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 만석공원에서 9월 내내 축제가 이어진다… ‘2026년 새빛공원 페스티벌’ 개최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9월 한 달 동안 만석공원에서 공연과 시민참여·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2026년 새빛공원 페스티벌’을 연다.새빛공원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여가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여러 부서의 공원 관련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는 축제다.공연, 마켓, 문화·체험, 환경·건강 프로그램 등이 만석공원 곳곳에서 이어진다.주요 행사는 △거리로 나온 예술 △스테이지 온 △제30회 수원백중제 △2026 수원 스트리트 아트 밸리댄스 △만석 힐링예술축제 △시네마 인 만석거 등이다.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만석 소소마켓과 수원굿즈 플리마켓, 수원시공유경제한마당, 우리동네 플리마켓을 비롯해 가족 줍깅, 반려동물 문화교실, 목공놀이터, 탄소중립·자원순환 체험 등을 운영한다.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한가위 모여락’도 있다.시니어댄스 교실과 다도체험 ‘마음다담’, ‘만석: 바른걸음’, ‘만석들썩 공원탐구’, ‘그린그린 뮤지엄: 감각노트’등 연령과 관심사에 맞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레드서클 캠페인과 자전거 안전교육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행사 기간에는 운영 부스와 포토존 등 부대시설을 마련한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2026년 새빛공원 페스티벌’홍보물의 큐알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확인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9월 한 달 동안 만석공원을 찾을 때마다 새로운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공연과 체험, 휴식을 즐기며 공원에서 특별한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 시민 돌봄 역량 키운다…‘통합돌봄활동가 양성과정’ 운영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동남보건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통합돌봄활동가 양성 과정’을 20일 마무리했다.지역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의 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과정이다.수원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6년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도비 2500만원을 확보해 교육을 운영했다.통합돌봄활동가 양성 과정은 돌봄·요양·간병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수원 시민을 대상으로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동남보건대학교에서 진행됐다.이은희 동남보건대학교 글로벌헬스케어과 학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초고령사회와 돌봄 △건강 상태 측정·관리 △이동 지원 △정서 지원 등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교육했다.수원시는 ‘바른자세 재활 테이핑 과정’을 운영하는 등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생활보건 평생학습을 이어가고 있다.앞으로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돌봄 분야에서 평생학습 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양용준 수원시 평생학습과장은 “돌봄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인 만큼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전통음식 만들어 취약계층에 나눈다

[국회의정저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8월부터 12월까지 생활개선회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2026 생활개선회 재능활용 나눔봉사’를 운영한다.수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전통문화교육에서 얻은 재능을 활용해 전통음식을 조리하고 나누는 봉사 활동이다.생활개선회원과 수원시민 등 70여명이 참여해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20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에서 진행한 첫 활동에는 20명이 참여해 발효 막장을 만들었다.취약계층 9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이어 △고추장 90가구 △추석맞이 송편 120가구 △전통 시루떡 120가구 △동지 팥죽 90가구 등 총 510가구에 전통음식을 전달한다.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통문화교육을 수강하며 얻은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시민들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탐험지도 들고 자연 속으로… 수원 일월수목원 ‘키즈탐험대’ 참가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수원 일월수목원이 8월 30일까지 어린이 생태탐사 프로그램 ‘키즈탐험대’ 참가할 가족을 모집한다.키즈탐험대는 일월수목원이 국립수목원,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와 협력해 운영하는 가족 참여형 생태체험 프로그램이다.어린이와 보호자가 탐험 지도를 따라 수목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미션을 수행한다.프로그램은 9월 19일 일월수목원에서 2회 운영한다.1차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차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참가자들은 수목원 내 9개 지점에서 △도토리로 가을 팽이 만들기 △버들잎 돛단배 만들기 △사슴벌레·장수풍뎅이 특징 관찰 △수련과 연꽃 차이 알아보기 △식충식물의 사냥 방법 관찰 △탄소중립 퀴즈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관찰·놀이 미션을 수행한다.각 지점에서 미션을 완료하면 도장을 받아 탐험 지도를 완성할 수 있다.자연물을 활용하거나 가족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체험도 있다.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가족이다.회차별 30팀씩 총 60팀을 추첨으로 선정한다.무료 프로그램이다.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8월 30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후 채팅방 하단 ‘키즈탐험대 신청’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9월 3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참가 어린이 1명과 보호자 1명의 일월수목원 입장료와 차량 1대 주차료도 무료다.우천 시에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태풍과 같은 재해가 발생하면 취소될 수 있다.일월수목원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수목원의 식물과 생물을 관찰하며 자연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수목원을 탐험하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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