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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7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직접 만든 반려 식물을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마련된 나눔 활동으로 수혜 대상을 늘려 총 40가구를 지원했다.봉사자들은 수건, 핸드워시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화분을 만드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했다.특히 독거 어르신들이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화분을 만들고 완성된 반려 식물을 집으로 가져가 키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독감 해소와 일상 속 소소한 활력을 선물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대화할 기회가 적은데, 함께 화분을 만들며 소통할 수 있어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희자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더 많은 이웃에게 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조은숙 월곡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나눔과 계절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성북구 관계자들이 수상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27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현장구청장실’에서 제안된 물놀이터 조성사업이 정책으로 실현돼 아동의 놀권리 보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성북구는 관내 공원 곳곳에 물놀이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2만 7000명이 물놀이터를 이용했으며 올해 여름에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물놀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한민국 1호 아동친화도시인 성북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을 받는 등 아동 권리 확대를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물놀이터 조성사업은 성북구가 8년째 운영 중인 ‘현장구청장실’에서 나온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다.‘현장구청장실’은 구청장이 지역 내 20개 전 동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창구로 지금까지 160여 차례 운영되며 다양한 주민 제안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8년간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주신 성북구민과 이를 정책으로 만들어온 공직자 모두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하는 성북행정을 통해 구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노력과 성과를 발굴·포상하고 있다.올해 행정·의정 분야는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 활성화, 지방자치 관련 혁신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회의정저널] 성북구 20개 동 주민총회가 순차적으로 열린 가운데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주민자치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있다.성북구 주민총회에서 학생들이 의제를 발표하고 공연에 참여하며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형 주민자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길음2동 주민총회 학생 축하공연, 돈암1동 주민총회 서울개운초등학교 학생 퍼포먼스, 정릉3동 주민총회 국민대학교 학생 의제 발표 성북구가 주민자치회와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민·학·관 협력 기반을 확대하며 미래세대가 참여하는 주민자치 실현에 힘을 모으고 있다.정릉3동 안암동 성북구는 지난 6월 23일 돈암1동을 시작으로 7월 8일까지 20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 2026년 주민총회를 마무리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성북구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논의하며 마을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대표 공론장으로 자리매김했다.지난 9년간 성북구 주민총회에는 약 11만명의 주민이 참여했고 5357건의 지역 의제가 발굴됐다.이 가운데 올해까지 965건의 주민자치사업이 주민투표와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돼 마을 곳곳에서 추진되며 주민생활에 변화를 만들어 왔다.올해 주민총회에도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포함해 2만8천여명이 참여했으며 1400여 건의 지역 의제가 발굴됐다.이 가운데 숙의와 주민투표를 거쳐 214건의 의제가 주민총회에 상정됐고 향후 지역 여건과 우선순위 등을 반영해 주민자치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2018년 종암동과 동선동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으로 시작된 성북구 주민총회는 해를 거듭하며 주민 참여와 운영 방식을 발전시켜 왔다.2024년에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 회와 문화공연, 체험행사를 접목한 축제형 주민총회로 운영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는 마을축제로 자리 잡았고 2025년에는 주민투표 기능을 강화해 주민이 지역 의제를 직접 결정하는 참여 중심의 주민총회로 한 단계 발전했다.올해 주민총회의 가장 큰 성과는 성북구 특화사업인 ‘1주민자치회 1학교, 자치로운 우리동네’ 가 본격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다.주민자치회와 학교가 지속적으로 협력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가 크게 확대됐다.학생들은 학교와 마을을 탐방하며 발굴한 지역 의제를 주민총회에서 발표하고 주민들과 토론했다.치어리딩과 합창,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공연에도 참여하며 주민총회에 활력을 더했다.이를 통해 주민총회는 주민 중심의 공론장을 넘어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형 주민자치 모델로 한 단계 더 발전했다.주민총회 현장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지역 의제를 설명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주민들과 공유했다.의제 발표와 문화공연, 체험행사 등이 함께 열리며 주민총회는 정책을 결정하는 공론장을 넘어 세대와 계층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9년간 주민총회는 주민의 목소리가 마을의 정책으로 이어지는 생활민주주의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학생,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총회를 통해 미래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 따른 서울시 자치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구는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3위를 기록하며 재정 인센티브 2900만원을 확보했다.특히 지난해부터 개편된 4개 등급 평가체계에서 처음으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자치구의 정량지표와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1~4등급을 부여한다.구는 복지 분야 전 지표를 달성했으며 △취업지원서비스 △노인일자리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방문건강관리사업 △지역사회 치매관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또한 부구청장 주재 추진상황 보고회와 월별 실적 점검 등을 통해 평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 부서가 긴밀히 협업하며 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1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자 구로구의 행정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이종욱 사회복지법인 시대희망 서울경기지회 회장이 이웃돕기 성금 기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거주하며 서초구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시대희망 서울경기지회 이종욱 회장이 지난 10일 종암동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종욱 회장은 2023년에도 종암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뜻을 전했다.이번 기탁으로이 회장이 종암동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한 성금은 총 2000만원에 이른다.이날 이종욱 회장은 구청장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나눔과 복지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지속적인 기부와 이웃사랑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장을 전달받았다.이번 성금은 특히 여름철 비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될 예정으로 갑작스러운 재해로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종욱 회장은 “지역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특히 비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께 위로와 도움이 전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이종욱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여름철 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비롯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신속한 지원과 지역사회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로 나눔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기 부실채권으로 재도전의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소상공인도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길이 열렸다.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번 하반기부터 새도약기금 채권매각기업을 모집대상에 새롭게 포함하고 재창업기업의 신청 요건을 완화해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한다.이와 함께 오는 11월 사업기초법률과 세무 관련 오프라인 특강을 신설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재도전에 필요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는 재기의지가 있는 소상공인에게 교육과 컨설팅, 금융지원, 초기자금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재기지원사업이다.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통해 경영개선 및 재도전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며 고객관리, SNS 마케팅, 손익관리 등 32개 분야 가운데 희망과정을 선택하면 전문가의 1:1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금융지원도 함께 제공한다.자금 대출을 위한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서울시는 최대 2.5%p의 대출금리 이차보전과 최대 40만원의 보증료를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교육과 컨설팅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사업장 임대료 등 초기 경영에 필요한 재도전 초기자금을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서울시 소상공인 중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기업’, 재단 채무를 성실히 상환 완료한 ‘성실상환기업’, 법적으로 채무상환의 책임을 면제받은 ‘성실실패기업’ 이다.서울시는 2021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연간 6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실제 참여를 통해 재기에 성공한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10년간 운영하던 사업장을 임대인의 일방적인 퇴거 요청으로 경영 위기를 맞았던 A씨는 다시서기 프로젝트의 교육과 컨설팅, 초기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인근 지역에서 재창업에 성공했으며 기존 단골고객을 유치하며 매출을 회복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마련했다.2026년 하반기 모집은 오는 10월 30일까지이며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박장혁 사업전략부문 상임이사는 “이번 지원대상 확대를 통해 그동안 재기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상공인까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 누구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모두를 위한 교육은 좋은 콘텐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학교 현장까지 쉽고 안전하게 전달되고 교사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때 교육의 효과는 더욱 커진다.서울디자인재단과 쌤소나이트코리아(주)가 협력해 유니버설디자인 교육 콘텐츠 운영 방식까지 새롭게 디자인한다.서울디자인재단은 쌤소나이트코리아(주)와 함께 미래세대 유니버설디자인 교육의 운영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재단이 운영하는 유니버설디자인 교육은 어린이들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다양한 사용자의 입장을 직접 체험하며 포용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유니버설디자인 교육 사업은 2023년 39개교 2,774명을 시작으로 2024년 40개교 5,211명, 2025년 128개교 1만 1,646명이 참여하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2026년 7월 현재 누적 309개 학교, 3만 1천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교사 만족도는 95.9점을 기록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협력으로 다양한 체험 교구를 학교마다 이동·보관하는 과정에서 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교육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교육 콘텐츠뿐 아니라 교육 운영환경 자체를 디자인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고도화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재단과 쌤소나이트코리아(주)는 교육 꾸러미의 이동성과 보관 편의성을 높인 새로운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교육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으로 개선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쌤소나이트코리아(주)는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캐리어 ‘패스트포워드’ 100개를 제공한다. ‘패스트포워드’ 캐리어는 가볍고 충격에 강한 폴리프로필렌 소재와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한 더블 휠,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제품이다.특히 서울시 상징색인 ‘모닝 옐로우’를 연상시키는 래디언트 오렌지 컬러 제품으로 교육 현장에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은 더그래픽노블스와 캐리어에 서울 상징을 담아 초등 교육에 적합하게 브랜딩할 계획이다.최원식 쌤소나이트코리아(주) 사장은 “이동성과 사용성을 높이는 것은 쌤소나이트가 가장 잘하는 분야”며 “교육 현장의 불편을 줄이고 미래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유니버설디자인은 교육 콘텐츠뿐만 아니라 교실로 전달되는 과정도 디자인이 접목되어야 한다”며 “서울에서 시작한 유니버설디자인 교육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유니버설디자인교육은 지난 5월에 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UD 교육꾸러미를 지역 교육 현장으로 넓히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성백제박물관이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 성인을 위한 특별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 읽고 쓰는 백제사 Season 2 ‘삼국유사’·한시 편을 선보인다.지난해 호응을 얻은 읽고 쓰는 백제사 ‘삼국사기’편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6회 걸쳐 ‘삼국유사’ 와 백제를 노래한 한시를 읽고 배운다.전문가 강연과 함께 붓으로 직접 고전 원문을 필사하는 체험형 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진행된다.강의에는 백제사와 고전 문헌 전문가인 노중국 계명대학교 명예교수와 한문 고전 전문가 이동재 공주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노중국 교수는 ‘삼국유사’를 바탕으로 백제사의 주요 장면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고 이동재 교수는 백제 멸망 이후 창작된 한시를 통해 후대 사람들이 백제를 기억하고 해석한 방식을 조명할 예정이다.강연 후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붓을 들고 고전 명문장을 필사하는 시간을 갖는다.마지막 회차에는 국가무형유산 각자장 이맹호 이수자가 오침안정법으로 엮는 전통 책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직접 필사한 원고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프로그램에는 한자와 한문을 모르는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석 자료와 전용 필사지가 제공된다.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7월 19일까지 선착순 접수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교육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지난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강의와 필사, 전통 책 만들기를 하나의 과정으로 발전시켜 시민들이 백제의 역사와 고전을 통해 마음을 쉬어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 여름방학,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 곳곳에서 시원하고 풍성한 ‘문화 피서’를 즐길 수 있다.서울시는 7~8월 방학 기간을 맞아 어린이·청소년·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정원여가 프로그램을 서울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문화공간과 비교적 선선한 야간 시간대 프로그램, 자연과 함께하는 정원 체험을 중심으로 마련됐다.박물관·도서관·공연장·전통문화공간과 서울의 주요 공원에서 전시, 교육·체험, 공연, 생태탐방 등 연령대와 관심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여름 피서는 시원한 문화시설에서…‘문화로 야금야금’, ‘도서관은 쿨하다’ 먼저 매주 금요일 밤에는 서울의 주요 문화시설이 야간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서울시는 ‘문화로 야금야금’을 통해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한성백제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 서울도서관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 세종·충무공이야기 등 8개 문화시설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방하고 시설별 특색을 살린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서울의 도서관도 여름방학 문화 피서지로 시민을 맞이한다.서울시는 7~8월 서울도서관을 포함한 시내 223개 도서관에서 도서관은 쿨하다: 끄고 도서관으로 캠페인을 운영한다.폭염기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고 여름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 독서캠프, 특별 공연, 계절 큐레이션 전시, 작가 강연 등 총 1,665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색 있는 독서문화 공간 ‘서울책보고’ 와 ‘서울아트책보고’에서도 여름 기획전과 북토크가 이어진다.특히 서울아트책보고에서는 8월 서울도서관 ‘힙독클럽’과 연계해 소설가 정용준, 음악평론가 배순탁, 소설가 은희경, 영화 전문기자 김혜리와 평론가 신형철이 참여하는 작가 북토크가 열린다.박물관·미술관, 전통문화공간에서 보고 배우고 체험하는 여름방학 시립 박물관·미술관과 어린이박물관에서는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한성백제박물관의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에서는 매주 금요일 박물관 야외에서 피크닉 매트와 텐트를 대여해 자율 체험을 즐기는 백제왕성 달빛캠프와 이야기 선생님이 동화책을 읽어주는 도란도란~ 이야기 시간여행이 운영된다. 7월 24일과 31일에는 김중석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북토크, 8월 4일부터 14일까지는 박물관 유물 보존 과정을 체험하는 방학 교육이 진행된다.서울공예박물관은 어린이박물관 특별 워크숍 마이 리틀 아티스트를 운영한다.어린이들은 박물관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디자인하는 ‘SeMoCA Design Company’, 감정 표현 액자 프레임을 제작하는 ‘내 마음은 반짝’을 통해 공예작가·작품과 소통하면서 창의적 발상을 경험해 볼 수 있다.전시실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따라 비밀코드를 찾는 미션형 프로그램 비밀요원 CMI: 시즌 2 두 번째 비밀코드도 함께 운영된다.서울역사박물관도 서울의 역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조선시대 한양 거리와 세책점 문화를 살펴보는 모자쓰고 한양으로와 조선시대 사법기관 의금부를 주제로 한 온라인 교육 해결하라, 의금부 임금님 도난사건이 진행된다. 분관인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는 과거 방학 생활 문화를 체험하는 엄마·아빠 어릴 적 탐구생활 체험기가, 청계천박물관에서는 청계천 일대 시장의 역사를 알아보는 청계천 시장에 가면이 운영된다.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7월 18일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 전시 연계 세미나 왜 마틴 파인가?를 열고 사진작가 마틴 파의 작품 세계를 둘러싼 주요 쟁점을 살펴본다.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는 동시대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이 관계 맺는 방식을 탐색하는 ‘2026 화성 연대기 비미래를 위한 노드’를 운영한다.전통·역사문화공간에서도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여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남산골한옥마을은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주말마다 ‘남산골 여름나기 여름다과’를 운영해 여름 제철 과일 파르페와 전통 음청류 만들기, 전통 매듭 풍경 제작 체험을 진행한다.보신각에서는 8월 매주 토요일 광복절을 제외한 총 4회 나이트 보신각 타종행사가 열린다.경점관 수위의식과 시민참여 타종의식을 비롯해 달빛 버스킹, 청사초롱 만들기 등이 함께 진행돼 여름밤 도심 속 특색 있는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세종문화회관에서도 여름 시즌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청소년 관객을 만난다.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컨템퍼러리 공연예술 시즌 싱크 넥스트 26을 비롯해 발레, 합창, 클래식, 어린이 공연, 백스테이지 투어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꿈의숲아트센터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참여형 어린이 연극 피노키오 트라이얼, 해설이 있는 발레 공연 최태지의 발레 보물상자, 상상톡톡미술관에서는 어린이 체험전 빠씨를 찾아서가 10월 25일까지 이어진다.서울문화재단도 어린이·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은평·강북에서는 각각 음악·무용·전통연희를 주제로 한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초는 클래식 음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는 여름 시즌 음악의 집을, 은평에서는 무용을 공연·워크숍·전시로 만나는 춤추는 라운지를 운영하고 7월 12일에는 청소년 무용 창작 워크숍 결과 발표 공연 파도를 넘어 피어나다가 열린다.강북에서는 7월 18일 아이와 어른이 함께 봉산탈춤을 체험하는 전통연희 워크숍 오늘, 우리는 광대가 진행된다.가까운 도심 공원에서도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을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서울숲, 남산공원 등 서울시 주요 공원 10곳에서는 야간 생태탐방, 물놀이, 수생식물 관찰, 전통 활쏘기 등 공원별 특성을 살린 여름 정원여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공원에서 즐기는 시원한 물놀이부터 테라리움·수경정원·실내 가드닝 등 여름철 소재를 활용한 만들기까지 계절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공원 곳곳에서 즐길 수 있다.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에서는 물놀이터와 참여형 물놀이 게임으로 구성된 ‘2026 난지비치 물놀이터’를 선보인다. 서울숲과 길동생태공원에서는 가족의 테라리움을 만드는 ‘동화 속 작은정원’과 작은 유리화기에 여름바다를 담은 미니 정원을 만드는 ‘아이와 함께하는 힐링가든랩’을 각각 진행한다. 보라매공원에서는 해변 테라리움과 수경정원을 만드는 ‘물 만난 정원’과 식용 정원, 이끼 화분 등을 주제로 직장인의 여름 저녁 여가를 돕는 ‘힐링원예교실 달빛클래스’를 7월부터 새롭게 운영한다.전통 활쏘기, 수생식물 관찰, 정원디자인 등 공원에서 특색있게 즐기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가족 체험부터 생태 관찰, 청소년 대상 정원디자인 교육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남산공원에서는 전통 활터 석호정에서 ‘가족 활쏘기 체험’을, 용산가족공원에서는 곤충의 서식지와 몸의 구조를 알아보는 ‘용산가족공원 곤충교실’을 진행한다. 선유도공원에서는 국립생태원 한성민 연구원과 함께 수생식물을 관찰하고 서식 전략을 배우는 ‘선유도 생태섬 물 만난 식물’을 운영한다. 서울식물원에서는 스케치업과 생성형 AI 이미지 도구를 활용해 정원을 설계하는 ‘스케치업과 AI 로 완성하는 나만의 정원디자인’을 진행하고 숲문화학교에서는 공간 디자인의 관점에서 식물을 다루는 실내 가드닝 프로그램 ‘플랜테리어 디자인 랩’을 선보인다.더위를 피해 여름밤 공원의 생태를 살펴볼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낮에는 만나기 어려운 야행성 곤충과 식물부터 밤의 숲길 탐방까지, 여름밤에만 열리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만나보자. 서울숲에서는 야행성 곤충을 만나보는 ‘한여름밤의 곤충이야기’ 와 밤에 만나는 곤충·식물 이야기를 찾아 공원을 탐험하는 ‘별별숲마실’을 운영하고 여름밤 공원에서 즐기는 시민 참여형 OX 퀴즈 프로그램인 ‘서울숲퀴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월드컵공원에서는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을 오가며 여름밤 생태계를 탐색하는 ‘월드컵공원 야간 생태탐험단’을 운영한다. 남산공원에서는 ‘남산 야간 곤충 탐사’를 통해 밤에 활동하는 곤충을 관찰하고 남산 정상 일대에서 도성과 하늘숲길을 둘러보는 방학·야간 특별 프로그램 ‘남산 정상에서 만나는 도성길과 하늘숲길’도 운영한다. 북서울꿈의숲에서는 야간 곤충을 관찰·기록하는 ‘야금야금, 곤충탐험대’를, 중랑캠핑숲에서는 등화채집으로 야간 곤충을 관찰하는 ‘야간 곤충 등화채집’을 운영한다.두 프로그램은 밤숲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을 살펴보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세부 프로그램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누리집과 서울문화포털, 정원도시서울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전 접수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또는 각 기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여름방학 동안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을 느끼며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의 공원을 시민들이 계절마다 다시 찾는 정원여가의 생활 거점으로 가꿔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여름방학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문화 감수성을 키우기에 좋은 시기”며 “무더운 여름에도 시민들이 서울 곳곳의 문화시설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서울경제의 든든한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서울시와 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 공동 주최로 소상공인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유튜버 ‘배달 장코치’, 김유진 작가 등의 특강과 소상공인 종합상담 부스 등이 운영됐다.오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은 골목에서 시작된다”며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 현실 속 서울시가 비용 부담을 구조적으로 줄이고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 재도전에 이르는 소상공인의 생애주기 전 과정을 촘촘하게 뒷받침하는 체계를 만들겠다”며 특강을 시작했다.이어 “역대 최대인 연간 3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포함해 온라인판로지원과 위기 소상공인 선제적 발굴·지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골목경제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는 ‘서울사랑상품권’ 발행도 늘려나가겠다”고 설명했다.특히 2% 낮은 중개수수료로 현재 6만 2천여 개의 가맹점과 이용자 29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배달+땡겨요’ 플랫폼 개편 등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배달비 지원, 할인쿠폰 발행 등 상생 프로모션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연간 2천만 관광객 시대를 향해 가고 있는 서울의 특징을 살려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하고 그 소비가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서울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야간경제’ 활성화 방안도 밝혔다.오 시장은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손질해 2028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품격있는 ‘달빛 야장’을 만들고 환경개선부터 상권브랜딩, 마케팅까지 함께 지원해 24시간 살아 있는 도시 ‘서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오 시장은 “서울시 소상공인 정책 목표는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장사하고 골목이 살아나고 그 활력이 서울경제 전체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라며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부서 : 소상공인정책과 서울배달지원팀 전영우 팀장 ☎2133-5136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 참석해 서울시 소상공인 정책 강연을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 참석해 서울시 소상공인 정책 강연을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서 소상공인 관계기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서 소상공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구청에서 열린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으로 첫발을 내디딘 35명의 대학생들을 격려했다.진 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하고 싶은 일이 많았을 텐데도 행정인턴에 지원한 학생들이 기특하다”며 “행정과 복지가 구민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인턴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우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충분한 경험을 쌓고 진로를 설계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구는 이날 구청에서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대학생 행정인턴은 구청을 비롯해 동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업무를 보조하면서 행정·복지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이번 행정인턴에는 총 259명이 지원해 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학생들은 오는 8월 7일까지 주 5일 하루 5시간씩 약 1달간 근무한다.급여는 식비 포함 최대 145만원이 지급된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구청에서 열린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구민과 함께 공약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민선 9기 공약 공감 토크를 개최한다.오는 15일 오후 3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민이 묻고 노원이 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민선 9기 출범에 따른 노원 3.0 미래노원준비위원회의 활동 성과와 분과별 공약 검토 결과를 구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전 과정을 노원구 공식 유튜브 채널 미홍씨 를 통해 실시 간 생중계한다.현장 참석이 어려운 구민들과도 실시 간으로 소통하겠다는 구청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행사는 정책 발표에 그치지 않고 구민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공론의 장으로 운영된다.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미래노원준비위원회 위원, 분야별 대표 구민과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먼저 미래노원준비위원회가 미래도시, 녹색·힐링, 민생경제, 혁신행정·소통 등 총 4개 부문 10개 분과의 핵심 공약 추진 방향을 발표한 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을 진행한다.유튜브 라이브 시청자들도 실시 간 댓글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며 행사에 함께할 수 있다.디지털 기반의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참석자들은 모바일 QR 코드를 활용해 주요 공약의 선호도를 조사하는 ‘실시 간 정책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투표 결과는 현장에서 즉시 공개되며 서준오 구청장이 결과에 대한 의견과 향후 정책 반영 방향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테이블별 ‘민선 9기 노원구에 바란다 의견보드’를 설치해 다양한 구민 의견을 서면으로도 접수한다.구는 이번 공감 대화에서 제시된 정책투표 결과와 온·오프라인 정책 제안을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민선 9기 공약 이행과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민선 9기 ‘미래경제도시 노원’을 표방하는 노원구정의 실천 키워드는 ‘소통’ 이다.지역 최대의 현안인 재건축 재개발의 민관의 소통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공직사회 내부 소통과 협업 체계도 확대하고 있다.구청장부터 일선 현장의 실무 공무원들 모두 소통공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고 구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기에, 민선 9기의 첫걸음 역시 구민의 목소리와 함께하고자 했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공약 공감 토크 이후에도 구민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자주 마련할 계획이니 구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