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일본 기업 관계자들에게 도내 관광자원과 워케이션 기반 시설을 소개하며 해외시장 홍보와 참여 확대에 나섰다.
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4일간 공주·부여·보령 등 3개 시군 일원에서 일본 기업체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해 ‘워케이션 충남 글로벌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내 워케이션 확산에 맞춰 도내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워케이션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공주 한옥마을과 충남 워케이션 공유 오피스, 부여 목재 공방과 백제문화단지, 보령 워케이션 센터 등 지역별 워케이션 시설과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디퓨저 만들기, 짚트랙, 목재 공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워케이션 세미나를 통해 충남 워케이션의 운영 방식과 지역별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옥과 역사·문화 자원, 해양레저 등 도내 다양한 관광자원과 워케이션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면서 일본 기업 관계자들에게 워케이션 충남의 매력을 알린 계기가 됐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 기업 관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내년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는 등 해외 기업 대상 홍보와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일본 기업 관계자들에게 도내 워케이션 자원과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기업과 관광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해 충남 워케이션을 활성화하고 국내외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워케이션은 일과 휴양을 함께 하면서 지역 관광과 체류를 활성화하는 제도로 도는 2023년 4개 시군으로 시작해 지난해 9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2649명이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는 10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2800명 참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9월 기준 1732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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