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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최초, 서초구 반포지역 일대 공인중개사 조직적 담합 행위 주도자 입건- 반포지역 총 77개 공인중개사사무소 규합, 담합 주도한 단체 회장 등 일당 3명 검찰 송치- 공인중개사도 아닌 중개보조원이 회장으로 단체 결성, 수천만원대 가입비 받고 담합 주도- 비회원 사무소는 공인중개사 공동중개망에 거부회원사로 등록 지시 등 조직적 배제- 市, “부동산시장 교란행위 집중수사 기간 진행에 따른 고강도 수사 지속 추진”
[국회의정저널] # "작년 대회에서 경험한 세밀한 세팅 실수는 단순한 실패가 아닌, 완벽을 향한 데이터였다" 배관 직종에 출전하는 박인성 학생은 지난해 서울기능경기대회 은메달과 전국대회 장려상이라는 값진 성과에도 안주하지 않고 올해 금메달을 향해 정진하고 있다.# 그는 "준비 과정에서 작은 오차까지 허용하지 않는 완성도를 구현해, 어떤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증명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졸업 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엔지니어를 꿈꾸는 그는, 자신의 기술로 현장의 수준을 높이고 국가 기술력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러한 그의 치열한 도전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숙련기술인'만의 직관과 책임감을 잘 보여주며 서울시 기능경기대회가 추구하는 미래 기술 인재상의 표본이 되고 있다.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의 손끝 기술’ 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숙련기술인들의 열정과 도전이 빛날 ‘서울시 기능경기대회’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서울기능경기대회는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시작된 1966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800명이 넘는 금메달 입상자를 배출하며 다양한 직종에서 뛰어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왔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다 입상 기록이다. 올해 대회에는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근로자 등 392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동차정비, 용접, 사이버보안, 산업용 드론제어 등 44개 직종에서 ‘최고의 기능인’ 타이틀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참가자가 없어 열리지 못했던 △전기기기 △정보기술 △사이버보안 3개 직종이 다시 포함됐다. 이는 AI 시대 등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최종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과 상금이 지급되며 ‘2026 제61회 인천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 부여 혜택이 주어진다. 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 메달이 수여되고 우수상 입상자 및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직종별 1~3위, 우수상 입상자에게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되고 직종별 1~3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이 부여된다. 대회 기간 중에는 일반 시민과 숙련기술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2일간 운영된다. 4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산업인력공단 주관 프로그램과 서울공고 학과별 체험 부스를 결합해 총 15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VR을 활용한 드론 시뮬레이터를 경험할 수 있는 ‘드론 챌린지’, 3D 프린터를 활용해 나만의 키캡, 키링을 만들 수 있는 ‘3D 프린터 커스텀 제작’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치해 미래 직업 탐색의 기회를 넓혔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AI가 발전할수록 숙련기술이 가진 섬세함과 정밀함은 더욱 귀한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 인재들이 자긍심을 갖고 숙련기술이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직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회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학습과 실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평생학습 실천 프로젝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기존 취미 여가 중심의 평생학습에서 나아가, 시민이 주도적으로 학습 주제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문제 해결과 재능 나눔으로 확장하는 ‘실천형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문화 예술, 인문, 환경, IT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공동체가 지역 현안과 연계된 학습 주제를 발굴하고 ‘학습-실천-나눔’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19세 이상 계룡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공동체 약 24팀을 선정해 팀당 6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지원 항목은 학습활동비와 실천활동비, 결과 공유 및 홍보 비용 등을 포함한다.사업 유형은 배워서 바꿀계룡 배워서 나눌 계룡 배워서 해볼계룡 등 3가지로 구분되며 이를 통해 학습 성과가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참여 학습공동체는 사업계획서 접수 및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실행계획 수립, 중간 점검, 결과보고 등 단계별 관리체계를 통해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의 배움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학습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공동체는 4월 6일부터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2일 산불취약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봄철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포함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해 금암동 소재 산불대응센터와 화목보일러 사용 가정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이 시장은 2022년 준공된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불 진화차량과 장비 운영 상태, 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산불 상황 관제체계 등을 점검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정에서는 불티 비산, 연통 관리 상태, 주변 가연물 적치 여부, 소화기 비치 여부 등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시는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연 2회 정기 점검을 실시하는 등 화재 예방 관리에 힘쓰고 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산불과 화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5일 공동주택 공사현장 등 해빙기 안전취약시설 점검에 이은 두 번째 현장 안전소통으로 단계별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앞으로 시는 4월 중순 민선8기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가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요 정책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안전소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최근 2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특히 2025년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에서 화재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전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이응우 시장은 “산불뿐만 아니라 생활 속 화재 위험요인까지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현암고등학교는 3일 1학년 재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건강한 교우 관계 형성을 위한 '또래 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행복한 동행'을 위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은 교실에서 원형으로 둘러앉아 다양한 공동체 놀이와 대화 활동에 참여하며 서먹했던 분위기를 깨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경청'과 '공감'을 바탕으로한 대화법을 익힘으로써,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배웠다.관계 맺기 활동은 공동체 역량과 인성 함양에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특히 소통과 협업 능력이 강조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경준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은 출신 중학교가 다양해 학기 초 적응에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나'가 아닌 '우리'라는 소속감을 느끼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암고는 이번 프로그램을 비롯해 배려와 존중, 소통을 중심으로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청소년 수련시설 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체험학습 및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급식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다.주요 점검사항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사용 여부 보존식 및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여부 조리장 청결 여부 식재료 운송 차량 온도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이와 함께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 조리식품을 수거하고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일산동구 관계자는 “집단급식소는 식중독 발생 시 피해가 대규모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청소년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 감곡면의 주요 사회단체들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비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지난달 30일 감곡면 새마을부녀회는 유정리 일원에서 헌 옷 수거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부녀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재활용 가능한 헌 옷을 수거하는 한편 마을 안길과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등 폐기물 약 450kg을 수거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했다.이에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감곡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진흥리와 방교리 일원에서 환경 정비에 나섰다.위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겨울내 쌓인 영농 폐기물 등 약 600kg을 집중 수거했으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김정숙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환경을 만든다”며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밝혔고 이형노 주민자치위원장 역시 “깨끗한 마을은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감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17년부터 방교리 일대에서 작두콩을 직접 재배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두콩 차를 나누는 등 환경 정비 외에도 다양한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옥동체육회는 5월 1일부터 5일간 열리는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참가 준비를 위해 4월 2일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임시총회는 축제 참여 방향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의에서는 참가 프로그램 구성, 회원 역할 분담 등 주요 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각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축제 참여의 완성도를 높이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옥동체육회는 5월 1일 시민화합한마당에 참여하며 옥동 풍물공연을 비롯해 ‘최고의 주모를 찾아라’, 거리퍼레이드, 차전대동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박혁규 옥동체육회장은 “시민화합한마당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행사”며 “옥동체육회 임원진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해, 모두가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주희 옥동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시는 체육회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활기찬 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산외면 직원들과 동진강 환경복지협의회는 지난 2일 동진강 일원에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플로킹’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플로킹 활동은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해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외면 직원과 동진강 환경복지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동진강 주변을 중심으로 하천과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걷기와 환경 정화를 병행하는 플로킹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민 관이 협력해 추진한 자발적인 환경 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산외면을 만들기 위한 주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백남훈 동진강 환경복지협의회 산외지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플로킹 활동에 함께해 준 회원들과 산외면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정윤정 면장은 “이번 플로킹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동진강 환경복지협의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산외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은 마을공동체 ‘느린이웃’ 이 지난 3월 31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발달장애인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느린이웃은 2026년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공동체로 첫 활동으로 부모 교육을 준비했다.이날 시소감각통합상담연구소의 지석연 소장이 ‘학령기 발달장애인의 감각통합 이해와 지원’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발달장애아 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참석자들은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느린이웃 조아라 대표는 “그동안 장애 가족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지만, 올해 주민제안 공모사업 1단계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더 많은 주민들과 대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려 한다”며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을 구성원으로서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느린이웃은 발달장애 가족들이 서로 협력하고 지지하며 발달장애아이들이 성인이 돼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올해는 장애인 역량 강화 교육, 스포츠 활동을 통한 장애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고양시는 주민 주도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발달장애인, 이주민 여성, 경계선 지능 청년 등이 공동체 활동의 주체가 되면서 마을돌봄의 범위가 다양해졌다.시는 앞으로 주민들이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산내면 새마을부녀회와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봄을 맞아 지난 2일 산내면 소재지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새마을부녀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40여명은 마을 안길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겨울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또한 불법 투기 취약 지역을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특히 주민 통행이 많은 산내면 종합체육센터와 장금이꽃밭로 주변을 집중 정비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봄철 산내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깨끗하고 산뜻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전은숙 회장은 “작은 손길이 모여 깨끗한 우리 마을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산내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혜숙 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역 어린이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 수칙 생활화를 돕기 위해 지난달 30일 연지아트홀에서 맞춤형 재난 안전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에 무대에 오른 '위험해 아기돼지야'공연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스스로 인지하고 재난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안전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등 약 260명의 어린이가 참석해 큰 호응을 보냈다.뮤지컬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 '아기돼지 삼형제'를 재구성해 화재 예방, 생활 안전, 낯선 사람 대처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특히 일방적인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노래와 율동을 함께 따라 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의 몰입도와 효과를 한층 높였다.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조기에 재난 대응 능력을 기르고 스스로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유년기의 올바른 안전 교육은 평생의 습관을 좌우할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다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