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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8월 19일 (사)제일시장번영회와 의정부시장상인회,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가 함께 의정부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서 ‘의정부·제일 전통시장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상인들이 스스로 시장 내 기초질서를 지키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와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의정부시의회,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 등도 함께 참여했다.특히 특정 기관이 주도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전통시장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을 기획하고 민·관·경이 뜻을 모아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상인과 시민이 기초질서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자율적인 시장질서 확립과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여자들은 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시장 내 기초질서 준수 △통행로 확보 △노점·노상 적치물 정비 △깨끗한 시장 환경 조성 등에 대한 홍보와 계도를 진행했다.또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독려하고 질서 있는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사)제일시장번영회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시장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질 수 없다”며 “상인과 시민, 경찰과 행정, 의정부시의회가 함께 힘을 모을 때 지속 가능한 시장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의정부 전역으로 기초질서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상인들의 자율적인 기초질서 준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인과 이용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의정부도서관길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시 공공도서관 7곳과 도서관길 7곳을 배경으로 진행하는 체험형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스탬프 획득 장소는 총 14곳으로 △정보도서관·직동공원 폭포 △과학도서관·도당화원 △미술도서관·송산사지 △음악도서관·중랑천 인라인스케이트장 △영어도서관·직동공원 진입광장 △가재울도서관·백합 어린이공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해오름근린공원 운동장 소풍길이다.스탬프 투어는 의정부형 스마트라이프 앱 ‘모두의 러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공공도서관 7곳을 방문해 9월 사서컬렉션 도서와 관련된 OX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각 도서관에서 스탬프 1개씩 총 7개를 받을 수 있다.또 도서관길 7곳을 방문하면 각 장소에서 스탬프 1개씩 총 7개를 획득할 수 있다.도서관과 도서관길에서 총 14개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가을에 읽기 좋은 책 1권과 북커버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당첨자는 10월 1일 ‘모두의 러너’앱을 통해 발표하며 기념품은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의정부시 공공도서관 6개관 중 한 곳을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의정부 도서관의 책 문화를 경험하고 자연 속 도서관길을 걸으며 9월 독서의 달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련했다.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가을의 시작을 ‘의정부도서관길 스탬프 투어’ 와 함께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걷기 좋은 길을 거닐며 몸과 마음을 채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지난 13일부터 한 달간 부모교육 프로그램 ‘깔끔한 우리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 내 효율적인 의류 및 물품 정리정돈 방법을 교육해 주거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이 보다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교육 효과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식을 도입했다.지난 13일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부모교육을 시작으로 일정상 참여가 어려운 가정에는 담당 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아울러 각 가정에서 교육 내용을 즉시 적용해볼 수 있도록 수납 정리 케이스와 의류 정리함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리 물품을 함께 지원해 지속적인 실천을 독려할 방침이다.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거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의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과 아동의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의 다채로운 전문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8월 13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한식진흥원과 ‘한식 세계화 및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여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세종대왕의 역사·문화,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한식과 연계해 여주만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발굴하고 이를 새로운 지역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토음식 발굴·복원·재현을 위한 한식 아카이브 사업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사업 △한식 전문인력 양성 △향토자원의 국내외 홍보 및 해외 진출 방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주 고유의 음식문화를 발굴하고 여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전시·쿠킹클래스 등 협력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농업·음식·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는 우수한 농특산물과 역사·문화, 고유한 음식문화를 가진 도시”며 “한식진흥원의 전문성과 여주의 지역자원을 연계해 여주만의 음식문화를 새롭게 발굴하고 이를 지역 관광과 한식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한식진흥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여주 향토음식의 발굴·보존과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여주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안부확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안부확인서비스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 ‘내게 이웃’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자원봉사자가 정기적으로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확인될 경우 사회복지사가 즉시 상담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복지관은 서비스 운영에 앞서 감일스윗시티 8단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문고리 홍보와 안부확인서비스 수요조사를 실시해 서비스 참여 희망자를 모집했으며 이를 통해 안부확인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했다.또한 주민발굴단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상담 시 유의사항, 대화 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립·고독 예방을 위해 문고리 홍보활동, 주민발굴단 운영, 고립·은둔 청장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여름철은 폭염으로 인해 건강 악화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기존 사업을 더욱 강화해 정기적인 안부확인서비스를 운영하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김상환 관장은 “고독사는 특별한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문제”며 “작은 안부전화 한 통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발굴단과 함께 정기적인 안부확인서비스를 운영하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혹서기 휴무를 마치고 오는 8월 18일부터 자원순환가게 20개소의 운영을 재개하며 시민 참여를 통한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가정에서 배출한 투명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 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이다.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활동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잠시 중단했으며 여름철 휴무를 마치고 8월 18일부터 정상 운영한다.올해 상반기에는 자원순환가게 20개소를 운영해 재활용 가능 자원 약 23톤을 회수했다.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한 올바른 분리배출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자원순환으로 이어진 성과다.하반기에도 기존과 동일하게 20개소를 운영하며 11월 27일까지 시민 누구나 운영시간에 재활용 가능 자원을 가져와 이용할 수 있다.재활용 가능 자원을 올바르게 배출하는 것도 중요하다.투명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압착해 배출하고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펼쳐서 배출하면 효율적인 재활용에 도움이 된다.시는 하반기에도 자원순환가게 운영과 함께 재활용품 교환사업, 무인회수기 운영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추진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상반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 23톤의 재활용 가능 자원을 회수할 수 있었다”며 “혹서기 이후 자원순환가게 운영이 재개된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원순환가게 운영 장소와 시간은 고양시청 누리집 또는 ‘수퍼빈모아'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추진하는 ‘AI 몰입형 창의 독서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프로그램은 AI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자기표현력을 높이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AI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이해와 판단 능력, 디지털 윤리 등 올바른 AI 활용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대화도서관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주제를 탐색하는 ‘독서·사고 열기’△생각을 확장하는 ‘사고 확장’활동으로 구성되며 독서와 AI를 연계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편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는 AI, 3D프린터,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미래산업 특성화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2024년에는 국립중앙도서관의 ‘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모범 사례’로 선정됐으며 고양시 진로체험사업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등 관련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대화도서관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독서와 AI를 함께 경험하며 창의적인 사고와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AI 리터러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2026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 제1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4명과 시의원·전문가·청년 등 위촉직 14명을 포함해 총 18명으로 구성돼 있다.위원들은 청년정책의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상반기 운영 현황 및 2026년 청년주간행사 추진계획 보고 △청년정책협의체 정책 제안 21건 논의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추진현황 점검 등이 진행됐다.먼저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의 상반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누적 이용자 및 참여자 9696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이어 오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내일꿈제작소에서 개최되는 ‘다시 돌아온 GOMZ Day’를 슬로건으로 한 ‘2026년 고양시 청년의 날’행사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시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주간을 의미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년정책협의체가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발굴·검토한 21건의 정책 제안을 논의하고 이 가운데 19건을 최종 채택해 검토 의견을 첨부한 제안서를 관련 부서에 전달하기로 했다.이번 정책 제안은 일자리·주거·복지·문화 등 청년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발굴된 것으로 시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2026년도 청년정책 48개 세부사업의 상반기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위원들은 청년들이 정책을 보다 쉽게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반기 사업의 개선·보완 방안을 모색했다.박기병 청년공동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청년들의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청년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소통하며 청년들이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청년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정기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회의로 고양특례시 박원석 제1부시장을 비롯한 4개 특례시 시장들이 참석해 대표회장을 선출하고 특례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2027년 사업 추진계획 △특례시 지원정책 관련 공동 연구용역 추진 △특례시 지원을 위한 추가 입법사항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지난 6월 2일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마련된 것을 성과로 평가하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추가 입법 등 지속적인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특례시 법적 지위의 명확화 △조직 자율성 확대 △재정특례 실효성 강화 등 대도시의 행정수요에 걸맞은 제도 개선과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참석자들은 특례시가 대도시의 규모와 행정 수요에 걸맞은 권한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박원석 제1부시장은 “대도시가 겪고 있는 다양한 도시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조직 자율성과 안정적인 재정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특례시의 실질적 권한 확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내년 6월 시행을 앞두고 고양특례시는 조례·규칙 등 자치법규 정비, 필요 인력 및 예산 확보 방안 마련 등 신규 특례사무의 원활한 사무이양을 준비하고 있다.또한 행정공백이나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는 한편 앞으로도 정부·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2026년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대상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 장애인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19세부터 23세까지의 종합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월 10만원 이하를 납입하면 납입액과 동일한 금액의 지원금을 1:1로 매칭해, 2년 만기 시 최대 약 5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지원받기 위해서는 가입 기간 동안 경기도에 거주해야 하고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 경제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의 맞춤형 교육을 가입 후 1회 이수해야 한다.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본인 또는 대리인이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한유희 고양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로 인한 고용 불안과 낮은 소득으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장애인들에게 누림통장은 자산 형성의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장애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마련한 이번 누림통장 지원사업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성사동에 위치한 ‘어울림어린이공원’의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8월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기존 어울림어린이공원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정기 안전검사에서 불합격해 놀이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시설 전면 개선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어르신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도 새롭게 설치했다.또한 보행이 불편했던 공원 진입로와 바닥 포장을 깨끗하게 정비해 유모차 이용자와 교통약자의 공원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공원 곳곳에 수국과 스텔라원추리, 관목류를 식재해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과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완성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터,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삼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선의 르네상스: 숙종에서 정조까지’ 2부 ‘그림으로 만나는 조선 문화 절정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후기 문화가 꽃피었던 숙종부터 정조까지의 미술사를 살펴보며 당시의 사회와 문화를 그림을 통해 이해하는 인문학 강좌다.1부에서 신병주 교수와 함께 조선 후기의 인물과 공간을 중심으로 시대적 배경을 살펴본 데 이어 2부에서는 미술 작품 속에 담긴 당대의 삶과 가치관을 들여다본다.2부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조선미술관’의 저자 탁현규 작가가 강사로 나서 1~5회차 강연에서 △진경산수화 △풍속화 △초상화 △궁중기록화 △사군자 등 조선 후기 대표 미술 장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마지막 6회차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을 직접 탐방해 조선 후기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탁현규 작가의 해설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참여자들은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작품을 통해 확인하며 조선 후기 미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삼송도서관 관계자는 “조선 후기 미술은 아름다운 감상의 대상을 넘어 당시 사람들의 삶과 생각, 사회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익숙하게 접했던 조선 후기 미술 작품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역사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선의 르네상스: 숙종에서 정조까지’ 2부 프로그램 ‘그림으로 만나는 조선 문화 절정기’는 조선 후기 미술사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삼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