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일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하고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임직원과 고객, 군민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안전보건경영방침은 2022년 최초 수립 이후 변화된 사업환경과 안전보건 여건을 반영하고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외부 이해관계자에 대한 안전 책무를 강화하기 위해 개정됐다.
공단은 방침 개정에 앞서 사업장 특성과 시설 이용 환경, 재난·기후 등 내·외부 환경을 분석하고 임직원, 고객, 협력업체, 유관 기관, 지역사회·군민 등 주요 이해관계자의 요구사항을 검토했다.
이후 개정안에 대한 임직원 및 외부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방침을 마련했다.
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사업장 및 공공시설의 유해·위험 요인 사전 파악 및 개선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위험 요인의 선제적 대응 △안전보건 관계 법규 및 기준 준수 △근로자 참여·협의를 통한 현장 중심 안전보건 활동 강화 △이해관계와의 소통을 통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 등의 내용을 담았다.
송승원 이사장은 “안전은 모든 경영활동에 우선하며 임직원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 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사내 게시판과 누리집, 각 사업장 등에 게시하고 안전보건 교육과 위험성평가 등 주요 안전보건 활동과 연계해 방침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