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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했다고 21일 밝혔다.당초 서울교통공사는 진접차량기지 운영에 따라 진접선 운행 횟수를 기존 왕복 158회에서 150회로 조정할 예정이었다.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역 구간으로 운행하던 열차의 입·출고 운행 8회가 진접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줄어들기 때문이다.그러나 남양주시는 현재도 긴 배차간격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운행 횟수까지 줄어들 경우 불편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며 감축 계획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이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김병주 국회의원과 함께 서울교통공사 사장에게 진접선 운행 횟수의 현행 유지를 강력히 요청하고 시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협의를 이어왔다.최 시장은 21일 진접차량기지를 직접 방문해 진접선 열차 운행계획의 정상적인 추진을 당부하고 진접차량기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준비를 주문했다.서울교통공사는 남양주시의 요청과 시민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진접선 운행 횟수를 현재와 같은 왕복 158회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늦어도 올해 10월 1일 이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현행 유지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상반기까지 왕복 170회 증회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최현덕 시장은 “진접선 운행 횟수 감축은 배차간격이 긴 진접선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더욱 키울 수 있어, 감축 계획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현행 왕복 158회 운행을 유지하게 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우려를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은 지난 19일 광교자율방범대, 광교지구대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에 나서 지역 내 안전 취약지를 점검했다.서 의원은 순찰에 앞서 광교지구대를 찾아 야간 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한 뒤, 경찰관·방범대원들과 함께 아파트 단지에서 학원가 방향으로 도보 순찰을 진행하며 늦은 시간 귀가하는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을 살폈다.이어 자율방범 차량에 탑승해 경기대학교와 웰빙타운 일대를 이동 순찰하며 야간 시간대 보행환경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이후 서 의원은 연화장 인근으로 이동해 최근 화재가 발생했던 지역의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참석자들은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달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순찰 과정에서는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운전 문화 정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자연스럽게 오갔다.서 의원은 “늦은 시간까지 지역을 지켜주시는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야간 순찰에서 확인한 위험요소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11일 드림스타트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중한 나를 위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생명과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건강한 성 인식과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자기보호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이뤄졌다.아동들은 생명의 탄생과 성장, 사춘기의 신체·정서적 변화에 대해 알아보고 감정 표현과 동의·거절 등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소통 방법을 배웠다.또한 디지털 성범죄의 유형과 위험 상황별 대처 방법을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내 몸과 감정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 위험한 상황에서 나를 보호하는 방법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들이 자신의 몸과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건강한 성인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발달 단계와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은 재단 소속 8개 뮤지엄의 소장품과 이야기를 하나로 잇는 ‘경기 뮤지엄’ 통합상품 11종을 선보이고 오는 8월 14일부터 8개 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즐길 수 있는 ‘경기 뮤지엄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시작한다.이번 통합상품은 각 뮤지엄의 개성을 하나의 상품군 안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단순히 기념품을 함께 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상품을 통해 각 기관의 대표 소장품을 기억하고 다른 뮤지엄으로도 관심과 방문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통합상품의 중심이 되는 ‘경기 뮤지엄 뱃지’는 각 뮤지엄을 대표하는 소장품을 일상에서 새롭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각 기관이 가진 고유한 이야기를 작은 뱃지에 담아, 뮤지엄에서의 관람 경험과 기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박물관의 ‘백자청화 사자형주병’, 경기도미술관의 ‘꽃꽂이’, 백남준아트센터의 ‘TV물고기’, 실학박물관의 ‘혼개통헌의’, 전곡선사박물관의 ‘주먹도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바람으로 섞이고 땅으로 이어지고’,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오름숲’,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의 ‘투구’를 각각 뱃지로 제작했다. 여기에 8개 뮤지엄을 하나로 잇는 ‘경기 뮤지엄 나침반’ 뱃지와 ‘경기 뮤지엄 투어 여권’, ‘경기 뮤지엄 에코백’을 더해 총 11종의 통합상품을 선보인다.소장품을 소재로 한 뱃지 8종은 각 뮤지엄의 고유한 정체성과 관람 경험을 담아 해당 기관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8개 뮤지엄을 하나로 잇는 ‘경기 뮤지엄 나침반’ 뱃지와 투어 여권, 에코백은 모든 기관에서 공통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관람객도 경기 뮤지엄의 다양한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경기문화재단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지뮤지엄숍’에서도 11종 전 품목을 판매한다.통합상품 출시와 함께 8월 14일부터 ‘경기 뮤지엄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시작된다. ‘경기 뮤지엄 투어 여권’을 가지고 경기문화재단 소속 8개 뮤지엄을 방문해 기관별 스탬프를 하나씩 모으는 방식이다. 스탬프를 4개 이상 모은 참여자에게는 투어 기념 메달을, 8개 기관의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여자에게는 판매 중인 ‘경기 뮤지엄 나침반’ 뱃지를 완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참여 방법과 기념품 수령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공식 누리소통망과 여권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실제 여행에서 여권에 도장을 찍듯 각 뮤지엄을 방문하고 기록하며 경기도 곳곳의 8개 뮤지엄을 하나의 여행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등 서로 다른 주제의 8개 뮤지엄을 차례로 만나며 자신만의 경기 뮤지엄 여행 기록을 완성할 수 있다.이번 통합상품과 스탬프 투어는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8개 뮤지엄을 각각의 공간으로 소개하는 데서 나아가 ‘경기 뮤지엄’과 K-컬처를 연결하기 위한 시도다. 뮤지엄에서 만난 소장품을 상품으로 기억하고 여권과 스탬프를 따라 또 다른 뮤지엄으로 여행을 이어가도록 상품과 관람 경험을 함께 설계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통합상품과 스탬프 투어를 통해 도민과 관람객이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예술을 보다 쉽고 즐겁게 만나고 경기 뮤지엄이 담고 있는 경기도의 문화유산과 현대예술을 K-컬처 콘텐츠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12일 오후 3시 '2026년 안양형 여성 친화 기업'으로 선정된 토마스와 오상헬스케어를 찾아 현판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안양형 여성 친화 기업'은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보장하고 성평등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관내 우수 기업이다.시는 지난 7일 두 기업을 포함해 총 14개사를 인증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성용규 토마스 대표,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 및 강철훈·유병열 오상헬스케어 대표, 최종수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박현순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 최미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부회장, 이미라 안양여성의전화 대표, 이규숙 (사)안양과천군포의왕 와이더블유시에이 사무총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토마스는 공장 자동화 부품 공급 및 통신망 설계·보안 전문 기업으로 사내 자녀 동반 출근이 가능한 어린이 돌봄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공간은 자녀 돌봄 공백 시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실직적인 복지 제도가 되고 있다.또한 출산 지원금과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직원에게 축하 선물을 제공하고 직장 내 각종 제도·환경에 대한 의견 제안 시 제안 수당을 지급하는 등 직원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중시하고 있다.오상헬스케어는 체외 진단 의료 기기 전문 기업으로 전 직원 대상 시차 출퇴근제와 사내 식당·휴게 공간 운영으로 복지 만족도를 높였고 '가족 사랑의 날'조기 퇴근제와 생일 당일 오후 4시 퇴근제도 도입했다.두 기업은 취업 규칙에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에 대한 징계 규정을 명시하고 가족 돌봄 휴가 사용 대상을 직계 가족뿐 아니라 조부모와 손자녀까지 확대하는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배려하고 있다.성용규 토마스 대표와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은 “이번 여성 친화 기업 선정은 조직이 올바른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두 기업이 보여 준 우수한 조직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기업하기 좋은 안양'에서 기업들이 일·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 환경과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 파주포크페스티벌>이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양일간 펼쳐진다. 파주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파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NEW WAVE’를 슬로건으로, 포크를 과거의 음악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동시대의 감각으로 확장되는 현재진행형 음악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세대와 함께하는 포크 축제를 선보인다.NEW WAVE’는 통기타와 서정적인 음악으로 대표되는 기존의 포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장르와 새로운 아티스트를 통해 이어지고 있는 포크의 새로운 흐름을 조명한다.특히 올해는 젊은 세대와의 연결에 중점을 두고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출연진을 구성해, 포크의 저변을 넓히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는 9월 4일 오후 7시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여행스케치, 한동준, 니바이, 한세화가 출연하며 루키와 올드포크가 함께하는 뮤직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오랜 시간 포크 음악을 이끌어 온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이야기부터 새로운 감각으로 포크를 풀어내는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어, 관객들에게 포크의 다양한 매력을 전하고 본공연에 앞서 축제의 ‘NEW WAVE’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9월 5일 오후 6시에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본공연이 펼쳐진다.김창완밴드, 동물원, 이수영, 남궁옥분, 범진, 여유와설빈, 김지신이 무대에 올라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포크 음악부터 동시대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포크까지 폭넓은 무대를 통해 포크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전야제와 본공연 모두 좌석에 한해 사전 예매가 진행된다.특히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실시해 지역 시민들이 축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예매 일정과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파주문화재단 김윤정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포크는 지나간 시대의 음악이 아니라 새로운 세대와 만나 계속 변화하고 있는 음악”이라며 “올해는 ‘NEW WAVE’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장르와 새로운 아티스트를 통해 포크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고 파주 지역 아티스트와 함께 파주의 포크를 만들어가는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한편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리는 본공연은 넓은 잔디와 탁 트인 자연경관 속에서 음악과 가을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음악축제다.세대와 장르, 지역과 전국을 잇는 다양한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며 포크의 새로운 물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자세한 내용은 파주문화재단 홈페이지 h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동안구 평촌동 파티엘하우스에서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제안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젊은 공직자들이 발굴한 참신한 행정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공직 입문 5년 내외의 젊은 직원들이 수평적으로 소통하며 시정 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모임이다.이번 제5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지난 2월 24명으로 구성되어 혁신역량 강화 워크숍을 시작으로 약 6개월 동안 조직 문화 개선은 물론 안양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해왔다.이번 제안발표대회는 그동안 팀별 활동을 통해 도출한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출근부터 스마트하게, 이음버스 운영 △안양네컷 △소통하는 메멘멘 △한 눈에 보는 안양여지도 등 총 18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심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국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정책의 창의성과 실효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심사 결과 ‘봄동비빔밥’팀이 인공지능 동시통역 및 민원안내 시스템 도입, 인공지능 홍보비서 특이민원 직원보호조치 적기이행제 등의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우승팀에는 부상으로 국외문화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이날 발표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뒤, 추진 가능한 과제는 내년도 사업과 예산 편성에 반영하는 등 신속하게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발표대회 이후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간부 공무원, 안양혁신 주니어보드가 함께 오찬을 하며 그동안의 활동 소감과 자유로운 주제로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젊은 직원들의 시선에는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참신한 감각이 함께 담겨 있어, 조직 변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품고 있다”며 “현장의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함께 혁신해 나가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운정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2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일일찻집 및 플리마켓’행사를 개최하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주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일일찻집과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이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진희 운정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송인숙 운정1동장은 “지역 단체가 자발적으로 나눔 행사를 추진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와 나눔 활동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운정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폐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지역 청결 활동’등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와 파주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1일 ‘2026년 공무원 노사협의회 상견례’를 열어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노사문화 조성에 나섰다.이번 상견례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과 김진환 파주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파주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직원들의 근무 여건과 복지 향상을 위한 21건의 안건을 제안했으며 노사 양측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통해 최종 협의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오늘 상견례가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건설적인 논의를 나누는 기회가 됐다”며 “파주시에서도 직원들의 근무 여건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동조합과 함께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김진환 파주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은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무 여건과 복지 개선을 위해서는 노사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노사협의회를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운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아동·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영화관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아동센터 이용자뿐만 아니라 운정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아이들은 롯데시네마 파주롯데아울렛에서 만화영화 ‘모아나’를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롯데시네마 파주롯데아울렛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220석 규모의 상영관을 단독 대관해 참여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김태 운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영화를 보며 즐겁게 웃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행사에 참여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여러 활동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재우 운정5동장은 “2년째 함께해주신 롯데시네마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월롱면 실버경찰대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한궁 재능기부 활동에 나서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돌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월롱면 실버경찰대는 지난 12일 새로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돌봄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한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월롱면 실버경찰대원 5명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우리 전통 스포츠인 한궁을 알리고 세대 간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총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내년 2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예비 교육과 한궁 소개를 시작으로 기본자세와 던지기 연습, 거리와 각도 조절 등 세부 기술교육이 차례로 진행된다.또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친선경기와 마무리 경기, 수료 기념 활동 등으로 회차를 다양하게 구성해 아동들이 흥미를 갖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월롱면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에게는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통한 자긍심과 활력을 높이는 기회로 아이들에게는 이색적인 전통 스포츠 체험과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아동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아동들에게도 따뜻한 지역사회 돌봄의 역할까지 더할 전망이다.임공빈 월롱면장은 “실버경찰대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아동들에게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보람 있는 사회참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폐렴구균은 고령층에서 폐렴뿐만 아니라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특히 65세 이상에서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발생 위험이 높다.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을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다만 65세 이후 이미 해당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예방접종은 상록수·단원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의료기관별 백신 보유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고령층은 폐렴구균 감염에 따른 합병증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을 미리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