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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도심과 주택가에서 생활하는 길고양이 개체 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하반기 사업을 오는 9월부터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수술을 한 뒤 원래 서식지에 다시 방사하는 방식으로 무분별한 번식을 줄여 주민 불편을 완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하반기 사업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시는 9월 사업 물량 320마리에 대해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신청된 길고양이는 정해진 기간 안에 중성화수술을 완료해야 한다.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이후에도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다음 달 사업 물량을 접수하며 월별 물량은 수술 실적과 남은 사업량 등을 고려해 조정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1인당 연간 최대 5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상·하반기 신청 수량을 합산한다.이에 따라 상반기에 이미 5마리를 신청한 경우 하반기에는 추가로 신청할 수 없다.정진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이 길고양이의 안정적인 개체 수 관리와 주민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13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고 21일 밝혔다.질병관리청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파주시와 연천군에서 채집한 얼룩날개모기에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특히 폭염 이후 매개모기 밀도가 다시 증가할 수 있어 위험지역 주민과 방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안산시는 올해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포함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말라리아 환자 4명이 발생했다.모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인 만큼 야간·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말라리아는 원충에 감염된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국내에서는 주로 삼일열말라리아가 발생한다.감염되면 오한·고열·발한 등이 반복될 수 있어 야간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예방을 위해서는 △일몰 직후부터 일출 직전까지 야외활동 자제 △밝은색 긴 옷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정비 및 모기장 사용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위험지역 방문이나 군 복무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신속히 진료받아야 한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고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모기 민원 신고 큐알코드를 통해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4일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51명을 초청해 ‘말복맞이 어르신 식사 대접’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영양식을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했다.포블릭은 후원에 나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는 갈비탕과 다과를 제공하고 수건·떡·두유·과일 등 다양한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또한 지역 기타 동호회인 ‘산들바람통기타’는 7080 인기 가요를 연주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황정순 민간위원장은 “말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든든한 영양식을 대접하며 건강을 챙겨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협의체와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부터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계절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 하반기부터 기존 분기별 지원을 매월 지원하는 방식으로 확대했다.그동안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조리한 반찬을 대상자들에게 전달해 왔다.이날은 무더운 여름철 식품 위생을 고려해 이날은 즉석죽, 즉석국, 참치캔, 두유 등 보관과 섭취가 간편한 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구성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대상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도 힘을 보탰다.박경숙 위원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진춘 수동면장은 “정성껏 마련한 식품 꾸러미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8월 14일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 대상지와 해양생태과학관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현장 방문은 제337회 임시회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논의된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과 해양생태과학관 운영 관련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당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먼저 정왕동 1961번지 일원의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 대상지를 찾아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내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한국공학대학교와 정왕동 중심상가 사이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대학과 중심상가 간 통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위원들은 보행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사업의 목적과 기존 곰솔누리숲의 보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완충녹지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이용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보행공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설계안을 면밀히 보완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어 해양생태과학관으로 이동해 시설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실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도슨트 투어에 참여해 주요 전시·체험시설과 콘텐츠를 직접 살펴봤다.위원들은 이용자의 관점에서 전시 내용과 관람 동선, 해설 프로그램 등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방문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시설 운영을 내실화하고 콘텐츠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3층 기획전시실이 전시 종료 후 유휴공간으로 남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해양생물 구조·치료와 해양생태계 교육·홍보 등 과학관의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확충하는 한편 주변 관광·체험 요소와 연계해 거북섬 일대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김진영 도시환경위원장은 “추경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의견을 토대로 직접 현장을 살펴보며 사업의 방향과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며 “현장에서 확인하고 논의한 사항들이 향후 사업 추진과 시설 운영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14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시청 2층 상황실과 시장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 현황 전반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체계적인 시정 운영 체계를 확립하는 동시에, 최근 대내외적 경제 여건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보고회의 핵심은 ‘관행적·소모성 사업의 과감한 구조조정’ 이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최근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불요불급한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실효성이 떨어지는 사업은 과감히 일몰해야 한다는 단호한 의지를 피력해 왔다.이에 따라 시는 이번 업무보고를 단순한 현황 청취 자리가 아닌, 성과 미흡 사업과 관행적으로 추진되던 일몰 대상 사업을 철저히 발굴·정비하는 혁신의 장으로 삼을 방침이다.이번 보고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부서장 등 주요 시정 책임자들이 참석해 부서별로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 효율성을 원점에서 면밀히 점검하고 한정된 재원을 시민 복지와 지역경제 회복 등 꼭 필요한 곳에 집중 배분하기 위한 전략적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정덕영 시장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재정 다이어트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관행적인 사업들을 과감히 정리하고 재정건전성을 확고히 확보해, 양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정을 묵묵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14일 도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대비 도-시군 합동회의’를 열고 폭염과 물놀이 등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도는 최근 폭염이 다소 누그러졌지만 여름철이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야외근로자와 농업인, 취약계층 등 폭염에 취약한 도민 보호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건설현장에는 폭염특보 단계에 따라 도 발주 건설현장의 작업시간을 조정하고 필요 시 옥외작업을 중지하는 등 근로자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환경미화·폐기물 수집 등 공공분야 현장근로자와 농작업자에 대해서도 충분한 휴식과 식수를 제공하고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폭염 취약계층과 건설현장 근로자 보호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도지사와 안전관리실장을 중심으로 총 17차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쪽방촌 등 취약계층 주거시설을 비롯해 건설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노숙인 이용시설, 이동노동자쉼터, 폭염저감시설, 전통시장 등을 찾아 냉방시설과 휴게시설 운영, 현장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살폈다.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확충과 예방물품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그늘막, 쿨링포그, 그린통합쉼터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이동노동자쉼터와 노숙인 지원센터, 취약계층, 소규모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냉방·보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도내에는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1만5,395개소와 무더위쉼터 9,203개소가 운영 중이다. 무더위쉼터 가운데 1,200개소는 평일 운영시간을 연장하거나 주말·휴일 추가 개방 등을 통해 폭염특보 시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도민 행동요령을 지속 홍보하고 체육행사 등 야외행사에 대해서도 기상상황을 고려해 행사 진행 여부를 검토하도록 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8월 23일까지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주요 물놀이 지역이 있는 5개 시군을 주 1회 이상 불시점검해 안전관리요원 근무, 구조장비 비치, 위험구간 통제 여부를 확인한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폭염이 다소 누그러졌다고 해서 여름철 안전관리에 대한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야외근로자와 농업인, 취약계층 등 현장에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도민을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경기도는 앞으로도 폭염 취약지역과 야외 작업현장에 대한 예찰·점검을 지속하고 시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막바지 여름철 재난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현대이지웰과‘든든한끼, 매·마·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매월 마지막 근무일 점심은 경기도와 함께’라는 이름의 중소기업 재직 청년 대상 생활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배달특급과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지원자 중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1회 공공배달앱‘배달특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 쿠폰을 지급한다.협약에 따라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쿠폰 발행 등 사업 운영을 맡고 일자리재단은 사업 기획, 현대이지웰은 복지플랫폼 운영과 함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마련에 힘쓴다.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경기도주식회사는 아동급식카드와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온라인몰 등 배달특급과 연계한 복지 기능 제공에 힘써왔다”며“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보다 많은 복지 사각지대를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미국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 분야 등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14일 경기도청에서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 부사장, 마이클 핀 피오리아 부시장, 션 포가티 그레이터 피닉스 경제협의회 부사장을 만나 반도체 공급망과 기업·투자 협력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근균 국제협력국장은“경기도와 애리조나주는 세계적인 첨단산업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으로 서로의 강점을 연계한다면 더욱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이번 면담을 계기로 첨단산업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에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 부사장은“애리조나주는 경기도와의 협력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양 지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과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애리조나주는 온세미와 앰코 본사, TSMC와 인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집적된 세계적인 첨단산업 거점으로 최근에는 북미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인 세미콘 웨스트의 장기 개최지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반도체 중심지로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피오리아시에는 앰코의 북미 최대 첨단 패키징 제조시설이 조성되고 있으며 그레이터 피닉스 경제협의회는 글로벌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을 통해 애리조나 산업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앞서 경기도는 2024년 애리조나주와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지방정부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도는 이번 면담이 양 지역 협력을 한층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에서 진송기업인회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마을복지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124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고광옥 진송기업인회장과 기업인 10여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남양주시의 미래 산업생태계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진송기업인회는 말복을 맞아 무더위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124만원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진송기업인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4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총 980여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했다.고광옥 회장은 “지역 기업들이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의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현덕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시는 진송기업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송기업인회는 진건읍 관내 44개 기업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매년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4일 부시장 집무실에서 관내 축산 기관·단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1800만원 상당의 축산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한 끼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후원에는 관내 축산 기관·단체 4곳이 참여했다.참여 기관 및 후원 규모는 남양주축산농협, (사)나눔축산운동본부, 남양주한우풍경출하회가 각각 500만원, (사)전국한우협회 남양주시지부가 300만원이다.총 1800만원 상당의 삼계탕과 불고기용 한우가 마련됐으며 남양주복지재단에 기탁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덕우 남양주축산농협 조합장은 “폭염에 지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펴주신 축산 관련 기관·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농축산지원과를 중심으로 축산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14일 정부가 발표한 ‘남양주도심’ 신규 공공택지 예정지와 와부 재개발 지역을 긴급 방문해 교통 여건과 생활 기반시설, 사업 간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3일 정부의 신규 공공택지 발표와 관련해 신규 공공택지와 기존 재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와부지역의 교통·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최현덕 시장은 담당 공무원들과 신규 공공택지 예정지를 둘러보며 토지 이용 현황과 인근 주거지역, 도로·철도 등 교통 여건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어 와부읍 일대 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생활 여건 등을 살피고 신규 공공택지와 기존 재개발사업을 하나의 생활권 차원에서 연계해 추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현재 와부지역에는 신규 공공택지 2만1700호와 와부읍 재개발 1만1000호 등 총 3만2700호 규모의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와부지역 인구는 현재의 2배 수준인 약 13만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신규 공공택지와 원도심 재개발사업의 입주 시기가 맞물릴 경우 기존 교통망에 상당한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주택 공급과 입주에 앞서 도로·철도·대중교통 등 교통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선교통 후입주’를 최우선 원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도로 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대규모 인구 유입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대책이 적기에 마련될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아울러 신규 공공택지에 계획된 농생명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과 연구·개발 기관, 대학 등을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남양주 안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직주근접형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사업 초기부터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한편 국토교통부, 한국토지공사 등 관계기관과 교통·환경·생활SOC 등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사업 추진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최현덕 시장은 “신규 공공택지와 원도심 재개발 사업은 남양주의 미래 생활권과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각 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계해 입주에 앞서 교통망과 충분한 생활 기반시설이 갖춰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원도심과 신규 공공택지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도시를 조성해 와부지역의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남양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