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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를 글로벌 스타1호에 선정했다.경기도는 대한민국 최초로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경기도‘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국외 전지훈련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9일 경기도청에서 유승은 선수와 만나 이 같은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경기도의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은 국제대회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한 도내 초중고 유망주 총3명을 발굴해 국외 전지훈련을 포함한 맞춤형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재능 있는 유망주들이 비용이나 환경 문제로 꿈을 꺾는 일이 없도록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는 올해 총1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1호 지원 대상에 선정된 유승은 선수는 올해2월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한국 설상 종목 사상 세 번째 메달로유 선수는 올림픽 데뷔전에서3위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경기를 선보였다.특히 경기를 마친 후 스폰서십을 구하지 못해 유 선수의 어머니가 스키용품 아울렛에서 재고상품인 보급형 보드로 올림픽 무대에 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특히 전지훈련 비용 등 연간 약1억원을 사비로 충당했다는 사연이 더해지면서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경기도1호 글로벌 스타로 선정된 유 선수는 앞으로 경기도체육회와 종목 단체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장비와 훈련장 걱정 없이 기량 향상에만 매진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는 유 선수에 이어 하계 종목2명을5월 이후 선정할 계획이다.도는 관 주도의 예산 지원을 넘어 도민이 직접 유망주 육성에 동참하는 크라우드 펀딩 방식도 이번 글로벌 스타 도약 프로젝트에 도입할 방침이다.총500만원을 목표로 도민 모금을 함께 진행할 계획으로 도민의 열띤 응원을 피부로 체감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든든한 심리적·재정적 지지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김성중 권한대행은“열악한 환경과 부상 속에서도 대한민국 첫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이라는 기적을 이룬 유 선수의 투혼은 도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희망이 됐다”며“유망주 배출에 헌신한 체육계 관계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유승은 선수는“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직접 참여하는 후원이 저에게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글로벌 스타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가오는 세계 무대에서 경기도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이 자리에는 유승은 선수의 어머니,유 선수 등을 배출한 ‘달마배 스노보드 대회’를 개최한 호산 스님,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김남영 경기도스키협회장도 함께했다.
[국회의정저널] 용인교육지원청은 9일 강남대학교에서 ‘2026 용인 중등 교사 네트워크의 날’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네트워크는 디지털 하이러닝 수업과 논술형 평가 시스템을 확산하고 학교 간 상호 교류를 통해 교원의 자율장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사들의 자발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이 핵심 목적이다.올해 네트워크는 학교급과 담당 업무에 따라 8개 영역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수석교사 중학교 4개 영역 고등학교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이 외에도 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네트워크별 운영 방향 공유 소통 및 실천 방안 논의 네트워크별 운영 계획 수립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네트워크 참여하는 한 교사는 “교육지원청에서 교사 간 소통의 구심점 역할을 해준 덕분에, 현장 중심의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영민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교사 네트워크는 경기미래교육 정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교사 간의 공동 학습과 상호 협력이 활성화되어 용인 중등 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정례적인 모임과 소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교사가 주도하는 교육 혁신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 럭키데이 비대면 채용박람회’를 오는 2월 17일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 화상면접실에서 개최한다. 시흥시는 이번 박람회가 개최되는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 화상면접실은 지난해 코로나19 극복과 다양한 면접의 기회 제공을 위해 시가 마련한 공간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2월 럭키데이 비대면 채용박람회’는 구인기업 5개사 내외가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 이력서 제출 후 면접대상자로 통보 받으면 일정에 맞춰 면접에 참여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실시간 비대면 면접 VR기기 체험 이력서컨설팅 일자리상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흥시 올해 채용박람회는 매월 5개~1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럭키데이 채용박람회’와 15개~3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시흥·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그리고 청년층 맞춤형 취업박람회로‘산업기능용원채용박람회’, ‘GTEC 시흥·안산 지역 청년 취업박람회’, 경력단절 여성층 일자리 지원을 위한 ‘시흥시 취업박람회’등이 예정돼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가 코로나 19로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오는 2월 8일부터 16일까지 ‘코로나19 대응 새희망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 460명을 모집한다.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업한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성남형 3차 연대안전기금 25억원을 투입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성남시청, 수정·중원·분당구청, 50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 사업추진 부서별로 오는 3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생활 방역, 환경 정비 등 76개 사업장에서 일하게 된다. 만 18~64세는 주 30시간 근로에 일당 5만2320원을 받는 조건이다. 65세 이상은 주 오후 3시간 일하고 일당 2만6160원을 받는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를 지급하며 4대 의무보험이 가입된다.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성남시민 중에서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사람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다른 분야의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중도 포기자는 참여할 수 없다. 모집 기간 내에 신분증,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 관계증명서 기타 자격 서류 등을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지고 가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자격요건과 가구주 여부, 부양가족 수, 가구소득, 재산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오는 3월 11일 개별로 알려준다. 시 고용노동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새희망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과 실직자 해소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5일까지 ‘2021 생활문화 및 식문화 확산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생활문화·식문화 확산 교육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생활문화를 널리 알리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추후 코로나19 발생 추이에 따라 대면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별로 주 1~2회, 6~14회에 걸쳐 운영된다. 올해 교육은 식품가공기능사 양성 건강치유밥상 우리 술 빚기 규방공예 자연염색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식품가공기능사’ 과정은 식품 가공 공정·식품 성분 분석·식품 위생관리 교육, 사과젤리·연제품 제조 실습 등으로 운영된다. 당뇨·고혈압 예방, 면역력 강화 등에 좋은 식생활을 알아보는 ‘건강치유밥상’ 과정에서는 단호박 영양밥·실곤약 샐러드·감자콩국수 등 다양한 요리 실습을 할 수 있다. ‘우리 술 빚기’ 과정에서는 우리나라 전통주의 역사·문화를 알아보고 이화주·창포주·과하주 등 전통주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규방공예’ 과정은 기초 바느질법 교육과 꽃잎 주머니·모시 책갈피 제작 실습, ‘자연염색’ 과정은 꽃·뿌리식물·나무 등을 활용한 천연염색에 관한 이론교육·실습 등으로 운영된다. 식품가공기능사·건강치유밥상·우리 술 빚기 등 3개 과정은 각각 24명, 규방공예·자연염색 과정은 2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 접수’에서 ‘2021 생활문화 및 식문화 확산 교육’ 배너를 클릭해 참여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올해 4,600명 어르신들의 품격 있는 노후생활을 위해 145억원을 투입한다. 시흥시는 지난해 시·군 종합평가 S등급, 노인일자리 보건복지부 지자체 부문 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복지 우수 지자체 위상을 확립한 시흥시는 지난 1월부터 관내 4개 수행기관과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자리는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 아동시설지원, 장애인 시설지원 등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아삿맛드림, 실버세탁소, 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등 시장형 일자리 인력파견 성격인 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시흥시만의 지역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시흥형 노인일자리사업’ 브랜드화를 위해 실버세탁소, 경기-GS 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마실, 시니어씽씽택배, 서해선 전철역 안내도우미, 꿈틀배추 사업을 시흥형 노인일자리 사업의 대표 브랜드로 선정해 베이비붐 세대의 새로운 일자리 욕구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사회적 욕구에 대한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득 보충 및 건강증진, 자존감 향상 등 어르신의 건강증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민선7기 공약 사업’ 추진율이 82%에 달해 공약사업 전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추진상황 분석결과에 따르면 총 136개 공약사업 중 75개 사업이 이미 완료됐고 58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나머지 3개 사업은 시기가 아직 도래하지 않았거나, 일부 추진 중이다. 특히 시민안전과 청년케어 분야는 추진율 100%로 이미 공약 이행을 완료했고 뒤이어 장애인복지, 청년일자리, 성남형일자리분야가 이행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 이행 부서별로는 재난안전관실이 100% 추진율을 기록했고 환경보건국, 복지국, 행정기획조정실, 도시주택국 순이다. 이행이 완료된 공약사업은 ‘중앙시장 현대화시설 완공’, ‘영성여중부지 성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조성’,‘시장 직속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조직 신설’, ‘공공임대주택 확충’, ‘성남벤처펀드 3,000억원 확대 조성’, ‘미니태양광발전소 보급’, ‘빅데이터 기반의 생활 및 공공정보 확대’, ‘시민건강의 책임지는 성남시의료원 건립 및 개원’,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시민안전보험 신설’ 등이다. ‘지역화폐 1천억원 확대운용’, ‘공영주차장 대폭확충으로 주차난 해소’, ‘‘백현마이스클러스터’조성으로 글로벌 경쟁력 갖춘 경제도시 도약발판 마련’, ‘돌봄대기자 ZERO 초등 돌봄체계 구축’,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성남1공단 희망대공원 연계문화 휴식 공간 마련’, ‘골목형상점가 지원확대’, ‘판교 트램 추진’ 사업 등은 정상 추진 중이다. 시는 작년 하반기 개최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년지원센터 설치·운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민선7기 3년차 중반에 접어든 현재 공약사업 전반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할 수 있도록 향후 미진 사업에 속도를 내는 등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 방역에 중점을 둔 ‘설 연휴 종합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시는 연휴 나흘간 방역, 보건의료, 재난재해, 교통, 물가안정, 청소 등 27개 대책반을 편성해 484명이 비상 근무를 한다. 방역 대책반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주력한다. 자가격리자에 전담공무원을 일대일 매칭해 14일 동안 모니터링한다. 하루 2회씩 자가진단 어플 입력 내용을 확인하고 매일 전화 통화해 자가격리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한다.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방역하고 성남시청 야외주차장 드라이브 스루 방역센터에서 귀성·귀경 차량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 서비스를 편다. 설 당일은 쉰다. 보건의료 대책반은 수정·중원·분당보건소 3곳에 있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수정구보건소 광장, 성남종합운동장, 탄천종합운동장, 야탑역 광장 등 4곳에 설치한 임시선별검사소는 연휴에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는 연휴 기간에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중원지역 성남중앙병원, 분당지역 제생병원 등이며 연휴 때 운영일과 시간을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3개 구 보건소와 지역 내 7곳 의료기관은 협력 체제를 유지한다. 지역 내 약국 16곳은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운영해 연휴 기간에 매일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약국별로 탄력적이다. 공공심야 약국으로 지정한 수정구 창곡동 위례수, 중원구 금광동 마이팜, 분당구 야탑동 야탑차온누리 약국은 새벽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재난재해 대책반은 사건 사고에 대비한다. 다중이용시설 43곳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 24시간 재난 대응 체제를 유지한다. 교통 대책반은 성묘객과 귀성객 이동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하고 공영 주차장 123곳을 무료 개방해 주차 불편을 최소화한다. 물가안정 대책반은 대형매장, 전통시장의 설 명절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점검한다. 청소 대책반은 시·구청별 청소기동대를 편성해 주요 도로변과 민원 발생지역 생활 쓰레기를 처리한다. 성남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행정 공백을 막고 방역을 강화하는 설 연휴 대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현재 영업용 차량에 국한돼 있는 차량 랩핑 광고를 전체 차량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개인용 차량으로 확대해 자영업자에게 혜택이 될 수 있도록 옥외광고법을 개정하자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내 차에 광고를 한다고?’를 발간하고 차량 랩핑 광고의 현황과 설문조사를 토대로 현행 옥외광고법 제도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과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대표적인 옥외 광고인 차량 랩핑 광고는 버스나 지하철 등의 교통수단 외부에 광고물을 부착하는 광고기법이다. 차량 랩핑 광고는 이동하는 광고판이자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 국내의 차량 랩핑 광고는 버스나 택시, 트럭 등 영업용 차량에 국한되어 있는데, 이는 개인 차량 광고는 자사 광고만 허용하고 있는 옥외광고법 규제 때문이다. 2020년 9월, 우리나라 총 2,420만여 대 차량 중 7.1%만 영업용 차량이고 92.5%는 개인용 차량으로 국내 차량 랩핑 광고 시장은 극히 일부 차량에 한정된 것이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는 개인용 차량에 타사 광고를 허용하는 ‘자기소유 자동차 활용 옥외광고 중개플랫폼’에 대한 실증특례 사업을 승인해 시범사업 성과에 따라 우리나라도 개인 차량 광고 시장이 열릴 수 있다. 경기연구원이 2020년 11월,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반시민 44.8%, 자영업자 56.0%가 개인 차량 광고사업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일반시민 38.4%, 자영업자 53.2%는 개인용 차량에 대한 광고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개인용 차량의 광고 허용 찬성 이유로는 응답자 과반수가 ‘수익 창출’을 꼽았다. 반면, 반대 이유로는 일반시민 48.7%와 자영업자 46.2%가 ‘무분별한 광고로 도시미관 저해’라고 응답해 전면적인 시행보다 시범사업 등의 신중한 접근이 중요하다. 개인 자동차 랩핑 광고를 보상하는 방안으로는 일반시민과 자영업자 모두 ‘지역화폐 등 현금 지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동차 관련 세금 감면, 보험료 감면 등이 뒤를 이었다. 민간회사의 광고가 아닌 공공기관의 광고를 수행한다는 인식으로 광고를 부착한 자영업자 중 56.0%는 평소보다 안전운전을 하겠다고 응답했다. 자동차 랩핑 정부광고 사업은 홍보 효과뿐만 아니라 운전자들의 운전습관을 변화시켜 교통사고를 줄이는 또 다른 효과도 기대된다. 박경철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무분별한 개인 승용차 광고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광고로 한정하고 경기도 지역 택배차량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면 택배기사의 처우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경기도 전체 택배차량 1만 2,399대 중 약 10.8%인 1,337대를 대상으로 월 12만원의 광고료를 지급하기 위해 연간 약 19억 3천만원이 필요한데, 소요예산은 경기도 현금과 시군의 자동차세 감면 방안을 혼합하면 큰 무리 없이 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경철 연구위원은 또한 “지자체 중심의 택배 시범사업의 효과가 입증되면 옥외광고법 개정을 추진하고 대상 차량을 전국의 다양한 자영업자로 확대한다면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들의 생계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전시회에 참가해 보려는 중소기업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2월 8일부터 22일까지 ‘2021. 상반기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희망 기업’ 16개사의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오는 6월까지 해외에서 열리는 기업 제품 수출 전시회에 다른 기관의 지원 없이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중소기업이다. 성남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어야 한다. 시는 수출 잠재력, 성남시의 다른 사업 수혜 정도, 참가 준비사항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되면 부스 임차료, 기본 장치비를 지원받는다. 지원 신청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 기업 상품 안내서 등을 기한 내 시청 서관 8층 산업지원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올 하반기에 개최하는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기업 지원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뒤 규모를 결정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0년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대출한 책은 생태와 환경 분야의 고전으로 불리는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 559회로 1위를 차지했다. 4일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지난해 이뤄진 전자책 대출 이력 103만 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2위는 권기헌의 ‘질문하는 힘’, 3위는 데보라 엘리스의 ‘택시소년’이었다. 이어 4~10위는 ‘꽃들에게 희망을’,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질병의 탄생’, ‘4차 산업혁명 새로운 직업 이야기’, ‘시를 잊은 그대에게’,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모모’가 각각 차지했다.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지난해 전자책 대출건 수는 2019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한 대출 순위가 높은 도서의 대부분이 학생 교과 관련 지원 도서로 온라인 원격수업에 따른 이용률 증가를 반영했다. 무제한 청취가 가능한 오디오북과 동영상 자료는 백세희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가 1603회로 대출 횟수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언어의 온도’, ‘어린왕자’, ‘드라마로 듣는 그리스로마신화’, ‘소년이 온다’, ‘90년생이 온다’, ‘완득이’, ‘악플전쟁’, ‘데미안’, ‘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해야 해?’가 그 뒤를 이었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현재 1만 7천여 종의 상용 전자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신규 회원 가입 수는 12만8천명으로 이 중 학생이 전체의 50%를 차지한다. 전자책 이용자 분석 결과,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29.7%로 가장 많았고 10대 미만 24.5%, 30대 17.6% 순이었다. 성별은 여성이 63.6%로 남성 36,4%보다 높게 나타났다. 3~5월 경기도사이버도서관 누리집 이용률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570% 이상 증가했으며 요일별로는 월요일과 화요일이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조창범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경기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독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나은 전자책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도내 ‘E형 간염’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주의와 감염 예방·관리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형 간염’은 지난해 7월 법정감염병 2급으로 지정됐다. 건강보험공단 청구자료 의무기록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연간 E형 간염 확진자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60명 수준이었으나 2018년 86명, 2019년 105명, 지난해 18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및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사이트’에 따르면 도내 환자 수는 2016년 17명, 2017년 13명, 2018년 23명, 2019년 30명, 지난해 52명으로 최근 5년간 2017년을 제외하고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전국 환자 수의 22.8~28.6%를 차지했다. 2020년 환자 수 52명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2위인 서울 23명의 2배 이상이다.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0.39명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기준 7번째로 높다. 올해는 1월에만 1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감염자는 2~10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발생하고 증상 발현 1주일 전부터 발생 후 2주까지 바이러스를 배출한다. 증상 및 무증상 감염 환자 비율은 1:2~1:13으로 알려져 있으며 감염 시 발열, 피로감, 식욕감소, 구역질, 구토, 복통, 황달, 검은색 소변, 관절통 등이 관찰된다. 대부분 완전 회복되며 만성감염으로는 진행하지 않으나 HEV 유전자형 3,4형 감염의 경우 면역억제 상태에 있는 환자는 만성간염이나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임신부의 경우 전격 간염 등 중증 질환으로 발전해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E형 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용변을 본 후나 음식을 취급하기 전, 환자나 유아를 돌보기 전 등 일상 생활에서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음식 익혀먹기와 물 끓여먹기를 실천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임순택 경기도 질병정책과장은 “손 씻기 생활화와 위생적인 식품조리 등 E형 간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고 증상 발생 시에는 즉시 병원 진료를 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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