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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0월 4일 북면공설운동장에서 북면체육회 주최로 ‘2026년 북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북면 어울림 한마당’은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로 한 해는 전 면민이 참여하는 ‘면민화합체육대회’, 한 해는 전 사회단체원이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 으로 운영된다.면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는 유공 면민 표창과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로 개회식을 시작해, 파크골프·단체줄넘기·피구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북면체육회 이몽우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즐기면서 서로의 정을 나누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함께 북면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북면이 농업과 원예의 활력을 이어가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누리고 새로운 이웃들도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4일 대한민국 군문화의 중심 계룡시에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퍼레이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거리퍼레이드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엄사삼진아파트부터 엄사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펼쳐졌다.이번 퍼레이드에는 군 부대와 지역 시민단체 등 총 28개 팀, 679명이 참가해 대규모 민·관·군 합동 행진을 선보였다.국방의 중심지답게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군악·의장대를 비롯해 미8군 군악대 등 448명의 군 장병들이 참가해 절도 있고 웅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에 더해 시립공연단, 지역 무용단 등 231명의 시민단체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은 성원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퍼레이드 대열에 직접 합류해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행진을 함께했다.이후 엄사사거리에 마련된 사열대에서 퍼레이드를 참관하며 행진 참가팀 지휘관들의 경례에 거수경례로 답례하는 등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도로변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은 군 장병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축제 관계자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퍼레이드를 마칠 수 있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군문화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목포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일 목포시청에서 2026년 임시이사회를 열고 강성휘 목포시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사장 선출을 비롯해 임원 선임 등 재단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재단 정관에 따라 이사장은 이사 중에서 호선하고 주무관청의 승인을 받아 취임한다.강성휘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재단을 대표해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사업 활성화를 이끌게 된다.또한 임기 만료를 앞둔 임원에 대한 공개모집을 거쳐 이사 4명과 감사 1명을 새로 선임했다.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목포인재육성재단은 올해 9개 장학사업에 6억700만원을 편성해 635명의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현재까지 자립지원장학금과 희망장학금 등 4개 사업을 통해 333명에게 2억 8194만원을 지원했다.하반기에는 학업성취도 향상 우수학생 지원과 글로벌 역사·문화체험캠프 등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한다.강성휘 신임 이사장은 “목포는 오랜 시간 많은 인재를 배출해 온 교육도시”며 “재단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미래 인재를 키우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2027년에는 기존 장학사업에 인성·봉사 장학금을 새롭게 도입하고 예체능 우수학생 지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키우는 장학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동부시장 ‘달달 야시장’ 이 여름철 휴장을 마치고 오는 2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고 밝혔다.달달 야시장은 10월 2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홍어삼합·육회·생선회 등 목포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18여 개 부스가 마련된다.세대별 맞춤형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매회 경품 추첨 이벤트와 목포항구축제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상반기 운영된 ‘별별 야시장’은 총 12회에 걸쳐 1만여명이 방문하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번 달달 야시장 재개장에도 시민과 관광객, 상인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달달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동부시장은 고객쉼터 조성,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대표 야간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강성휘 목포시장은 “달달 야시장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전통시장 특성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을 활용해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높이기 위해 10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달리며 즐기는 반값여행, 목포 런트립’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해안과 유달산 등 목포의 관광자원을 러닝과 연계해 관광객이 직접 달리며 목포를 경험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목포시민과 신안·무안·영암군 거주자를 제외한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 러닝 코스를 1곳 이상 완주하고 목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목포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는다.1인 참여자는 5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 10만원 이상 소비 후 정산을 완료한 참여자 중 선착순 2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신청은 10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목포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여행 하루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목포 런트립을 통해 아름다운 해안과 유달산을 달리며 목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건강과 여행을 함께 즐기면서 목포에 머물고 지역을 소비하는 새로운 관광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지난 30일 죽교동 춘광경로당에서 ‘죽교동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현판식에는 하당보건지소와 죽교동 관계자,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현판을 전달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치매 친화적 마을이다.목포시는 2019년 목원동, 2020년 유달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죽교동 신규 지정으로 총 3개소로 확대했다.죽교동에서는 주민과 치매환자·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교육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파트너 교육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치매 홍보·문화행사 등을 추진한다.특히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목포시 관계자는 “죽교동이 치매환자와 가족은 물론 모든 주민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마을이 되도록 하겠다”며 “치매 예방과 조기발견, 생활 안전관리, 인식개선 등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30일 청년가구 8명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나를 이해하고 다시 세상 속으로’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계가 부족하거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기이해와 긍정적인 자기인식을 돕고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TCI를 활용한 자기이해 활동과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미술활동에 참여했다.또 영화관람권 2매를 제공해 가족·친구 등과 함께 문화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김양태 옥암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옥암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가구의 다양한 욕구를 살피고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동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1일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청년 등 취약계층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외출유도형 쿠폰’을 지원하고 지역 상점·나눔가게와 연계한 민·관 협력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대상자들이 집 안에 머무는 생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만나고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외출과 생활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14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원했다.쿠폰은 △커피쿠폰 4만원 △뚜레쥬르 물품교환권 5만원 △몽이네김밥 상품권 5만원으로 구성해 식사와 간식, 음료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했다.커피쿠폰은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운영하는 카페와, 뚜레쥬르는 주민자치위원회 소속 위원이 운영하는 매장과 연계했으며 몽이네김밥은 나눔가게로 참여했다.김국형 용해동장은 “고독·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자원을 적극 연계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일 밝혔다.올겨울은 해외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AI 발생 증가와 중국·몽골의 구제역 SAT1형 발생, ASF의 새로운 전파 위험요인 등으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도는 동물위생시험소, 14개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질병별 맞춤형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철새도래지와 농장 주변을 집중 소독하고 축산차량 출입 통제와 3단계 소독체계를 운영한다.특히 3년 연속 발생한 김제지역은 산란계 밀집단지를 중심으로 방역 취약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사육밀도 조절과 출입차량·인력 관리를 강화한다.또한 가금농가별 ‘1농장 1방역전담관’을 지정하고 고위험 농가의 검사주기를 단축해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구제역은 정부의 SAT1형 백신 비축·접종계획과 연계해 긴급 백신 공급체계를 점검하고 취약농가 예찰과 백신접종 관리를 강화한다.항체양성률이 낮거나 접종이 미흡한 농가에 대해서는 점검과 보강접종을 실시한다.아울러 소·돼지 분뇨의 권역 밖 이동을 제한하고 축산관계시설의 환경검사를 통해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한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야생멧돼지·혈장단백질 함유 사료·불법축산물 등 3대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한다.위험지역의 야생멧돼지 포획과 폐사체 수색,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도축장 출하돼지와 혈액·환경시료 검사 및 외국인 근로자 고용농가 방역교육을 통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한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올겨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차량 소독, 장화 갈아신기, 야생동물 접근 차단, 백신접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2일 도 교통정책과, 전북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스카이오토넷, 손해보험협회 등 유관기관 실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실무협의회 교통안전분야 분과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내 주요 교통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전북자치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으로 선정된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거점별 순회 장치 설치와 1:1 현장 안전교육을 위한 기관별 협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해당 사업은 신체·인지 능력이 감소한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영업용 차량을 포함해 총 177대를 지원한다.전주시·군산시·익산시·정읍시·순창군·부안군·임실군 등 도내 거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전통시장 주변 노인보호구역 조성 활성화 방안 △2026년 하반기 기관별 교통안전 주요사업 추진 상황 △교통안전 인프라 개선 및 발전 방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교통안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 등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오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 속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영화 상영회와 참여형 길거리 캠페인을 펼친다.대표 행사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메가박스 코엑스점 5관에서 열리는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무료 상영회다.이 작품은 조현병을 앓게 된 누나와 이를 선뜻 받아들이지 못했던 가족들의 20년을 남동생인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이 직접 기록한 실화 다큐멘터리다.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 때문에 당사자와 가족들이 겪어야 했던 아픔을 되돌아보게 한다.영화 상영 뒤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가 이어진다.관객들이 자유롭게 마음 건강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나누는 따뜻한 대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영화 상영회 참가자는 강남구민과 관내 직장인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강남구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아울러 구는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도 10월 내 전개한다.7일 한티역, 13일 선정릉역, 15일 압구정로데오역에서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선별검사 △반려돌 만들기 △정신건강 정보 제공 △정신건강복지센터 SNS 채널 홍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 밖에도 10월 한 달간 관내 사회복지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연합 캠페인을 진행한다.유관기관에선 정신건강 정보를 알기 쉽게 알려주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 활용할 수 있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적극 안내한다는 방침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마음이 지칠 때 누구나 부담 없이 손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친환경유기농 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의 신규 판로를 확보하고 실제 납품과 후속 거래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전북친환경연합사업단은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에 참가해 도내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을 홍보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에 나섰다.그 결과 경기도 소재 현대그린푸드와 공드림통합돌봄센터 등과 친환경농산물·유기가공식품 공급계약 2건을 체결했으며 해외 수출 상담을 포함해 총 8건의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박람회에서 발굴한 거래처와의 계약이 실제 납품과 후속 거래로 이어지면서 지난 9월까지 총 16건, 2600여만원의 거래가 성사됐다.단순 전시·판매를 넘어 박람회 참가가 지속적인 판로 확보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박람회에는 모닝팜, 큰바위식품 등 도내 27개 업체와 농가가 참여해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93개 품목을 선보였다.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시식행사도 진행했다.도내 제품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2026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 상품 경진대회’에서 △정읍 모닝팜의 ‘유기농 짜먹는 블루베리 아이러브’ 가 국무총리상 △김제 우리농촌살리기의 ‘유기농 우리밀국수’ 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부안 최동춘 농가의 ‘배’ 가 한국유기농업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백승하 전북자치도 스마트농산과장은 “도비지원으로 마련한 박람회 참가 기회가 공급계약과 후속 거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도내 친환경농산물·유기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넒혀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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