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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5월 1일부터 추석 연휴를 포함한 9월 30일까지 도내 11개 시군과 합동으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이다.여름철의 경우에는 기온과 습도가 상승해 병원체 증식이 쉽고 장마·홍수 등 재난 상황 발생의 위험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도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현황을 보면 2023년 21건, 2024년 28건, 2025년 23건으로 나타났으며 금년에는 4월 26일 기준으로 10건이 발생했다.집단발생은 2명 이상이 동일한 음식물을 섭취해 유사한 장관감염 증상이 동시 발생할 때 조사 후 집계되며 대규모 집단발생의 경우 지역사회에 확산되면 많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이에 충북도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해 24시간 연락망을 유지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해 감염병 발생을 감시하고 신속한 역학조사로 원인을 규명한다.또한, 의료기관을 포함한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집단발생을 조기 인지하고 즉각 대응해 도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대표 문화관광 축제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가 4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2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이번 축제에는 23일간 총 24만 7천471명이 방문할 만큼 설레는 봄날의 날씨와 맞물려 큰 인기를 끌었다.(재)생거진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봄을 건너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농다리 일원과 초평호 수변에서 개최됐다.개막 식에서는 진천군립교향악단을 비롯해 가수 이지훈, 뮤지컬 배우 최정원 등이 참여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축제 기간 상여다리 건너기를 비롯해 전통무예,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초평호에서 진행된 플라이보드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또한 아트쉐이드와 피크닉존을 조성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 환경을 마련했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플리마켓,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무엇보다 안전관리와 편의 제공에 중점을 둔 운영으로 큰 사고 없이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됐다.생거진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자연과 전통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중동 지역 군사 충돌에 따른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 TF’를 구성하고 1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TF는 정부의 지방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방침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군은 물가 상승과 유가 급등, 수출입 애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비상경제대책반은 이헌창 부군수를 단장으로 수출입지원반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해 분야별 대응을 강화한다.수출입지원반은 옥천군 기업SOS 등 관내 기업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통상 물류 정보 제공 및 수출입 차질 등에 대응해 기업 경쟁력 유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민생물가안정반은 농축산물, 생필품 등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가격 비교 공개를 통해 시장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지방 공공요금 관리 및 생활물가 안정에 나선다.석유가격안정화반은 관내 주유소 등의 판매 가격 점검을 강화하고 가짜 석유, 정량 미달 판매 및 가격 담합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엄정 대응함으로써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군민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금융지원반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해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프로그램 지원 안내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경영안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대책반을 확대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이헌창 부군수는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경우 서민 물가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며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신중년 세대의 새로운 도전과 안정적인 인생 후반기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신중년 청춘대학’상반기 수강생을 3. 23.부터 3. 26.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중년 청춘대학’은 평균 수명 증가와 사회 변화에 대응해 신중년층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과 창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실습 중심 교육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신청 대상은 45세 이상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배기능사의 경우를 제외하고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 및 옥천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상반기 과정은 실습 중심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전문 자격 취득 과정으로 구성된다.운영 과정은 레진아트공예 자개공예 라탄공예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창업특강 와 직업훈련전문기관과 연계한 국가기술자격과정인 도배기능사 과정 등 총 6개 강좌이다.특히 교육 종료 후에는 학습자가 제작한 작품을 활용한 온라인 판매 실습 등 창업과 연계해 실제 창업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가 보유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청춘대학이 군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신청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반기문마라톤대회는 올해로 20회를 치를 만큼 전통을 가진 대회로 마라토너들의 관심 속에 그 결과 당초 모집 예정이었던 8000명을 훌쩍 뛰어넘는 1만1546명이 신청하는 등 전국적인 인기 마라톤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과 군 체육회에 따르면, 풀, 하프, 10km코스는 접수 시작일로부터 8일 만에 마감됐으며 건강달리기 4.2km코스는 당초 접수 마감일인 20일보다 앞당긴 9일에 마감됐다.코스별로는 풀코스 1002명 하프 1820명 10 3833명 건강달리기 4.2 4891명으로 총 1만1546명이 신청했다.이는 대회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가족과 응원단,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음성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군과 군 체육회는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참가자 및 자원봉사자 전원의 스포츠안전보험을 가입하고 의료진과 구급차를 주요 지점에 배치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 목표를 삼아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반기문마라톤대회에 보내주신 전국 마라토너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음성군의 수려한 자연 경관과 아름다운 코스로 전국 마라토너들에게 인기 있는 대회로 오는 4월 26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와 검진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3월 22일부터 3월 28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지역 주민의 결핵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결핵예방주간 동안에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경로당 등을 방문해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 수칙, 정기 검진의 중요성 등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3월 20일에는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 일원에서 결핵 예방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해 결핵 예방 수칙과 검진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앞서 보건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의료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47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사각지대 이동 결핵검진’을 실시해 흉부 영상 촬영 등을 통한 결핵 조기 발견 활동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옥천군보건소에서는 관내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객담검사를 무료로 진행해 결핵환자 조기 발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상호 비교해 산정한 가격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마친 가격이다.관내 열람대상 개별주택은 1만6124호이다.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웹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군청 세정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안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의견제출 방법은 군청 세정과 및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접수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가격산정 적정성 여부 재조사 후 음성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에 대한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에 최종적으로 결정 공시된다.안정옥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가격의 적정성을 높이고 공정한 공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최근 국제 안보환경 변화와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방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민방위대 정기 검열’을 실시한다.이번 검열은 민방위대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전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 확립을 목적으로 한다.지역민방위대 4개소, 직장민방위대 4개소 등 총 8개 민방위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서면평가와 현장점검을 병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민방위대 편성 및 조직 관리, 교육훈련 운영, 비상대피 및 급수시설 관리, 민방위 및 화생방 장비 확보 현황 등으로 2025년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도 감독을 강화하고 보완 및 개선 조치를 실시해 민방위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검열을 통해 민방위대 전반적인 부분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운영 수준을 높여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국세 및 지방세에 활용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23만6959필지의 개별 공시지가를 지난 13일까지 산정과 검증을 완료했다.이에 음성군 전체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접수를 시행할 예정이다.2026년 1월 1일 기준 열람된 개별공시지가는 GIS기반 개별공시지가 토지 특성 업데이트를 통해 공적규제와 공시지가 특성정보 불일치를 정비함으로써 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했다.열람은 토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청 민원과 토지관리팀 방문 또는 음성군 홈페이지 및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전자 열람할 수 있다.열람된 개별공시지가에 토지 소유자의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 제출 기간 내(3.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소이면 주민자치회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소이면 주민자치회 회원 30여명은 1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이면 갑산리 일원의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지원 활동을 펼쳤다.겨우내 쌓인 폐목을 정리하고 전지 작업 후 남은 잔가지를 줍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매진했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와 흔쾌히 도와준 주민자치회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재연 주민자치회장은 “내 외국인 농촌 인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 농가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소이면 주민자치회는 매년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 정화,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함께 사는 소이면’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및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연출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실국장 및 관련 부서장과 음성군체육회,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음성문화원, 음성예총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개 폐회식을 비롯한 공개행사의 주요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주제 공연 및 프로그램 구성 시 음성군만의 지역 대표성 반영, 관람객과 참가자 모두가 함께하는 방안, 자문위원회 구성, 지역 예술인 참여 등에 대해 향후 지속적인 논의가 이뤄질 방침이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대회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음성군만의 독창적인 정체성과 ‘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으로 도약하는 슬로건에 걸맞은 연출을 개폐회식에 고스란히 담아내며 특히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개폐회식에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차별화된 연출을 선보일 계획이다.이창원 도민체전추진단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 발전의 전기가 되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역량을 결집해 품격 있는 충북도민체전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제20회 충북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먹는샘물의 무라벨 제도 도입에 따라, 도민들이 안심하고 무라벨 먹는샘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먹는샘물 수질기준과 감시항목 기준의 적합 여부를 더 꼼꼼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먹는샘물의 무기물질 함량이 표시내용에 부합하는지 칼슘,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을 기존 55항목에 추가 분석해 비교 점검할 계획이다.먹는샘물 무라벨 제도는 제조 유통시 상표띠를 부착하지 않고 생산 판매를 의무화하는 제도다.품목명, 제품명, 유통기한, 전화번호, 수원지 5가지 핵심 정보는 용기 표면이나 병마개에 각인된다.그 외 제품정보는 병마개에 QR코드를 통해 제공되며 소포장의 경우 소포장지의 겉면 또는 운반용 손잡이에 표시해 제공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무라벨 제도가 정착될 경우 2024년 먹는샘물 생산량 52억병 기준으로 상표띠 제작에 사용된 플라스틱 사용량이 연간 2270톤 감축효과가 기대되며 라벨 분리배출 과정이 보다 쉽고 편리해져 재활용률도 높아질 것이라고 발표했다.올해 1월부터 무라벨 제도의 본격 시행에 따라 온라인 및 오프라인 소포장 먹는샘물 제품은 무라벨 방식으로만 생산 유통되며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도 무라벨 제품이 우선 취급 판매될 예정이다.다만, 오프라인 낱병 판매제품은 1년간 유예기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적용된다.한편 지난해 연구원에서 검사한 샘물 및 먹는샘물 469건은 먹는샘물 감시항목을 포함해 전체 55항목 모두 기준 이내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경미 먹는물검사과장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의 편리함을 누리며 도민이 안심하고 먹는샘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수질검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먹는샘물 무라벨제도가 조기에 정착돼 친환경 소비가 일상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