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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의왕시 오전동주민자치회가 8월 22일 의왕시평생학습관에서 2027년도 주민자치 마을 사업 선정을 위한 ‘오전동 주민총회’ 와 ‘모락모락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주민총회는 마을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이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의 장이자, 주민자치회의 핵심 활동 중 하나이다.이날 총회는 3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활발히 진행됐다.먼저, 식전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수강생들과 관내 단체의 풍성한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오전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 보고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 발표, 주민투표 결과 공개 순으로 본행사를 진행했다.이후에는 지난 주민총회 결과로 추진된 ‘모락모락 노래자랑’을 진행했다.무대에서는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명의 주민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주민투표는 지난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됐으며 총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오전동 자치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투표 결과, 내년도 오전동 주민자치회 마을사업 추진 우선순위는 △농산물 직거래 행복장터 △천체 관측 사업 △초등학생 특별한 체험학습 △모락모락 노래자랑 △오전동 에스오에스 순으로 결정됐다.선정된 사업은 향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내실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양홍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오전동의 마을사업은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주민총회는 살기 좋은 오전동을 만드는 원동력이다”며“오전동 주민자치회가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전동 주민총회 결과 및 2027년도 자치계획안은 오전동 주민자치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현대의 조화, 의왕시에서 꽃피우다 의왕시는 의왕문화원이 주관한 ‘제26회 백운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의왕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로 26회째를 맞은 백운서예문인화대전은 전통예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의왕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 행사다.이번 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출품작들은 힘찬 필치와 깊이 있는 서정미를 바탕으로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한편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창작의 가치를 보여줬다.특히 이번 대전은 초중고등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미래세대가 전통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수상작은 창의성과 기량, 작품의 완성도와 전통 계승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대상 1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의 수상작은 8월 27일까지 의왕평생학습관에서 전시된다.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회가 서예와 문인화 그리고 캘리그라피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시장은 주로 어떤 일을 하세요?”“시장이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해요?”“10년 후에도 계속 살고 싶은 하남을 만들려면 어떤 정책이 가장 중요한가요?”어린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질문이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이어졌다.하남시는 지난 12일 관내 초·중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하남시 어린이 시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린이들이 시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시장과 하남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시청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시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직접 배우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하남시 학부모연합회도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했다.이날 어린이들은 먼저 시의회를 방문한 뒤 시청 상황실을 찾았다.이현재 시장을 만난 어린이들은 시장의 역할과 하루 일과, 시장이 되기 위해 필요한 준비부터 자신들이 살아갈 하남의 미래까지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거리낌 없이 물었다.이 시장은 어린이들의 질문을 하나하나 듣고 “시장은 시민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불편이나 바라는 점을 듣고 시청 공무원들과 함께 해결 방법을 찾는 일을 한다”며 “하남시에 필요한 사업을 계획하고 필요한 예산을 시의회와 논의해 시민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역할도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10년 후에도 계속 살고 싶은 하남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책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는 교육과 안전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이 시장은 “좋은 도시는 결국 좋은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어린이들이 하남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을 도시정책의 중심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어린이영어도서관과 어린이회관 등 교육·문화 공간을 확충하고 어린이교통공원과 같은 체험 공간도 마련해 아이들이 배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시장과의 대화를 마친 어린이들은 민원실 등 시청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봤다.시의회에서 시민을 위한 의사결정 과정을 살펴보고 시장에게 직접 시정 이야기를 들은 데 이어 실제 시민들의 민원과 행정서비스가 이뤄지는 현장까지 경험하며 시청이 시민들의 생활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가까이에서 살펴봤다.이현재 시장은 “어린이들의 목소리 역시 하남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의견”이라며 “오늘만큼은 여러분도 하남시의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궁금한 것은 마음껏 질문하고 하남을 더 좋은 도시로 만들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도 많이 들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어린이들이 하남에서 마음껏 배우고 꿈을 키우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안전, 생활환경을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소통해 아이들이 자라서도 계속 살고 싶은 하남, 수도권 최고의 미래 인재를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하남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를 비롯한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들이 시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그동안 소상공인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 완화 요청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영업 지원을 위한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확대 시행한다.현재 하남시 전역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 중인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은 오는 8월 14일부터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기존보다 1시간 30분 확대된다.이번 조치는 점심시간대 시민들의 상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영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에 따라 시는 고정형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주행형 CCTV 단속 차량도 점심시간에는 단속보다 계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다만 편도 1차로 인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안전지대, 교차로 등 교통 흐름을 방해하거나 보행자 안전에 위험을 초래하는 구간은 기존과 같이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아울러 시민들의 주정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서비스인 ‘휘슬’ 가입 홍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휘슬’은 최초 한 번만 회원가입 후 차량을 등록하면 전국 90여 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단속 사전알림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운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점심시간 단속 유예 확대가 시민들의 상권 이용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교통질서와 시민 편의가 조화를 이루는 교통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도시공사는 12일 LH행복꿈터 에스라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용 팝업북 350권을 전달하고 소방안전 및 친환경 에너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HU공사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교육용 팝업북은 소방안전과 친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각각 175권씩 제작됐으며 이날 지역아동센터에 배부될 350권을 에스라 지역아동센터에 일괄 전달했다.특히 HU공사는 공사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시설운영부 교육 담당자가 직접 교육에 참여해 소방안전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안내했으며 친환경 에너지 교육에서는 에너지 절약 방법과 친환경 에너지의 개념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이번 교육은 공사가 수행하는 시설관리 및 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교육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단순히 교육자료를 기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팝업북과 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교육을 함께 제공해 어린이들이 안전과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임직원이 직접 만든 교육자료와 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안전과 환경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사가 가진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관내 초·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음식문화개선 웹툰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학생 20명과 지도자 4명 등 총 24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웹툰과 캐릭터 등 친숙한 문화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공모 주제는 올바른 식습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조리법, 음식 남기지 않기와 버리지 않기 등이다.학생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음식문화의 가치를 창의적인 시각과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올해는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대상과 공모 분야를 확대했다.기존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에서 초등학생 전체와 중학생까지 참가 대상을 넓혔으며 기존 웹툰 단일 분야에서 웹툰과 캐릭터 등 2개 부문으로 공모 분야를 확대했다.장관상과 외부 기관장상도 확대하고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를 지도한 교사를 위한 ‘우수지도자상’을 신설해 학생과 지도자의 참여를 함께 독려했다.심사 결과 대상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등 총 2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학생들을 지도한 교사 4명에게는 우수지도자상을 수여했다.대상에는 초등부 이다은 학생의 ‘거봐, 맛있댔지?’ 와 중등부 박예진 학생의 ‘야채로 세계 최강?’ 이 선정됐으며 두 작품은 건강한 식문화를 참신한 시각과 공감도 높은 이야기로 풀어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수상작은 웹툰융합센터 웹툰 갤러리 1층에 전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부천국제만화축제 초청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음식문화 개선에 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정수영 부천시 식품위생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건강한 식문화를 창의적인 시각으로 표현하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웹툰 등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올바른 식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건강한 음식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12일 ‘2026년 제3분기 부천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지역 통합방위태세, 비상대비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통합방위협의회로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해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부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 이사익 부의장,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일정과 기관별 대응체계를 살폈다.이어 성공적인 연습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별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올해 을지연습에는 부천시와 군부대, 소방서 경찰서 등 13개 기관 440여명이 참여해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전환절차 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다양한 안보 위협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관리와 전시 전환 절차에 숙달하고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훈련으로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12일 부천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가 관내 음식점에서 ‘2026년 부천시 전통시장 복달임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상인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17개 전통시장 회장단과 매니저, 지역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부천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통시장이 직면한 어려움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전통시장의 역할과 가치에 공감했다.아울러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즐겨 찾는 활기찬 시장을 만들기 위해 상인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남일우 부천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인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무더위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시장을 지켜온 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더 세심하게 살피고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전통시장에 다시 활력이 돌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전통시장 이용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최근 부천시청 회의실에서 ‘부천시 체육진흥조례’에 따라 부천시 체육진흥협의회를 열고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위한 2027년 체육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협의회에서는 시민 참여와 공유를 기반으로 한 ‘B-체육 커먼스’를 목표로 하는 ‘2027년 부천시 체육진흥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계획은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시민의 체육활동 수요에 대응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스포츠를 통한 도시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사업으로는 러닝라운지 확대 조성, 천원 실내 파크골프장 운영, 가족과 함께 배우는 생존수영 프로그램 등 신규 사업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부천국제 10㎞ 로드레이스 개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 운영, 부천FC1995시민구단 운영 등을 포함한 5대 중점분야와 10대 핵심과제를 공유하고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위원들은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스포츠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지역 체육 현장의 수요와 시민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체육은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가까운 생활정책”이라며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넓히고 스포츠가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육정책을 촘촘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2027년 부천시 체육진흥계획’을 확정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주민과 행정의 접점에 있는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군은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읍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군민에게 찾아가는 청렴 소통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청렴 소통 교육에서는 △청렴의 개념과 필요성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제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청렴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군이 추진 중인 청렴 시책도 소개했다.특히 마을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장과 주민자치위원의 청렴 인식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과 주민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 관계자는 “마을 리더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접점인 만큼 이들의 청렴 인식 제고가 군 전체의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현장 밀착형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패 취약 요인을 예방하고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영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오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생후 2~12개월 영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대면 교육은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데 신청자 수가 충족되면 조기 마감된다.아울러 비대면 교육 신청도 가능하다.교육은 8월 31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총 4회 진행된다.1회차는 8월 31일 2회차 9월 7일 3회차 9월 14일 4회차 9월 21일이다.대면 교육은 가평군정신건강증진센터 2층 신체활동실에서 진행된다.가평군 관계자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부모와 영아가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가정에서는 모집 기간 내 신청해 영아와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이 몰리는 주요 행락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 단속에 나섰다.특히 쓰레기 불법투기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돼 행락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 자원순환과 폐기물관리팀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운영하고 각 읍면과 협력해 행락지 주변 및 마을 폐기물 배출장의 불법투기를 집중 단속중이라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7~8월 피서철 관광객 증가로 행락지와 마을 배출장 주변에 생활폐기물이 무단 투기되는 사례가 늘면서 주민 불편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행락지 주변 마을배출장 불법투기 △생활폐기물 무단 배출 등이다.군은 불법투기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하는 한편 관광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특히 불법투기 감시용과 방범용 폐쇄회로TV 등을 활용해 투기 행위자를 확인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폐기물 불법투기 위반 시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군은 또 고온다습한 여름철 방치된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해충 발생,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투기 폐기물도 신속히 수거할 예정이다.주요 배출장에는 재활용품 배출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현수막을 게시해 올바른 분리배출도 유도한다.가평군 관계자는 “여름철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쓰레기 불법투기와 관련 민원도 증가해 집중 단속과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며 “가평을 찾는 관광객들도 행락지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가거나 정해진 방법에 따라 배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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