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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은 시각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경기 예술인 아카데미 - 시각예술 창작 워크숍 슬기로운 작가 생활’을 9월부터 10월까지 개최한다.슬기로운 작가 생활은 작품을 만드는 창작 과정뿐만 아니라 시각예술가로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함께 다루는 워크숍이다.변화하는 예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창작과 실무를 아우르는 주제별 워크숍을 마련하고 참여자 간 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작품에 대한 심화 탐구와 창작의 확장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워크숍은 트랙1. ‘창작과 확장’, 트랙2. ‘창작의 지속가능성’두 개의 트랙으로 나누어 총 7개의 워크숍, 22회차로 운영된다.각 워크숍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주제별 세부 커리큘럼을 수립, 단순 강의 형식을 넘어 실습과 발표, 피드백 등을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작업과 예술 활동을 구체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트랙1. ‘창작과 확장’에서는 작업의 소재와 형식, 표현 매체를 확장하고 새로운 기술과 관점을 창작에 접목하는 방법을 다룬다.SF 와 창작: 세계, 형식, 질문을 만드는 방법 △표현 매체 확장 자수 △생성형 AI 를 활용한 시각예술 워크숍 △그림으로 그림 그리기 워크숍이 진행된다.트랙2. ‘창작의 지속가능성’에서는 예술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실무적 역량과 자기 관리 방법을 다룬다.캔버스 기반 작가를 위한 작품 상태 조사 워크숍 △알고 나면 쓸모 있는 법률 상식 △내 몸 사용법 : 몸이라는 생태계와 창작 워크숍을 통해 작품 보존, 법률, 신체와 창작의 관계 등 예술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탐구한다.특히 ‘작품 상태 조사’ 와 ‘법률 상식 워크숍’을 제외한 프로그램은 각 3회차 이상의 연속 워크숍으로 운영된다.주제에 대한 이해를 단계적으로 심화하며 참여자의 실질적인 창작 역량과 예술 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마련했다.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과 예비·신진 시각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8월 19일부터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고 있으며 최종 참여자는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세부 내용 및 신청방법, 참여자 유의사항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과 경기예술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오는 9월 12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는 소년소녀합창단 간 예술 교류와 청소년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199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 행사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주관하며 이번 행사에는 안양을 포함해 경기 13개, 경남 3개, 전남 2개 등 전국 18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가한다.공연은 ‘다 잘될 거야’를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에는 과천·안성·고양·포천·나주·광양·김해·창원·통영·안양 등 10개 팀이, 2부에는 군포·의왕·광명·용인·시흥·김포·파주·의정부·안양 등 9개 팀이 순서대로 무대에 오른다.주관 팀인 안양은 1·2부에 모두 참여한다.각 합창단은 클래식·창작 뮤지컬 곡과 동요, 가곡 등 다양한 무대를 펼치며 각 부 마지막 순서에서는 이건륜 지휘자의 지휘 아래 참가자 전원이 연합 합창 ‘다 잘될 거야’를 부른다.공연은 전석 무료다.사전 예매 없이 각 부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좌석권을 배부한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전국의 청소년들이 문화 도시 안양에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께서 공연장을 찾아 청소년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13일 소흘읍 고모리 일원에서 ‘고모~무봉간 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으로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403억 6300만원을 투입한 대규모 도로 기반 구축 사업이다.소흘읍 고모리부터 무봉리까지 총연장 4.2km 구간을 왕복 2차로로 확장하고 보도와 자전거도로 주차장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했다.이번 확·포장 공사 완공으로 그동안 좁은 도로 폭과 불량한 선형으로 인해 불편했던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주말과 행락철 고모호수공원 주변의 교통정체도 한층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고모호수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도로 준공을 축하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장기간 진행된 공사 기간 동안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주신 소흘읍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고모~무봉간 도로 확장은 단순히 길을 넓히는 것을 넘어 소흘읍 일대의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지역 관광과 경제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포천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망 확충 사업을 차질 없이 펼쳐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게임창작소가 ‘AI로 게임 음악 만들기’등 8개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시민 128명을 대상으로 코딩 기초, 인공지능, 가상현실·증강현실, 메타버스, 디지털드로잉, 3차원 캐릭터 제작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과정은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교육은 오는 9월 6일부터 12월 27일까지 운영한다.‘차근차근 코딩의 기초 : 엔트리’△‘딜라이텍스로 배우는 실감형 가상현실·증강현실 코딩’△‘인공지능를 활용한 게임 음악 만들기’△‘차근차근 코딩의 기초 : 스크래치’△‘4주 완성 파이썬 기초’△‘처음 만나는 디지털드로잉,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처음 만나는 블렌더, 나만의 3차원 캐릭터 만들기’△‘게임으로 배우는 메타버스 코딩 : 로블록스’등 총 8개 강좌다.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하반기 강좌에서 코딩, 인공지능, 가상현실·증강현실, 메타버스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하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시는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부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경기환경대상은 인천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환경보전과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 분야에서 우수한 정책을 추진한 기관·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광명시는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우선, 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시정 핵심과제로 삼고 2023년 2050 탄소중립도시를 선포한 이후 탄소중립 6대 전략과 100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기후대응기금 등을 도입하며 탄소중립 정책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또한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후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수도권 최초로 기후대응 전담 센터를 운영하는 등 선도적인 탄소중립 행정체계를 마련했다.특히 시민 주도 기후행동 조직인 ‘1.5℃ 기후의병’을 중심으로 시민이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 점검까지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재 2만여명이 가입한 ‘1.5℃ 기후의병’은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이끄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포인트로 전환하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기부와 연계해 시민의 환경 실천이 기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등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실현하고 있다.시민 참여형 에너지전환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에너지협동조합을 지원해 현재 총 14기의 햇빛발전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는 분산형 에너지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아울러 청소년 기후의병 양성 프로그램 ‘기후학당’을 운영하고 광명시 기후주간과 탄소중립 국제포럼 등을 개최하며 시민·전문가·지방정부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상은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한 광명시민 모두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탄소중립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아트센터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일상 속 예술로 8월을 채운다.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클래식 공연부터 로비콘서트, BAC 예술아카데미, BAC 투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보인다.세계 최정상 플루티스트와 바로크 거장의 만남 김유빈 리처드 이가 듀오 리사이틀 오는 22일에는 2022년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플루트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김유빈과 고음악 분야의 대표적 해석가로 꼽히는 리처드 이가가 만나 바흐 플루트 소나타 전곡을 들려준다.바로크와 초기 오페라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연주자이자 지휘자로 국제 무대에서 활동해온 이가는 이번 무대에서 하프시코드를 맡아 김유빈과 긴밀한 음악적 대화를 펼친다.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최연소 종신 수석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수석을 거친 김유빈은 이번 공연에서 우드 플루트 특유의 자연스러운 음색으로 바흐 음악의 섬세한 결을 풀어낼 예정이다.바로크 첼리스트 강지연도 함께해 앙상블의 밀도를 더한다.두 음악가는 2024년 서울시립교향악단 무대에서 지휘자와 협연자로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이번에는 바흐를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바흐에서 카르멘까지, 오르간의 무한함 벤자민 리게티 오르간 리사이틀 이어지는 23일에는 스위스를 대표하는 오르가니스트 벤자민 리게티가 부천아트센터의 카사방 프레르 파이프오르간과 만난다.현재 로잔 생프랑수아 교회 수석 오르가니스트이자 로잔 고등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800회가 넘는 연주와 함께 교육·연구·편곡 활동을 이어오며 오르간 음악의 지평을 넓혀온 음악가다.이번 공연을 앞두고 리게티는 부천아트센터의 카사방 프레르의 파이프오르간의 개성을 발견하는 과정이 가장 큰 즐거움이라며 이번 무대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프로그램 역시 그의 음악적 철학을 고스란히 보여준다.비발디의 협주곡을 바흐가 편곡한 ‘오르간 협주곡 a단조 BWV 593’을 시작으로 직접 작곡한 ‘사계’뿐만 아니라 편곡한 곡들을 선보인다.부천아트센터 시그니처인 파이프오르간의 압도적인 음향과 리게티의 창의적인 해석을 만나 새롭게 탄생하며 그가 말한 ‘악기 가족’ 으로서 오르간이 품은 다채로운 색채와 무한한 표현 가능성을 보여줄 전망이다.여유로운 오전을 채우는 감성 클래식 박상욱 브런치콘서트 상반기 세 차례 공연 모두 90%가 넘는 좌석 점유율을 기록한 BAC 브런치시리즈, 피아니스트 박상욱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도 하반기 여정을 시작한다.따뜻한 연주와 친근한 해설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춰온 박상욱과 함께 8월에는 국제무대에서 활약 중인 클라리네티스트 김우연이 무대에 올라 깊고 유연한 클라리넷 선율로 한여름 오전에 음악적 쉼을 선사한다.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는 음악 BAC 후원회와 함께하는 로비콘서트 공연장 로비에서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BAC 후원회와 함께하는 로비콘서트 모두의 클래식이 계속해서 이어진다.지난 8월 5일에는 부천시립합창단이 ‘일상의 쉼, 음악 한 조각’을 주제로 약 260명의 관객과 만나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19일에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창단한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산책’ 이 무대에 오른다.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시각장애 예술인들의 뛰어난 예술성을 시민들과 나누는 열린 무대가 될 예정이다.아이부터 어른까지 예술로 채운 여름 BAC 예술아카데미 특별강좌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마련한 BAC 예술아카데미 특별강좌도 다양한 세대의 참여 속에 이어지고 있다.영유아 대상 춤추고 노래하는 여름은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한 오감 중심의 예술놀이로 8월 12일 일정을 마무리한다.슈가레인의 와사비베어 공방에 놀러와는 전시와 원데이 클래스, 팝업스토어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약 3150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전시는 13일까지 이어진다.객석 너머 공연장의 또 다른 매력 BAC 투어 공연장을 보다 깊이 경험할 수 있는 BAC 투어도 8월 18일과 25일 두 차례 진행된다.매회차 빠르게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BAC 투어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약 1400명이 참여한 부천아트센터의 대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일반 관객에게 쉽게 공개되지 않는 백스테이지와 분장실 등 공연이 만들어지는 공간을 둘러보고 공연장의 상징인 파이프오르간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부천아트센터는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중심으로 공연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아이부터 성인까지 삶의 단계마다 예술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가 설치하고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고리울청소년센터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고강동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정기 플로깅 ‘고강동 플로깅 하깅’을 운영했다.고강동 플로깅 하깅’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고강초등학교, 가로공원, 수주공원 등 고강동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지역 기후행동 활동이다.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청소년과 성인, 어린이와 가족 등 누적 1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지난해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활동을 이어오면서 지속적으로 다시 참여하는 주민들도 늘어나고 있다.청소년 기후 동아리 참가자들은 매월 꾸준히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을 포함해 현재 10여명 이상이 정기적으로 플로깅에 함께하고 있다.한 번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매월 둘째주 토요일이면 동네에서 함께 플로깅을 한다’는 경험이 지역 안에서 조금씩 쌓이고 있다.올해는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 연계도 새롭게 추진했다.주민자치회, 고강본동 새마을 부녀회·협의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지역 주민단체와 고강종합사회복지관이 플로깅에 함께하면서 청소년과 개별 주민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넓어졌다.4월부터 7월까지는 ‘기후행동 기회소득’과도 연계해 참가자들이 플로깅을 자신의 기후행동으로 인식하고 일상 속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이 생활하는 동네의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참가자들은 “우리가 사는 동네에 이렇게 쓰레기가 많은지 몰랐다”, “직접 주워보니 뿌듯했다”, “처음에는 쓰레기가 많았는데 매달 함께 줍다 보니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다”등의 소감을 전했다.이처럼 청소년과 주민들은 생활공간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행동하며 기후행동을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리울청소년센터 관계자는 “기후행동은 한 번의 캠페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공간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경험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과 주민이 동네의 환경을 직접 살피고 행동하는 과정에서 기후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고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개인의 실천이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후행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고리울청소년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 플로깅을 이어간다.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 지역단체 및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기후행동이 일회성 활동을 넘어 고강동의 일상적인 실천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용인반도체고등학교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와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용인교육지원청은 13일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건립 중인 용인반도체고등학교 신축 현장을 방문해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교사·기숙사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조영민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국장, 행정국장, 관련 부서장과 업무 담당자, 현장 소장과 감리단, 공사 근로자 등 110여명이 함께했다.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비롯해 구조물 안전과 시공 상태, 교사 및 기숙사 신축 공정, 반도체 교육·실습시설 설치 준비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날 현장에서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휴게 여건을 살피고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용인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현장 응원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에게 과일과 커피 등을 전달하고 무더위 속 근무 여건과 휴게 공간 등 폭염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이어진 현장 소통간담회에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민원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안전한 공사 추진과 적기 개교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용인반도체고등학교는 일반 학교와 달리 첨단 반도체 장비와 교육·실습 기자재를 갖춰야 하는 만큼, 건축 공정과 교육시설 구축 일정을 맞춰 2027년 3월 개교를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조영민 교육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용인반도체고등학교 건립을 위해 애써주시는 현장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용인반도체고등학교가 예정대로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인반도체고등학교는 2027년 3월 특성화고등학교로 개교한 뒤 교육과정과 시설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2028년 3월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로 전환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광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익명의 지역주민으로부터 핸디청소기 5대를 기탁받았다.익명의 기탁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기탁된 핸디청소기는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임귀영 위원장은 “이름을 밝히지 않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기탁자 덕분에 지역사회가 밝아졌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김숙자 동장은 “이번 기탁은 이웃을 살피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참여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일상활력 프로젝트: 오(5)해피데이!’ 수박화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화채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이웃과 소통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날 어르신들은 주민센터 공유부엌에서 재능기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수박화채를 만들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화순 위원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며 즐거운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경미 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활력이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은 지난 1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야외노동자의 근무환경과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살피기 위해 택배 물류 현장과 건설현장을 잇달아 찾았다.윤 의원은 먼저 택배 물류 현장을 찾아 무더위 속에서 이뤄지는 배송 준비와 상·하차 작업 등을 살펴보고 노동자들을 격려했다.이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폭염 시 작업 운영 방식과 휴식시간 보장, 식수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대책에 관한 설명을 듣고 노동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후 건설현장에서는 야외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과 그늘막, 냉방설비, 식수 제공 여부 등을 점검했다.특히 폭염이 심한 시간대의 작업 조정 여부와 규칙적인 휴식 보장, 온열질환 발생 시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윤 의원은 점검 과정에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특보 발효 시 무리한 작업을 지양하고 노동자들이 부담 없이 쉴 수 있도록 실질적인 휴식 여건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폭염 대응수칙이 형식적인 안내에 그치지 않고 모든 노동자에게 빠짐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폭염 속 야외노동자의 휴식은 작업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폭염 취약 노동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과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우리 동네 공유냉장고’를 통한 생수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13일 안양시에 따르면, 협의회 위원들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3일 사이에 총 3회에 걸쳐 관내 공유냉장고 7곳에 총 1000병의 생수를 제공해 무더위 속에서 길을 오가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안양시 ‘우리 동네 공유냉장고’는 이웃 간 먹거리를 나누며 자원 순환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음식을 기부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한 공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2024년 박달동에 처음 설치한 이후 현재 관내에 총 7곳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이번 생수 나눔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기후 취약계층 및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공유냉장고를 통한 이웃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방극안 협의회 상임회장은 “작은 생수 한 병이지만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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