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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0월 4일 북면공설운동장에서 북면체육회 주최로 ‘2026년 북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북면 어울림 한마당’은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로 한 해는 전 면민이 참여하는 ‘면민화합체육대회’, 한 해는 전 사회단체원이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 으로 운영된다.면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는 유공 면민 표창과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로 개회식을 시작해, 파크골프·단체줄넘기·피구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북면체육회 이몽우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즐기면서 서로의 정을 나누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함께 북면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북면이 농업과 원예의 활력을 이어가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누리고 새로운 이웃들도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4일 대한민국 군문화의 중심 계룡시에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퍼레이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거리퍼레이드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엄사삼진아파트부터 엄사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펼쳐졌다.이번 퍼레이드에는 군 부대와 지역 시민단체 등 총 28개 팀, 679명이 참가해 대규모 민·관·군 합동 행진을 선보였다.국방의 중심지답게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군악·의장대를 비롯해 미8군 군악대 등 448명의 군 장병들이 참가해 절도 있고 웅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에 더해 시립공연단, 지역 무용단 등 231명의 시민단체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은 성원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퍼레이드 대열에 직접 합류해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행진을 함께했다.이후 엄사사거리에 마련된 사열대에서 퍼레이드를 참관하며 행진 참가팀 지휘관들의 경례에 거수경례로 답례하는 등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도로변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은 군 장병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축제 관계자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퍼레이드를 마칠 수 있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군문화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2일 부시장실에서 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 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운용계획과 주민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했다.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심의위원회는 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주민지원기금의 효율적인 운용을 목적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기금 운용계획 및 계획 변경에 관한 사항과 기금결산 보고서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이번 심의에서는 2027년 주민지원기금 운용계획과 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에 대해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심의·의결했다.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기관 분담금을 통해 총 21억 600만원을 조성했으며 예탁금·예치금 및 이자수입 등을 포함해 2027년에는 총 21억 9235만원 규모로 기금을 운용할 계획이다.이 기금을 통해 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 장제비 지원사업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장사시설 주변지역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18억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지원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주변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월 1일 촘촘한 복지 인적 자원망을 강화하고 저장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날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는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복지팀, 주천면 의용소방대원 등 15명이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은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택 내·외부에 대량의 쓰레기와 폐기물을 쌓아두어 위생 상태가 열악하고 화재 및 건강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관내 취약가구로 주택의 대량 쓰레기를 수거 및 정리하고 방역과 청소를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조성했다.특히 지난 9월 1일부터 새롭게 위촉된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틈새를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 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복지기동대’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첫걸음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의 역할과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함께 봉사에 참여한 주천면의용소방대는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이웃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석곤 민간위원장 역시 “앞으로도 지사협 위원 및 유관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기 좋은 주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주천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불편을 무릅쓰고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청소를 넘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사매면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고독사 등 복지 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맛나 만나 밑반찬 배달’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사매면 복지허브화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가구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가구 등 총 1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밑반찬 배달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직접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과 밀착형 모니터링을 병행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지원받게 된 한 어르신은 “혼자 살며 끼니를 챙기는 것이 가장 큰 일이었는데, 정성스러운 반찬과 함께 반갑게 안부를 물어주는 이웃이 생겨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식록 사매면장은 “이번 밑반찬 지원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도 세심하게 살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사매면 특화사업으로 △새 학기 초등학생 상품권 지원 △가정의달 카네이션·간식배달 △한가위 복 꾸러미 지원 △ 행복드림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진행했으며 11월에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및 안부 확인을 위한 ‘붕어빵 간식 배달’ 사업 또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34회 흥부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선행인증 이벤트와 영수증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흥부제의 핵심 가치인 우애·나눔·보은·행운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일상 속 선행을 축제 혜택으로 연결하고 지역 상권 이용에 선물 당첨의 즐거움을 더해 흥부제의 의미와 재미를 함께 전한다.선행인증 이벤트는 축제에 앞서 흥부제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가 자신의 선행 실천 내용을 등록하면 AI 분석 등을 활용해 인증 내용을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행사 전용 엽전 1~5개를 지급한다.총 1만 개의 엽전을 지급하는 선착순 이벤트로 지급 대상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동일인의 중복 참여는 제한된다.인증을 완료한 참여자는 축제 기간 행사장 내 엽전교환소에서 인증 결과를 확인받고 실물 엽전을 수령할 수 있다.엽전은 1개당 1000원 상당으로 축제장 내 지정 먹거리·농특산물 판매처와 체험 프로그램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총 1만 개의 엽전을 지급하는 선착순 이벤트로 지급 대상 수량이 소진되면 축제 개막 전에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동일인의 중복 참여는 제한된다.지역 상권 이용에 행운을 더하는 영수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남원시 관내 업소에서 3만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을 행사장 접수처에 제출하면 스크래치복권을 받을 수 있으며 당첨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선물을 제공한다.선행인증 이벤트를 통해 우애·나눔·보은을 실천하고 영수증 이벤트로 선물 당첨의 행운을 기대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두 이벤트는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제34회 흥부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한루원과 요천둔치,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되며 흥부의 우애·나눔·보은·행운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2시 시청 1층 강당에서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한다’를 주제로 ‘민선9기 취임 100일 남원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시민주권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정 운영방향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서 자유롭게 질문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시장과 함께 지역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시정에 대한 질문과 의견까지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는 ‘무제한 열린 토론’방식으로 진행된다.행사는 간략한 민선9기 시정방향 설명에 이어 시민 자유발언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시민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시장과 관련 실·국·소장이 직접 답변하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기 어려운 사항은 담당부서에서 별도로 검토해 처리계획을 시민에게 안내할 예정이다.남원시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 참여할 시민 100명 가운데 50명을 사전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남원시민은 남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8일까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이메일 및 방문접수도 가능하다.사전접수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행사 당일 현장접수 50명도 선착순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양충모 남원시장은 “민선 9기가 지향하는 시민주권시대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정해진 답이나 형식 없이 남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께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이번 취임 100일 타운홀 미팅을 시민과 행정이 직접 만나 정책과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운영하고 시민 의견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의 대표적인 대동놀이가 축제 무대에 오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안동차전놀이와 안동놋다리밟기를 선보인다.국가무형유산인 안동차전놀이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후삼국시대 안동의 삼태사가 고려 태조 왕건을 도와 견훤의 군대를 물리친 승리를 기념해 전승됐다고 전해진다.차전놀이는 수백 명의 장정이 두 편으로 나뉘어 동채를 어깨에 메고 상대편과 겨루는 남성 대동놀이다.‘월싸덜싸’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물러서기를 반복하며 웅장하고 역동적인 장면을 만들어낸다.오후 6시 탈춤공원무대에서는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안동놋다리밟기가 이어진다.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노국공주와 안동으로 피란하던 중 냇물을 만나자, 지역 여성들이 사람다리를 만들어 공주를 건너게 한 데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한복을 입은 여성들이 허리를 굽혀 놋다리를 만들고 공주가 그 위를 걸어가는 모습은 화려한 의상과 절제된 움직임이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장엄한 장면을 연출한다.힘과 패기를 보여주는 차전놀이와 섬세한 몸짓이 돋보이는 놋다리밟기는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여러 사람이 호흡을 맞추고 힘을 모아 하나의 놀이를 완성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관람객들은 한자리에서 안동의 공동체문화와 전통 대동놀이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는 공동체가 힘과 마음을 모아 이어온 안동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축제장을 찾아 웅장한 차전놀이와 아름다운 놋다리밟기가 전하는 신명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3일에는 안동의 대표적인 대동놀이가 잇달아 펼쳐진다.오후 1시 30분 메인무대에서 안동차전놀이가 열리고 오후 6시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안동놋다리밟기를 선보인다.오후 6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지나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진다.참가자들은 각국의 가면과 의상, 춤과 음악으로 거리의 흥을 돋우며 퍼레이드 후에는 공연단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대동난장이 펼쳐진다.같은 날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개인전 결선도 열린다.학생부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끼를 담은 탈과 춤으로 결선 무대를 꾸민다.오후 7시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가을밤을 밝힌다.부용대와 만송정을 잇는 줄불과 절벽에서 떨어지는 낙화가 낙동강 수면과 어우러져 안동의 전통 불꽃놀이를 선보인다.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도 국내외 탈춤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오후 5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흥부와 놀부 이야기에 탈춤과 판소리를 더한 창작공연 ‘탈춤, 흥부놀부’ 가 무대에 오른다.오후 6시 30분에는 하회마을 만송정에서 선유줄불놀이가 다시 펼쳐진다.메인무대에서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단체전 결선과 폐막식이 열려 경연 결과를 발표하고 11일간 이어진 축제의 막을 내린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마지막 주말에도 안동의 전통문화와 세계 각국의 공연, 시민이 함께하는 춤판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며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통 탈과 현대 패션이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4일 오후 5시 탈춤공원무대에서 탈의상 콘테스트 ‘탈룩’결선을 진행한다.‘탈룩’은 탈과 의상의 다양한 결합을 통해 탈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경연 프로그램이다.기존 탈과 창작탈을 자유롭게 활용하고 탈에 어울리는 의상을 직접 제작해 하나의 작품으로 선보인다.특정한 탈이나 의상 형식을 지정하지 않아 참가자들은 전통과 현대, 일상과 무대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전 연령이 참여하는 단일대회로 진행되며 한 팀은 최대 2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앞서 제작한 탈과 의상의 정면과 측면, 뒷면 사진 등을 제출했으며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비대면 서류심사를 거쳐 총 20팀이 결선에 진출한다.결선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탈과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작품을 선보인다.심사는 창의성과 독창성, 완성도와 연출력, 축제 주제 적합성, 현장 관객 호응도를 기준으로 진행한다.올해 축제 주제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탈과 의상에 어떻게 담아냈는지도 함께 살펴본다.대상 1팀에는 상금 200만원과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여한다.이와 함께 금상 1팀과 은상 2팀, 동상 3팀, 장려상 5팀, 참가상 8팀을 선정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탈룩은 오랜 시간 이어온 탈을 오늘의 패션과 감각으로 새롭게 표현하는 무대”며 “참가자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탈과 의상을 통해 탈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열째 날인 10월 3일에는 안동차전놀이와 안동놋다리밟기를 비롯해 국내외 탈춤공연,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하회선유줄불놀이가 다채롭게 펼쳐진다.오전 10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날 공연의 문을 연다.오후 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강릉관노가면극이 펼쳐지고 오후 4시에는 수영야류가 무대에 올라 지역마다 다른 탈과 춤사위의 매력을 전한다.오후 1시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안동차전놀이가 열린다.수백 명의 장정이 두 편으로 나뉘어 동채를 어깨에 메고 힘찬 구호와 함께 겨루며 웅장하고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한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탈춤공원 버스킹무대를 중심으로 대학생 탈춤이 진행된다.전국 대학 탈춤 동아리 학생들이 봉산탈춤과 고성오광대, 동래야류, 수영야류를 젊은 몸짓으로 선보인다.오후 6시 탈춤공원무대에서는 경상북도 무형유산 안동놋다리밟기가 펼쳐진다.한복을 입은 여성들이 사람다리를 만들고 공주가 그 위를 걸어가는 모습을 통해 공동체가 힘과 마음을 모아온 전통을 보여준다.같은 시각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돌아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진다.퍼레이드 후에는 메인무대에서 대동난장이 펼쳐진다.오후 7시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열린다.부용대와 만송정을 잇는 줄불과 절벽에서 떨어지는 낙화가 낙동강 수면과 어우러져 가을밤의 장관을 만든다.세계탈놀이경연대회 개인부 결선과 단체부 예선도 이날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저마다의 탈과 춤으로 개성과 기량을 선보이며 최종 무대를 향한 경연을 이어간다.안동시 관계자는 “3일에는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에서 주요 프로그램이 잇달아 펼쳐진다”며 “공연 시간과 이동 거리를 미리 확인해 안동의 전통놀이와 세계의 춤, 하회선유줄불놀이까지 알차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1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사후심사에서 ‘인증유지’ 가 결정됐다.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은 조직 내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위험성평가와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보건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요구사항을 정한 국제표준이다.이번 사후심사는 지난달 16일부터 17일까지 한국기업인증원 인증심사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시청과 구청의 주요 안전보건 관련 부서와 경영책임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실태와 현장 적용 수준 등을 점검했다.부천시는 지난해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분야 전반에 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ISO 4만5001 인증을 획득한 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운영·관리해 왔다.특히 인증 이후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현장 정착과 현업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년 대비 산업재해 25%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시는 위험성평가를 통해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를 활용한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등 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올해 3분기까지 산업재해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5% 감소해 당초 목표인 25%를 넘어섰다.시는 연말까지 산업재해 감축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자기 규율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현장의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