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했다고 21일 밝혔다.당초 서울교통공사는 진접차량기지 운영에 따라 진접선 운행 횟수를 기존 왕복 158회에서 150회로 조정할 예정이었다.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역 구간으로 운행하던 열차의 입·출고 운행 8회가 진접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줄어들기 때문이다.그러나 남양주시는 현재도 긴 배차간격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운행 횟수까지 줄어들 경우 불편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며 감축 계획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이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김병주 국회의원과 함께 서울교통공사 사장에게 진접선 운행 횟수의 현행 유지를 강력히 요청하고 시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협의를 이어왔다.최 시장은 21일 진접차량기지를 직접 방문해 진접선 열차 운행계획의 정상적인 추진을 당부하고 진접차량기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준비를 주문했다.서울교통공사는 남양주시의 요청과 시민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진접선 운행 횟수를 현재와 같은 왕복 158회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늦어도 올해 10월 1일 이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현행 유지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상반기까지 왕복 170회 증회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최현덕 시장은 “진접선 운행 횟수 감축은 배차간격이 긴 진접선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더욱 키울 수 있어, 감축 계획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현행 왕복 158회 운행을 유지하게 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우려를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은 지난 19일 광교자율방범대, 광교지구대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에 나서 지역 내 안전 취약지를 점검했다.서 의원은 순찰에 앞서 광교지구대를 찾아 야간 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한 뒤, 경찰관·방범대원들과 함께 아파트 단지에서 학원가 방향으로 도보 순찰을 진행하며 늦은 시간 귀가하는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을 살폈다.이어 자율방범 차량에 탑승해 경기대학교와 웰빙타운 일대를 이동 순찰하며 야간 시간대 보행환경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이후 서 의원은 연화장 인근으로 이동해 최근 화재가 발생했던 지역의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참석자들은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달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순찰 과정에서는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운전 문화 정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자연스럽게 오갔다.서 의원은 “늦은 시간까지 지역을 지켜주시는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야간 순찰에서 확인한 위험요소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남시가 매년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생활용품으로 재활용하며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에 나서고 있다.하남시는 18일 가천대학교 패션산업과 학생들과 함께 폐현수막을 활용한 앞치마 30점을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용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실천 사례다.지난해 하남시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은 5만6천431매로 무게로 환산하면 약 39.5톤에 달한다.매년 상당한 양의 폐현수막이 발생하는 만큼 이를 재사용·재활용하는 것은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 부담을 낮추는 데 의미가 있다.폐현수막은 합성수지 재질로 자연분해가 어렵고 소각 과정에서도 환경 부담이 발생할 수 있어 적절한 재활용이 중요하다.이에 하남시는 폐현수막을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새로운 용도로 활용해 자원의 쓰임을 한 차례 더 이어가는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앞치마 제작에는 가천대학교 패션산업과 학생 김시원·박채은·양혜린·여정은·이채원 씨가 참여했다.시는 수거한 폐현수막을 원단으로 제공하고 학생들은 전공 역량을 활용해 디자인부터 재단과 재봉까지 제작 전 과정을 맡았다.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 작업실에 모여 폐현수막을 앞치마 형태에 맞게 마름질하고 재봉하는 작업을 이어가며 30점의 앞치마를 완성했다.버려질 폐현수막이 대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행정의 협업을 통해 다시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탈바꿈한 것이다.하남시는 ‘하남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를 바탕으로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례를 통해 폐현수막도 디자인과 활용 방법에 따라 새로운 가치를 가진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생활 속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하남시 도로관리과장은 “폐현수막은 매년 상당한 양이 발생하는 만큼 버려지는 자원을 어떻게 다시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재활용 방안을 발굴해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하남시는 하반기에도 폐현수막을 활용한 파우치 제작 등 후속 사업을 이어가며 재활용 품목을 확대하고 폐기물 감량과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순환 실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지난 8월 1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현황 점검과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마련하고자 맞춤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기관별 서비스 제공 현황, 대상자 관리, 사업비 집행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여주시는 컨설팅을 통해 기관별 서비스 제공 현황을 공유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신속하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또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우수사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제공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제공기관에서는 서비스 기준 및 사례별 처리 기준 마련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향후 사업 운영에 이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여주시 노인복지과장은“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여주시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소통을 통해 제공기관의 운영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센터 체험관에서 '미랑아, 여행가자~'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를 주제로 기획됐다.영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구마가 자라는 과정을 알아보고 직접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며 탐색하는 오감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센터는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편식하기 쉬운 식재료를 자연스럽고 즐겁게 경험하도록 유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마친 관내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난 7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씩 센터 체험관에서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영아들에게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경험하고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박옥진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다양한 식재료와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맞춤형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지난 8월 15일 세종국악당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보훈단체 회원,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유필선 경기도의원과 여주시의원, 박근출 여주시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장,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기념식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 10명을 한 분씩 무대로 모시고 해당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소개했다.이충우 시장은 후손들에게 직접 꽃목걸이를 걸어드리고 단체사진을 함께 촬영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특히 행사장 입구에는 여주시 관련 독립유공자 20명의 출신지와 독립운동 활동, 포상 내역 등을 담은 개별 공훈 배너를 제작·전시했다.참석자들은 배너를 살펴보며 선열들의 삶과 공적을 되새겼고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들은 전시 공간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팝페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가보훈부 영상 시청, 국민의례, 기념사와 경축사, 축시 낭송, 광복군 행진곡과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진 공연팀 ‘청명’의 힘찬 타악 공연은 전통 가락과 역동적인 무대로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이충우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선열들의 뜻과 정신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여주 출신 독립운동가는 모두 44명이며이 가운데 정부로부터 공식 포상을 받은 독립유공자는 39명에 이른다”며 “여주시 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을 차근차근 준비해 의병 활동과 만세운동, 임시정부로 이어지는 여주의 독립운동 역사를 발굴·보전하고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기념행사 후에는 이충우 시장이 독립유공자 후손과 보훈단체 관계자 등과 오찬을 함께하며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참석자들을 위로·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8월 3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학 물놀이장 일원에서 ‘제1회 여주 아리아리 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2026년 오학동 주민총회’ 와 연계해 추진되며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울려 여주의 소중한 물 자원을 즐기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 ‘주민총회’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 투표와 함께 다채로운 주민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열린다.이어지는 2부 ‘물축제’에서는 시원한 물놀이 공간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남한강을 품은 여주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물’을 주제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여주는 예로부터 남한강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농업이 발전해 온 도시인 만큼,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이러한 자연자원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심무순 오학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와 물축제를 통해 오학동민과 여주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을 즐기며 여름날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회 여주 아리아리 물축제’는 당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행사 일정 및 내용은 오학동 행정복지센터나 오학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금은모래작은미술관은 2026년 8월 19일 ‘순우리말 손글씨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여주캘리그라피가 주관하는 금은모래작은미술관 대관전으로 순우리말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총 11명의 지역 작가가 참여해 익숙한 단어부터 일상에서 자주 접하지 못했던 우리말까지 다양한 소재를 손글씨로 풀어냈다.각 작품은 서로 다른 서체와 구성을 통해 단어가 지닌 뜻과 분위기를 담아내며 관람객들이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캘리그라피는 손글씨에 글자의 형태와 배열, 선의 굵기와 흐름을 더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예술이다.이번 전시에서는 먹과 색채, 여백, 그림 요소 등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손글씨가 지닌 시각적 매력과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보여준다.아울러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우리말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금은모래작은미술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한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은모래작은미술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적성면 마지리 산67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하루 48톤 규모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을 두고 지역 주민들의 불안과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파주시가 공식적으로 사업계획 ‘부적합’입장을 밝혔지만, 주민들은 백지화가 완전히 확정될 때까지 마음을 놓지 못한다며 “주민 생존권·건강권 위협하는 적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철회하라”등의 현수막을 걸고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파주시 “사업계획 부적합”공식 답변에도 주민들은 여전히 “불안”최근 파주시민네트워크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한 민원에 대해 파주시는 공식 답변 회신에서 “인근 주민들과 학교, 요양원, 산업단지 종사자 등의 제출된 의견과 주민 정서나 지리적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바 사업계획은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파주시는 또한 해당 사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이 인허가권자인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진행되고 있어 법적 위반사항이 없는 한 실질적인 행정 조치는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다만, 향후 파주시에 정식 인허가가 접수될 경우에는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에 의해 사전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나 마지2리 유희자 이장과 주민들은 파주시의 공식적인 ‘부적합’답변에도 안심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유 이장은 주민들과 함께 소각장 설립 예정 부지와 진입로 토지를 직접 찾아 현장을 면밀히 살피며 대책을 논의했다.주민들은 한강유역환경청의 최종 처분이 내려질 때까지 방심할 수 없다며 현장에서 두 팔로 ‘X’표시 퍼포먼스를 하며 사업 백지화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표현했다.참다원요양원 136m 인접 학교와 마을 가까운 자연녹지에 웬 말인가 한국메디환경이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파주시 적성면 마지리 산67번지 일원의 자연녹지지역으로 약 9490㎡ 규모다.이곳에서 하루 48톤에 달하는 격리·위해·일반 의료폐기물을 소각하겠다는 계획이다.특히 시설 예정지로부터 참다원요양원은 불과 136m 거리에 인접해 있으며 산자락을 따라 마을의 집들이 길게 형성되어 있고 마을회관과는 609m, 적서초등학교는 787m, 적성융합고등학교는 523m 거리에 위치해 있다.어르신들과 학생들의 건강권과 생존권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마지2리 주민들은 “주민들의 생존권과 건강권을 위협하는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완전히 백지화되는 그날까지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며 강력한 대응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 기능을 유지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올해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을 반영해 드론 공격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유관기관의 대응체계가 신속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점검·숙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연습에는 광명시를 비롯해 제167보병여단 2대대, 경기남부경찰청,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중학교, 이마트 광명소하점 등 8개 기관·시설에서 520여명이 참여한다.특히 학교와 대형마트 등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을 진행해 시민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인다.연습 첫날인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 체계를 확인하고 부서별 임무와 행정기관 소산 절차를 점검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둘째 날인 19일에는 드론 공격에 대비한 전시 현안과제 토의를 진행한다.변화하는 안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드론 공격 상황을 가정해 시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한다.20일에는 이마트 광명소하점에서 공습 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객과 직원, 민방위 대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하는 대응 절차를 익히고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한 ‘길 터주기 훈련’도 함께 진행한다.같은 날 오후에는 광명중학교에서 실제 드론을 활용한 실전형 합동훈련을 실시한다.드론 공격과 무장인원 침투 상황을 가정해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공동 대응하고 상황 발생부터 현장 통제와 인명 보호까지 기관별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18일 오전 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최초상황보고회에 참석해 “이번 연습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15일부터 부천종합운동장 2층 트랙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인 ‘B-러닝 라운지’1단계 운영에 들어갔다.‘B’는 Bucheon Beyond Better를 의미하며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러닝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1단계 B-러닝 라운지는 몽골텐트 6개 동을 활용해 운영하며 탈의실과 물품보관소,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자동심장충격기와 구급함 등 응급장비와 안전시설도 비치해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했다.라운지 운영과 함께 부천종합운동장 1층 내부 육상트랙도 시민에게 개방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다.다만 하절기에는 잔디 구장 살수 작업 등을 고려해 오전 개방 시간을 6시부터 7시까지로 조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시는 1단계 운영을 바탕으로 2027년 부천종합운동장 2층에 정보센터와 포토존 등을 갖춘 정식 B-러닝 라운지를 조성하고 관내 주요 공원에도 러닝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천마라톤 등 지역 체육·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생활체육과 스포츠관광이 어우러지는 부천형 러닝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B-러닝 라운지가 시민들이 편하게 달리고 쉬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러닝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14일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어울마당에서 조용익 부천시장과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미래세대와의 대화 ‘영톡스클럽’을 열고 진로와 취업, 청년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 진출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듣고 미래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학생 대표의 환영 인사와 전통국악동아리 ‘취타대’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밸런스 게임, 진로·취업 상담, 자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행사는 밸런스 카드를 활용한 ‘실시간 밸런스 게임’과 사전 설문, 현장 질의 등 학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조 시장과 학생들은 세대 간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학교생활을 비롯해 진로와 취업 등 학생들의 주요 관심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진로·취업을 주제로 한 대화에서는 학생들이 사회 진출을 준비하며 겪는 고민과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했다.조 시장은 자신의 학창 시절과 사회생활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조언을 전하고 취업 준비와 사회 진출에 활용할 수 있는 부천시 청년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이날 소개된 정책은 △취업 통합지원 프로그램 ‘부천청년리더샵’△면접 정장 대여사업 ‘벼락 맞은 정장’△청년문화예술패스 △1만원 청년드림주택 등으로 학생들이 졸업 후 활용할 수 있는 취업·주거·문화 분야의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시기에 어떤 선택이든 쉽지 않겠지만, 혼자 고민하기보다 주변의 도움을 충분히 활용했으면 한다”며 “오늘 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은 만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관내 고등학교와 대학교 등 청년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찾아 ‘영톡스클럽’을 이어가며 진로·취업 등 청년들의 관심사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