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수암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조기 확정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6일 수암동 22-2번지 일원 수암지구 106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시행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수암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새로 조사 측량해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상록구는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당초 이 사업은 올해 10월 완료 예정이었으나, 토지소유자 협조를 바탕으로 경계 협의와 현장측량,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 주요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사업 일정을 앞당겼다.토지 경계가 최종 확정되면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 시행하게 됐다.이에 따라 토지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 정형화, 맹지 해소 등 토지 활용도 향상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록구는 경계 확정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산정해 지급하거나 징수하는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경계 안내와 관련 행정절차도 이어갈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계획보다 빠르게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토지정보 구축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다국어 홍보 강화해 외국인 시민안전보험 이용 높인다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의 시민안전보험 이용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안산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외국인 시민안전보험 접수 건수는 15건으로 내국인 신청 건수 500여 건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안산시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외국인 인구가 10만명을 넘는다.이 가운데 중국동포를 포함한 중국어 사용 외국인은 약 6만명, 고려인을 포함한 러시아어 사용 외국인은 약 2만명에 이른다.또 안산스마트산업단지와 건설현장 등에는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가 생활하고 있다.이에 시는 시민안전보험 안내 리플릿을 중국어와 러시아어로 번역 제작해 외국인주민지원본부와 관내 주요 외국인주민지원단체 18개소에 배포했다.또 일반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성폭력상해 범죄위로금 등 주요 보장 항목에 대해 안산소방서 산업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상록 단원경찰서 경기서부해바라기센터 등 관계기관에도 안내 협조를 요청했다.아울러 안산시 SNS와 반상회보 등을 통한 홍보도 이어가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일상 회복을 돕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안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도 제도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재활·자립 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관내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하나로 맞춤형 통합 재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단원보건소는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재활 및 자립생활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장애인 나선안정화 재활 프로그램’은 스스로 운동이 가능한 뇌병변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단원보건소 물리치료실에서 운영된다.나선안정화운동을 통해 근육의 균형과 안정성 회복을 돕고 QR 링크 기반 영상 기록도 제공해 가정에서 자가 재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안산시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한 ‘공예 활용 상지 재활 프로그램’은 지체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공예미술 활동과 상지 기능 회복훈련, 일상생활수행능력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기능 회복을 돕는다.본 프로그램은 안산시 인증 장애인 권익옹호 업소인 ‘오소가게’ 와 협업해 운영한다.이와 함께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해 고령 장애인 대상 ‘자립생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령기 아동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고 예방을 위한 ‘학령기 장애발생예방교실’ 참여 기관도 접수하고 있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자립생활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교하동, 배수로 세천 말끔히 정비 "올여름 침수 걱정 덜었다"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교하동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초부터 4월 5일까지 관내 배수로 세천 15개 구간에 대한 준설 및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이번 정비는 우기철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퇴적토 침전으로 인해 통수 기능이 저하된 구간을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진행했다.배수로 노후 파손으로 개선이 필요한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4월 중 보강수로관 교체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교하동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피해 우려 지역 발굴, 예찰과 더불어 침수 예방을 위한 공사 현장 배수계획 사전 점검, 각 마을 빗물받이 주변 청소 실시 등 선제적 예방조치를 통해 재해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권예자 교하동장은 “재난은 아무리 철저히 준비하더라도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현장 중심의 면밀한 점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초기 대응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교하동은 앞으로도 ‘예방이 최선의 대응’ 이라는 원칙 아래, 재해 취약지역 및 시설 수시 발굴 점검, 철저한 환경 개선과 정비를 통해 주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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