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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찬희 코리아조경 대표는 지난 2일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 대표는 지난해에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김치 50상자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찬희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구려의 기상을 품은 온달장군의 출정과 개선행진이 단양의 가을을 힘차게 물들였다.단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온달의 기상 단양에서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축제 본연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 온달관광지 황궁에서는 왕과 왕비, 온달과 평강, 대신과 병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출정식’ 이 펼쳐졌다.특히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김문근 단양군수도 고구려 시대 왕으로 분장해 출정식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상징성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부채춤과 판소리, 창작무용 ‘고구려의 혼’, 진도북춤이 어우러진 출정 퍼포먼스에 이어 황궁에서 삼족오광장까지 출정행렬이 이어지며 고구려의 웅장한 기상을 재현했다.단양읍 시가지에서는 공연팀과 단고을농악대, 지역 주민 등 약 280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개선행진’ 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산시켰다.축제 기간에는 고구려 왕관과 병장기 만들기, 대장간·농경문화 체험, 삼족오 부채 만들기, 고구려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군량미를 확보하라’, 8개 읍·면 민속놀이 대항전, 고구려 주막과 전통 먹거리 등 고구려와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오리지널 ‘난타’를 비롯해 웅산과 6인 크로스오버 밴드, 김준수·유태평양과 다스름 국악밴드의 공연과 줄타기, 피리정악 및 대취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온달산성 투어와 온달·평강 설화를 소재로 한 연극 ‘달강달강’은 단양에 깃든 역사와 설화를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온달문화축제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했다.특히 축제장 곳곳에 고구려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역사문화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축제 전반에 온달과 고구려의 이야기를 일관되게 녹여내며 단양온달문화축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지역 주민과 단체들도 행렬과 공연, 민속놀이 등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체로 나서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올해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단양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 축제였다”며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달문화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가 3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이날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 10분부터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배우와 감독, 영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영화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올해 영화제 홍보대사인 ‘짐페이스’ 안재홍 을 비롯해 김설현, 김의성, 다현, 박소담, 손호준, 송중기, 심은경, 안재홍, 엄태구, 유해진, 이엘, 장영남, 전석호, 정건주 등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시민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영화계에서도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김종관, 김홍준, 장철수, 정지영, 하명중 감독 등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국내 주요 영화제 관계자와 영화·음악계 인사들도 참석해 제천의 늦여름밤을 빛냈다.오후 7시 30분부터 열린 개막식은 방송인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의 사회로 진행됐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회를 맡은 장도연과 새롭게 합류한 문상민은 유쾌한 호흡으로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며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올해 영화제를 이끄는 장항준 집행위원장도 개막식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영화제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장항준 집행위원장은 올해 영화와 음악이라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고유한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하는 동시에, 다양한 장르와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영화제를 준비했다.올해 영화제는 ‘Fly Together’를 슬로건으로 오는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51개국 189편의 영화 상영과 37개 팀의 공연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영화 상영을 넘어 공연과 토크, 전시, 영화음악 산업 프로그램까지 한층 확장된 콘텐츠를 선보인다.개막작으로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라피키 파리알라 감독의 ‘콩고 보이’ 가 상영됐다.라피키 파리알라 감독은 이날 낮 제천문화극장에서 열린 개막작 기자회견에 참석한 데 이어 개막식에도 함께해 관객들과 작품을 나눴다.‘콩고 보이’는 제79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작품으로 주연배우 브래들리 피오모나 뎀비세트가 해당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개막식에 이어 오후 9시부터 여름광장에서 상영되며 제22회 영화제의 첫 스크린을 장식했다.올해 영화제는 기존 ‘국제음악영화경쟁’에 더해 장르와 소재의 제한 없이 세계 각국의 신작을 소개하는 ‘국제경쟁’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음악영화제의 핵심 정체성을 더욱 선명히 하는 동시에, 동시대 세계영화와 만나는 새로운 접점을 마련했다.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JIMFF만의 공연도 영화제 기간 제천 곳곳에서 이어진다.대표 야외 음악축제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2’, 영화음악을 무대 위에서 새롭게 풀어내는 ‘JIMFF 스페셜 초이스’, 시민을 위한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등이 관객들을 기다린다.올해는 관객들이 영화제에 보다 깊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했다.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언론인 손석희, 가수 김윤아, 권일용 프로파일러, 전미도 배우, 이명세 감독, 류현경 배우 등이 참여하는 ‘톡투유’를 비롯해 영화 상영과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히든트랙’, 영화 제작과정을 직접 들여다보는 관객워크숍 ‘영화의 일생’등이 진행된다.영화 팬들이 제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엽연초살롱에서는 ‘서울의 봄’, ‘설국열차’, ‘올드보이’등 한국영화 촬영 현장의 미공개 스틸사진을 공개하는 ‘Still, Still’ 전시가 진행되며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 확장판’도 영화제를 통해 특별히 선보인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시작을 시민과 국내외 영화인, 관객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제천만의 특별한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고 영화제와 함께 제천의 다양한 매력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일까지 6일간 제천예술의전당, 제천문화극장,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엽연초살롱 등 제천시 일원에서 이어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북부4개면 이장협의회는 3일 앙성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사회의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북부4개면 이장협의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에는 북부 4개 면 이장 120여명이 참석해 서로 간의 우정을 나누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족구 경기 등을 통해 이장들은 그동안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 봉사와 업무 수행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상호 친목을 돈돈히 했다.특히 이번 단합대회에서 북부 4개 면 이장단은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우수사례를 깊이 있게 공유했다.이를 통해 앞으로도 충주시 북부권역의 균형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앙성면 이장협의회 민봉식 회장은 “지역사회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늘 힘쓰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이동석 충주시장은 “오늘 행사가 북부 4개 면의 우호적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고 충주시 발전을 향해 뜻을 모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 북부4개면 이장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상생 발전을 위한 소통과 교류를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2일 제천시청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만나 따뜻한 격려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자리에는 아시안게임 출전할 체조팀 여서정, 임수민, 김재호, 허웅 선수와 육상팀 최경선 선수를 비롯해 이광연 체조팀 감독이 함께 참석했다.아울러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육상팀 이태우 감독도 자리를 함께해 출전 각오를 다졌다.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제천시청 선수단은 국제무대 검증을 마친 탄탄한 경력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한민국 여자 체조의 간판이자 도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여서정 선수는 주종목인 도마에서 세계 정상급 기량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지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마루운동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임수민 선수 역시 한층 성숙해진 기량을 앞세워 연속 메달 수확에 나선다.남자 체조팀 또한 메달을 목표로 차곡차곡 전력을 다지고 있다.지난 파리 올림픽 주종목인 안마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입증한 허웅 선수가 최고의 연기를 준비 중인 가운데, 지난 6월 중국 쭌이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도마 2위에 오른 김재호 선수 역시 그 기세를 이어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또한 여자 마라톤에 출전하는 최경선 선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이자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히 정상급 기량을 유지해 온 베테랑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달린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의 이름을 가슴에 달고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부상 없이 최선의 기량을 펼쳐주길 바라며 제천시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선수단 역시 “시장님과 제천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최고의 성적으로 보답해 제천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동광초등학교와 삼산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보은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캠페인에는 보은군과 보은교육지원청, 보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실태를 살피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을 모았다.첫날인 2일 동광초등학교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한상현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최인규 보은경찰서장이 참여했으며 3일 삼산초등학교 캠페인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한상현 교육장이 함께해 학생들의 등굣길을 살폈다.참석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 통학로와 연결 도로의 차량 통행 및 보행 여건을 점검하고 학생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도로 횡단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또한 통학로 주변의 위험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상현 교육장은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관심과 교통법규 준수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주변의 위험요인을 세심히 살피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 아방가르드 시의 선구자로 불리는 오장환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31회 오장환문학제’ 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그의 고향인 보은군에서 열린다.보은문화원이 주최하고 오장환문학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문학제는 ‘별과 별들에게 기울이는 속삭임’을 부제로 오장환문학관과 속리산 일원에서 다양한 문학 체험과 학술행사,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첫날인 11일에는 오장환문학관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장환 학생백일장’과 ‘시그림 그리기대회’ 가 열리며 속리산 레이크힐스호텔에서는 ‘오장환문학제 기념 학술세미나’ 와 ‘오장환 작은음악회’ 가 펼쳐진다.둘째 날인 12일에는 도종환 시인과 함께하는 오장환 문학기행과 오장환 시인을 기리는 추모 혼맞이를 시작으로 작가와의 만남, 속리산중학교 관현악단과 시노래 가수들의 공연, 오장환 동시 콘서트 등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이어 오장환문학상과 오장환신인문학상, 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 시상식이 열린다.올해 △제17회 오장환문학상은 이상국 시인 △제13회 오장환신인문학상은 남혜석 시인 △제7회 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은 윤문찬 시인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오장환 시인은 서정주·이용악과 함께 193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시단의 ‘3대 천재 시인’ 으로 꼽힌다.‘성벽’, ‘헌사’, ‘병든 서울’, ‘나 사는 곳’, ‘붉은 기’ 등의 시집을 남겼다.군은 오장환 시인의 문학적 성과를 기리기 위해 2006년 회인면에 오장환문학관과 생가를 조성했으며 매년 오장환문학제를 개최하고 문학상을 시상하며 그의 작품세계와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있다.정경재 보은문화원장은 “이번 문학제는 문학인뿐만 아니라 학생과 주민, 방문객 모두가 문학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보은을 찾아 오장환 시인의 작품세계와 가을의 정취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보은 출신 천재 시인의 작품세계와 문학정신을 잇는 일은 주민의 문화의식 향상과 예술 활동 활성화에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문학제가 한국의 문학인들과 보은지역 주민에게 문학과 지역을 넘어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이 7월과 8월 두 달간 전국대회와 하계 전지훈련을 잇달아 유치하며 ‘스포츠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에 따르면이 기간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보은을 찾은 선수·임원·관람객 등은 연인원 3만 8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대회 참가 규모는 연인원 2만 6천여명, 전지훈련 선수단은 연인원 1만 2천여명으로 파악됐다.7~8월 보은에서는 야구와 축구, 농구, 육상, 우드볼 등 5개 종목의 전국대회 9개가 열렸다.제8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보은컵 국제유소년축구 왕중왕전, 의료인 야구·농구대회, 추계전국 중·고 및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 전국 하계 초등야구대회 등이 연이어 개최되며 지역 곳곳이 스포츠 열기로 가득 찼다.하계 전지훈련을 위한 선수단의 발길도 이어졌다.7월에는 펜싱 꿈나무 선수단과 육상 실업·학교팀, 씨름팀 등 33개 팀이 보은을 찾았으며 8월에는 야구와 축구, 펜싱, 육상, 씨름 등 43개 팀이 훈련 일정을 소화했다.국가대표와 실업팀, 대학·초중고 선수단은 물론 꿈나무 선수단과 스포츠캠프 참가자까지 다양한 선수들이 보은에서 기량을 다졌다.선수단은 공설운동장과 전천후보조육상경기장,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축구장, 결초보은체육관, 보은씨름장 등 종목별 체육시설을 폭넓게 이용했다.전국 어디서나 접근하기 편리한 지리적 여건과 잘 갖춰진 체육 기반시설, 경기장과 훈련시설 간 뛰어난 연계성은 보은이 전국대회 개최지이자 전지훈련지로 꾸준히 선택받는 강점으로 꼽힌다.대회 참가자와 전지훈련 선수단의 지속적인 방문은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 등 체류형 소비로 이어지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특히 방학과 휴가철인 7~8월에 대회와 훈련 일정이 집중되면서 숙박·외식업소를 비롯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보은을 찾은 선수단이 우수한 체육시설에서 경기에 임하고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복해가든 김복한 대표가 지난 2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장안면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김 대표는 2022년부터 해마다 2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탁으로 김 대표가 보은군민장학회에 전달한 장학금은 총 1,000만원에 이른다.이날 기탁식에는 김 대표를 대신해 장남 선이규 씨와 차남 선태규 씨가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일회성 후원을 넘어 5년간 한결같이 이어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 학생들에게 돌려주며 인재 육성과 기부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선이규 씨는 “어머니께서 지역사회의 도움에 보답하고 학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계신다”며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지역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해마다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복한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보은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고향사랑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한 달간 신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 4월에 이은 2차 공개모집으로 현재 47종인 답례품을 확대하고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사회적경제 조직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평가 항목을 신설하는 등 선정 기준에 변화를 줬다.이를 통해 사회공헌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지역 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종합정보시스템 ‘고향사랑e음’에서도 마을기업관을 별도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답례품을 적극 알리고 있다.군은 또한 현재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등 먹거리 중심으로 구성된 답례품을 관광·서비스 분야까지 확대해 보다 다양하고 참신한 상품들이 신규 발굴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다른 지자체에서도 자연휴양림 이용권, 숙박 할인권, 외식 이용권, 캠핑장 이용 할인권, 도자기·농촌 체험권 등 지역의 관광자원과 서비스를 활용한 답례품을 선보이고 있다.이 밖에도 부모님 생신상, 부모님 일상 영상 제작, 방역·소독 서비스 등 지역의 특색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답례품이 운영되고 있다.옥천군 모집 분야는 △관광·서비스 △농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이다.신청 대상은 옥천군에 생산 또는 영업 기반을 두고 답례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개인, 법인, 공동체 조직 등이다.공고문과 신청 서류는 옥천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군청 행정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방문 전 전화로 사전 안내를 받으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신청 업체는 서류 심사와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옥천군과 답례품 공급·운영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한편 지난해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주문 건수는 총 2034건, 주문 금액은 약 8200만원으로 집계됐다.특히 향수OK카드, 한돈, 한우, 쌀, 송고버섯, 벌꿀, 딸기, 전통장, 천상의 정원 수생식물학습원 입장권 등이 기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매력적인 답례품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옥천만의 특색과 가치를 담은 다양한 답례품이 발굴될 수 있도록 관내 법인과 개인 등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중가요를 사랑하는 실력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1회 월악산가요제가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 덕산면 근린생활공원에서 열린다.올해로 11회를 맞는 월악산가요제는 덕산면을 대표하는 지역 가요제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음악을 즐기고 덕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된다.이번 가요제에서는 예심을 거쳐 선발된 14명의 본선 진출자가 총 600만원의 상금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가수인증서가 수여된다.이날 행사는 이병철과 조영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빈예서와 이소정 등 5명의 초대가수가 축하공연을 펼쳐 가요제에 흥을 더할 예정이다.월악산가요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월악산가요제를 통해 월악산 자락에 자리한 덕산의 아름다움과 대중가요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가요제가 덕산의 관광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 대강면은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돼 있던 폐타이어와 폐팔레트 약 9톤을 수거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대강면사무소는 마을주민들로부터 방치된 폐타이어와 폐팔레트를 수거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필요한 예산을 사전에 확보해 수거 작업을 추진했다.이번에 수거한 폐타이어는 350여 개로 약 4톤이며 폐팔레트는 300여 개로 약 5톤에 달한다.전체 수거량은 약 9톤이다.그동안 농촌지역 곳곳에 쌓여 있던 폐기물은 마을 경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환경에도 불편을 줘 왔다.특히 폐팔레트는 장기간 방치될 경우 화재 발생 시 위험을 키울 수 있어 신속한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대강면은 주민들의 수거 요청을 바탕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한 뒤 정비에 나서 방치 폐기물을 말끔히 처리했다.이번 수거를 통해 마을 주변 경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화재 위험 요인을 줄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민경두 대강면장은 “주민들께서 직접 폐타이어와 폐팔레트 수거를 요청해 주신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필요한 예산을 미리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했다”며 “약 9톤의 방치 폐기물을 수거해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화재 위험 요인도 줄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대강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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