAIST 부설 충북 AI BIO 영재학교 설립 114억원 - 계속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52.8억원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기술혁신 충북을 넘어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을 적극 확보했다.먼저, 첨단소재·부품 연구개발의 핵심 인프라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976억원을 확보해 2029년 적기 구축은 물론 기초·응용연구 역량 제고 및 신산업 창출을 통한 기술 강국으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약개발 효율성 제고 및 독성시험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AI 기반 차세대 독성예측평가 지원 플랫폼 구축 20억원, 자가조직재생 핵심소재인 세포외기질의 국산화를 위한 세포외기질 유래 생체적합성 소재 제조 공정 고도화 및 실증기반 구축 15억원, AI 기반 항체의약품 개발을 위한 오송 AI 바이오 데이터센터 구축 20억원을 확보해 충북이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전고체 등 차세대 핵심소재 기술 자립을 위한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 67억원, 컨테이너급 ESS시스템 안전성 평가기반 구축을 위한 대용량 ESS시스템 해외인증 지원 인프라 구축 30억원, 전략산업 특화 AI 모델 개발 및 자율실험실 구축을 위한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76억원을 확보해 충북의 주력산업인 이차전지, 반도체 분야 글로벌시장의 경쟁 심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주요사업’ - 계속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976억원 - 신규AI 기반 차세대 독성예측평가 지원 플랫폼 구축 20억원 - 신규세포외기질 유래 생체적합성 소재 제조공정 고도화 및 실증기반 구축 15억원 - 계속오송 AI바이오 데이터센터 구축 20억원 - 신규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사업 67억원 - 신규대용량 ESS시스템 해외인증 지원 인프라 구축 30억원 - 계속첨단소재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76억원 - 계속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21.9억원 사각지대 없는 복지안전망 구축 도민 누구도 복지와 의료, 안전과 환경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는 든든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예산도 다수 확보했다.아동 양육비용을 지원하는 아동수당 1057억원 확보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가 최저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생계급여 3187억원, 빈곤 위험의 어르신들에게 소득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928억원 확보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청소년자립지원관 운영비 2억원을 확보해 청소년복지시설 퇴소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지원하고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5.3억원을 확보해 필수 진료과목의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해 의료공백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아울러 침수우려 하상도로 자동차단 설치사업 10억원, 노후 소방헬기 교체 30억원, 무인소방로봇 도입 12억원을 확보해 각종 자연재난 및 화재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국 최초 소방 전문병원이자 충북 중부권 공공의료 거점인 국립소방병원의 운영비 384.5억원과 함께 의료진 숙소 건립 16.4억원을 확보해 의료인력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국립소방병원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안착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주요사업’ - 계속아동수당 급여 1057억원 - 계속생계급여 지원 3187억원 - 계속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928억원 - 신규청소년자립지원관 운영 2억원 - 신규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5.3억원 - 계속침수우려 하상도로 자동차단 설치사업 10억원 - 계속노후 소방헬기 교체 30억원 - 신규무인소방로봇 도입 12억원 - 계속국립소방병원 운영비 384.5억원 - 신규국립소방병원 의료진 숙소 건립 16.4억원 함께 성장하는 지역균형 도모 도내 전역의 교통과 산업, 정주여건을 함께 발전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균형을 도모할 예산도 대폭 확보했다.지역상권 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712.9억원,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13.5억원, 상권활성화 사업 47.4억원을 확보해 도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567억원, 벽지노선 지원 70.7억원 확보로 소멸위기지역 등 도내 소외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이동권 격차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아울러 청주공항 이용수요 대응을 위한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460억원, 중부내륙지역 간 연결을 위한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 1183억원, 국도25호선 위험구간 개선을 위한 남일~보은 국도 건설사업 191억원을 확보해 철도·도로 등 교통망 확충으로 지역 간 접근성 및 주민 정주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사업’ - 계속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712.9억원 - 계속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13.5억원 - 계속상권활성화 사업 47.4억원 - 계속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567억원 - 계속벽지노선 지원 70.7억원 - 계속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460억원 - 계속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 1183억원 - 계속남일~보은 국도 건설사업 191억원 - 신규일라이트 치유 Re:forest 조성사업 2.8억원 모두가 향유하는 문화관광 활성화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충북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 자원을 확충하기 위한 예산도 대거 확보했다.먼저, 도심과 자연을 연결하는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에 총 68억원을 확보했다.청주 대청호 및 삼산저수지, 단양 고수리, 음성 군자리 및 충도리, 제천 성내리 및 덕동리 탐방로 등이 포함되어 충북 전역에 걸쳐 지속가능한 자연친화형 관광 거점이 조성될 예정이다.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3.6억원, 어린이 관상어체험관 건립 2억원 확보로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 시설, 프로그램 등의 연계·활성화를 통한 테마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 20.6억원, 천주교 디지털 역사체험관 건립 16억원을 확보해 종교와 역사를 아우르는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공간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주요사업’ - 계속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68.4억원 - 신규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3.6억원 - 신규어린이 관상어체험관 건립 2억원 - 계속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 20.6억원 - 계속청주 천주교 디지털 역사체험관 건립 16억원 - 계속제천 의병창의마을 조성 61.7억원 - 계속충주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35억원 3. 국회증액 추진 충청북도는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했거나 부족하게 반영된 사업은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조해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특히 아직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았거나 사전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중부고속도로 확장 미호강 홍수예방사업 탄소중립 지역목재 순환이용거점 사업과 충북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유전자·세포치료 R BD 실증 플랫폼 구축 AI용 첨단반도체 초미세피치 플립칩 기반 구축 등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중점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주요사업’ -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5억원 - 중부고속도로 확장 130억원 - 미호강 홍수예방사업 30억원 - 탄소중립 지역목재 순환이용거점 사업 5억원 - 유전자·세포치료 R BD 실증 플랫폼 구축 89억원 - AI용 첨단반도체 초미세피치 플립칩 기반 구축 10억원 - GX기반 고부가금속 전환사업 5억원 - 세라믹 탄소중립센터 구축사업 21억원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는 “정부의 적극재정 기조로 국가예산 규모가 확대된 만큼 지역의 현안사업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졌으나, 그만큼 전국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해졌다”며 “이에 충청북도는 정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사업논리 개발과 다각적인 건의활동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충북의 핵심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비 확보의 의지를 밝혔다.한편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7년 정부예산안은 지난해 대비 12.8% 증가한 820.9조원으로 정부는 이번 예산안을 9월 3일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는 12월 2일까지 심사·확정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청년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진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영동군에 조성 중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영동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영동군 양산면 가곡리 일원에 조성 중이다.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10.7ha 부지에 4.2ha 규모의 스마트온실을 구축하며 사업비는 국비 140억원과 도비·군비 각각 30억원으로 마련됐다.지난해 9월 공사에 착수해 현재 하우스 골조와 피복공사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ICT 기반 환경제어시설과 작물 재배에 필요한 내부설비 등을 단계적으로 설치해 오는 12월 준공할 계획이다.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초기 시설투자 부담 때문에 스마트농업에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청년농업인에게 일정 기간 스마트온실을 임대해 실제 재배와 농업경영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영동 스마트팜은 준공 후 청년농업인 9팀, 총 27명에게 3년간 임대할 예정이다.입주 청년농들은 ICT를 활용한 온실 환경제어와 작물 생육관리 등 스마트농업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재배기술과 경영역량을 키우게 된다.도는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일정 기간 재배·경영 경험을 쌓은 청년농이 향후 독립적인 스마트팜 경영과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 진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농업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스마트농업을 충북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청년농업인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황규석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영동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농업인이 큰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실제 스마트농업을 경험하고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이라며 “올해 말 준공까지 ICT 시설과 내부설비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축적한 경험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과 향후 독립경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 분야의 청년 지원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과 7호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교육을 실시해 아동들의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아동들이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대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를 센터로 직접 초빙해 전문적인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심정지 발생 시 올바른 신고 방법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배우고 기도 폐쇄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하임리히법을 익혔다.특히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압박 실습에서는 아이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한 동작 한 동작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작은 손으로 힘껏 가슴압박을 반복하며 이마에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힌 아이의 모습에서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내가 누군가의 생명을 지킬 수도 있다’라는 책임감과 진지함이 느껴졌다.특히 심정지 사고의 상당수가 일상생활 공간인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위급한 순간 가족과 주변 사람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응급 대처 능력을 갖추는 기회가 됐다.또한 어린 시절부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이들은 교육을 마친 후 심폐소생술 수료증을 받아 들며 자신이 배운 작은 행동 하나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힘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뿌듯함과 자긍심을 느낀다고 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나중에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꼭 도와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장난스럽게 참여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교육이 시작되자 누구보다 진지하게 실습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이번 교육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배운 응급처치 능력이 자신과 가족, 주변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만 청년들이 8일간 충주에서 촬영·제작한 영상이 공개됐다.보탬플러스는 지난 8월31일 충주 워케이션센터에서 ‘대만 X 충주 최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대만 참가단과 한국 측 관계자 등 25명 이상이 참석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만 교육부 청년발전서가 주최하고 난터우현 정부가 주관하는 청년 해외파견 사업으로 대만 청년 14명과 인솔자 2명이 8월 18일 입국해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1주간 일정을 소화한 뒤, 8월 24일 충주로 이동해 9월 1일까지 머물렀다.이번 일정은 ‘충주의 오늘·문화역사·관광·자연환경’4개 분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분야별 브리핑을 들은 뒤 현장을 직접 답사하고 매일 저녁 촬영본을 되짚는 자율 워크숍을 진행했다.원도심 관아골과 전통시장, 충주 고구려비·중앙탑·탄금대, 장자늪 카누와 택견·가야금 체험, 수주팔봉·월악산국립공원·수안보·충주댐·건지마을이 주요 촬영지였다.참가자들은 30초 숏폼 2편과 약 3분 분량의 최종 영상 1편을 제작했으며 최종 영상에는 각자가 뽑은 ‘충주 매력 TOP10’과 충주에 남기는 ‘매력UP 아이디어’를 담았다.성과공유회는 참가자 14명 전원이 각 10분씩 발표했다.이어 로컬 전문위원 총평, 충주 로컬크리에이터와의 스페셜 밋업, 환송 네트워킹이 진행됐다.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대만 현지에 소개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온라인 교류와 공동 숏폼 제작, 상호 방문 등 앞으로도 충주와의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는 복지문화위원회 김성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지역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1일 예고했다.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문화지구 내 권장시설에 대한 조세 감면 근거를 신설해 문화지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문화협력위원회를 상설기구에서 비상설기구로 전환함으로써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안됐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문화지구 권장시설에 대한 조세 감면 근거 신설 △지역문화협력위원회 구성 정비 △위원회 비상설기구 전환 및 위원 임기 조정 △회의 소집·통보 절차 명확화 등이다.김성우 의원은 “현행 조례는 문화지구 지원을 위한 실질적 수단이 미흡하고 위원회 운영의 실효성도 낮은 측면이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문화지구 내 사업자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8일 개회하는 도의회 제437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청년이 만드는 미래, 충북 청년참여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오는 8일 개회하는 도의회 제437회 정례회에서 심의 예정인 ‘충청북도 청년위원회 설치 및 청년참여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앞서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이들의 도정 참여 확대와 미래 청년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에는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조성태 행정안전위원장을 비롯해 이윤재·김성규 의원과 관계 공무원, 대학생, 청년단체, 청년센터 관계자, 청년정책네트워크, 충북청년도정참여단 등 도내 청년 50여명이 참석했다.조 위원장은 조례안의 제정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청년들과 함께 △충청북도 청년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 △청년 주도 예산 △청년의 정책 결정 과정 참여 확대 △청년 체감형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특히 새롭게 설치를 추진하는 청년위원회를 통해 청년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직접 정책과 사업을 제안하고 그 의견이 도정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는 실질적인 참여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조 위원장은 “청년정책은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청년의 목소리가 반영돼야 한다”며 “공청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조례와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충북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행정안전위원회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조례안 심사와 향후 청년위원회 운영 방안에 반영하고 조례 제정 이후에도 정책 반영 실적과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청년참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화랑, 김유신과 함께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이 전국의 가족 단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총 5회차로 열리며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4회차 캠프가 개최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 눈높이에 맞춘 역사 스토리텔링 강의와 게임형 체험을 결합해 역사 교육의 흥미를 높였다.특히 김유신이 최초로 연을 사용했다는 기사를 바탕으로 한 연 만들기 체험과 신라 화랑이 먹던 ‘설병’에서 착안한 화랑 캐릭터 떡 만들기 등 이색적인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이인석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기존 참여 가족들의 재방문과 추천이 이어지는 만큼, 진천군만의 차별화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참가를 위한 상세 사항과 신청 안내는 ‘함께하는 우리역사문화 협동조합’ 공식 인스타그램·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협동조합에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의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증평군의회는 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도안초등학교 학생 24명과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도안초 4학년 학생들은 지방의회의 기본 기능과 역할, 조례안 등 안건 처리 절차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들었다.이어 실제 의회 진행 방식을 본뜬 모의 의회를 열고 직접 안건을 상정하고 토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초반에는 다소 낯선 환경에 긴장한 기색을 보였으나, 안건 토론이 본격화되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며 실제 의원 못지않은 진지한 태도로 의사에 참여했다.체험을 마친 한 학생은 “군의원님들이 주민을 위해 일하는 곳에서 직접 발언해 보니 실제 군의원이 된 듯한 기분이었다”며 “TV 나 책에서만 보던 멋진 장소에 와서 직접 체험해 보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장천배 의장은 “이번 청소년 의회교실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다지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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