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지적기준점 설치 확대로 신속 정확한 토지행정 실현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지적기준점 482점을 추가로 설치했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의 정확도를 좌우하는 핵심 기초자료로 토지분할과 경계복원, 지적현황측량은 물론 각종 도시개발사업 추진 시 측량 결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상대적으로 기준점 분포가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적도근점 482점을 신규로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측량성과를 제시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시는 신규 설치한 기준점을 포함한 지적기준점 8540점에 대해 오는 10월까지 일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는 망실 훼손 여부와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해 체계적인 유지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기준점 확충과 전수조사를 통해 측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최소화하고 측량 대기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지적기준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지적측량 성과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행정의 공신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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