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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순선영 의원 “아이들의 안심 통학로 확보와 재해 예방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성남시의회 순선영 의원이 24일 관내 상탑초등학교 인근 야탑5교 일대를 찾아 보행 위험 요소를 직접 점검하고 통학로 보행 환경 개선과 침수 예방을 위한 신속한 정비 대책을 이끌어냈다.이날 현장 방문은 야탑5교 교량 보행로 파손과 통학로 안전에 대한 주민 민원을 접수한 순선영 의원의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성남시 관계 부서 공무원 및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현장 점검이 진행된 야탑5교 및 상탑초등학교 사거리 일대는 초등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일 뿐만 아니라 인근 장애인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의 통행이 빈번한 곳이다.그러나 현장 확인 결과,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할 보행로 곳곳에서 심각한 노후화와 파손이 발견됐다.야탑5교 교량 위 보행로는 바닥 에폭시가 심하게 마모되고 뜯겨 나가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눈·비가 올 때 보행자 낙상 사고 위험이 컸다.또한 교량과 연결된 인근 횡단보도 및 도로의 아스팔트 노면 역시 균열과 파임이 발생해 휠체어나 유아차 등을 포함한 인근 주민의 안전한 통행을 위협하고 있었다.이에 순선영 의원은 소관 부서인 구조물관리과와 현장 협의를 거쳐 △야탑5교 교량 위 노후 에폭시 전면 재포장 교체 및 △교량 인근 파손·노후 아스팔트 포장 보수 작업을 즉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이와 함께 순선영 의원은 상탑초등학교 앞 및 야탑5교 사거리 일대의 침수 취약 구조도 집중 점검했다.해당 구역은 완만한 경사지로 과거 집중호우 당시 야탑동 일대에 수해가 발생했던 이력이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빗물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배수로와 침수를 막아줄 물막이판 등 차수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였다.순 의원은 소관 부서인 건설과에 침수 위험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 및 토사 유입으로 인한 2차 피해와 통학로 마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 및 증설, △물막이판 설치 등 실효성 있는 수방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고 부서와의 논의를 이끌어냈다.순선영 의원은 “상탑초등학교 인근과 야탑5교는 우리 아이들과 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이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 통학로”며 “작은 노면 파손이나 배수 시설 미비가 자칫 큰 안전사고나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신속히 보수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순 의원은 “앞으로도 책상이 아닌 주민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성남시를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24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관광정책 방향과 전략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관광진흥위원회 위원장인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광진흥위원과 관광 관련 국·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그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관광정책 방향과 전략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지난 3월 착수보고 이후 관광여건 분석과 시민·관광객 설문조사,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진행해 왔다.지난 11일에는 관광진흥위원들과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관광자원의 특성과 현장 여건, 관광지 간 연계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이번 중간보고에서는 그간의 조사와 현장 의견을 토대로 남양주 관광의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분석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관광 비전과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분석 결과 남양주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높고 자연·역사자원이 풍부해 가족 단위 생활권 관광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민은 ‘역사’, 관광객은 ‘자연’을 대표 관광 이미지로 인식해 지역 관광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도 확인됐다.이에 연구진은 ‘매주 다시 찾는 생활권 여행도시’를 비전으로 △역사문화 관광가치 확장 △생활권 관광의 반복방문 촉진 △자연·힐링 체류경험 강화를 3대 전략목표로 제시했다.또한 역사·문화와 미식, 웰니스, 야간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하고 개별 관광자원을 권역별·테마별로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와 재방문을 확대하는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관광진흥위원과 관계부서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와 현장점검 내용을 바탕으로 관광자원 간 연계와 콘텐츠 차별화, 사업의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세부 전략사업을 보완하고 오는 12월 관광진흥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김상수 부시장은 “이번 중간보고는 조사와 현장 진단을 바탕으로 남양주 관광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지역의 역사·문화와 자연·생태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함께 On 노크 On’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함께 On 노크 On’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청·중장년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과 연계해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세마동 특화사업이다.세마동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정서적 안부를 살피고 츄어블 영양제와 생필품 키트 등을 전달하며 생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또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과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유미정 세마동장은 “고독사는 독거 어르신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기 쉬운 청·중장년 1인 가구에서도 중요한 사회문제로 나타나고 있다”며 “먼저 문을 두드리는 ‘노크 On’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마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1인 가구의 정서적 고립 완화와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특별공연 2’‘리딩ON경기-게릴라 버스킹’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경기도서관의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연계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90분간의 복합형 북콘서트로 진행된다.베테랑 드러머 오주형의 사회로 라이브 밴드 ‘토브뮤직’ 이 출연해 대중적인 팝과 가요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무대에는 경기도서관 지원 허니콤보드 책모형 서가를 설치해 연주곡의 테마와 분위기에 맞는 사서 추천 도서를 함께 소개한다.무대 대형 스크린과 사회자의 진행을 연계해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정길순 오산시중앙도서관장은 “친근한 버스킹 공연과 사서 큐레이션을 결합해 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와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공연은 오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교육포털 ‘오늘e’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서는 여름철 건강을 고려한 영양가 있는 반찬을 직접 조리해 대상 가정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며 폭염 대비 건강관리 요령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다.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과 함께 폭염 등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경기도 기후보험’활용 방법도 안내해 대상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유공수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관리가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필요한 지원과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기영 초평동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반찬 지원과 함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정보까지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초평동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매월 두 차례 운영되는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주거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안내와 복지위기가구 선제 발굴을 위한 현장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중앙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발굴단은 관내 고시원과 숙박업소 등 주거취약시설 21개소를 직접 방문했다.발굴단은 주민과 시설 관계자에게 폭염 대비 건강관리 요령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특히 고시원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찾아 쿨매트를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펼쳤다.백경희 중앙동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 가까이에서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12일 말복을 맞아 1%이웃사랑실천모임과 함께 지역 내 결연가정에 삼계닭과 김치, 과일 등으로 구성된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이번 나눔은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건강한 한 끼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1%이웃사랑실천모임 월례회의에서 위원들이 말복을 맞아 결연가정에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하자는 의견을 직접 제안하고 뜻을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1%이웃사랑실천모임은 2004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의 작은 부분인 ‘1%’를 나누자는 주민들의 뜻에서 시작됐다.2006년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결연후원 협약을 맺은 이후 20년 넘게 지역의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8억 9595만 6690원 상당의 후원금과 후원품을 지원했다.그동안 매월 결연가정에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는 한편 명절과 절기마다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왔다.이번에도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결연가정의 생활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태연 1%이웃사랑실천모임 위원장은 “말복을 맞아 이웃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전하자는 위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삼계탕 한 끼와 함께 이웃을 기억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도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1%이웃사랑실천모임은 후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나눔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20년 넘게 한결같이 지역의 이웃 곁을 지켜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조용호 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지역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회의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주요 일정과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오산시청 테러 및 화재 발생을 가정한 실제훈련 계획을 점검했다.또한 유관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확인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했다.조용호 오산시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안보환경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 대응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이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발굴한 마을의제를 최종 선정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투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한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자치회 분과회의와 심의를 거쳐 선정된 마을의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온라인 주민투표와 함께 오는 29일 개최되는 ‘제3회 세마동 주민총회’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투표도 진행한다.온라인과 현장투표 결과를 종합해 최종 마을의제를 선정하며 선정된 의제는 2027년도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이동식 세마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세마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된다”며 “많은 주민들이 주민투표와 주민총회에 참여해 우리 마을의 미래를 함께 결정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유미정 세마동장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제를 결정하는 과정에 주민자치의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마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9일 세마역 앞 분수대 광장에서 ‘제3회 세마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 발표회와 이웃 나눔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도 함께 운영하며 아나바다 장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산문화재단과 (재)용인문화재단이 함께한 ‘2026 꿈의오케스트라 오산 용인 교류캠프’ 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화성서해마루유스호스텔에서 진행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교류캠프는 ‘2026 꿈의오케스트라 자립거점기관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오산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한 국비사업이다.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꿈의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며 음악적 경험과 사회적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에는 오산과 용인의 꿈의오케스트라 단원 및 교육진 150여명이 참여해 합주와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및 공동활동을 함께했다.평소 각 지역에서 활동하던 단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연주하고 의견을 나누며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음악을 중심으로 한 협력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역할을 나누며 소통·협력·책임감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마련했다.서로 다른 지역과 환경에서 음악을 배워온 단원들은 함께 연주하고 활동하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함께 만드는 오케스트라’의 의미를 직접 경험했다.이번 교류캠프는 단원들에게 일상적인 악기교육을 넘어 새로운 환경에서 음악과 사람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가치와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류캠프가 오산과 용인의 꿈의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꿈의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 사회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오산문화재단과 용인문화재단은 각 지역의 특성을 기반으로 꿈의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 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다’로 나눠 진행된다.1막에서는 양주별산대놀이, 양주소놀이굿,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청련사 생전예수재, 양주들노래, 최영장군당굿 등 양주를 대표하는 무형유산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천봉나전칠기 체험도 함께 운영한다.2막에서는 정조대왕과 양주목 백성이 함께했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풀어낸다.양주목 시간여행, 정조대왕의 과거시험, 양주목 퀴즈투어, 무형유산 만들기, 나전칠기 체험, 전통놀이와 왕실문화 체험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8야’를 주제로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식, 야숙, 야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양주관아지 일대에서 역사문화 탐방과 전통공연을 비롯해 사진·영상전, 전통찻집, 저잣거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야간경관도 행사 전후로 이어진다.양주시는 9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양주관아지 일원에 청사초롱, 미디어파사드, 포토존,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국가유산 공간과 어우러지는 야간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의 국가유산과 무형유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양주관아지에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며 관민동락의 의미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도시공사가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여주종합운동장 이용객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자 ‘쿨링포그 시스템’을 적극 가동하며 운영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현재 가동 중인 쿨링포그는 운동장 입구를 비롯해 좌·우 통행로 등 총 3군데에 설치되어 이용객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집중 작동 중이다.이 시스템은 정수 처리된 물을 미세하게 분사하는 친환경 냉방 장치로 수분 입자가 증발할 때 열을 흡수하는 기화열 원리를 이용한다.이를 통해 주변 기온을 3~5 ℃ 가량 직접적으로 낮추는 폭염 대응 효과를 발휘한다.특히 직사광선과 반사열이 강한 야외 체육시설 이용객의 체감온도를 즉각 내려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열사병·탈수 등 온열질환 예방에 탁월한 역할을 한다.아울러 공기 중 미세먼지를 세정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공사는 폭염 속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짐에 따라 쿨링포그를 연일 가동하고 있으며 철저한 수질 관리와 정기적인 장비 점검을 병행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공사 김철환 사장은 “쿨링포그 가동은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더위를 덜어주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종합운동장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쾌적한 시설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