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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관내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하나로 맞춤형 통합 재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단원보건소는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재활 및 자립생활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장애인 나선안정화 재활 프로그램’은 스스로 운동이 가능한 뇌병변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단원보건소 물리치료실에서 운영된다.나선안정화운동을 통해 근육의 균형과 안정성 회복을 돕고 QR 링크 기반 영상 기록도 제공해 가정에서 자가 재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안산시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한 ‘공예 활용 상지 재활 프로그램’은 지체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공예미술 활동과 상지 기능 회복훈련, 일상생활수행능력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기능 회복을 돕는다.본 프로그램은 안산시 인증 장애인 권익옹호 업소인 ‘오소가게’ 와 협업해 운영한다.이와 함께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해 고령 장애인 대상 ‘자립생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령기 아동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고 예방을 위한 ‘학령기 장애발생예방교실’ 참여 기관도 접수하고 있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자립생활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교하동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초부터 4월 5일까지 관내 배수로 세천 15개 구간에 대한 준설 및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이번 정비는 우기철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퇴적토 침전으로 인해 통수 기능이 저하된 구간을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진행했다.배수로 노후 파손으로 개선이 필요한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4월 중 보강수로관 교체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교하동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피해 우려 지역 발굴, 예찰과 더불어 침수 예방을 위한 공사 현장 배수계획 사전 점검, 각 마을 빗물받이 주변 청소 실시 등 선제적 예방조치를 통해 재해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권예자 교하동장은 “재난은 아무리 철저히 준비하더라도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현장 중심의 면밀한 점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초기 대응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교하동은 앞으로도 ‘예방이 최선의 대응’ 이라는 원칙 아래, 재해 취약지역 및 시설 수시 발굴 점검, 철저한 환경 개선과 정비를 통해 주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한 수원시가 ‘독서도시 수원’비전을 선포했다.비전 선포식은 3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이재준 수원시장의 기념사로 시작된 비전 선포식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의 축사, ‘왜 지금, 독서도시인가?’를 주제로 한 공감 토크, 독서도시 선언문 낭독으로 이어졌다.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인공지능에 날카롭게 질문을 던지고 인공지능이 내놓는 답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려면 사유하는 힘이 필요하다”며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빠르게 길러내는 길은 결국 독서”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에 미래 세대가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독서도시 수원이 독서국가의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재준 시장과 어린이, 청소년, 시민, 도서관, 학교 대표는 ‘독서도시 선언문’을 낭독하고 “대한민국 제1호 독서 도시 수원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선언했다.수원의 어린이는 책과 함께 자라나는 행복한 독서 어린이가 되고 수원의 청소년은 책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수원시는 독서를 도시의 미래 전략으로 추진하고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수원의 모든 동네를 책이 있는 독서마을로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도서관은 책과 정보, 사람을 연결하는 열린 지식의 공간이 되고 학교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탐구하고 발견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겠다고 선언했다.공감토크에는 이재준 시장과 학부모, 작가, 지역 서점 대표가 참여해 독서가 필요한 이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공감토크 후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올해의 책을 발표했다.올해의 책은 너를 아끼며 살아라, 역사의 쓸모,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별에게, 동리정사 등 5권이 선정됐다.시민 주도형 독서 활동인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공연 강연 독서프로그램 체험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 참여 독서 운동이다.수원시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스마트 독서 수원시가 책임지는 평생독서 어디서나 즐기는 일상독서를 중점 사업으로 하는 ‘수원시 독서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준혁 의원,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청소년, 시민 등이 참석했다.‘독서국가’는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지난 1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인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가 출범했다.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범국민 독서 캠페인 전개, 관련 입법 예산 정책화, 독서 생태계 기반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시 각 동이 주체적으로 만든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동 자원의 특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주민들이 직접 마을이 보유한 자원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특히 번화한 관광지와 명소, 대규모 상권과 업무지구 등을 포함한 동네 주민들이 수립한 마을계획에서 그 특성이 잘 드러난다.특수한 자원을 활용해 특별한 마을 발전을 꾀하는 ‘자원연계형’마을들의 중 장기 자치계획을 확인해 본다.우리 마을만의 특별한 자원이 발전의 원동력 특별한 지역 자원을 보유한 동네는 그 특성을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 계획을 만들었다.주민들이 동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마을자치가 나아갈 방향을 정리한 것이다.수원시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행궁동이 대표적이다.1만명이 채 되지 않는 적은 인구가 살고 있지만 문화유산 화성행궁과 팔달산을 품고 있다는 점을 활용해 차별화된 전략을 세웠다.‘역사와 문화가 깃든 만남의 공간’을 비전으로 마을 발전 구상을 수립해 관광 산업과 정주 여건을 동시에 높일 구상을 담았다.관광 환경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연계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고민한 결과다.마을 노인들이 도로변 주차를 관리하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간판 디자인에 한글 사용을 확대하는 자율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성곽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도록 골목상권을 관광화하는 방안이 포함된다.또 행궁동과 수원역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을 확보하고 보행로와 차도를 분리해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여건을 만든다는 의지도 마을계획 안에 넣었다.동 관내에 고등 교육 기관인 아주대학교가 있는 원천동은 대학과 함께 상생하는 공동체를 구현할 계획이다.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강점으로 둔 원천동은 ‘대학과 지역,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교육문화도시’를 비전으로 수립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동네 전체가 상생하는 아이디어들을 중 장기 과제로 추렸다.일례로 대학과 인근 중고교를 연계해 멘토링 또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꾀할 예정이다.또 팝업 형태의 문화예술실험실을 운영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와 지역 예술가가 소규모 문화 이벤트를 함께 기획하는 등 대학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들을 발전시킬 계획이다.상권과 마을 자치 활성화를 동시에 ‘왕래정정’상업 시설이 발달하거나 대규모 상권을 끼고 있는 동에서는 상권 활성화와 마을의 성장이 공동 관심사다.이런 고민을 우리동네 자치계획 안에 담은 곳으로는 인계동, 정자2동, 연무동이 있다.먼저 인계동은 팔달구에서 인구수, 가구수, 사업체수, 종사자수 등이 가장 많은 동네다.수원시청과 문화 및 상업 시설이 밀집된 수원의 대표 중심 업무지구이자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손꼽힌다.인계동은 ‘서로를 돌보며 성장하는 마을’ 이라는 비전을 만들고 상생 경제를 관심사로 주요 전략을 구체화했다.국제자매도시 테마거리, 나혜석거리 등 이미 조성돼 있는 특화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거리문화 축제를 만드는 것이 그 방안 중 하나다.각 거리와 공원의 동선을 연결하고 거리별 작은 축제를 운영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대형 쇼핑몰과 전통시장, 공원과 문화시설이 상존하는 정자2동은 상권과 주민이 두루 발전하는 방향의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도출했다.111CM과 정자시장 및 영화천을 따라 동 외곽을 연결하는 관광 루트를 만들고 역사와 전통을 재해석해 스토리텔링화 한다는 구상이다.문화 거점으로 활용 중인 111CM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영화천 주변 사색의 거리를 정비하는 노력도 더한다.정자시장 내 유휴공간에 가변형 스탠딩 테이블을 설치해 취식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연무동은 ‘주민과 상인이 더불어 행복한 연무동’을 비전으로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것에 더해 전통시장인 연무시장의 활력을 더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연무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의 연대를 강화하는 방법을 주민자치로 풀어내고 시장 진입 동선을 여러 방향으로 확대하고 아케이드나 어닝 등을 설치하는 것을 구상 중이다.이에 더해 연무전통시장 내 상점들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것 역시 마을 발전의 장기 과제로 포함했다.주민 안식처 ‘공원’을 중심으로 마을 활력 더하기 아름답고 접근성이 좋은 수원의 대표 공원이 있는 동에서는 지역자산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발전 계획을 마련했다.만석공원이 있는 송죽동과 광교호수공원이 있는 광교2동, 매탄공원이 있는 매탄4동이 그 범주에 포함된다.송죽동은 kt위즈파크와 만석공원 등 대규모 외부인이 유입되는 지역 내 시설자원을 활용해 ‘일상과 방문이 공존하는 쾌적하고 매력있는 송죽동’을 비전으로 도출했다.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만석공원을 찾아 온 방문객들이 지역 상권을 이용하도록 맛집 지도 제작을 추진하고 스포츠 이벤트를 즐기러 온 사람들도 지역 상권을 연계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한다는 의지를 우리동네 마을계획에 담았다.동 전체 면적의 절반을 광교호수공원이 차지하는 광교2동은 지역 자원 활용에 적극적일 수밖에 없다.‘도시와 자연이 지속가능한 마을, 이웃과 소통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비전으로 광교호수공원을 주민친화형 공간으로 만드는 구상을 담았다.공원 안에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을 조성하고 마을공원운영단을 조직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충하는 방법을 장기적인 관점으로 모색할 예정이다.주변에 산업체가 있어 생활권과 일자리가 가까운 매탄4동은 ‘사람과 공간이 어우러진,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비전으로 내놨다.아파트와 단독주택, 빌라단지가 혼재하는 마을의 중심에 있는 매탄공원을 주민자치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았다.공원 내에 공연장을 조성해 마을영화제와 소규모 공연을 진행하고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과 반려동물과 공존할 수 있는 이용방법을 찾아 공원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이밖에도 주거지역이 주를 이루는 동에서는 주변 녹지와 공원, 공공공간을 마을 미래 발전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아이디어들이 눈에 띈다.매탄1동은 10여년 넘게 지속하고 있는 마을 축제의 역사성을 이어나갈 묘안을 우리동네 마을계획에 포함시켰다.재개발 재건축이 진행 중인 구역들이 있어 기존 지역 및 시설과의 조화를 미리 준비하려는 의지다.매여울축제를 지속할 장소와 사업 방안, 공공 공간 및 기반시설의 재정비 등이 주요 사업 아이디어로 논의됐다.매탄2동은 매봉공원과 매탄도서관 등 생활 중심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강화하는 것을 마을의 미래상으로 꼽았다.‘세대가 공존하고 이웃이 화합하는 따듯한 마을’을 위해 마을 내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문화행사 등 커뮤니티 활동을 주민자치의 중심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금곡동은 풍부한 녹지와 등산로 근린공원, 수변공원 등 생활환경을 둘러싸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주거지역이다.‘스스로 가꾸고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마을’ 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주변 인프라를 주민 중심으로 개선하는 방향을 모색해 마을계획으로 만들었다.수원시 관계자는 “마을의 자원을 발굴하고 미래 가치와 연결하려는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마을의 발전 가능성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직업계고 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직업진로캠프’를 운영한다.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학년별 단계에 맞춰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3월 5일 수원정보과학고에서 시작한 직업진로캠프는 수원하이텍고 삼일고 한봄고 수원공업고 수원농생명과학고 매향여자정보고 삼일공업고 등 8개 직업계고에서 4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과 캠프 참여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5~6월 수요 조사를 거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일반고 직업디자인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신입생을 위한 직업 진로 탐색 프로그램 졸업 전 취업 대비 프로그램 선택한 직무 파악, 사회초년생 맞춤 교육 등이다.사업 종료 후 총평 보고회를 열어 운영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는 30일 수원시청역 일원에서 ‘공유 자전거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견인강화’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수원시 안전교통국장, 수원영통경찰서 교통과, 삼운회 교통봉사대,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공유 자전거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과 관리 강화 정책을 안내하고 올바른 주차구역과 주차 방법을 홍보했다.수원시는 4월부터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과 견인을 강화한다.주요 내용은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 운영 시간 확대 견인 유예 시간 단축 주차위반 공유자전거 견인 시행 등이다.수원시는 강화된 관리 정책으로 불법주차 이동 수단을 신속히 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공유 이동 수단에 대한 신속한 정비 체계를 확립해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성숙한 공유모빌리티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시보건소는 30일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간담회’를 열고 감염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장안구 팔달구 요양병원과 요양원 감염관리 담당자, 보건소 감염병 대응 담당자 등이 참석해 감염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간담회에서는 주요 발생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 계획을 소개했다.또 요양병원 감염관리 사례를 발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이어 경기도의료원수원병원 감염관리실이 ‘호흡기 감염병 예방관리’를 주제로 감염병 발생 대응 시설 내 감염관리 기준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했다.수원시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더 강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법적 관리 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7796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개선 정밀 컨설팅을 한다.환경이 열악한 149곳에는 곰팡이 제거와 환기장치 설치 등을 지원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맑은숨터 조성 및 돌봄사업’ 으로 7945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도는 우선 7796곳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컨설팅을 실시한다.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총부유세균, 곰팡이 등 6개 핵심 항목을 정밀 측정한다.단순히 수치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시설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리 가이드도 제공할 예정이다.컨설팅과 별개로 실내공기질이 취약한 149곳을 선정해 ‘맑은숨터’로 탈바꿈시킨다.벽면 누수 방수 처리, 친환경 벽지 교체, 환기청정기 설치, 배수구 악취 차단 등 실질적인 오염원 제거에 집중한다.149곳은 지난해 실내공기질 개선 정밀 컨설팅은 받은 9093곳 가운데 시군이 사업대상지로 추천한 곳을 모아 선정하게 된다.도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 검증도 할 방침이다.사업 완료 후 공기질을 재측정해 실제 개선 수치를 데이터화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한다는 계획이다.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맑은숨터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기후 격차에 따른 환경 불평등을 해소하고 도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핵심 정책”이라며 “취약계층이 머무는 공간만큼은 미세먼지와 곰팡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3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2026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정원 185명에 총 5250명이 지원해 28.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도내 청년이 새롭게 도전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는 미국, 싱가포르, 중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3~4주간 연수를 진행하고 사전 역량 강화 교육과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대학별 지원자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가 1116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워싱턴대 902명, 호주 퀸즐랜드대 832명, 미국 미시간대 655명, 싱가포르국립대 648명, 프랑스 리옹가톨릭대 441명, 미국 버팔로대 418명, 중국 상해교통대 238명 순으로 나타났다.지원자 연령대는 24세 이하 69%, 25~29세 19%, 35세 이상은 1.8%였다.성별은 여성이 81%, 남성이 19%로 집계됐다.혼자서는 활동이 어려운 장애청년이 활동 보조 청년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도입된 ‘동행사다리팀’은 4팀이 신청했다.선발은 서류심사, 면접, 합숙면접 등 3단계로 진행된다.도는 1차 서류심사에서 모집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면접을 통해 1.2배수를 선발할 계획이다.최종 합격자는 5월 초 합숙면접을 거쳐 5월 7일 발표된다.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해외 연수 기회를 향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년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15일까지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농촌한 달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체험은 파주 칠중성마을과 여주 밀머리마을,가평 달콤한샘마을총3개 지역에서 진행되며희망 지역에 일정 기간 머물며 영농 실습과 지역 주민 교류 등을 경험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도내1955~1975년생 베이비부머 세대 가운데 농촌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 거주자다.도시 기준은 주소지가 ‘동’인 경우를 말한다.단,운영 마을이 있는 파주,여주,가평3개 시군 거주자는 제외된다.개인 또는 최대2인1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팀은 부부나 직계가족에 한정된다.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731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서류와 면접 평가를 통해 총20개 팀을 선발하고 숙박과 교육프로그램 비용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경기도 귀농귀촌대학과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심사 가점이 부여된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농촌한 달 체험을 통해 베이비부머 세대가 농촌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내년까지 도 전역에 총 414km에 달하는 도시가스 배관망을 새로 설치한다.공사가 완료되면 도시가스 공급을 받지 못했던 광주시 은골마을, 의정부시 빼벌마을 등 482개 지역, 약 12만 9천 세대가 새롭게 도시가스를 사용하게 된다.경기도는 삼천리 등 도내 6개 도시가스사업자가 제출한 공사계획을 바탕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도시가스 공급시설 2개년 공사계획’을 31일 공고했다.현행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수립된 이번 계획은 도민의 보편적 에너지 이용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 간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는 우선 1247억원을 투입해 광주시 은골마을 일원 등 306곳에 204km의 배관을 깐다.이어 내년에는 1202억원을 들여 남양주시 진접2지구 등 176곳에 203km의 배관을 추가로 확충해 에너지 복지 안전망을 완성할 계획이다.시군별 세부 공사 계획은 각 시군청 또는 해당 지역 도시가스사업자 누리집, 경기도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도민들은 본인 거주 지역의 포함 여부를 미리 확인해 향후 가스 공급 신청 등 필요한 절차를 준비할 수 있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이번 배관망 확충은 단순한 기반시설 설치를 넘어 도민들의 실질적인 난방비 절감과 주거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25년 말 기준 경기도 도시가스 보급률은 83.9%로 전국 도 단위 최고 수준이지만 마지막 한 가구까지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빠르게 늘면서 이주노동자의 주거환경 개선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 과제로 떠올랐다.경기연구원이 발간한 ‘이주노동자 주거환경 개선 방안 수립 연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외국인은 약 204만명이며 이 가운데 68만명이 경기도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00년 4만 6천 명 수준이었던 경기도 외국인 인구가 약 14.7배 증가한 것이다.외국인 증가와 함께 농업과 제조업 현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도 늘고 있지만, 주거환경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연구에 따르면 경기도 외국인 가구 가운데 13.3%가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기숙사 등 ‘주택이 아닌 거처’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일반 가구의 같은 비율인 2.2%보다 약 6배 높은 수준이다.특히 포천시의 경우 외국인 가구의 42.7%가 주택이 아닌 거처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돼 지역별 격차도 확인됐다.연구진이 포천·파주 등 농촌 지역을 직접 조사한 결과 비닐하우스 내부에 컨테이너나 패널 건물을 설치해 숙소로 사용하는 사례가 확인됐다.일부 거처에서는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 집기가 비닐하우스 안에 놓여 있어 장기간 거주하는 공간으로 사용되는 모습도 나타났다.이주노동자의 주거환경 문제는 단순한 복지 문제가 아니라 지역경제와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농업과 제조업 등 여러 산업에서 이주노동자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연구진은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마련되면 노동자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이를 위해 연구는 경기도형 이주노동자 주거 개선 정책으로 몇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우선 공공기숙사 공급을 확대하고 계절근로자뿐 아니라 비전문취업 등 다양한 체류자격 노동자까지 입주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다.또한 빈집이나 기존 공공시설을 리모델링해 기숙사로 활용하고 민간임대주택을 기숙사로 사용하면 임대료 지원을 확대하는 정책도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와 함께 비닐하우스 등 부적절한 주거 형태를 줄이기 위해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철거 대상 시설에 거주하는 노동자를 위해 긴급 주거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는 강조했다.박기덕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이주노동자의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투자”며 “경기도가 공공기숙사 확대와 빈집 활용 등 현실적인 정책 모델을 선도적으로 추진한다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중요한 정책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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