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 전자담배 판매업소에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당부…담배사업법 개정 시행 대비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담배사업법 일부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된다.에 따라, 전자담배 판매업소에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개정법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며 담배의 범위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확대된다.이에 따라 전자담배 판매업소도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미지정 상태로 판매 시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전자담배 판매업소이며 신규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다만 공포일인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 중인 기존 업소는 2026년 4월 23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신청 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기존 업소는 합성니코틴 액상형 제품 공급계약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또한 기존 업소 중 거리 제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전자담배만 판매하는 조건으로 2년간 거리 제한 적용이 유예된다.다만 결격사유가 있거나 부적당한 장소에 해당하는 경우 지정이 제한된다.이천시는 누리집, 읍면동 안내, 홍보자료 등을 통해 제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자담배 판매업소도 담배소매인 지정 대상에 포함되는 만큼 기한 내 신청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도 변경 사항을 정확히 안내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립북부도서관 ‘삼작’ 갤러리, 박혜숙 작가 전시 열어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립북부도서관은 5월 30일까지 북부도서관 3층에 소재한 '삼작'갤러리에서 박혜숙 작가의 풍경화 전시 '미소 짓는 풍경 Ⅲ'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자연 풍경을 주제로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바다와 산, 바람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했다.각 작품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풍경을 소재로 하되 색감과 구도를 통해 차별화된 시각을 보여주며 관람객이 자연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부천시민인 박혜숙 작가는 경인미술대전, 근로자미술제, 한서미술제 등에서 다수 입상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천지부와 부천사생작가회, 아트K, 청색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시가 열리는 '삼작'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갤러리 내에는 작품을 감상하며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다.부천시립북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이 주는 여유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고동, 챗GPT 1급 자격 과정으로 실생활에 활용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는는 기획프로그램으로 전 국민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하고 디지털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챗지피티 1급 자격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과정에서 2급 자격 과정을 수료한 주민 16명을 대상으로 챗지피티 1급 자격 과정을 운영했다.특히 1급 과정은 단순한 챗지피티 활용을 넘어 다양한 디지털 도구와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통합 업무 환경 구축 능력을 핵심 역량으로 제시하며 기술적 요소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수준의 교육이 이루어졌다.이에 기획 마케팅, 교육,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수업 중에도 주민들의 수강 수요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관고동장 김정옥은 “챗지피티 활용 능력 1급 자격은 복합적인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인공지능와 협업 도구의 결합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리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 본격 가동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겨울철 이후 해빙기를 맞아 4월 6일부터 구리시 검배로부터 갈매중앙로까지 5.7km 구간에 설치된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의 본격 가동을 시작하고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는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 운영을 강화해 시민 체감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도로 자동 청소시스템은 하수를 정화 처리한 재이용수를 활용해 중앙분리대 하부 표지병 분사노즐을 통해 물을 분사, 도로를 자동으로 청소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도로 위 날림 먼지를 줄여 미세먼지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시는 폭염특보 또는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시스템을 최대 하루 4회 가동해 날림 먼지 저감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등 시민 건강 보호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리시 관계자는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라며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정책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물 순환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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