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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했다고 21일 밝혔다.당초 서울교통공사는 진접차량기지 운영에 따라 진접선 운행 횟수를 기존 왕복 158회에서 150회로 조정할 예정이었다.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역 구간으로 운행하던 열차의 입·출고 운행 8회가 진접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줄어들기 때문이다.그러나 남양주시는 현재도 긴 배차간격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운행 횟수까지 줄어들 경우 불편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며 감축 계획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이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김병주 국회의원과 함께 서울교통공사 사장에게 진접선 운행 횟수의 현행 유지를 강력히 요청하고 시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협의를 이어왔다.최 시장은 21일 진접차량기지를 직접 방문해 진접선 열차 운행계획의 정상적인 추진을 당부하고 진접차량기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준비를 주문했다.서울교통공사는 남양주시의 요청과 시민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진접선 운행 횟수를 현재와 같은 왕복 158회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늦어도 올해 10월 1일 이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현행 유지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상반기까지 왕복 170회 증회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최현덕 시장은 “진접선 운행 횟수 감축은 배차간격이 긴 진접선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더욱 키울 수 있어, 감축 계획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현행 왕복 158회 운행을 유지하게 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우려를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은 지난 19일 광교자율방범대, 광교지구대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에 나서 지역 내 안전 취약지를 점검했다.서 의원은 순찰에 앞서 광교지구대를 찾아 야간 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한 뒤, 경찰관·방범대원들과 함께 아파트 단지에서 학원가 방향으로 도보 순찰을 진행하며 늦은 시간 귀가하는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을 살폈다.이어 자율방범 차량에 탑승해 경기대학교와 웰빙타운 일대를 이동 순찰하며 야간 시간대 보행환경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이후 서 의원은 연화장 인근으로 이동해 최근 화재가 발생했던 지역의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참석자들은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달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순찰 과정에서는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운전 문화 정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자연스럽게 오갔다.서 의원은 “늦은 시간까지 지역을 지켜주시는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야간 순찰에서 확인한 위험요소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건전한 납세질서를 확립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시는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납세자 3988명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일제히 발송했다.이번 예고는 본격적인 현장 단속에 앞서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번호판 영치에 따른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다.시는 사전 예고 기간 동안 자진 납부를 독려한 뒤, 오는 9월부터 관내 전역에서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집중 영치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고질적인 체납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 차량은 물론 대포차 등 불법 명의 차량을 끝까지 추적해, 발견 즉시 강제 점유 및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다만,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영세 사업자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시민 공감형 맞춤형 징수 행정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번호판이 영치될 경우 생업과 일상생활에 큰 차질이 빚어지는 만큼, 단속 전 자진해서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 도시 1번지’를 향한 밑그림을 그렸다.시는 지난 1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시민토론회’를 열고 70여명의 시민과 광명시 기본사회 비전과 핵심 가치를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향후 5년간 광명시 기본사회 정책의 기초가 될 ‘기본사회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의 하나로 마련했다.행정이 일방적으로 비전을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바라는 미래의 모습을 비전에 반영하는 것이 목적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기본사회를 살아가는 주인공은 시민”이라며 “시민이 바라는 삶과 도시의 모습을 듣고 그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것이 기본사회 실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시민 여러분이 함께 고민하고 제안한 비전과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기본적인 삶을 누리며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정균승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이 강사로 나서 ‘기본이 있는 삶, 시민이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기본사회의 개념과 의미를 설명했다.이어 광명시의 기본사회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본격적인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사회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후 시민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토론 조력자와 함께 광명시가 지향해야 할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와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참여자들은 ‘평등’, ‘행복’, ‘존중’, ‘연대’, ‘돌봄’등 광명시가 기본사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가치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토론회에서 제안한 비전은 지난 7월 실시한 ‘광명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결과에서 도출된 비전과 함께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광명형 기본사회 비전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한편 광명시는 외부 연구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기본사회 종합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기본사회 사업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기본사회 추진 전담팀’을 중심으로 기존 정책을 전수조사하고 정책 공백과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한편 시민을 대상으로 ‘광명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민이 바라는 기본사회의 모습과 정책 수요를 폭넓게 파악하고 있다.시는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정책 과제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단계별 실행 전략, 신규 기본사회 정책 발굴, 정책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을 담아 오는 9월까지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청년인턴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시는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광명청년인턴’ 참여자 48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직무 분석부터 역량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제작, 실전 모의면접까지 취업 준비에 필요한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청년인턴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총 8차시로 매주 수요일 오전반과 오후반 등 2개 분반으로 운영한다.직무·직업 분야 전문기관의 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며 개인별 실습과 소그룹 컨설팅을 병행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역량진단을 활용한 직업 탐색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업·직무 분석 △경험 기반 구조화 기법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온라인 문서·자료 관리 도구를 활용한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실전 모의면접과 개별 피드백 △직장생활 실무 가이드 △현직자 토크콘서트 △취업 로드맵 수립 등이다.특히 시는 이번 교육을 청년인턴의 필수 교육 과정으로 지정하고 교육 참석 시간을 공식 근무시간으로 인정한다.청년인턴들이 근무와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데 따른 부담을 덜고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교육 수료 후에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최종 운영 결과 보고를 실시해 교육 효과와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청년인턴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정리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 하수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하며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 하수도 지방공기업 95곳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20여 개 세부 지표에 걸쳐 진행됐다.격년으로 실시되는 해당 평가에서 시는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군포시는 그동안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 △노후 하수관로 정비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등 인프라 개선에 주력해 왔다.특히 ‘녹색건강도시’조성을 목표로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한대희 군포시장은 “경영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시는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부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경기환경대상은 인천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환경보전과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 분야에서 우수한 정책을 추진한 기관·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광명시는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우선, 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시정 핵심과제로 삼고 2023년 2050 탄소중립도시를 선포한 이후 탄소중립 6대 전략과 100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기후대응기금 등을 도입하며 탄소중립 정책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또한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후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수도권 최초로 기후대응 전담 센터를 운영하는 등 선도적인 탄소중립 행정체계를 마련했다.특히 시민 주도 기후행동 조직인 ‘1.5℃ 기후의병’을 중심으로 시민이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 점검까지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재 2만여명이 가입한 ‘1.5℃ 기후의병’은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이끄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포인트로 전환하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기부와 연계해 시민의 환경 실천이 기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등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실현하고 있다.시민 참여형 에너지전환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에너지협동조합을 지원해 현재 총 14기의 햇빛발전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는 분산형 에너지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아울러 청소년 기후의병 양성 프로그램 ‘기후학당’을 운영하고 광명시 기후주간과 탄소중립 국제포럼 등을 개최하며 시민·전문가·지방정부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상은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한 광명시민 모두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탄소중립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민원인이 복잡한 서류를 쉽고 정확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민원신청서 작성 도우미’서비스를 시청 민원봉사실에서 8월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민원인용 PC 화면에 제시되는 간단한 질문에 순서대로 답하면, 입력된 내용이 실제 법정서식에 자동으로 채워지는 프로그램이다.필수항목 누락과 기재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며 민원인의 상황에 따른 추가 준비사항 및 서식도 함께 안내한다.시는 지난 2025년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제기된 ‘안내 강화’요구를 반영해 이 서비스를 마련했다.고령층 등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오기재로 인한 재작성 및 재방문 불편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민원봉사과 직원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의미를 더했다.우선 적용되는 서식은 △여권발급신청서 △혼인신고서 △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개명신고서 △이혼신고서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 교부 등 신청서 △부동산실거래 신고서 등 총 8종이다.군포시는 향후 2주간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자와 담당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작성 소요 시간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이후 미비점을 보완해 정식 운영으로 전환하고 전용 키오스크 도입과 대상 서식 확대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서비스는 직원들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 불편을 직접 개선한 시민 중심 행정의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문턱 없이 복잡한 민원 업무를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6일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농작업 근력보조 웨어러블 장비 개발 공동연구 협의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 공동연구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주관기관인 위드포스 를 비롯해 군포산업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대학교, 미국 텍사스 A amp;M대학,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등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기 개발 및 실증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국제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A amp;M대학 보건과학센터의 김정호 교수가 연사로 나서 ‘웨어러블 로봇에서 AI까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김 교수는 해외 웨어러블 로봇 연구의 최신 동향과 농작업 데이터 활용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공동연구에서 농업용 웨어러블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안전하게 쓰일 수 있도록 ‘성능 및 안전성 검증’부문을 총괄한다.이를 위해 현재 군포에 구축 중인 핵심 인프라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진흥원은 농작업 환경을 그대로 모사해 기기 성능을 평가하고 생체신호 분석 기반의 실증을 통해 관련 기업들의 신속한 기술 상용화를 돕는다는 방침이다.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의회는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의 중추적 역할을 공유하고 참여기관 간 공고한 협력체계를 다진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 농업용 웨어러블 로봇 산업 활성화는 물론, 관련 기업의 기술 실증과 성공적인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새마을금고와 당동로시장 상인회가 지난 11일 군포새마을금고 본점 대강당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이강무 군포새마을금고 이사장, 손순배 당동로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군포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당동로시장 상인회에 사무공간을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상인회는 제공받은 공간을 거점으로 삼아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두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하며 당동로시장을 다시 찾고 싶은 지역 명소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역 금융기관과 골목형상점가가 서로의 강점을 살려 상생 기반을 마련한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군포시 역시 골목형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서울대학교와 오픈AI가 공동으로 마련한 실전형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인 ‘오픈AI와 함께하는 서울대학교 인공지능 여름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에는 관내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과 서울대학교, 국가거점국립대학교 학생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지역사회와 대학,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이 함께 미래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신영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본부장과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됐다.이어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교육과 멘토링, 프로토타입 제작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챗지피티와 코덱스 등 최신 생성형 AI를 활용한 서비스 구현 교육이 이뤄졌다.학생들은 팀별 토론을 통해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역할을 분담해 AI 기반 프로토타입 제작에 도전했다.이후 각 팀의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공유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3개 팀의 발표와 시상으로 캠프를 마무리했다.이번 캠프는 시흥시 고등학생들이 AI 활용 능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과 전공의 대학생들과 협업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컸다.함은정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협업을 통해 결과물로 완성하는 경험을 쌓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 지역공헌사업과 연계해 시흥시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재활용자원 수집업체, 일명 고물상의 폐가전제품 불법 해체 등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도내 150개 고물상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냉장고와 에어컨 등 폐가전제품을 불법 수집·해체하는 과정에서 냉매인 수소불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누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허가받지 않은 폐기물의 무분별한 수집·보관으로 발생하는 방치폐기물과 불법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수소불화탄소는 이산화탄소보다 최대 1만 배 이상의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온실가스로 적정 회수 없이 폐가전을 해체할 경우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을 가속화할 우려가 있다. 이에 폐가전은‘폐기물관리법’등 관계 법령에 따라 적법한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해 회수·처리돼야 한다.또한 고물상에서 수집이 가능한 품목을 벗어나 수익성이 높은 폐기물을 무분별하게 수집·보관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환경오염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적정 처리능력을 초과한 폐기물의 무분별한 수집은 장기간 방치폐기물 발생으로 이어지고 결국 처리능력이 부족한 업체에 위탁되거나 불법 투기되는 등 폐기물의 불법 처리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이에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위성사진 분석, 주민 제보, 현장 탐문 등을 통해 선별한 불법행위 의심 고물상 15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폐기물 불법투기 △사업장폐기물 무허가 수집·운반 및 재활용 △폐기물처리시설 미신고 설치·운영 △폐기물 처리기준 및 방법 위반 △폐가전제품 냉매 미회수 및 불법 해체행위 등이다.특별사법경찰단은 적발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폐기물관리법’등 관계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하는 등 엄정 조치하고 행정처분이 필요한 사항은 관할 시군에 즉시 통보할 방침이다.권문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장은“폐가전제품 불법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냉매 누출은 기후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환경범죄”며“불법 폐기물 처리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정한 단속을 통해 폐기물 처리질서를 확립하고 도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 또는 경기도 콜센터로 불법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