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순선영 의원 “아이들의 안심 통학로 확보와 재해 예방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성남시의회 순선영 의원이 24일 관내 상탑초등학교 인근 야탑5교 일대를 찾아 보행 위험 요소를 직접 점검하고 통학로 보행 환경 개선과 침수 예방을 위한 신속한 정비 대책을 이끌어냈다.이날 현장 방문은 야탑5교 교량 보행로 파손과 통학로 안전에 대한 주민 민원을 접수한 순선영 의원의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성남시 관계 부서 공무원 및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현장 점검이 진행된 야탑5교 및 상탑초등학교 사거리 일대는 초등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일 뿐만 아니라 인근 장애인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의 통행이 빈번한 곳이다.그러나 현장 확인 결과,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할 보행로 곳곳에서 심각한 노후화와 파손이 발견됐다.야탑5교 교량 위 보행로는 바닥 에폭시가 심하게 마모되고 뜯겨 나가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눈·비가 올 때 보행자 낙상 사고 위험이 컸다.또한 교량과 연결된 인근 횡단보도 및 도로의 아스팔트 노면 역시 균열과 파임이 발생해 휠체어나 유아차 등을 포함한 인근 주민의 안전한 통행을 위협하고 있었다.이에 순선영 의원은 소관 부서인 구조물관리과와 현장 협의를 거쳐 △야탑5교 교량 위 노후 에폭시 전면 재포장 교체 및 △교량 인근 파손·노후 아스팔트 포장 보수 작업을 즉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이와 함께 순선영 의원은 상탑초등학교 앞 및 야탑5교 사거리 일대의 침수 취약 구조도 집중 점검했다.해당 구역은 완만한 경사지로 과거 집중호우 당시 야탑동 일대에 수해가 발생했던 이력이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빗물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배수로와 침수를 막아줄 물막이판 등 차수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였다.순 의원은 소관 부서인 건설과에 침수 위험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 및 토사 유입으로 인한 2차 피해와 통학로 마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 및 증설, △물막이판 설치 등 실효성 있는 수방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고 부서와의 논의를 이끌어냈다.순선영 의원은 “상탑초등학교 인근과 야탑5교는 우리 아이들과 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이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 통학로”며 “작은 노면 파손이나 배수 시설 미비가 자칫 큰 안전사고나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신속히 보수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순 의원은 “앞으로도 책상이 아닌 주민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성남시를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24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관광정책 방향과 전략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관광진흥위원회 위원장인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광진흥위원과 관광 관련 국·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그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관광정책 방향과 전략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지난 3월 착수보고 이후 관광여건 분석과 시민·관광객 설문조사,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진행해 왔다.지난 11일에는 관광진흥위원들과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관광자원의 특성과 현장 여건, 관광지 간 연계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이번 중간보고에서는 그간의 조사와 현장 의견을 토대로 남양주 관광의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분석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관광 비전과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분석 결과 남양주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높고 자연·역사자원이 풍부해 가족 단위 생활권 관광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민은 ‘역사’, 관광객은 ‘자연’을 대표 관광 이미지로 인식해 지역 관광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도 확인됐다.이에 연구진은 ‘매주 다시 찾는 생활권 여행도시’를 비전으로 △역사문화 관광가치 확장 △생활권 관광의 반복방문 촉진 △자연·힐링 체류경험 강화를 3대 전략목표로 제시했다.또한 역사·문화와 미식, 웰니스, 야간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하고 개별 관광자원을 권역별·테마별로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와 재방문을 확대하는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관광진흥위원과 관계부서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와 현장점검 내용을 바탕으로 관광자원 간 연계와 콘텐츠 차별화, 사업의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세부 전략사업을 보완하고 오는 12월 관광진흥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김상수 부시장은 “이번 중간보고는 조사와 현장 진단을 바탕으로 남양주 관광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지역의 역사·문화와 자연·생태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보건소가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기존 면역력이 소실돼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건강한 수준의 면역력을 회복하기 위해 체계적인 예방접종 재접종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는 연령 제한 없이 이식일로부터 최대 3년간 국가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백신 17종의 접종 비용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예방접종은 백신 종류에 따라 이식 후 최소 3개월 또는 6개월부터 가능하나,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한 후 접종해야 한다.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조혈모세포이식 환자가 필요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감염병과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일상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면역력이 크게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며 “앞으로 예방 가능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에 대비해 8월 12일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이천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관계 기관장 및 안보 단체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와 지역의 위기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각 기관에서는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공고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천시는 이번 통합방위협의회에서 도출된 기관별 협조사항과 대응 체계를 면밀히 재점검하고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 기간 중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을 추진해 지역 안보 및 위기관리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 마장도서관은 오는 8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성인을 대상으로 ‘경기도 도서관 독서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자신의 독서 취향을 발견하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나만의 책 취향 찾기’ 와 ‘기록하는 독서생활’두 과정으로 구성해 운영한다.먼저 ‘나만의 책 취향 찾기’는 8월 25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5회 진행된다.독립서점 ‘하우스결’ 공동대표이자 ‘하마터면 놓칠 뻔 했다, 내 일상’의 저자인 권규태 작가가 강사로 나서 △최근 독서 경향과 독서 매체 진단 △시대·세대·주제별 좋은 책 △하루 15분 독서 루틴 만들기 △서평 쓰기와 브런치 스토리 작가 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특히 단순히 책을 추천받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책을 직접 찾아보고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을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둔다.이어 ‘기록하는 독서생활’은 9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5회 운영된다.권규태 작가와 독서지도사·문학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예남희 강사가 함께하며 책을 읽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생각과 일상을 글로 기록하고 다른 사람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독서와 글쓰기가 자연스럽게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마장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책을 스스로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독서와 기록을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꾸준히 책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마장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독서 수요와 최신 독서문화 경향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8월 1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제2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축제 장소 이전에 따른 현장 중심 실행계획과 지역 단체·소상공인 연계를 통한 축제 상승효과 창출 방안이 중점 점검됐다.특히 올해는 수변공원의 넓은 공간을 활용해 ‘부발달집축제’ 와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빅세일전’, ‘이천첨단드론대전’등과 연계해, 볼거리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형 축제’로 꾸며진다.또한 추진위는 △수변공원 일원 교통·주차 대책 및 순환버스 강화 △먹거리마당의 다양한 메뉴 개발 △친환경 다회용기 도입 △쌀 택배의 원활한 운영 방안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 대책을 세밀하게 논의했다.이천시 관계자는 “새로운 장소에서 열리는 만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8월 12일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관고동 보훈회관 신축현장과 창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현장을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관리체계 구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이천시 관계자와 노동안전지킴이가 함께 참여해 건설현장의 주요 위험 요인을 살피고 사업주와 현장 관계자가 스스로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할 수 있는 안전관리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점검단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작업 전 위험 요인 확인과 안전 수칙 공유, 작업별 안전 조치 이행 여부 점검, 노동자 의견 청취 및 위험 요인 개선 등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안전 관리 사항을 안내했다.특히 추락·끼임·충돌 등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 전 안전점검과 노동자 대상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도록 당부했다.또한 현장 노동자들에게도 작업 중 위험 요인을 발견할 경우 즉시 관리자에게 알리고 개선 조치가 이뤄진 후 작업하는 등 노동자와 사업주가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인 만큼 야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시간 보장, 그늘진 휴식 공간 확보 등 무더위철 안전 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살피며 노동자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사업장 스스로 위험 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안전관리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지난 12일 창전동 분수대오거리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이천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민들에게 △물을 자주 마시기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 활동 자제하기 △외출 시 양산·모자 등으로 햇볕 차단하기 △그늘이나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폭염 대비 국민 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했다.시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무엇보다 시민 개개인이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폭염에 적극 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보건소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대처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설치 기관의 관리책임자 및 관련 종사자 중심으로 실시해 온 응급처치 교육을 일반 시민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신청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황금 시간인 4분 이내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의료기관이나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현장에 있는 시민이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응급상황 인식 △심폐소생술 이론 및 마네킹 활용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처치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교육은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9월 14일과 29일 두 차례 진행되며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이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이천시청 누리집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성수석 이천시장은 “내 가족과 이웃의 황금 시간을 지키는 응급처치 역량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8월 12일 설성면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포장하는 등 반찬 나눔을 위한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양념 명란젓갈, 미역줄기, 꽈리고추멸치볶음 등 다양한 반찬을 마련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으며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매월 이어지는 밑반찬 나눔은 혼자 식사를 준비하기 어렵거나 경제적인 부담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반찬을 지원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있다.또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을 확인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지역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조강연 단장은 “매번 반찬을 준비하며 이웃들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할지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설성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곽미옥 설성면장은 “매월 시간을 내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시는 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매월 밑반찬을 공급받는 분들의 고마움과 맛자랑이 우리 반찬 봉사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12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 마을 이장 등 주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설명회는 마을 공용시설 및 공공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그 수익을 마을공동체가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에너지공단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사업개요 및 수익구조, 참여절차와 지원내용 등 세부 내용을 안내했으며 이천시는 자체 추진 계획 및 마을의 자부담에 대한 이천시 재정지원 방안 등을 함께 안내했다.시는 이 자리에서 사업 추진의 장애요인 중 하나인 마을의 재정 투자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 자부담률을 15%에서 10%로 낮춰 투자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족한 5%는 시가 민간보조금으로 지원하고 그래도 자금 조달이 어렵다면 지역금융기관을 연결해 초기 진입 시 자금 문제가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예를 들어 태양광발전시설 1메가와트 조성 시 대략 15억원이 든다고 가정하면 85%인 12억 7500만원은 정부에서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고 5%인 7500만원은 이천시가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나머지 10% 1억 5000만원만 마을에서 부담한다.만일 마을에서 조정된 금액마저 조달이 어렵다면 지역금융기관에 대출을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발전수익을 고려하면 1년 4개월 남짓한 기간에 모든 투자비용을 회수하고 이후부터는 상당한 수익이 마을수익으로 고스란히 남게 된다.한편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질의응답 시간 및 관련 기관 상담 창구 운영을 통해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관심 있는 마을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성수석 이천시장은 “햇빛소득마을은 마을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친환경적인 전기를 생산하고 발생하는 수익을 마을의 복지 향상과 주민 편익 증진에 활용하는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이 되는 사업으로서 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주민들의 자부담 부담을 완화해 사업의 결실이 온전히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향후 이천시는 사업참여 희망마을을 대상으로 사전 상담 및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등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마을의 사업 참여가 가능하도록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도시공사는 노후 시설 개선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여주국민체육센터 시설개선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공사는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공사기간 동안에는 기계실 설비 전면 철거 교체 및 전기 시설 개보수, 내부시설 도색 등이 이루어지며 공사 과정에서 소음·미세먼지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실 등 전 시설을 전면 휴장한다고 전했다.휴장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장기간동안 가남체육센터에서 국민체육센터 수영강사가 참여하는 특강을 운영한다.기존 국민체육센터 회원은 물론 관내 신규 회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성인 및 어린이 대상 수영반을 운영해 휴장기간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군인가족 대상 수영 특강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개보수 공사는 노후화된 기계·전기·위생·건축 설비를 전면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휴장기간에도 가남체육센터 대체강습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활동 공백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국민체육센터로 재개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