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문화재단, 2026 군포핫플레이스 하반기 프로그램 시작

[국회의정저널] 군포문화재단은 시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2025 군포핫플레이스’하반기 프로그램을 반월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한다.‘군포핫플레이스’는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군포시의 특정 공간을 핫플레이스로 명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하반기 군포핫플레이스는 기악 중심의 15개의 단체가 야외에서 만끽할 수 있는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 줄 예정으로 장르 또한 다양하다.전문가 심의를 거쳐 선정된 공연예술단체를 매주 3개의 팀으로 구성해 5회 공연 라인업을 확정했다.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주말 오후, 군포의 핫플레이스인 반월호수를 찾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자연 경관 안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하반기에도 열정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9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석양이 질 무렵인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열린 무대로 진행되며 매주 진행되는 공연 일정과 라인업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의 갈무리 영상은 군포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GH, 연천BIX 산업시설용지 45필지 파격 공급

[국회의정저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연천 BIX 내 산업시설용지 45필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판매촉진책은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낮추기 위해 △선납할인 5% △3년 거치 후 잔금 1년 분할납부 △할부이자 전액 면제 등을 골자로 한다.이에 따라 계약과 동시에 대금을 완납하면 최대 15.7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대상 용지는 총 45필지로 공급가격은 최소 8억9613만원에서 최고 97억5084만원까지 필지별로 상이하다.접수는 GH 수원 본사에서 9월 4일~8일 방문접수로 진행한다.공급방법은 관리기본계획상 입주 우선순위에 따른 추첨 방식이다.이후 연천군 입주 심사를 거쳐 10월 1일 입주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연천 BIX는 GH와 연천군이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일원에 60만㎡ 규모로 조성한 산업단지다.전철 1호선,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구리-세종 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분양가격인 조성원가는 3.3㎡당 84만3809원으로 인근 산업단지 대비 저렴하고 각종 투자 인센티브·중소기업 정책자금 및 보증지원, 국세 및 지방세 감면 등 다양한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또 유네스코가 인증한 생물권 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등 임진강, 한탄강이 세로축과 가로축을 이룬 풍부한 수계자원을 갖춰 ‘그린바이오산업 클러스터’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도 나온다.

2026년 경기 예술인 아카데미 시각예술 창작 워크숍 ‘슬기로운 작가 생활’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은 시각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경기 예술인 아카데미 - 시각예술 창작 워크숍 슬기로운 작가 생활’을 9월부터 10월까지 개최한다.슬기로운 작가 생활은 작품을 만드는 창작 과정뿐만 아니라 시각예술가로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함께 다루는 워크숍이다.변화하는 예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창작과 실무를 아우르는 주제별 워크숍을 마련하고 참여자 간 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작품에 대한 심화 탐구와 창작의 확장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워크숍은 트랙1. ‘창작과 확장’, 트랙2. ‘창작의 지속가능성’두 개의 트랙으로 나누어 총 7개의 워크숍, 22회차로 운영된다.각 워크숍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주제별 세부 커리큘럼을 수립, 단순 강의 형식을 넘어 실습과 발표, 피드백 등을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작업과 예술 활동을 구체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트랙1. ‘창작과 확장’에서는 작업의 소재와 형식, 표현 매체를 확장하고 새로운 기술과 관점을 창작에 접목하는 방법을 다룬다.SF 와 창작: 세계, 형식, 질문을 만드는 방법 △표현 매체 확장 자수 △생성형 AI 를 활용한 시각예술 워크숍 △그림으로 그림 그리기 워크숍이 진행된다.트랙2. ‘창작의 지속가능성’에서는 예술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실무적 역량과 자기 관리 방법을 다룬다.캔버스 기반 작가를 위한 작품 상태 조사 워크숍 △알고 나면 쓸모 있는 법률 상식 △내 몸 사용법 : 몸이라는 생태계와 창작 워크숍을 통해 작품 보존, 법률, 신체와 창작의 관계 등 예술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탐구한다.특히 ‘작품 상태 조사’ 와 ‘법률 상식 워크숍’을 제외한 프로그램은 각 3회차 이상의 연속 워크숍으로 운영된다.주제에 대한 이해를 단계적으로 심화하며 참여자의 실질적인 창작 역량과 예술 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마련했다.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과 예비·신진 시각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8월 19일부터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고 있으며 최종 참여자는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세부 내용 및 신청방법, 참여자 유의사항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과 경기예술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18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안양서 하나 된다…‘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 9월 12일 개최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오는 9월 12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는 소년소녀합창단 간 예술 교류와 청소년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199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 행사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주관하며 이번 행사에는 안양을 포함해 경기 13개, 경남 3개, 전남 2개 등 전국 18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가한다.공연은 ‘다 잘될 거야’를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에는 과천·안성·고양·포천·나주·광양·김해·창원·통영·안양 등 10개 팀이, 2부에는 군포·의왕·광명·용인·시흥·김포·파주·의정부·안양 등 9개 팀이 순서대로 무대에 오른다.주관 팀인 안양은 1·2부에 모두 참여한다.각 합창단은 클래식·창작 뮤지컬 곡과 동요, 가곡 등 다양한 무대를 펼치며 각 부 마지막 순서에서는 이건륜 지휘자의 지휘 아래 참가자 전원이 연합 합창 ‘다 잘될 거야’를 부른다.공연은 전석 무료다.사전 예매 없이 각 부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좌석권을 배부한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전국의 청소년들이 문화 도시 안양에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께서 공연장을 찾아 청소년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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