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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8월부터 12월까지 생활개선회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2026 생활개선회 재능활용 나눔봉사’를 운영한다.수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전통문화교육에서 얻은 재능을 활용해 전통음식을 조리하고 나누는 봉사 활동이다.생활개선회원과 수원시민 등 70여명이 참여해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20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에서 진행한 첫 활동에는 20명이 참여해 발효 막장을 만들었다.취약계층 9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이어 △고추장 90가구 △추석맞이 송편 120가구 △전통 시루떡 120가구 △동지 팥죽 90가구 등 총 510가구에 전통음식을 전달한다.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통문화교육을 수강하며 얻은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시민들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수원 일월수목원이 8월 30일까지 어린이 생태탐사 프로그램 ‘키즈탐험대’ 참가할 가족을 모집한다.키즈탐험대는 일월수목원이 국립수목원,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와 협력해 운영하는 가족 참여형 생태체험 프로그램이다.어린이와 보호자가 탐험 지도를 따라 수목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미션을 수행한다.프로그램은 9월 19일 일월수목원에서 2회 운영한다.1차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차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참가자들은 수목원 내 9개 지점에서 △도토리로 가을 팽이 만들기 △버들잎 돛단배 만들기 △사슴벌레·장수풍뎅이 특징 관찰 △수련과 연꽃 차이 알아보기 △식충식물의 사냥 방법 관찰 △탄소중립 퀴즈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관찰·놀이 미션을 수행한다.각 지점에서 미션을 완료하면 도장을 받아 탐험 지도를 완성할 수 있다.자연물을 활용하거나 가족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체험도 있다.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가족이다.회차별 30팀씩 총 60팀을 추첨으로 선정한다.무료 프로그램이다.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8월 30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후 채팅방 하단 ‘키즈탐험대 신청’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9월 3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참가 어린이 1명과 보호자 1명의 일월수목원 입장료와 차량 1대 주차료도 무료다.우천 시에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태풍과 같은 재해가 발생하면 취소될 수 있다.일월수목원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수목원의 식물과 생물을 관찰하며 자연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수목원을 탐험하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8월 13일 이중언어교육 참여 아동 4명과 함께 신한카드 ‘아름인 금융독서 퀴즈대회’에 참여했다.이번 독서 퀴즈대회는 아동들이 방학 기간을 의미 있게 활용하고 독서를 통해 올바른 금융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사전에 배부된 금융 관련 도서를 읽으며 퀴즈대회를 준비했으며 대회 당일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0여명과 함께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대회에 참가했다.센터는 대회에 앞서 지난 6월부터 이중언어교육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관련 도서를 배부했다.이후 단체 소통방을 통해 지속적으로 독서를 독려하고 대회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아동들이 원활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평소 독서에 관심이 있는 아동들이 자신의 독서 역량을 발휘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또한 책을 읽고 퀴즈를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 금융 관련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비록 본 대회에서 본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받아 ‘리액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참여 아동들은 “책을 읽고 친구들과 함께 퀴즈대회에 참가해서 재미있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아동의 연령과 관심 분야에 맞는 외부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시가 폭염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 414가구에 총 2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냉방 용품을 지원한다.시는 14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일사천리 지원 사업 여름철 물품 전달식’을 열고 저소득 가구에 선풍기와 여름용 냉감 요를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구재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 위원장을 비롯해, 조경래·이경석·하경환·류승용 종합사회복지관장, 양재혁·이승재 노인종합복지관장, 박용구·이형진 장애인종합복지관장 및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일사천리 지원 사업’은 안양시 이웃 돕기 성금을 재원으로 계절·시기별로 취약 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안양시의 민관 협력 복지 사업이다.지난 봄 신학기 아동·청소년 지원에 이어 올여름에는 폭염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선정했다.특히 시는 일방적인 물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에 가구별 수요를 조사해 선풍기나 냉감 요 중 실제 필요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관내 8개 사회 복지 시설 이용자 110명과 31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저소득층 304명 등 총 414명이다.준비된 물품은 각 사회 복지 시설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 가구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록적인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께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14일 청성역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2026년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의 고통과 용기 있는 증언을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김현규 부의장, 포천시의회 최홍화 운영위원장,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신현숙 회장, 포천시민사회연대 오상운 상임대표와 육기엽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행사는 기념식과 추모편지낭독, 악기연주 기념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는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로 역사를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의 소녀상에 담긴 시민들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 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8월 14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4일 다산2동 소재 음식점 대창옥이 말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부대찌개 밀키트 40인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된 물품은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1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밀키트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명헌 대표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밀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상영 다산2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대창옥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밀키트가 1인 가구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바탕으로 주민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신체 활력을 높이기 위한 ‘힐링웃음건강교실’ 3·4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웃음과 신체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정서 안정을 돕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힐링웃음건강교실’은 웃음치료와 신체활동을 결합한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이 웃음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실버체조 등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근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다.앞서 운영된 1·2기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속적인 참여 수요와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반영해 3·4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프로그램은 기수별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활력 박수 운동 △웃음 레크리에이션 △리듬 건강 체조 △마음 건강 및 스트레스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박수와 웃음,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업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정서와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보건소는 무더위와 계절별 기온 변화를 고려해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운영 시간대를 분산했다.3기는 8월부터 10월까지 오전 시간대에, 4기는 10월부터 12월까지 오후 시간대에 운영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남양주풍양보건소 관계자는 “1·2기 프로그램에 보여주신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3기와 4기까지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웃음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며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익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하겠다”고 전했다.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학교 밖 청소년 대입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마련한 이번 컨설팅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대학 진학 정보와 입시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진로 방향과 입시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진로진학 컨설팅 전문가와 2인 1조로 상담을 진행했다.대학 입시 절차와 응시 전형 등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자신의 진로와 학업 상황에 맞는 대학 진학 방향을 상담받았다.특히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입시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질의응답도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목표에 맞춰 대학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정확한 입시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설계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자립 및 직장체험, 교육 지원 및 문화체험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4일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51명을 초청해 ‘말복맞이 어르신 식사 대접’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영양식을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했다.포블릭은 후원에 나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는 갈비탕과 다과를 제공하고 수건·떡·두유·과일 등 다양한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또한 지역 기타 동호회인 ‘산들바람통기타’는 7080 인기 가요를 연주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황정순 민간위원장은 “말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든든한 영양식을 대접하며 건강을 챙겨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협의체와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부터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계절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 하반기부터 기존 분기별 지원을 매월 지원하는 방식으로 확대했다.그동안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조리한 반찬을 대상자들에게 전달해 왔다.이날은 무더운 여름철 식품 위생을 고려해 이날은 즉석죽, 즉석국, 참치캔, 두유 등 보관과 섭취가 간편한 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구성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대상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도 힘을 보탰다.박경숙 위원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진춘 수동면장은 “정성껏 마련한 식품 꾸러미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8월 14일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 대상지와 해양생태과학관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현장 방문은 제337회 임시회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논의된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과 해양생태과학관 운영 관련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당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먼저 정왕동 1961번지 일원의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 대상지를 찾아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내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한국공학대학교와 정왕동 중심상가 사이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대학과 중심상가 간 통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위원들은 보행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사업의 목적과 기존 곰솔누리숲의 보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완충녹지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이용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보행공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설계안을 면밀히 보완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어 해양생태과학관으로 이동해 시설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실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도슨트 투어에 참여해 주요 전시·체험시설과 콘텐츠를 직접 살펴봤다.위원들은 이용자의 관점에서 전시 내용과 관람 동선, 해설 프로그램 등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방문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시설 운영을 내실화하고 콘텐츠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3층 기획전시실이 전시 종료 후 유휴공간으로 남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해양생물 구조·치료와 해양생태계 교육·홍보 등 과학관의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확충하는 한편 주변 관광·체험 요소와 연계해 거북섬 일대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김진영 도시환경위원장은 “추경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의견을 토대로 직접 현장을 살펴보며 사업의 방향과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며 “현장에서 확인하고 논의한 사항들이 향후 사업 추진과 시설 운영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14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시청 2층 상황실과 시장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 현황 전반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체계적인 시정 운영 체계를 확립하는 동시에, 최근 대내외적 경제 여건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보고회의 핵심은 ‘관행적·소모성 사업의 과감한 구조조정’ 이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최근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불요불급한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실효성이 떨어지는 사업은 과감히 일몰해야 한다는 단호한 의지를 피력해 왔다.이에 따라 시는 이번 업무보고를 단순한 현황 청취 자리가 아닌, 성과 미흡 사업과 관행적으로 추진되던 일몰 대상 사업을 철저히 발굴·정비하는 혁신의 장으로 삼을 방침이다.이번 보고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부서장 등 주요 시정 책임자들이 참석해 부서별로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 효율성을 원점에서 면밀히 점검하고 한정된 재원을 시민 복지와 지역경제 회복 등 꼭 필요한 곳에 집중 배분하기 위한 전략적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정덕영 시장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재정 다이어트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관행적인 사업들을 과감히 정리하고 재정건전성을 확고히 확보해, 양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정을 묵묵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