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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정기공연으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과학 뮤지컬 ‘아인슈타인의 환경 여행’을 선보인다.‘아인슈타인의 환경 여행’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흥미로운 과학 탐험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작품이다.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온 아인슈타인 박사와 어린이들이 대기 오염, 미세 플라스틱, 수질 오염 등 환경 재앙의 원인을 파헤치고 무대 위 생생한 과학 실험과 관객 참여를 통해 직접 ‘지구 수호대’ 가 되어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과정을 담았다.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과학과 공연을 통해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상극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공연을 통해 다양한 주제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상상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작품을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상상극장 정기공연은 12월까지 매월 이어질 예정이며 자세한 공연 일정과 할인 정보는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안양시가 지역 대학 병원과 손잡고 발달 지연 우려가 있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오후 4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화상 회의실에서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지역 사회 영유아 및 가족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박성진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 및 관계자 총 9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영유아 및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상담·교육 및 정보 교류 △지역 사회 연계 사업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이에 따라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발달 선별 검사 과정에서 정밀 평가나 치료가 필요한 아동이 발견되면, 한림대성심병원과 연계해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받도록 돕는다.양 기관은 아동 치료 연계뿐만 아니라 현장 보육 교직원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발달 이해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박성진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유아 발달 지원은 적절한 시기에 아이와 가족에게 필요한 자원이 연결되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촘촘한 발달 지원 체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사회 영유아와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학 병원의 전문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공공 의료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혹서기 휴무를 마치고 오는 8월 18일부터 자원순환가게 20개소의 운영을 재개하며 시민 참여를 통한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가정에서 배출한 투명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 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이다.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활동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잠시 중단했으며 여름철 휴무를 마치고 8월 18일부터 정상 운영한다.올해 상반기에는 자원순환가게 20개소를 운영해 재활용 가능 자원 약 23톤을 회수했다.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한 올바른 분리배출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자원순환으로 이어진 성과다.하반기에도 기존과 동일하게 20개소를 운영하며 11월 27일까지 시민 누구나 운영시간에 재활용 가능 자원을 가져와 이용할 수 있다.재활용 가능 자원을 올바르게 배출하는 것도 중요하다.투명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압착해 배출하고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펼쳐서 배출하면 효율적인 재활용에 도움이 된다.시는 하반기에도 자원순환가게 운영과 함께 재활용품 교환사업, 무인회수기 운영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추진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상반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 23톤의 재활용 가능 자원을 회수할 수 있었다”며 “혹서기 이후 자원순환가게 운영이 재개된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원순환가게 운영 장소와 시간은 고양시청 누리집 또는 ‘수퍼빈모아'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추진하는 ‘AI 몰입형 창의 독서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프로그램은 AI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자기표현력을 높이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AI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이해와 판단 능력, 디지털 윤리 등 올바른 AI 활용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대화도서관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주제를 탐색하는 ‘독서·사고 열기’△생각을 확장하는 ‘사고 확장’활동으로 구성되며 독서와 AI를 연계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편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는 AI, 3D프린터,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미래산업 특성화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2024년에는 국립중앙도서관의 ‘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모범 사례’로 선정됐으며 고양시 진로체험사업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등 관련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대화도서관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독서와 AI를 함께 경험하며 창의적인 사고와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AI 리터러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2026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 제1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4명과 시의원·전문가·청년 등 위촉직 14명을 포함해 총 18명으로 구성돼 있다.위원들은 청년정책의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상반기 운영 현황 및 2026년 청년주간행사 추진계획 보고 △청년정책협의체 정책 제안 21건 논의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추진현황 점검 등이 진행됐다.먼저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의 상반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누적 이용자 및 참여자 9696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이어 오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내일꿈제작소에서 개최되는 ‘다시 돌아온 GOMZ Day’를 슬로건으로 한 ‘2026년 고양시 청년의 날’행사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시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주간을 의미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년정책협의체가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발굴·검토한 21건의 정책 제안을 논의하고 이 가운데 19건을 최종 채택해 검토 의견을 첨부한 제안서를 관련 부서에 전달하기로 했다.이번 정책 제안은 일자리·주거·복지·문화 등 청년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발굴된 것으로 시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2026년도 청년정책 48개 세부사업의 상반기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위원들은 청년들이 정책을 보다 쉽게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반기 사업의 개선·보완 방안을 모색했다.박기병 청년공동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청년들의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청년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소통하며 청년들이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청년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정기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회의로 고양특례시 박원석 제1부시장을 비롯한 4개 특례시 시장들이 참석해 대표회장을 선출하고 특례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2027년 사업 추진계획 △특례시 지원정책 관련 공동 연구용역 추진 △특례시 지원을 위한 추가 입법사항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지난 6월 2일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마련된 것을 성과로 평가하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추가 입법 등 지속적인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특례시 법적 지위의 명확화 △조직 자율성 확대 △재정특례 실효성 강화 등 대도시의 행정수요에 걸맞은 제도 개선과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참석자들은 특례시가 대도시의 규모와 행정 수요에 걸맞은 권한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박원석 제1부시장은 “대도시가 겪고 있는 다양한 도시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조직 자율성과 안정적인 재정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특례시의 실질적 권한 확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내년 6월 시행을 앞두고 고양특례시는 조례·규칙 등 자치법규 정비, 필요 인력 및 예산 확보 방안 마련 등 신규 특례사무의 원활한 사무이양을 준비하고 있다.또한 행정공백이나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는 한편 앞으로도 정부·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2026년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대상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 장애인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19세부터 23세까지의 종합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월 10만원 이하를 납입하면 납입액과 동일한 금액의 지원금을 1:1로 매칭해, 2년 만기 시 최대 약 5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지원받기 위해서는 가입 기간 동안 경기도에 거주해야 하고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 경제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의 맞춤형 교육을 가입 후 1회 이수해야 한다.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본인 또는 대리인이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한유희 고양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로 인한 고용 불안과 낮은 소득으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장애인들에게 누림통장은 자산 형성의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장애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마련한 이번 누림통장 지원사업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성사동에 위치한 ‘어울림어린이공원’의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8월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기존 어울림어린이공원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정기 안전검사에서 불합격해 놀이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시설 전면 개선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어르신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도 새롭게 설치했다.또한 보행이 불편했던 공원 진입로와 바닥 포장을 깨끗하게 정비해 유모차 이용자와 교통약자의 공원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공원 곳곳에 수국과 스텔라원추리, 관목류를 식재해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과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완성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터,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삼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선의 르네상스: 숙종에서 정조까지’ 2부 ‘그림으로 만나는 조선 문화 절정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후기 문화가 꽃피었던 숙종부터 정조까지의 미술사를 살펴보며 당시의 사회와 문화를 그림을 통해 이해하는 인문학 강좌다.1부에서 신병주 교수와 함께 조선 후기의 인물과 공간을 중심으로 시대적 배경을 살펴본 데 이어 2부에서는 미술 작품 속에 담긴 당대의 삶과 가치관을 들여다본다.2부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조선미술관’의 저자 탁현규 작가가 강사로 나서 1~5회차 강연에서 △진경산수화 △풍속화 △초상화 △궁중기록화 △사군자 등 조선 후기 대표 미술 장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마지막 6회차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을 직접 탐방해 조선 후기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탁현규 작가의 해설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참여자들은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작품을 통해 확인하며 조선 후기 미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삼송도서관 관계자는 “조선 후기 미술은 아름다운 감상의 대상을 넘어 당시 사람들의 삶과 생각, 사회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익숙하게 접했던 조선 후기 미술 작품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역사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선의 르네상스: 숙종에서 정조까지’ 2부 프로그램 ‘그림으로 만나는 조선 문화 절정기’는 조선 후기 미술사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삼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오는 8월 26일 오후 1시부터 성사혁신지구 내 G-ROUND 877에서 청년 구직자를 위한 취업 지원 행사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청년 드림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전략과 경력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의 생생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뇌인지 적성검사를 활용한 진단 및 자기탐색 특강 △그룹 멘토링 △맞춤형 취업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하고 취업 준비 방향과 경력 개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기업 인사담당자 커뮤니티 카페인 ‘고양HR’회원 중 공공기관 및 지역 내 기업 인사담당자 7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멘토로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인사담당자에게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청년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고 청년 구직자에게는 현직 인사담당자로부터 채용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취업 전략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현재 멘토링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 50여명을 모집하고 있다.참여 대상은 만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이며 오는 8월 20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가자에게는 △청년전담 상담창구 상담 △AI 모의 면접 지원 △기업 인사담당자 커뮤니티 인재풀 등록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고양시 안미경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력 로드맵을 그려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행사”며 “자기 탐색과 멘토링을 통해 취업 준비 방향을 점검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청년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기업 인사담당자 커뮤니티 ‘고양HR’또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 시흥시의회는 8월 14일 정왕동 옥구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시흥평화의 소녀상 기림식에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올해 시흥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기림식은 추모 공연, 헌화·묵념, 기념사 순으로 이어졌다.행사에는 시흥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관내 유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소녀상 건립 10주년을 함께 기념했다.김선옥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소녀상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피해자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렸다.아울러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김선옥 의장은 “인권은 그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인간이라면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최소한의 가치이며 오늘 우리가 마주한 소녀상은 그 가치가 짓밟혔던 아픈 역사의 증거이자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경고비”며 “이번 기림식을 통해 시흥시의회는 그 아픔을 결코 잊지 않고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해야 할 책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13명을 대상으로 여주소방서와 연계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인 ‘재난안전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아동과 보호자의 초기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여주소방서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실습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내용은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 수칙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지진 발생 시 단계별 대피 요령 등 필수 재난 수칙 전달과 함께,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압박 체험이 이뤄졌다.참여한 아동과 보호자들은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올바른 가슴 압박 위치와 강도를 직접 연습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키웠다.특히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세심한 지원을 더했다.일정상 집합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가정에는 담당 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1:1 맞춤형 재난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비상시 활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안심키트’를 전달해 각 가정의 자체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심폐소생술 체험 중심의 재난안전교육과 안심키트 지원이 아동과 가족들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와 이웃을 지키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