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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0월 4일 북면공설운동장에서 북면체육회 주최로 ‘2026년 북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북면 어울림 한마당’은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로 한 해는 전 면민이 참여하는 ‘면민화합체육대회’, 한 해는 전 사회단체원이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 으로 운영된다.면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는 유공 면민 표창과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로 개회식을 시작해, 파크골프·단체줄넘기·피구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북면체육회 이몽우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즐기면서 서로의 정을 나누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함께 북면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북면이 농업과 원예의 활력을 이어가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누리고 새로운 이웃들도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4일 대한민국 군문화의 중심 계룡시에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퍼레이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거리퍼레이드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엄사삼진아파트부터 엄사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펼쳐졌다.이번 퍼레이드에는 군 부대와 지역 시민단체 등 총 28개 팀, 679명이 참가해 대규모 민·관·군 합동 행진을 선보였다.국방의 중심지답게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군악·의장대를 비롯해 미8군 군악대 등 448명의 군 장병들이 참가해 절도 있고 웅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에 더해 시립공연단, 지역 무용단 등 231명의 시민단체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은 성원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퍼레이드 대열에 직접 합류해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행진을 함께했다.이후 엄사사거리에 마련된 사열대에서 퍼레이드를 참관하며 행진 참가팀 지휘관들의 경례에 거수경례로 답례하는 등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도로변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은 군 장병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축제 관계자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퍼레이드를 마칠 수 있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군문화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인창도서관은 재단법인 한국도자재단의 '2026 찾아가는 도자·공예 문화 아카데미'참여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돼 오는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하는 도자 문화 교육의 참여자를 10월 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문화를 누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민들에게 흙을 직접 만지고 빚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창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창도서관은 지역의 창작 활동 공간인 '꿈꾸는 공작소'에서 전문 공방과 연계한 도예 교육을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손 중심의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인창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 사업 참여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특수 학급 청소년과 취약계층 아동, 어르신, 중장년층 등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도자 문화 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은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에서 구리시 내 특수학급 학생과 어르신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교육은 △중·고등 특수학급 대상 '내 손으로 빚는 도자아트'와 '도자 디자인 프로젝트'△취약계층 아동 대상 '감성 흙 놀이'△65세 이상 시니어 대상 '추억을 담는 화병'△중장년층 대상 야간 과정인 '핸드페인팅 접시 등이며 참여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춰 다채롭게 구성됐다.신동화 구리시장은 “특수학급 학생부터 취약계층 아동, 어르신,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흙을 활용해 직접 만들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누구나 만들고 배우며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지역의 창작 공간으로 발전시켜 문화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지원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0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10월 월례모임은 개회 및 국민의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표창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위촉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는 가수 김다현, 스타셰프 파브리, 방송인 플로리안, 청소년 1명 등 4명이다.지난 8월 길려원, 김은우·김정우, 남궁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한 데 이어 분야별 홍보대사를 추가로 위촉하며 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날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작사와 작곡을 하고 있는 만큼 논산딸기를 주제로 노래를 만들어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딸기는 다양한 제품과 요리로 만들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만큼 논산딸기가 가진 매력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며 엑스포 홍보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홍보대사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논산딸기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매력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알려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진 표창 수여에서 환경미화원 우수 업무 유공으로 한울환경 지윤호 반장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받았으며 ‘2026 강경 국가유산 야행 활성화’, 소중한 사람들 자립과 직업재활, 어르신 복지 증진 및 주민화합, 지역관광 활성화, 전통문화 보존 및 계승 등 공로가 있는 시민 34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박호연 교류협력팀장이 지방자치단체 HRD콘테스트에서 ‘AI를 적으로 세워라-공무원의 레드팀 사고법’을 주제로 발표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으며 보건소 보건위생과는 2025 자살예방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으로 산림공원과 선승연 주무관이 국무총리 표창을, 디지털정보과 문세광 주무관이 2026년 시·군 정기 보안감사 유공으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시정발전에 기여한 직원 10명에게도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시정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가장 큰 것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있다는 희망”이라며 “‘논산이 달라지고 있다’는 말씀을 주실 때마다 시장으로서 더 큰 보람을 느끼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하나하나의 실천과 성과를 통해 ‘논산도 달라질 수 있구나, 더 잘 살 수 있구나’라는 믿음을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논산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시민의 행복과 소득 있는 삶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딸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농업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중요한 계기”며 “세계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농가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1일 과천시청에서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변경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변경계약은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 대상을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 급식시설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기존 센터는 ‘ 과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되며 10월부터 사회복지 급식시설에 대한 급식관리 지원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날 체결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권민희 연성대학교 총장, 김진배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강민정 과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센터는 앞으로 어린이 급식시설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급식소 위생·안전관리 △식단 및 영양관리 △급식 종사자 교육 등 체계적인 급식관리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어린이는 물론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급식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급식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과천시는 2016년부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와 영양관리 등을 지원해 왔다.이번 변경계약에 따른 위탁운영 기간은 10월 1일부터 기존 위탁기간이 종료되는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1일 과천시청 제1회의실에서 ‘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의회, 관련 부서 과천도시공사 관계자,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과천시는 지난해 수립한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5.1%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이번 지역에너지계획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3기 신도시 등 도시개발에 따라 인구와 건축물이 증가하면서 에너지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과천시는 앞으로의 도시 여건을 고려해 에너지 수요를 전망하고 지역 내 재생에너지 설치 가능 장소와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했다.이날 용역사는 2030년 전력 소비량 대비 재생에너지 보급률 10%를 목표로 제시했다.주요 실행 과제로는 △공영 주차장 태양광 설치 △신축 건축물 에너지 성능 강화 △기존 건축물 에너지 효율 개선 △공동주택 에너지 관리 △시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제안했다.과천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계획을 마무리하고 실행할 수 있는 과제부터 관계 부서 및 기관과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계획을 내년도 탄소중립 기본계획 보완에 반영해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맞춰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도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려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해야 한다”며 “이번 계획이 과천시의 탄소중립 목표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이어가는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윤리 강화를 위해 10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장, 부시장, 5급 이상 부서장 및 중간 관리자인 팀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업무 관리와 괴롭힘의 경계, 리더의 언어와 영향력, 올바른 업무 지시 방법과 구체적인 피드백 실습 등을 다뤘으며 건전한 직장 문화 형성을 위한 상급자의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과천시는 이를 통해 조직 내 모든 직급의 구성원이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맞춤형 교육을 계기로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9월 30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2026 도시·지역혁신 대상’ 주거정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산북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추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우수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저층 노후주거지의 정주환경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시는 노후주택 외부집수리 지원사업과 함께 △안심통학로 조성 △중랑천변 데크길 정비 △골목환경 개선 △클린하우스 설치 등을 연계해 추진했다.이를 통해 주택과 골목, 일상공간을 하나의 생활환경으로 개선하는 통합형 주거환경 개선 모델을 구축해 눈길을 끌었다.사업 초기부터 ‘샘내마을 경관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개별 주택 정비가 마을 전체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주민 수요조사와 주민설명회, 주민협력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주민이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을 실현했다.특히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191호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외부집수리 지원사업은 주민 만족도 10점 만점에 9.17점을 기록했다.또한 산북 도시재생사업 만족도 역시 지속적으로 향상됐으며 지역 유동인구 증가 등 지역 활력 회복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양주시는 올해 외부집수리 3차 지원사업 사업을 마무리하는 한편 주민참여형 마을관리단 운영, 행복마을관리소와 연계한 시설관리, 사업 성과 모니터링 및 아카이빙 등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에도 주민이 스스로 관리하는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용배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든 도시재생의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은 지역 숙원사업과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10월 1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양양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긴밀한 공조 체계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이뤄갈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양양군은 △접경지역 신규 지정 추진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용도지역 변경 △양양공항 활성화 및 국제노선 개설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도의 전폭적인 협조를 건의했다.우선 ‘양양군 접경지역 신규 지정’과 관련해서는 동해안 철조망, 군부대 휴양소, 육·해·공 군사시설 및 보호구역 등 오랜 기간 이어진 군사 규제로 인한 지역의 희생을 감안해줄 것을 강조했다.접경지역 신규 지정을 통해 부족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이어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용도지역 변경’건의와 관련해서는, 신설 양양역 앞 7번 국도변 국공유지가 제2종일반주거지역이 형성된 시가지와 인접해 있고 경찰서 등 주요 공공시설 입지가 예정되어 있는 점을 설명했다.이에 따라 추가적인 도시기능 강화를 위해 도지사 권한인 용도지역 변경을 조속히 이행해 규제를 완화하고 개발 가용지를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마지막으로 ‘양양공항 활성화 및 국제노선 개설’을 위해 모기지 항공사인 ‘파라타항공’ 이 일본 주요 도시 노선 중 1개를 우선 취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선 허가 및 행정 지원을 건의했다.아울러 신규 취항 항공사에 대한 도비 지원 규모 현실화, 탑승률 손실보전금 기준의 한시적 완화, 공항 시설 사용료 감면 혜택 연장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김정중 양양군수는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방문이 양양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 해결의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공조와 업무 협력을 이어가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고 오는 10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폭염·한파 등 자연재난이 빈번해지고 화재 및 일상 속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양양군은 한층 강화된 상시 대응 체계를 갖추고자 재난 대응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이를 위해 군은 전용 근무 공간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24시간 상시 감시 및 초동 대응 체계를 완성했다.새롭게 출범하는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은 팀장 1명과 팀원 6명 등 총 7명의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다.효율적이고 정교한 상황 관리를 위해 군청 내부 전문 직원과 신규 채용된 일반임기제 직원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근무 방식은 2인 1조 3교대 형태로 365일 연중무휴 빈틈없는 상시 감시 태세를 유지한다.전담 인력은 평시 재난·안전 상황 모니터링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유지 업무를 맡으며 재난 발생 시에는 다음과 같은 핵심 임무를 전담 수행한다.상황 총괄 : 재난 상황 접수·전파, 초기 판단, 보고 및 대응 지시 △ 재난 정보 전파 : 재난문자 발송 및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 시설 관리 : 재난 예·경보 시스템 및 위성전화기 상시 점검·관리 △ 관계기관 협업 : 대응 매뉴얼 관리 및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공유·초동 조치 양양군은 이번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개소를 통해 재난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 보호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양군 관계자는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은 양양군의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과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양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일본 기업 관계자들에게 도내 관광자원과 워케이션 기반 시설을 소개하며 해외시장 홍보와 참여 확대에 나섰다.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4일간 공주·부여·보령 등 3개 시군 일원에서 일본 기업체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해 ‘워케이션 충남 글로벌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일본 내 워케이션 확산에 맞춰 도내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워케이션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참가자들은 공주 한옥마을과 충남 워케이션 공유 오피스, 부여 목재 공방과 백제문화단지, 보령 워케이션 센터 등 지역별 워케이션 시설과 관광자원을 둘러봤다.디퓨저 만들기, 짚트랙, 목재 공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워케이션 세미나를 통해 충남 워케이션의 운영 방식과 지역별 프로그램을 살펴봤다.특히 이번 행사는 한옥과 역사·문화 자원, 해양레저 등 도내 다양한 관광자원과 워케이션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면서 일본 기업 관계자들에게 워케이션 충남의 매력을 알린 계기가 됐다.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 기업 관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내년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는 등 해외 기업 대상 홍보와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일본 기업 관계자들에게 도내 워케이션 자원과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기업과 관광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해 충남 워케이션을 활성화하고 국내외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워케이션은 일과 휴양을 함께 하면서 지역 관광과 체류를 활성화하는 제도로 도는 2023년 4개 시군으로 시작해 지난해 9개 시군으로 확대했다.지난해에는 전국에서 2649명이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올해는 10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2800명 참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9월 기준 1732명이 이용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동이 불편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과 장애인 등을 위해 이불세탁부터 도시락과 반찬배달까지 해주는 임실형 감동복지 행정이 전국에서 첫 시행된다.군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우체국과 손잡고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하고 고독·고립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임실형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를 위해 군은 최근 한득수 임실군수를 비롯해 김홍재 우체국공익재단 이사장, 유재임 전북지방우정청 우편영업과장, 박희숙 임실우체국장, 김윤호 임실시니어클럽 관장, 노규현 임실군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군과 임실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 임실시니어클럽, 임실군장애인보호작업장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지역 곳곳을 누비는 우체국 집배원의 현장 네트워크와 지역 복지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각 기관이 할 수 있는 일을 한나로 모아서 잘 돌아가는 복지 톱니바퀴를 만들어 냈다는데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군은 △찾아가는 행복배달 이불세탁사업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도시락·반찬배달 시범사업 등 두가지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한다.먼저, 오는 10월부터 ‘찾아가는 행복배달 이불세탁사업’ 이 곧바로 시행된다.이 사업은 전국에선 처음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정에서 대형 침구류를 세탁하기 어려운 노인·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의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돕는 사업이다.임실군이 사업을 총괄하고 대상자를 발굴·선정하며 임실시니어클럽은 복지이음사업단을 통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포장한다.이후 임실우체국 집배원이 이불을 수거해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 전달하고 세탁이 완료된 이불을 다시 대상가구까지 배송한다.특히 집배원과 복지이음사업단은 단순히 이불을 포장·수거·배송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함께 살피는 현장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사업과정에서 건강악화나 연락두절등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임실군에 통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한다.이불세탁 서비스는 대상자별 월 최대 3회 이용할 수 있으며 1채당 기준 비용은 6000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기초연금 수급자 및 중위소득 160%이하 대상자는 본인부담률 20% 기초연금 비수급자중 중위소득 160%초과 대상자는 본인부담률 100%가 적용된다.또한,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는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도시락·반찬 배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와 고립청년, 독거노인 등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고독·고립 위험가구 50가구를 대상으로 월 3회 도시락·반찬을 배달하는 사업이다.임실군이 대상자를 발굴·선정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를 담당하며 임실우체국 집배원이 대상 가구에 도시락· 반찬을 직접 전달한다.특히 배달과정에서 집배원이 대상자의 위기 징후를 발견하거나 대상자가 부재한 경우에는 읍면 맞춤형 복지팀이 즉시 방문 또는 유선 확인을 실시한다.이후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에 따라 긴급복지,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해 일상속 위기가 복지사각지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이번 사업에는 우체국 뿐만아니라 임실시니어클럽과 임실군장애인보호작업장등 지역기관도 참여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한다.군은 이번 협약사업을 비롯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주거환경개선사업, AI네이터 케어콜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현장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제도에 더해 지역 곳곳을 이동하는 집배원의 기동성과 현장성을 복지체계에 접목함으로써 행정기관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한득수 군수는 “우체국의 현장 네트워크와 지역 복지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보다 가까이에서 살피는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라며“이불세탁과 도시락·반찬 배달 등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자원을 촘촘히 연결해 그 누구도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는 든든한 임실형 돌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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