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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파주시가 체험학습과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청소년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를 위해 4월 7일부터 2주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등의 식품위생 위반율이 ’ 24년 1.1%에서 ’ 25년 2.04%로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점검 대상은 청소년수련원, 급식 제공 학원 내 집단급식소, 휴게음식점 등이며 파주시 위생과 공무원이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및 보존식 관리 식재료 냉장 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및 기구 위생 청결 관리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아울러 조리 시 중심 온도 준수 조리 후 2시간 이내 배식 완료 소분 냉각 후 냉장 보관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 대량 조리 시 주의 사항 달걀 취급 요령 등에 대한 교육 홍보도 병행한다.또한,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를 실시해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및 수거 검사 부적합 업체는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6개월 내에 재점검해 위반 사항 개선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장혜현 위생과장은 “청소년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의 사전 점검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2026년 하반기 자율주행자동차 도입을 위한 관련 예산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신규 편성하고 미래 이동수단 서비스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2월 파주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운영 및 지원 조례 를 만들고 이번 4월 예산 편성까지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기반을 모두 갖추게 됐다.이번 예산 확보를 기점으로 파주시는 지티엑스-에이 운정중앙역을 거점으로 한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에 속도를 낸다.특히 주간에는 운정 교하 단거리 생활권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야간에는 지티엑스 막차 시간을 고려해 대중교통 취약 시간대에 운정-금촌 구간의 교통 공백을 해소하는 등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교통 서비스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올해 상반기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 운영 업체를 선정하고 기반 시설을 구축해, 테스트 주행으로 안전성을 검증한 뒤 하반기부터 시민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파주시가 미래 이동수단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율주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30일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우울감과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자살 위기 대응 서비스 알리고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캠페인은 용인시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용인센터, 보정동 카페거리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생명존중 메시지 전달과 함께 자살 예방 안내 스티커 홍보물 배부,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센터는 이번 보정동 카페거리 캠페인을 시작으로 4월에는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포곡중학교, 5월에는 기흥무료급식소 등과 연계해 생명존중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주변의 작은 관심과 공감이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청덕도서관은 과학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여러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우선 청덕도서관은 특성화 주제인 ‘교양 과학’에 맞춰 4월 21일 ‘ 과학의 날’을 기념해 갖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4월 6일부터 과학도서를 대출하면 씨드볼을 증정하는’과학도서 대출이벤트 ‘를 진행한다. 11일’과학마술체험 콘서트 ‘, 15일 고려대 화학과 이광렬 교수의’ 이달의 과학‘강연, 25일 초등 과학 동화’ 24분 편의점‘저자 김희남 작가 초청 강연회와 초등학생 대상 진로 과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월 12~18일 도서관주간 기념 프로그램도 계획돼 있다. 12일부터 도서관에 고마운 마음을 활동지에 적어 내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도서관아, 고마워’ 이벤트를 진행한다.18일 파손 도서 업사이클링 펩아트 공예와 라탄 독서무드등 만들기, 29일 미술 에세이스트 이소영 작가 초청 강연회도 준비돼 있다.20일부터 30일까지는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낡고 망가진 책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공예품을 전시한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청덕도서관 누리집에서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4월한 달간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말 등 여가 시간에 도서관을 찾아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가 봄을 맞아 지역 내 벚꽃을 보기 좋은 명소 9곳을 소개했다.명소별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주제와 특성이 있어 ‘성남 벚꽃 9경’ 이라 불리는 곳들이다.1경은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분당천변 2 구간이며 산책길을 따라 가족,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제격이다.2경은 야탑동 분당구보건소 앞 탄천변 녹지 1.5 구간이며 운동을 하면서 즐기기 좋은 코스다.3경은 수정구 단대동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으로 올라가는 1 구간으로 벚꽃 군락지에서 쉬어가는 등산객이 많다.4경은 중원구 상대원동 중원초등학교 앞 상대원 시설 녹지대 0.5 구간으로 벚꽃 광경이 아름다운 산책 공간으로 꼽힌다.5경은 분당구 서현동 제생병원 앞 탄천변 공공공지 내 녹지대 1 구간이며 탄천을 바라보면서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다.6경은 분당구 구미동 탄천변 녹지대 2 구간으로 탄천 길을 따라 핀 벚꽃을 구경하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7경은 수정구 태평동 탄천 물놀이장 주변 1 구간 둑길로 주변 생태환경과 벚꽃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8경은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 진입로 0.5 구간으로 잔디광장, 운동 기구, 벤치 등 공원시설을 이용하면서 벚꽃 나들이를 즐기기가 좋다.9경은 분당구 삼평동 운중천 0.3 구간으로 벚꽃이 터널 모양을 이루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 내 벚꽃 개화 시기 4월 1~5일로 예상한다”며 “도심 곳곳에서 벚꽃을 즐기며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 부과금을 고액 또는 상습적으로 체납한 151명에게 명단공개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는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성실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공개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 후 1년 이상 경과한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 부과금 체납자다.개인 102명, 법인 49곳이며 총 체납액은 93억원이다.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소명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대상자는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 부과금에 대한 불복 청구가 진행 중인 경우 등 공개 제외 사유를 소명하면 명단 공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소명 기한 이후에는 10월 중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 2차 심의를 거쳐 명단을 확정한다.최종 명단은 11월 18일 경기도 및 성남시 홈페이지, 위택스를 통해 공개되며 공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상호, 나이, 주소, 체납액 등이다.명단이 공개될 경우 신용등급 하락, 금융거래 제한, 관세청 체납처분 등 강력한 행정제재로 이어질 수 있다.성남시 관계자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와 함께 출국금지, 신용정보 제공 등 행정제재는 물론 재산 압류, 가택수색,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기한 내 체납액을 정리해 불이익을 받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구미공원과 머내과학공원에 있는 배드민턴장과 게이트볼장 등 4곳 체육시설에 ‘막구조 지붕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3월 31일 준공했다.각 시설에 설치된 지붕은 타원형 철제 구조물 위에 고기능성 천을 씌운 구조로 햇빛과 비바람, 눈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를 위해 시는 최근 1년간 26억9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각 체육시설 지붕 설치 준공식은 오는 4월 3일에 열린다.구미공원 내 체육시설은 이날 오전 10시 40분에 준공식을 개최한다.이어 오전 11시 10분 머내과학공원 내 체육시설 지붕 준공식을 연다.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각 준공식에 참석하며 기념사, 테이프 컷팅, 시설 라운딩이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막구조 지붕 설치를 통해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각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환경이 개선됐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 체육을 즐기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역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 일경험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성장지원 사업으로 지난 2025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570여명의 청년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39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630여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취업 역량강화 진로 멘토링 AI 일경험 지원 심리지원 일상 및 네트워크 지원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1:1초기상담을 통해 청년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먼저 취업 역량강화 분야에서는 취업 준비가 어려운 청년을 위한 기초 과정부터 심화 과정, 공기업 대기업 취업 대비 집중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교육을 운영한다.특히 자기이해 기반 경력설계, 취업 준비 A-Z 집중 교육, 실전 취업전략 수립 및 면접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또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현직자 커피챗을 운영해 다양한 직무에 대한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일경험 지원 분야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커리어 프로젝트를 운영해 직무 경험을 쌓고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청년이 실무 중심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집단심리상담을 운영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불안감 해소와 자기이해를 돕고 고립 은둔 예방을 위한 일상 및 네트워크 지원 프로그램으로 ‘60일 갓생 루틴 챌린지’ 와 ‘월간 취향 발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간 교류와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지원한다.참여 대상은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포시 관계자는 “‘2025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국비 1억2천2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포함하면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사업비 중 국비 비중은 전체 예산의 약 30% 수준”이라며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3월 31일 오후 2시~5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91명 대상 직무교육을 했다.교육 대상자들은 앞선 공개 모집 절차에서 평균 6.14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청년들이다.시는 오는 12월까지 성남시 산하 기관, 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실무 경험을 하게 되는 청년들에게 원활한 조직 생활과 채용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날 교육을 마련했다.초빙한 한보라 강사가 올바른 직장 문화, 비즈니스 매너 등에 관한 교육 내용을 다뤘다.시 관계자는 “사회 초년생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자세를 익혀 향후 직장생활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청년 희망 인턴 사업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경력 형성형 인턴 프로그램이다.청년 희망 인턴은 2020년 3월부터 시작돼 경력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약 10개월간 공공부문 일자리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오는 4월 2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아동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성남시 아동위원은 50개 동별 지역 아동의 생활 실태와 가정환경을 모니터링해 아동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복지 전담 공무원이나 관계 행정기관과 협력해 보호와 지원 활동을 하는 이들이다.앞선 지난해 5월 공모로 선정된 총인원 946명의 시민이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아동위원으로 위촉돼 활동 중이다.이날 교육에는 아동위원 가운데 일부인 397명이 참석한다.시는 이날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박지수 옹호예방팀장을 초빙해 아동복지 자원 탐색과 연계, 학대 피해 아동 실사례 공유 등 아동위원들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교육을 한다.아동위원의 활동에 관한 연간 계획, 세부 프로그램 일정도 안내한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아동위원분들의 활동은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이며 지역 아동복지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 송부동은 지난 3월 28일 송부동 주민과 직능 사회단체,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걷기 정화 점검’을 결합한 ‘3콤보 활동’ 으로 추진됐다.참가자들은 송정지구 저류지를 시작으로 금강 1단지 주택가와 송정체육센터 일대를 순회하며 겨우내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배수로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점검도 병행해, 환경정비와 안전관리를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체감형 플로깅’에 중점을 두어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배수로 막힘, 보행 취약 구간 등을 함께 확인하며 ‘우리 동네를 스스로 가꾼다’는 공동체 의식을 공유했다.김선옥 송부동 직능 사회단체협의회장은 “플로깅을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이 아닌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하나의 콘텐츠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방식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송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와 도시락 배달 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는 협의체 위원 15여명이 참여해 단순 지원을 넘어 ‘함께하는 돌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위원들은 봉사에 앞서 가야종합사회복지관 이은아 관장으로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자원활동 교육’을 받았다.이어 식사 준비와 배식, 도시락 전달, 설거지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이후 자원봉사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가 직접 복지 공백을 메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성민 민간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힘이 된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며 “협의체는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조직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현장에서 만난 어르신들은 “따뜻한 밥 한 끼뿐 아니라 사람의 정을 느낄 수 있어 더 감사하다”며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한귀영 오금동장은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하며 지역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행정에서도 민간과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초 제6기 위원이 위촉된 오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녕오금 안부사업, 안녕오금 밥상지원사업, 안녕오금 장수만세사업, 안녕오금 생활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중심의 보호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