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시청에서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 발생에 대비해 실제 대피 절차를 숙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훈련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한 의정부시 공직자와 시민 등이 참가했다.훈련 참가자들은 본관과 제1별관, 제2별관의 피난계단을 이용해 지하대피소로 대피한 뒤 모두의운동장으로 이동하며 실제 대피 경로와 절차를 숙지했다.대피 훈련 후에는 의정부 의용소방대의 진행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였다.김 시장도 훈련에 직접 참여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김원기 시장은 “실제 공습 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공직자들이 대피 요령을 숙지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민방위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시민과 공직자가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주민과 함께하는 ‘아나바다 장터’ 개최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8월 29일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주민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행복마을관리소 사무원과 지킴이가 직접 기획·운영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행사다.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을 나누고 교환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당근마켓과 지역 카페 등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참여를 신청한 주민들이 함께한다.사무원과 지킴이는 행사 준비와 현장 운영을 맡아 주민들이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복마을관리소가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실현하는 주민 참여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의정부1·2동 주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공구 대여 △불법투기 감시 및 환경정비 △취약지역 안전순찰 △취약계층 주거환경 정리 및 간단한 집수리 등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의정부 전통시장, 상인 주도로 기초질서 지킨다…민·관·경 캠페인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8월 19일 (사)제일시장번영회와 의정부시장상인회,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가 함께 의정부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서 ‘의정부·제일 전통시장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상인들이 스스로 시장 내 기초질서를 지키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와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의정부시의회,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 등도 함께 참여했다.특히 특정 기관이 주도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전통시장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을 기획하고 민·관·경이 뜻을 모아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상인과 시민이 기초질서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자율적인 시장질서 확립과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여자들은 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시장 내 기초질서 준수 △통행로 확보 △노점·노상 적치물 정비 △깨끗한 시장 환경 조성 등에 대한 홍보와 계도를 진행했다.또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독려하고 질서 있는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사)제일시장번영회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시장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질 수 없다”며 “상인과 시민, 경찰과 행정, 의정부시의회가 함께 힘을 모을 때 지속 가능한 시장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의정부 전역으로 기초질서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상인들의 자율적인 기초질서 준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인과 이용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책 읽고 길 걷고 스탬프 모으고…‘의정부도서관길 스탬프 투어’ 운영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의정부도서관길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시 공공도서관 7곳과 도서관길 7곳을 배경으로 진행하는 체험형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스탬프 획득 장소는 총 14곳으로 △정보도서관·직동공원 폭포 △과학도서관·도당화원 △미술도서관·송산사지 △음악도서관·중랑천 인라인스케이트장 △영어도서관·직동공원 진입광장 △가재울도서관·백합 어린이공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해오름근린공원 운동장 소풍길이다.스탬프 투어는 의정부형 스마트라이프 앱 ‘모두의 러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공공도서관 7곳을 방문해 9월 사서컬렉션 도서와 관련된 OX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각 도서관에서 스탬프 1개씩 총 7개를 받을 수 있다.또 도서관길 7곳을 방문하면 각 장소에서 스탬프 1개씩 총 7개를 획득할 수 있다.도서관과 도서관길에서 총 14개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가을에 읽기 좋은 책 1권과 북커버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당첨자는 10월 1일 ‘모두의 러너’앱을 통해 발표하며 기념품은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의정부시 공공도서관 6개관 중 한 곳을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의정부 도서관의 책 문화를 경험하고 자연 속 도서관길을 걸으며 9월 독서의 달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련했다.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가을의 시작을 ‘의정부도서관길 스탬프 투어’ 와 함께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걷기 좋은 길을 거닐며 몸과 마음을 채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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