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2일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식에 참석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보행 동선과 버스 택시 승하차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신동화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은 구리시가 또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개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공무원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구리역 환승센터는 2024년 8월 개통된 8호선 구리역과 인접한 경의 중앙선 철도 선 하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시설로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간 원활한 환승 연계가 가능하도록 계획된 구리시 핵심 교통 기반 사업이다.신 의장은 "구리역 환승센터는 단순한 교통 편의시설의 의미를 넘어 우리 도시의 흐름을 새롭게 바꾸는 중요한 계기"라고 그 의미를 강조하며 "지난 2021년 광역교통계획에 반영된 이후 약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차근차근 준비되어 오늘 이처럼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기뻐했다.또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주는 아주 가치 있는 일"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곧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번 광역환승센터 개통식을 계기로 6호선 연장사업, 사노동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 GT-B노선 갈매역 정차 등 교통 현안 해결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힘주어 강조했다.신동화 의장은 끝으로 "구리는 이제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연결되고 머무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바로 그러한 연결의 중심에서 우리 도시의 미래를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구리시의회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교통환경과 도시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도가 개발한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의 전국 확대를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손잡고 추진한다.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은 아파트 단지마다 천차만별인 보수공사 견적 탓에 벌어지는 입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대략적인 공사비를 산출할 수 있다.경기도는 4월 2일 경기도청에서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K-apt, 경기주택도시공사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셀프견적 프로그램 활성화 협업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현재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천여 개의 공동주택 단지가 있다.이들 아파트 관리주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65개 항목에 대한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고 보수공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비전문가 입장에서 객관적인 추정 금액을 산출하기란 쉽지 않다.특히 수시로 발생하는 외벽 도장이나 옥상 방수 공사 등에서 업체마다 부르는 견적이 널뛰듯 달라 합리적인 계획 수립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바가지 공사'에 대한 우려로 입주민 간의 불신이 커졌다.문제 해결을 위해 도는 지난 2022년부터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했다.LH에 위탁 운영중인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역시 2019년부터 '온라인 컨설팅'서비스를 통해 유사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었다.도는 두 기관의 시스템을 한국부동산원의 K-apt와 연계하고 고도화할 경우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협업을 제안했다.경기도 프로그램은 외벽 및 내벽 도장, 지하주차장 바닥 도장, 주차차단기 설치 등 9개 공종의 추정 공사비를 자동으로 산출하고 기기 수량이나 케이블 종류 등 필수 항목만 입력하면 재료비, 노무비, 경비가 포함된 총비용이 즉시 계산되는 방식이다.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온라인 컨설팅'은 도와 중복되는 5개 공종 외 승강기 교체공사, 배관교체공사, 변압기 교체공사, 영상정보처리 교체공사, 급수펌프교체공사 등 5개 공종을 추가 제공하고 있다.문제는 두 기관 모두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어 홍보와 이용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이에 도는 2만여 단지 이상이 의무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내에 전용 카테고리를 신설하거나 배너를 배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지원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할 방침이다.경기도는 6월까지 실무협의를 마치고 7월 중 시범 적용 테스트, 8월 이후 실제 전국 현장에 안착시킨다는 구상이다.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역시 이번 추진 과정을 공유받고 전국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입주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유지보수 공사 진행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도출되는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돼 아파트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대덕면 주민자치회 지난 3월 30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야외공간에서 주민총회 제안사업으로 선정된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의 첫 수업인 ‘천연염색’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대덕면 주민 20명이 참여해 천연 재료를 활용한 스카프 염색 체험을 진행했다.본격적인 실습에 앞서 참여자들은 약 10분간 천연염색의 원리와 과정에 대한 이론 수업을 들으며 기초 지식을 습득했다.이어 진행된 실습에서 주민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천연 염색 스카프를 직접 제작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김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을 직접 운영하며 주민 참여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대덕면장은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활동이 더욱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천연염색 체험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에 기반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27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관내 대학생들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행정인턴십 참가자인 관내 대학교 학생 25명과 멘토 역할을 수행할 안성시 소속 공무원 11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특히 이번 학기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에 이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도 새롭게 참여해, 지역 내 3개 대학이 함께하게 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인턴십 전반에 대한 운영 안내와 더불어, 각 팀별로 매칭된 담당 공무원과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연구할 주제 및 세부 추진 계획을 세우는 등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한 밀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주요 연구 과제로는 안성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방안 모색 안성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농촌 중소도시 특성을 반영한 안성시 자살 예방 정책 방안 등이 연구 주제안으로 제시됐으며 이번 발대식에서의 팀별 논의를 거쳐 최종 연구 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기존 2개 대학에 이어 이번 학기부터 동아방송예술대학교까지 지역 내 3개 대학이 함께하게 되어 관 학 협력의 의미가 한층 깊어졌다”며 “이번 행정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과 담당 공무원들이 안성시의 발전을 위해 한 학기 동안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25일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안성농협 하나로마트 정문 및 안성시장 인근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려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건소는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라는 슬로건을 담은 배너를 전시하고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과 관리법이 담긴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대면 홍보를 진행했다.특히 보건소는 결핵 증상이 의심되는 시민들이 언제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내 무료 검진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결핵의 주요 증상으로는 2~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발열 가래 식은땀 체중감소 등이 있다.결핵은 전염성이 강한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고 타인에게 전파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검진 체계를 통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역 체육인의 생활 안정과 지속적인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체육인에게 연간 15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지원금은 6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75만원씩 지급된다.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안성시 체육평생학습과에서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현역선수와 지도자, 심판을 비롯해 선수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 다양한 체육 분야 종사자가 포함된다.대상자 선정은 거주지 확인과 자격 적합 여부 검토,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성시는 체육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체육활동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지난 30일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행정모니터 퇴근길 간담회'를 개최했다.과천시 행정모니터단은 시민 중에서 위촉된 요원들이 시정 전반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생활 불편 사항 등을 건의 제보하는 참여형 제도로 현재 50명의 시민이 활동하고 있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점심시간에 진행되던 기존 간담회와 달리,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석을 고려해 저녁 시간에 개최되어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이날 모인 행정모니터단은 과천시 주요 시책에 대한 의견 수렴, 시민 불편 사항 개선 방안, 행정모니터단 운영 방식,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참석한 행정모니터 요원들은 "모니터 활동을 통해 과천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욱 깊어졌다"라며 "간담회를 통해 시와 소통할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의견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행정모니터는 시민의 눈으로 현장의 문제를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제기된 의견들을 즉시 관련 부서로 이송해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있도록 충실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가 광견병 발생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3월 30일부터 오는 4월 25일까지 4주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야외활동이 잦거나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 매년 1회 예방접종이 필요하다.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건강한 개와 고양이이며 건강 이상이 있거나 임신한 개체는 접종에서 제외된다.과천시는 백신 비용과 시술료 일부를 지원한다.일반 접종 비용은 약 3만원 수준이나, 지원 기간에는 1만원에 접종할 수 있으며 동물등록을 한 경우에는 5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동물등록이 돼 있지 않은 경우에도 접종할 때 동물병원에서 등록하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예방접종은 관내 동물병원 8곳에서 실시되며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할 수 있다.또한 동물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과천동, 문원동, 원문동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4월 9일 순회접종도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예방접종 지원이 가능하다"라며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안전한 환경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과천시는 오는 10월에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30일 오쇠천, 고리울천, 여월천, 굴포천 일원을 중심으로 경작지, 가설건축물, 적치물 등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전국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는 3월 초부터 전담 조직을 구성해 오는 9월까지 집중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이날 점검에는 조용익 시장과 남동경 부시장이 참여해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을 집중 확인했으며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하천 환경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해 재발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 고발과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엄정히 시행한다.부천시 관계자는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로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재발을 방지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분석한 결과, 시민 건강 수준이 전국 및 경기도 평균 대비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총 169개 문항을 바탕으로 실시됐으며 135개 건강지표를 산출해 전국 평균과 비교하고 최근 5개년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분석 결과, 과천시는 건강행태 지표 전반에서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흡연율 감소, 금연 시도율 증가, 고위험 음주율 감소 등 주요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다만 자동차 및 오토바이 운전자의 음주운전 경험률은 전국과 유사한 수준이나 최근 일부 증가 경향을 보여, 생활 속 건강위험 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과천시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건강 수준을 유지 개선하기 위한 건강증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될 예정으로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 건강정책 수립의 기초자료인 만큼 정확한 조사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 3월 25일 보건소에서 열린 결과 발표회를 통해 공유됐다.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대표적인 조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실시한 '2026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1일 열린 '2026년 도-시군 감사협의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경기도 감사위원회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체감사의 건전성과 내부통제 제도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 내실화 등 6개 항목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과천시는 상급기관 및 자체감사 처분요구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미이행 사유를 분석해 재발 방지에 반영하는 등 예방적 감사 기능을 강화했다.또한 불합리한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해 행정에 반영했다.이와 함께 시민감사관 운영을 확대해 시민 참여를 높이고 자동심장충격기 관련 특정감사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감사 범위를 넓혔다.특히 보조금 지원 사업 등 공공재정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며 자체감사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감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31일부터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내 제비울천 산책로를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개방은 애초 올해 6월로 예정된 2단계 준공 시점보다 앞당겨 추진된 것으로 산책로 이용 수요 증가와 안전사고 예방 필요성을 고려해 결정됐다.제비울천은 지식정보타운 내 주요 하천으로 산책로 조성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시민들의 이용이 이어져 안전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과천시는 조기 개방을 위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 작업을 진행해왔다.지난 3월 19일에는 과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물의 적합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과천시는 산책로 개방과 관련해 안전상 문제가 있는 사항은 개방 전 보완 조치를 완료하고 직접 관련이 없는 시설물은 제비울천 인수 전까지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과천시 관계자는 "제비울천 산책로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이용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