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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0월 4일 북면공설운동장에서 북면체육회 주최로 ‘2026년 북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북면 어울림 한마당’은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로 한 해는 전 면민이 참여하는 ‘면민화합체육대회’, 한 해는 전 사회단체원이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 으로 운영된다.면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는 유공 면민 표창과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로 개회식을 시작해, 파크골프·단체줄넘기·피구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북면체육회 이몽우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즐기면서 서로의 정을 나누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함께 북면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북면이 농업과 원예의 활력을 이어가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누리고 새로운 이웃들도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4일 대한민국 군문화의 중심 계룡시에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퍼레이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거리퍼레이드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엄사삼진아파트부터 엄사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펼쳐졌다.이번 퍼레이드에는 군 부대와 지역 시민단체 등 총 28개 팀, 679명이 참가해 대규모 민·관·군 합동 행진을 선보였다.국방의 중심지답게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군악·의장대를 비롯해 미8군 군악대 등 448명의 군 장병들이 참가해 절도 있고 웅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에 더해 시립공연단, 지역 무용단 등 231명의 시민단체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은 성원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퍼레이드 대열에 직접 합류해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행진을 함께했다.이후 엄사사거리에 마련된 사열대에서 퍼레이드를 참관하며 행진 참가팀 지휘관들의 경례에 거수경례로 답례하는 등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도로변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은 군 장병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축제 관계자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퍼레이드를 마칠 수 있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군문화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9월 30일 무연고 1인 중증 장애인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제1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개입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 가구에 대해 민관이 함께 상황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회의에는 송산1동을 비롯해 의정부시 희망복지지원단과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대상 가구의 현재 상황과 주요 욕구를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개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송산1동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대상 가구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 상황을 살필 계획이다.아울러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항은 솔루션 회의를 통해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보다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전선녀 동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대상자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나눠주신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세심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오는 10월 8일 취임 100일을 앞두고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민의 일상을 찾는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의정부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시민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 일정을 진행한다.이번 일정은 취임 100일을 일회성 기념행사로 치르기보다, 시정구호인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처럼 시민이 생활하는 현장에서 시정의 방향을 확인하고 시민주권 중심의 시정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민생경제와 미래산업, 교통, 복지 등 주요 시정 과제를 시민의 일상에 맞춰 이어갈 방침이다.민생경제 챙기고 미래산업 성장 동력 키운다 시는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민생경제 회복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김 시장은 취임 후 1호 결재로 의정부사랑카드 확대를 추진하며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가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의정부사랑카드는 월 구매한도와 인센티브를 확대해 시민 혜택을 높이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는 생활밀착형 경제정책으로 운영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화폐가 단순한 할인 수단을 넘어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순환 기반으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기업 유치와 미래산업 기반 조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7월 대만에 본사를 둔 산업용 컴퓨팅·AI 솔루션 분야 글로벌 중견기업 ‘윈메이트’로부터 투자의향서를 전달받으며 해외 투자기업 유치의 물꼬를 텄다.또한 의정부시 제1호 정책펀드인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펀드’를 본격 가동해 유망 기업의 성장과 정착을 뒷받침하고 있다.반환공여지도 미래 성장 공간으로 전환해 나간다.경기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는 의료·바이오, 미디어 콘텐츠, AI 등 미래 전략산업이 모이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관내 마지막 미반환 공여지인 캠프 스탠리는 의정부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핵심 공간이다.시는 캠프 스탠리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조속한 반환 필요성을 정부에 적극 건의 중이다.출퇴근길과 통학길, 시민의 하루를 더 빠르게 잇는다 교통 분야에서는 서울로 오가는 출퇴근길과 권역을 넘나드는 통학길의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철도와 버스를 함께 개선해 생활권 간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시는 의정부의 광역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의 서울 접근성을 높일 GTX-C와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8호선 의정부 연장은 동부권 시민들의 숙원이자 의정부와 남양주 간 철도 단절구간을 잇는 핵심 노선이다.시는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을 목표로 시민 의견을 모으고 관계기관에 노선 반영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고 있다.버스 교통 개선도 함께 추진 중이다.지난 8월에는 흥선권역 최초 광역버스인 1108번이 운행을 시작해 녹양동·가능동 등 그동안 광역버스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개선됐다.학생 통학버스도 민락·고산지구에 이어 호원권역까지 운행 범위를 넓혔다.호원권역 노선은 호원·장암권역 학생들과 가능·녹양동 소재 고등학교를 연결해 장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고 있다.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활 속 안심 복지망 넓힌다 복지 분야에서는 시민이 어려움을 겪을 때 실제로 손을 잡아주는 생활밀착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는 급할 때 맡길 곳이 있다는 안심을,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누군가 살피고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인력 확충, 시간제 보육, 24시간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등을 통해 긴급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공공형 실내놀이터 3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돌봄 공백을 줄이는 정책도 이어가고 있다.어르신 복지와 위기 가구 발굴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노인맞춤돌봄과 ICT 를 활용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혼자 사는 어르신의 안부와 응급 상황을 살피고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최근에는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한전 MCS 경기북부지사와 협약을 맺고 전기 검침매니저 등 38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해피브릿지’로 위촉해 복지 위기 가구 발굴망을 넓혔다.아울러 ‘의정부 안심귀가서비스’를 10월 1일부터 의정부 전 지역, 전 시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의 안전도 지원하고 있다.재정 효율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 확충한다 시는이 같은 시정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데도 속도를 내고 있다.이를 위해 시민참여 재정혁신 TF 를 통해 세입·세출 구조를 점검하고 재원이 시민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 집중되도록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동시에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의정부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키워나갈 방침이다.특히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일자리와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소비와 세입이 다시 시민을 위한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김원기 시장은 “취임 100일은 특별한 행사를 위한 날이 아니라, 시민 곁에서 충실히 시정을 살피는 임기 중 하루”며 “시민이 생활하는 현장에서 듣는 목소리가 의정부 시정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의 시간은 시민의 뜻을 실제 변화로 증명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기준을 시민의 일상에 두고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미국 현지 대형 유통체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와 미국시장 판로 확대에 나선다.횡성군에 따르면,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10월 2일 한남체인마켓 플러튼점과 LA갤러리아 커머스 본사를 방문해 현지 유통체인 경영진과 만나 미국 내 대형마트 유통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횡성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이번 방문에서는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식품 구매 형태와 유통 트렌드, 한국 농식품의 판매 동향 등을 살펴보고 횡성 농특산물의 현지 유통망 진입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한남체인마켓 및 KOREANA FOODS INS. 등 현지 유통 관련 기업과 함께 횡성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미국 시장 진출과 지속 가능한 판로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에 체결되는 협약을 통해 각 기관·기업은 횡성 농특산물의 현지 유통과 판매 확대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교류와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횡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해외 특판행사 중심의 판촉활동을 현지 유통망과 연계한 지속적인 판로 확보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장신상 횡성군수는 “미국시장에서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판매를 위해서는 현지 유통망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횡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미국시장 판로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지난 1일 김덕현 군수 주재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등 균형발전 3개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 정부 예산안 대응 방안 △사업 추진 현황 △예산 집행 실적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리 및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국가 및 경기도의 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계획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과 사전 이행 절차 등을 살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연천군은 기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2029년 이후 추진할 신규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업별 사전 절차와 예상 문제점을 미리 점검해 지속적인 균형발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김덕현 군수는 “균형발전사업은 연천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사업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연천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각 사업의 추진력을 재점검하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균형발전 성과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군인가족의 날’을 맞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군인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군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월 9일 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2026년 연천군 군인가족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특별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언제나 든든한 안보의 중심, 연천군 군인가족과 함께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군인가족의 날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군수 표창 등의 공식 행사가 진행되며 2024년 MBN ‘현역가왕’ 진 전유진의 특별 축하공연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군인가족과 군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기념식은 제10회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과 공동 개최해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로서 의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연천군은 기념식과 함께 군인가족이 가족과 함께 휴식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군인가족 힐링캠프’도 운영한다.힐링캠프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한탄강관광지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사전 모집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군인가족 50가족이 참여한다.참가 가족에게는 한탄강관광지 내 카라반 및 캐빈하우스 1박 숙박을 제공하고 연천군가족센터와 함께 △패밀리 운동회 △버블 벌룬쇼 △인생네컷 △모창가수 공연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연천군 관계자는 “군 장병과 군인가족은 오랜 시간 연천과 함께해 온 소중한 이웃”이라며 “이번 행사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군 장병과 군인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류와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일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하고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임직원과 고객, 군민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안전보건경영방침은 2022년 최초 수립 이후 변화된 사업환경과 안전보건 여건을 반영하고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외부 이해관계자에 대한 안전 책무를 강화하기 위해 개정됐다.공단은 방침 개정에 앞서 사업장 특성과 시설 이용 환경, 재난·기후 등 내·외부 환경을 분석하고 임직원, 고객, 협력업체, 유관 기관, 지역사회·군민 등 주요 이해관계자의 요구사항을 검토했다.이후 개정안에 대한 임직원 및 외부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방침을 마련했다.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사업장 및 공공시설의 유해·위험 요인 사전 파악 및 개선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위험 요인의 선제적 대응 △안전보건 관계 법규 및 기준 준수 △근로자 참여·협의를 통한 현장 중심 안전보건 활동 강화 △이해관계와의 소통을 통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 등의 내용을 담았다.송승원 이사장은 “안전은 모든 경영활동에 우선하며 임직원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단은 앞으로 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사내 게시판과 누리집, 각 사업장 등에 게시하고 안전보건 교육과 위험성평가 등 주요 안전보건 활동과 연계해 방침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파리에서 석굴암과 천년 신라의 역사·문화를 알리며 포스트 APEC 문화외교에 나섰다.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1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특별전 ‘불교미술, 천년의 신비 : 석굴암’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경주시와 주프랑스한국문화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등이 함께 추진하는 ‘경주, 천년의 수도 속으로의 여행’시즌의 주요 행사다.내년 3월 13일까지 이어지는 특별전은 대한민국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석굴암을 중심으로 신라의 역사와 불교문화를 프랑스에 소개한다.이와 함께 경주 헤리티지 홍보전시와 신라불교문화 학술행사, 전통 음악·무용 공연, 한국영화 상영회 등이 이어진다.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등 한국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개막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김동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장, 권혁운 주프랑스 대한민국대사 등이 참석했다.앞서 경주시 대표단은 지난달 30일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서 야니크 린츠 관장과 만나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국립기메동양박물관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국립경주박물관과 함께 유럽 최초의 신라 주제 특별전 ‘신라, 황금과 신성’을 개최해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프랑스에 소개한 바 있다.경주시는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유럽에서 높아진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경주 방문으로 연결하고 신라 문화유산을 활용한 국제 문화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석굴암은 신라 천년의 역사와 뛰어난 예술·건축기술이 집약된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전시가 프랑스 국민들에게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포스트 APEC 시대 경주의 문화외교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1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건강위원과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와촌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여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건강공동체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건강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건강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가는 주민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이다.이날 행사는 자인면 난타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건강위원 위촉장 수여 △건강현황 조사 결과 발표 △건강마을 비전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위촉된 건강위원들은 주민 의견을 모아 마을의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활동을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앞으로 경산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와촌면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걷기동아리 등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조현일 시장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스스로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며 “앞으로 5년간 와촌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경산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오는 10월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에 참여해 아시아 각국의 전통악기와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2026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는 국내 주요 국악관현악단이 참여해 국악관현악의 다양한 음악적 가능성을 선보이는 축제다.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이번 무대에서 ‘아시아의 소리 : 아시아의 원류와 흐름’을 주제로 한국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두고 아시아의 다양한 소리와 정서를 새롭게 엮어낸다.이번 공연의 지휘는 일본의 이나다 야스시가 맡는다.이나다 야스시는 도쿄 유니버설 필하모니 관현악단 전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 전통음악의 음악적 기반을 이어온 음악가 집안 출신이다.2017년 국립국악관현악단 ‘베스트 컬렉션 Ⅲ’를 지휘해 호평을 받은 바 있어, 국악관현악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무대를 이끈다.일본·몽골·중국의 전통악기를 대표하는 연주자들도 함께한다.비파 연주자 이시다 사에, 마두금 연주자 푸레브쿠 테무진, 사쿠하치 연주자 히로무 모토나가, 소나 연주자 궈솽시가 협연자로 참여해 각 악기의 고유한 음색과 국악관현악의 만남을 선보인다.프로그램은 ‘히나우타’를 시작으로 비파 협주곡 ‘기원정사’, 마두금 협주곡 ‘원’, 사쿠하치 협주곡 ‘류’, 소나 협주곡 ‘황토정’ 으로 구성된다.한국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각국의 전통악기가 차례로 더해지며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와 음색이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한국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아시아 각국의 전통음악이 만나고 소통하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며 “서로 다른 전통음악의 음색과 특징을 한 무대에서 경험하며 국악관현악이 아시아 전통음악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2024년 창단 이후 시민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찾아가는 연주회 등을 통해 국악관현악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이번 ‘2026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 참여를 통해 ‘평택의 소리, 아시아의 소리, 세계의 소리’로 이어지는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음악적 행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8일부터 자인정류장을 기종점으로하는 인천공항행 시외버스 노선이 신설되어 운행을 시작한다.그동안 자인면 인근 거주 주민들은 인천공항으로 가기 위해 선 경산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번 노선 신설로 이동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자인 동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자가용을 이용하는 공항 이용객들의 접근성과 주차 편의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해당 노선은 자인정류장을 출발해 경산시외버스터미널, 구미를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하루 왕복 각 2회 운행한다.자인정류장에서 오전 5시 25분과 오후 2시 15분에 출발하며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는 각각 오전 10시와 오후 7시 10분, 제2터미널에는 오전 10시 20분과 오후 7시 30분에 도착한다.자인정류장에서는 승차권을 구매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모바일 앱으로 예매해야 하며 이용객은‘티머니 GO’또는 ‘버스타고’앱을 설치한 후, 노선과 승차 일시를 선택해 전자 승차권을 발권받아야 한다.발권된 전자 승차권은 앱 화면의 QR 코드로 제공되며 승차 시 기사에게 QR 코드를 제시하면 탑승이 확인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자인에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되어 자인 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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