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순선영 의원 “아이들의 안심 통학로 확보와 재해 예방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성남시의회 순선영 의원이 24일 관내 상탑초등학교 인근 야탑5교 일대를 찾아 보행 위험 요소를 직접 점검하고 통학로 보행 환경 개선과 침수 예방을 위한 신속한 정비 대책을 이끌어냈다.이날 현장 방문은 야탑5교 교량 보행로 파손과 통학로 안전에 대한 주민 민원을 접수한 순선영 의원의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성남시 관계 부서 공무원 및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현장 점검이 진행된 야탑5교 및 상탑초등학교 사거리 일대는 초등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일 뿐만 아니라 인근 장애인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의 통행이 빈번한 곳이다.그러나 현장 확인 결과,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할 보행로 곳곳에서 심각한 노후화와 파손이 발견됐다.야탑5교 교량 위 보행로는 바닥 에폭시가 심하게 마모되고 뜯겨 나가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눈·비가 올 때 보행자 낙상 사고 위험이 컸다.또한 교량과 연결된 인근 횡단보도 및 도로의 아스팔트 노면 역시 균열과 파임이 발생해 휠체어나 유아차 등을 포함한 인근 주민의 안전한 통행을 위협하고 있었다.이에 순선영 의원은 소관 부서인 구조물관리과와 현장 협의를 거쳐 △야탑5교 교량 위 노후 에폭시 전면 재포장 교체 및 △교량 인근 파손·노후 아스팔트 포장 보수 작업을 즉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이와 함께 순선영 의원은 상탑초등학교 앞 및 야탑5교 사거리 일대의 침수 취약 구조도 집중 점검했다.해당 구역은 완만한 경사지로 과거 집중호우 당시 야탑동 일대에 수해가 발생했던 이력이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빗물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배수로와 침수를 막아줄 물막이판 등 차수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였다.순 의원은 소관 부서인 건설과에 침수 위험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 및 토사 유입으로 인한 2차 피해와 통학로 마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 및 증설, △물막이판 설치 등 실효성 있는 수방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고 부서와의 논의를 이끌어냈다.순선영 의원은 “상탑초등학교 인근과 야탑5교는 우리 아이들과 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이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 통학로”며 “작은 노면 파손이나 배수 시설 미비가 자칫 큰 안전사고나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신속히 보수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순 의원은 “앞으로도 책상이 아닌 주민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성남시를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24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관광정책 방향과 전략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관광진흥위원회 위원장인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광진흥위원과 관광 관련 국·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그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관광정책 방향과 전략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지난 3월 착수보고 이후 관광여건 분석과 시민·관광객 설문조사,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진행해 왔다.지난 11일에는 관광진흥위원들과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관광자원의 특성과 현장 여건, 관광지 간 연계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이번 중간보고에서는 그간의 조사와 현장 의견을 토대로 남양주 관광의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분석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관광 비전과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분석 결과 남양주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높고 자연·역사자원이 풍부해 가족 단위 생활권 관광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민은 ‘역사’, 관광객은 ‘자연’을 대표 관광 이미지로 인식해 지역 관광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도 확인됐다.이에 연구진은 ‘매주 다시 찾는 생활권 여행도시’를 비전으로 △역사문화 관광가치 확장 △생활권 관광의 반복방문 촉진 △자연·힐링 체류경험 강화를 3대 전략목표로 제시했다.또한 역사·문화와 미식, 웰니스, 야간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하고 개별 관광자원을 권역별·테마별로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와 재방문을 확대하는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관광진흥위원과 관계부서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와 현장점검 내용을 바탕으로 관광자원 간 연계와 콘텐츠 차별화, 사업의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세부 전략사업을 보완하고 오는 12월 관광진흥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김상수 부시장은 “이번 중간보고는 조사와 현장 진단을 바탕으로 남양주 관광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지역의 역사·문화와 자연·생태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오는 9월 11일까지 ‘2027년 기업 환경 개선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밀집 지역의 기반시설과 개별 사업장의 근로·작업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분야는 △기반시설 △노동환경 △작업환경 △소방시설 △지식산업센터 등 5개 세부 분야이다.기반시설 분야는 제조업체가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도로 확·포장과 상·하수도 설치, 소교량 및 우수관 정비 등을 지원한다.개별 사업장은 공장 부지 내 기숙사 신축·개보수와 휴게실, 식당, 화장실, 샤워실 등 근로자 편의시설의 설치·보수를 신청할 수 있다.작업환경 분야에서는 작업장 바닥·천장·벽면·지붕 보수와 적재대·작업대 설치, 환기·집진장치 및 발광다이오드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한다.소방시설 분야는 경보·감지설비, 방화벽, 스프링클러, 피난설비 등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한 시설이 대상이다.준공 후 7년 이상 지난 지식산업센터는 주차장과 화장실 등 공용시설을 비롯해 기계실, 전기설비, 소방시설 등의 개보수를 신청할 수 있다.개별 제조업체 대상 사업은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중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매출액과 기업 규모 등 세부 지원 요건은 사업별로 다르다.냉난방기와 소모품, 생산 공정을 직접 수행하는 기계·설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기업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시는 제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사업 대상 기업을 경기도에 추천할 예정이며 최종 지원 대상은 오는 12월 경기도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박관열 시장은 “기업의 목소리에 바로 응답하는 직통행정으로 현장의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기업은 생산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핵심 과제인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이동 시장실'을 운영하며 주요 시정 현장 10곳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박 시장은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현장에서 사업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지난 5일에는 △신현1중학교 건립 현장 △신평 종합체육시설 조성 사업 △오포 문형1통 마을안길 도로 정비 △오포중학교 통학로 안전대책 현장을 방문했다.이어 12일에는 △퇴촌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건업지구 산업 유통 지구단위계획 △열미리지구 산업 유통 지구단위계획 △곤지암천 수변공원 주차타워 조성 사업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 △신촌수양지구 산업 유통 지구단위계획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박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박 시장은 “공공시설 확충과 지역 현안 사업들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 경제에 직결되는 만큼 실효성 있는 결과가 중요하다”며 “'이동 시장실'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이뤄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직통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 요구사항을 관련 부서별로 검토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는 지난 11일 ‘민선 9기 직통현장 100일 이동시장실’을 운영하고 청년창업공간인 ‘창업누림’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이날 박관열 시장은 창업누림에 입주한 15개 기업, 20명의 청년 창업가를 만나 이들이 직접 제조·개발한 제품과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창업 현장을 둘러봤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창업 공간 이용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년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박 시장은 “청년 창업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과 사업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업누림’은 광주시가 2023년부터 민간 위탁 방식으로 추진 중인 청년창업 지원 사업이다.매년 심사를 거쳐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를 선정하고 전용 업무공간을 제공해 오고 있다.특히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는 창업 관련 직무교육을 비롯해 정부·지방자치단체 공모 사업 참여와 자금 확보를 위한 전문가 상담, 지역 우수 사례 탐방 등 성장을 견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 경기광주지회가 지난 9일 지월새마을교 일대 경안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특전사동지회 회원들을 비롯해 광주시 최고경영자연합회, 한마음산악회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지월새마을교 일대 하천변과 수중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하며 온 힘을 쏟았다.정상율 (사)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 경기광주지회장은 “무더위와 높은 습도에도 불구하고 하천 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보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매년 팔당호와 유입 지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팔당 수계 정화 활동 공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민관이 함께하는 팔당상수원 수질보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내 개방형 공용 사무공간인 ‘스마트 워크 스페이스’를 조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스마트 워크 스페이스는 기존의 부서별 지정 좌석제에서 벗어나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용 공간이다.집중 업무가 필요하거나 야간·주말 근무 등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공간 조성에는 직원들의 의견이 반영됐다.그동안 광주시 내부 직원 소통 게시판에는 야간 및 주말 냉방 운영 등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건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시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제 공간 기획과 운영에 반영했다.스마트 워크 스페이스는 단순한 업무공간을 넘어 민선 9기 광주시의 시정 철학인 ‘직통’을 조직 내부에 구현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부서 간 물리적 경계를 낮춰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의견을 나누고 협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시 관계자는 “내부 직원의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 향상은 곧 시민을 향한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박관열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은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는 ‘직통’에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조직 내부의 소통 장벽부터 허무는 것이 우선”이라며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 워크 스페이스가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혁신의 공간이 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정확한 직통 행정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스마트 워크 스페이스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직 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 광남1동은 지난 12일 지역사회와 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뉴서울 컨트리클럽과 상생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전동진 동장과 민병수 통장협의회장, 정상윤 뉴서울 컨트리클럽 대표이사 직무대행, 이황용 운영위원장 및 관계 직원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지역 주민과 뉴서울 컨트리클럽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정상윤 뉴서울 컨트리클럽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이황용 운영위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전동진 동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주민과 기업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생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든든밥상’지원사업을 추진했다.‘사랑담은 든든밥상’은 자활기업인 유한회사 ‘매일반찬’과 협업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거동 불편 저소득층 가구에 매월 2회 밑반찬과 국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부터는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와 연계해 월 1회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 4종과 즉석 국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즉석 국은 계경목장 오포점의 후원으로 마련했으며 반찬은 지역 음식점인 대장금에서 구입해 지역 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다 보니 장을 보고 반찬을 만드는 일이 쉽지 않았는데, 맛있는 반찬과 국을 직접 가져다줘 고맙다”며 “음식뿐만 아니라 직접 찾아와 안부까지 물어봐 주니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남기태·함동현 오포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사랑담은 든든밥상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의 일상을 살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 퇴촌남종통합보건지소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한방재활 서비스를 운영하는 가운데, 하반기 건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퇴촌남종통합보건지소는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한방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내소가 가능한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방진료와 기능별 재활 운동, 인지훈련 등을 제공하고 있다.상반기에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혈순환 굿볼 관절운동교실’과 ‘음악온 오감만족 한방테라피’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굿볼을 활용한 관절운동과 음악·아로마·한방차를 연계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지속적인 운영을 요청하는 의견이 이어졌다.이에 따라 보건지소는 하반기에도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음악온 오감만족 한방테라피’는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퇴촌·남종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과 어르신 부부 15명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한방차 시음, 한방 아로마 체험 등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자극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신청은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방문 접수하며 신규 이용자를 우선 선발한다.‘기혈순환 굿볼 관절운동교실’은 9월 11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퇴촌·남종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근골격계 질환자 15명을 대상으로 굿볼 등 소도구를 활용한 관절 운동과 통증 완화, 호흡·숙면 훈련, 한방진료 및 건강 상담 등을 진행한다.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신규 신청자가 우선 대상이다.이와 함께 9월부터 11월까지 퇴촌·남종면 경로당 3곳을 직접 찾아가 한방진료와 보건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온누리 한방 건강교실’도 병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필요한 한방 건강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상반기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마련한 하반기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퇴촌남종통합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가족자원봉사육성사업 ‘광주 볼런투어’를 운영한다.‘광주 볼런투어’는 가족이 함께 지역의 자연환경을 탐방하며 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가족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이다.이번 활동은 오는 9월 12일과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2회에 걸쳐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광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가족으로 회차별 10가족 이내, 최대 4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총 3시간의 봉사 시간이 인정 된다.주요 활동은 △생태 해설사와 함께하는 경안천습지생태공원 탐방 △가족별 미션북을 활용한 생태체험 활동 △공원 내 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가족이 함께 자연을 관찰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생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직접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봉사와 환경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활동을 성실히 마친 가족에게는 가족 봉사 수료증을 수여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활동의 생태체험 및 환경교육은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 숲 해설사 2명이 재능 기부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흥미로운 생태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자세한 참여 방법 및 세부 내용은 해당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산시의회 한명훈 의장이 지난 12일 ‘안산청소년의회 기관장 정담회’에 참석해 청소년의회 의원들이 발표한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청소년의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날 4.16 생명안전교육원 시민홀에서 열린 이번 정담회는 시의회와 안산교육지원청, 안산시청소년재단이 공동 주관해 지난 4월 출범한 ‘2026년 안산청소년의회’의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청소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 소속 청소년의원들의 정책 제안 발표와 한명훈 의장을 비롯한 기관장 총평이 진행됐다.청소년의원들은 상임위원회별로 △학교 위클래스 홍보와 △안산 학교안전 히어로 △다문화 아동을 위한 다문화 도서 증편 △청소년의 흉기접근 예방 및 사전·사후 대책 마련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자원순환을 위한 마을형 나눔창고 등 총 6건을 발표했다.정책 제안을 청취한 한명훈 의장은 정책 아이디어의 참신성을 높이 평가하고 관련 조례를 제시하며 조례를 참고해 제안 내용을 어떤 방식으로 구체화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라고 조언했다.아울러 기존 제도와 유사 사례를 살펴보고 장단점을 비교하면서 아이디어를 보완해 나가는 것이 좋은 정책을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한명훈 의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주인공”이라며 “안산청소년의회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경험은 청소년의원들을 더욱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게 할 것이다”고 밝혔다.이어 “안산시의회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청소년의원들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안산청소년의회에는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32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청소년의원들은 올해 말까지 상임위원회와 사회 참여 활동 등을 통해 정책 제안 작업을 마무리하게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