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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0월 4일 북면공설운동장에서 북면체육회 주최로 ‘2026년 북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북면 어울림 한마당’은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로 한 해는 전 면민이 참여하는 ‘면민화합체육대회’, 한 해는 전 사회단체원이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 으로 운영된다.면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는 유공 면민 표창과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로 개회식을 시작해, 파크골프·단체줄넘기·피구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북면체육회 이몽우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즐기면서 서로의 정을 나누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함께 북면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북면이 농업과 원예의 활력을 이어가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누리고 새로운 이웃들도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4일 대한민국 군문화의 중심 계룡시에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퍼레이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거리퍼레이드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엄사삼진아파트부터 엄사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펼쳐졌다.이번 퍼레이드에는 군 부대와 지역 시민단체 등 총 28개 팀, 679명이 참가해 대규모 민·관·군 합동 행진을 선보였다.국방의 중심지답게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군악·의장대를 비롯해 미8군 군악대 등 448명의 군 장병들이 참가해 절도 있고 웅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에 더해 시립공연단, 지역 무용단 등 231명의 시민단체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은 성원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퍼레이드 대열에 직접 합류해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행진을 함께했다.이후 엄사사거리에 마련된 사열대에서 퍼레이드를 참관하며 행진 참가팀 지휘관들의 경례에 거수경례로 답례하는 등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도로변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은 군 장병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축제 관계자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퍼레이드를 마칠 수 있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군문화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10월 1일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2026 이천 세라믹 테카르트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우수상 수상자 신예린 씨에게 이천시장상과 시상금 500만원을 수여했다.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도자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 디자인의 제품화를 통해 도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이 공동으로 추진했다.공모 주제는 ‘젊은 세대의 스타일이 담긴 파인 다이닝 식기’로 전국의 전문 디자이너와 디자인학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최우수상 수상작 ‘Label Loop’는 공모전 수상에 그치지 않고 국내 대표 도자기업인 한국도자기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시제품으로 제작됐다.한국도자기의 제작기술과 수상작의 디자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실제 제품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피재환 한국세라믹기술원 공학박사, 이석동 한국도자기 이사 등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고 완성된 시제품을 함께 살펴봤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작이 공모전에서 그치지 않고 한국도자기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시제품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젊고 창의적인 디자인이 이천 도자산업과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이천 세라믹 테카르트 디자인 공모전’은 지난 3월 26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이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도자산업과 디자인 분야 간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발읍은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부터 이천시 갈산동 54-9일원에서 ‘2026 이천 부발 달집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이천시 부발달집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주민들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이천쌀문화축제 폐막과 연계해 두 축제의 흥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한편 과거 갈산동과 부발읍을 이어주던 ‘아나방다리’를 재현해 부발의 옛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축제는 1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개막식과 달집태우기, 2부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1부에서는 태권도 시연, 청소년 치어리딩, 난타·색소폰 공연 등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동아리가 참여하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자개공예, 팔찌 만들기, 달걀 꾸러미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된다.이어 오후 5시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축제의 백미인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해 질 무렵 진행되는 달집태우기에서는 한 해의 액운을 떨쳐내고 소원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이후 지역가수 등이 참여하는 2부 축하공연이 펼쳐져 가을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한편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천종합운동장과 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행할 예정이다.황선균 이천시 부발달집축제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고 방문객 모두가 깊어가는 가을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을이면 영양군 수비면의 산과 들은 풍성한 먹거리로 채워진다.그중에서도 깊은 산속에서 자라 특유의 향과 맛을 자랑하는 능이버섯은 수비의 가을을 대표하는 임산물이다.영양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에서 능이버섯을 비롯한 지역 농·임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장터와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한다.올해 축제는 능이버섯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임특산물을 관광객에게 알리고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역 생산농가와 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판매장을 운영해 관광객에게는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생산농가에는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한다.특히 판매품목과 가격을 명확하게 표시하는 등 운영기준을 마련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환경을 조성한다.능이버섯뿐만 아니라 수비면과 영양군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임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능이버섯의 맛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마련된다.능이버섯을 활용한 먹거리장터를 운영하고 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인 ‘능이라면 나눔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수비의 가을 별미를 선보인다.능이버섯을 소재로 한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능이버섯 무게 맞히기’를 비롯해 영양군과 능이버섯에 관한 문제를 풀어보는 ‘영양만점퀴즈’등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능이버섯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영양군은 이번 축제를 지역의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농·임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로 연결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수비능이버섯축제는 지역의 우수한 농·임특산물을 관광객에게 직접 선보이고 생산농가의 판로를 넓힐 수 있는 자리”며 “가을 수비를 찾아 귀한 능이버섯의 맛을 즐기고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임특산물도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10월 1일 청기면 청기리 농가 실증포장에서 ‘스마트 고추재배용 자동주행 플랫폼 기반의 다목적 작업시스템 개발 및 실용화 보급’연구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무선 원격조종 전동 터널식 일체형 방제기의 공개 성능평가 및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시회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영양군의회 의원, 참여기관 연구진 및 농업인 등이 참석해 연구사업 추진 현황과 개발 시제품의 특징을 살펴보고 실제 고추밭에서 방제 작업을 직접 시연했다.이번 연구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며 대신에이씨엠, 영양군, 국립경국대학교, 충남대학교가 참여하고 있다.‘전동화 터널식 일체형 방제기’는 고추재배 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방제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장비로 기존 방제기와 달리 방제호스와 호스릴이 필요없는 동력 절감형 방제기이다.방제기 구동동력과 방제통, 방제노즐, 2차전지 기반의 전동주행 플랫폼을 하나로 일체화해 운반과 설치, 방제, 정리까지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2차전지를 활용한 전동주행 방식과 DC모터를 적용해 효율적인 농작업이 가능하며 무선 원격조종 기능을 통해 작업자가 방제기와 거리를 두고 작업할 수 있어 농약 노출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한다.3단 2열, 총 12개의 노즐을 활용해 2개 두둑을 측면 상향분사 방식으로 방제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2인 1조 방식의 방제작업을 1인 무선조종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어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인건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은 이번 현장 연시회를 통해 농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시된 의견을 연구개발 과정에 반영해 시제품의 성능과 현장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현장 연시회를 통해 개발 중인 방제기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이 가능하도록 실용적인 농업기계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2026년 정신건강 집중 홍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슬로건은 ‘마주해요: 오해를 이해로’로 정신건강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올바른 이해로 바꾸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대표 프로그램인 출근길 정신건강 캠페인 ‘오늘도 수고가 많아요, 힘들 때 109’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영양군청에서 진행 된다.출근길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집중 홍보하고 참여자들에게는 응원의 뜻을 담은 ‘모닝 힐링백’을 전달할 예정이다.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등굣길 정신건강 캠페인 ‘고민이 있을 때, 참지말고 109’도 함께 펼쳐진다.영양중·고등학교와 영양여자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어려움이 있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홍보한다.참여 학생에게는 ‘정신건강 굿즈백’을 제공할 예정이다.온라인 비대면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센터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당첨자는 11월 2일 발표되며 개별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안내된다.이와 함께 관내 지역행사와 연계한 정신건강 홍보부스도 운영된다.행사장 방문객들이 정신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알리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현수막과 포스터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적극 활용해 군민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금진수 영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은 모든 세대가 함께 살피고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마음 건강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려움이 닥쳤을 때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9일 용지문화공원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초록을 심다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제18회 초록한마당’과 ‘제19회 창원환경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가 체험과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과 청정에너지 등 변화하는 환경정책들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의 장으로 마련한다.탄소중립·청정에너지를 배우고 즐기는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제18회 초록한마당은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용지문화공원에서 약 5천명 규모로 개최된다.개막식과 환경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경제·사회·환경 분야 약 30개 체험부스, 환경 골든벨, 도장깨기, 환경문화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인다.특히 단순히 보고 즐기는 행사를 넘어 탄소중립, 자원순환, 청정에너지,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환경 주제를 체험과 놀이로 접하면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환경문화공연으로 K-POP 댄스와 마술쇼, 풍선·비눗방울쇼, 플래시몹 등이 이어져 환경교육에 재미와 문화적 요소를 더한다.낮에는 ‘초록한마당’, 저녁에는 ‘환경영화제’로 기후위기 공감 확산 초록한마당의 열기는 제19회 창원환경영화제로 이어진다.10월 9일 오후 4시 30분 부터 9시까지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리며 애니메이션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을 상영한다.작품을 통해 해양환경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 인간과 자연의 관계, 환경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족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영화 상영에 앞서 환경뮤지컬 ‘지구재판’ 이 진행되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키링·도어벨 만들기와 영화 상영 후 별보기 체험 등도 마련해 영화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특별한 환경교육의 시간을 제공한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직접 보고 배우고 체험하면서 청정에너지 수도 창원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낮에는 초록한마당에서 다양한 환경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환경영화를 가족과 함께 보면서 하루 동안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관내 파크골프 이용 수요 증가와 시민들의 주·야간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알천파크골프장 야간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야간 운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관내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고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신중년층 등 다양한 시민들에게 야간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공단은 이용선호 시간대를 분산시킴으로써 주간 집중 이용에 따른 혼잡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여유로운 라운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공단은 그동안 야간조명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조도 측정 및 시운전을 거치는 등 야간 개장에 필요한 제반 준비를 철저히 점검해 왔다.야간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9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방식은 연회원 및 일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공단은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 만족도, 조도 및 운영시간 적정성 등에 대한 설문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수집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완점을 마련해 2027년 정식 야간 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김진태 이사장은 “이번 야간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시원한 밤공기를 마시며 한층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기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범운영 기간 중 현장 안전점검과 이용객 의견 수렴을 철저히 실시해 향후 정식 개장 시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2일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어르신과 주민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와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올라운더밴드의 노인 위안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경로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어르신 공경과 세대 간 존중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유공자 3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오늘의 서천을 일궈온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은 다음 세대에 이어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어르신을 존중하고 세대가 서로 배려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와 여가, 돌봄과 복지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서천군은 어르신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돌봄·여가 등 노인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어르신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수지면 귀농인의 집 2개소에 대한 입주자를 오는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귀농인의 집은 수지면 등동길 26과 수지양촌길 47 등 2개소다.임대료는 각각 월 10만원과 월20만원이며 보증금은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이다.입실 가능일은 입주자 선정 후 해당 마을회와 협의해 결정한다.귀농인의 집은 남원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일정기간 거주하면서 지역의 생활환경을 경험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시거주시설이다.신청 대상은 타 시·군에 거주하면서 남원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또는 남원시 전입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귀촌인으로 남원시에 정착할 의지가 있는 만19세 이상이어야 한다.입주기간은 입주일로부터 최대 1년이며 협의를 거쳐 1회에 한해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신청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와 귀농귀촌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새삶터정책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고 추후 원본을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모집내용과 제출서류는 남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남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인의 집이 남원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지역을 충분히 경험하고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현재 남원시는 수지면 5개소, 금지면 2개소, 보절면 1개소, 주천면 2개소 등 총 10개소의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천리길 방문자센터’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에 준공된 ‘지리산 생태관광 삼천리길 방문자센터’는 1976년에 지어져농협 미곡창고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자칫 방치되어 버려질 수 있었던 폐건축물이 지리산의 자연을 알리는 새로운 가치를 지닌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이날 준공식에는 남원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련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다채롭게 진행됐다.총사업비 11억여 원을 투입해 새롭게 문을 연 방문자센터는 연면적 441.98㎡ 규모에 탐방객을 위한 쉼터, 화장실, 샤워실, 워케이션, 생태교육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삼천리길을 찾는 탐방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가는 휴게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생태교육과 세미나가 이루어지는 다목적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특히 남원시는 향후 이곳을 거점으로 숲 해설 동행 투어, 생태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더불어 지역특산물 판매와 생태밥상 등을 함께 선보이고 지역 주민 및 관련 단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단순한 관광 안내 시설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되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환경과장은 지리산 생태관광의 새로운 거점공간으로 탄생된 방문자센터가 “여행으로 힘들고 지친 방문객들의 쉼터가 되어주고 다시 찾고싶은 남원의 대표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