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했다고 21일 밝혔다.당초 서울교통공사는 진접차량기지 운영에 따라 진접선 운행 횟수를 기존 왕복 158회에서 150회로 조정할 예정이었다.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역 구간으로 운행하던 열차의 입·출고 운행 8회가 진접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줄어들기 때문이다.그러나 남양주시는 현재도 긴 배차간격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운행 횟수까지 줄어들 경우 불편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며 감축 계획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이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김병주 국회의원과 함께 서울교통공사 사장에게 진접선 운행 횟수의 현행 유지를 강력히 요청하고 시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협의를 이어왔다.최 시장은 21일 진접차량기지를 직접 방문해 진접선 열차 운행계획의 정상적인 추진을 당부하고 진접차량기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준비를 주문했다.서울교통공사는 남양주시의 요청과 시민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진접선 운행 횟수를 현재와 같은 왕복 158회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늦어도 올해 10월 1일 이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현행 유지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상반기까지 왕복 170회 증회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최현덕 시장은 “진접선 운행 횟수 감축은 배차간격이 긴 진접선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더욱 키울 수 있어, 감축 계획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현행 왕복 158회 운행을 유지하게 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우려를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은 지난 19일 광교자율방범대, 광교지구대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에 나서 지역 내 안전 취약지를 점검했다.서 의원은 순찰에 앞서 광교지구대를 찾아 야간 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한 뒤, 경찰관·방범대원들과 함께 아파트 단지에서 학원가 방향으로 도보 순찰을 진행하며 늦은 시간 귀가하는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을 살폈다.이어 자율방범 차량에 탑승해 경기대학교와 웰빙타운 일대를 이동 순찰하며 야간 시간대 보행환경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이후 서 의원은 연화장 인근으로 이동해 최근 화재가 발생했던 지역의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참석자들은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달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순찰 과정에서는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운전 문화 정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자연스럽게 오갔다.서 의원은 “늦은 시간까지 지역을 지켜주시는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야간 순찰에서 확인한 위험요소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2026년 치유농업 기본교육’에 참여할 수원시민 30명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교육은 8월 31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5시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총 5회,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치유서비스 대상자의 이해 △치유프로그램 대상별 사례·실습 △치유농업자원 종류·활용 방법 △치유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이다.경기도농업기술원과 대학, 치유농업 분야 전문가 등이 강사로 나선다.수원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소지자와 관련 강의 경력자를 우선 선정한다.18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 시정소식’ 이나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농축산마당 공지사항’에서 ‘2026 치유농업 기본교육’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신청서는 전자우편, 팩스로 제출하거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수원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의 기본 개념부터 프로그램 기획·운영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이라며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8월 초부터 현장 예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8월 13일부터는 관내 18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이번 현장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달 초부터 폭염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 여부와 주거환경을 점검했다.또한,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가구별 상황에 따라 우양산과 냉감매트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13일부터는 관내 18개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냉방기기 정상 가동 여부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상태,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한다.아울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폭염으로 인한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확인한다.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접수한 의견을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공유해 신속히 조치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는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 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임동현 군자동장은 “폭염은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현장을 직접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가정과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찾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대한 현장 예찰과 안부 확인을 지속하는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가구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장곡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5일 오전 11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제5회 장곡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주민총회는 장곡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사회단체와 기관 등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도 기대하고 있다.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한 해 계획과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자리다.특히 13년간의 시범운영을 마친 주민자치회가 최근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법률상 정식 주민자치 기구로 자리매김하면서 올해 총회는 그 어느 해보다 무게가 실리고 있다.주민 스스로 안건을 만들고 투표로 확정하는 ‘직접 참여형 자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총회는 지역 시·도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한국무용, 댄스, 디스코 장구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으로 시작해 주민자치계획 보고와 안건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주민총회에서는 △갯골 선셋 나이트 런 △우리동네 그린데이 △내가 장곡리 선비 특공대 △마음을 품은 초록 발걸음, 한평정원 등 주민자치사업 계획안을 심의한다.온라인 투표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되며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김은선 장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내년도 마을 계획을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장곡동의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마을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실효성 있는 주민자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8월 1차 통장 월례회의에서 시흥경찰서와 함께 통장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장성순 시흥경찰서 교통과장이 맡아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음주운전과 약물 운전의 위험성과 법적 책임을 설명하며 경각심을 높였다.특히 올해 4월부터 강화된 약물 운전 처벌 기준을 안내하고 주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른 우회전 통행 방법 등 일상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교통법규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박래천 정왕본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교육에 적극 참여해 준 통장들과 뜻깊은 교육을 마련해 준 시흥경찰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10일 시청 혁신토론방2에서 ‘새우개지구’ 와 ‘광석지구’의 지적재조사 조정금 산정을 위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었다.이번 위원회는 지적재조사사업 완료에 따라 면적이 증감한 토지의 조정금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의 대상은 경계 확정과 지적공부 정리가 완료된 새우개지구 437필지와 광석지구 101필지 가운데 면적이 증감한 7필지로 2개 감정평가법인이 산정한 조정금의 적정성을 심의·의결했다.확정된 조정금은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토지소유자는 통지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조정금을 지급받거나 납부하게 된다.조정금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조정금 수령·납부 고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된 안건은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재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도 경계를 일치시키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시는 2013년 정왕역사앞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2개 지구, 총 5102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여왔다.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더 효율적인 토지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대상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여름철 무더위로 잠시 중단했던 ‘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을 오는 9월 1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은 야외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라인댄스와 스트레칭을 함께 진행한다.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거북섬동 보니타가 앞 분수광장에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지역주민이 퇴근 후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마련됐다.별빛 아래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주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운영 첫날에는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등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된다.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꾸준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출석 우수자에게는 건강 응원 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김근선 정왕보건지소장은 “무더위가 지나고 다시 주민들과 함께 별빛 아래에서 건강한 운동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정왕보건지소 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은 교육이 필요한 기관을 직접 찾아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대상별 맞춤형 교재와 활동지를 활용해 아동과 보호자, 돌봄 종사자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난 3월 20일 아동권리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아동권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강사 5명을 위촉했다.시민 강사들은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참여 활동을 진행하며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상반기에는 관내 초등학교 13개교, 67개 학급의 고학년 학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친구의 입장에서 권리를 바라보며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하반기 교육은 지난 3일을 시작으로 11월 16일까지 지역 내 46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올해는 교육 대상을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은 물론 학부모와 시설 종사자까지 확대했다.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은 책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아동권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학부모와 시설 종사자는 체크리스트 활동을 통해 일상적인 양육과 돌봄 과정에서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있는지를 함께 점검하며 실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조현자 시흥시 성평등가족국장은 “아동권리는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시민강사와 함께 아동은 물론 부모와 돌봄 종사자까지 아동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12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상상관 세미나실에서 ‘제6기 시흥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시 복지정책의 목표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시흥’을 선정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기획총괄TF 위원, 관계부서 공무원, 연구진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시흥시정연구원 장안서 책임연구원의 연구 중간 결과를 공유한 뒤, 현장 투표를 통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와 전략별 중점 추진사업을 선정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중장기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본계획이다.시는 시흥시정연구원과 함께 지역사회보장조사, 권역별 주민 심층 인터뷰, 시민 원탁토론회 등을 거쳐 계획을 수립해 왔다.이날 공유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시흥시 총인구는 내국인 51만 5032명과 외국인 7만 2353명을 포함해 58만 7385명으로 집계됐다.평균 연령은 42.8세로 전국 평균보다 낮아 비교적 젊은 인구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1인 가구는 8만 9천여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노인과 장애인이 밀집한 대야·신천·은행권역, 외국인과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정왕권역 등 지역별 복지 수요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빈틈없는 돌봄도시 △안심 생활도시 △미래세대 성장도시 △풍요로운 생태·문화도시 △시민 건강도시 등 5대 사회보장전략과 25개 세부사업을 제시했다.아울러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담당 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 4대 지역발전전략과 18개 세부과업도 함께 보고됐다.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조사 결과와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수립되는 만큼, 남은 기간에도 부서 간 협업과 다양한 의견 수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마련해 행복도시 시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부서별 세부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9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와 시의회 보고를 마친 뒤 9월 30일까지 경기도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인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 독서 레벨업 챌린지’ 와 연계한 송미경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9월 5일 오후 2시 시흥시 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초청 작가인 송미경 작가는 교과 연계 도서이자 중앙도서관 ‘어린이 독서 레벨업 챌린지’ 선정 도서 중 하나인 ‘가정 통신문 시 쓰기 소동’의 저자다.이번 강연에서는 송미경 작가가 본인의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소개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즐거움, 작가가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들려줄 예정이다.특히 강연 후반에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글감을 찾는 방법,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 자기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 등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이야기를 써보는 체험 활동도 진행한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기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창의적인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흥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강연을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참여 전 선정 도서를 미리 읽어보길 바란다”며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어린이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강연 신청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8월 빅뱅 공연과 9월 임영웅 콘서트 등 다가오는 대형 공연의 안전한 개최와 관람객 편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8월 21일부터 빅뱅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 IN GOYANG’, 9월에는 임영웅 [IM HERO - THE STADIUM 2]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잇따라 열린다.시는 초대형 공연을 앞두고 폭염·인파·교통 혼잡 등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시장 주재 대책 보고회를 통해 행정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공연 전후 혼잡을 줄이기 위해 GTX-A 킨텍스역과 고양종합운동장을 연계하는 순환버스를 운행하고 공연 당일 현장 본부를 운영해 주최 측과 고양시, 경찰 및 소방이 일원화된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최선의 행정 지원으로 공연 관람객에게 고양시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지속적으로 대형 공연을 유치해 나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빅뱅, 8월 고양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9월엔 임영웅 콘서트 ‘K팝 레전드 그룹’빅뱅이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 IN GOYANG’을 개최한다.약 9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빅뱅의 월드 투어 첫 무대인 고양 공연은 3회차 모두 매진됐으며 추가 좌석도 판매 완료됐다.이어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세대 불문 사랑받는 ‘국민 가수’임영웅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진행한다.해당 공연도 전 회차가 매진됐다.이로써 빅뱅의 글로벌 팬덤부터 임영웅의 국민적 팬덤까지 수십만명의 관람객이 두 달 사이 연이어 고양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양시, 빅뱅·임영웅 공연 준비 박차 폭염 · 인파 대응 강화 고양시는 두 콘서트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안전대책 마련에 적극 나섰다.각 공연 관람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을 위해 시는 공연 주최사 측과 긴밀히 협의 중이다.한여름 야외에서 열리는 빅뱅 공연의 주최사 YG엔터테인먼트는 혹서기 관람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다.공연장 곳곳에 관람객이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쉼터를 마련하고 운영 부스를 늘려 관람객이 야외에 머무르는 시간과 대기 시 이동 동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임시 의무실을 충분한 규모로 확보하고 그 위치를 관람객에게 상시 안내함으로써 응급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이 함께하는 임영웅 공연의 주최사인 물고기뮤직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공연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일반 공연보다 안내 인력을 확대 배치해 넓은 공연장 안에서도 관람객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좌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밀착 안내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공연장 내에 관람객 쉼터를 마련하고 음료를 제공하는 한편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진행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고양시장 주재 행정지원대책 보고회 콘서트 지원 협력체계 가동 고양시는 지난 6일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2026년 하반기 대형공연 행정지원대책 보고회’를 열고 경찰과 소방,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과 안전·교통 분야 협력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시는 콘서트에 앞서 안전관리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공연 당일 현장 본부를 꾸려 위급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경찰·소방과 협업해 공연장 주변에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긴급차량 통행로도 확보한다.또한 공연 전후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GTX-A 킨텍스역과 공연장 간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공연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과 노점상도 사전 단속한다.공연 후에는 인파가 한 곳에 몰리지 않도록 관람객들의 퇴장 동선을 분산할 예정이다.한편 공연장 인근 주민들에게는 공연 일정을 미리 안내해 불편을 최소화한다.더불어 행사 기간 중 당직실을 운영해 야간·주말 민원에도 즉각 대응한다.고양시는 이번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챙길 예정이다.동시에 시 전체가 한 몸처럼 움직여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도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