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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도내 천연물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천연물 신제품 개발 지원’및 ‘사업 다각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충북의 전략 산업인 천연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 12개사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천연물 신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은 국내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등 신제품 창출을 돕는다.선정된 6개 기업은 기능성 원료 및 신제형 개발, 소재 표준화, 효능 평가, 시제품 완성을 위한 공정 개선 등 연구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천연물 사업 다각화 지원사업’은 기존 식품, 화장품, 의약품 분야 기업이 건강기능식품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6개 기업에는 기술 이전, 인허가 및 인증 획득,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마케팅, 시장조사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지원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천연물 기반 중소기업 및 벤처 스타트업이다.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21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참여기업 모집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25일간 진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4월 30일 오후 5시까지 바이오션 또는 전담기관인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에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최종 지원 기업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의 서류 검토와 발표 평가를 거쳐 5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노은영 충북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도내 천연물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 행정을 통해 충북을 대한민국 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자치연수원이 지난 2월, 청주시 가덕면에서 제천시 신백동으로 이전 개원함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열린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연수원 내 도서실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연수원 관계자는 밝혔다.이번 개방은 그동안 공무원 교육생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서실을 지역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식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는 물론,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개방되는 도서실은 인문 사회 과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2만 1천여 권을 갖추고 있으며 쾌적한 열람 환경과 함께 자율 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된다.이용 대상은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평일 09:00~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용 방법 및 세부 사항은 연수원 공식 홈페이지 및 안내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연수생과 도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공공도서관의 역할 보완 및 평생교육 공간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2026년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학교의 낡은 시설개선과 리모델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2026년에는 구리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사업비를 분담해 총 10억여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구리시는 4억원을 부담한다.올해는 학생 활동과 밀접한 교육과정 연계사업과 낡은 시설개선 등 시급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 선정해 관내 중학교 2개교와 고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우레탄 농구장 개선 공사 농구장 차양 설치 급경사지 절개면 보강 소강당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구리시 관계자는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을 통해 학생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반 시설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개 요 〇 사 업 명 : 2026학년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 〇 사업기간 : 2026. 3. ~ 2027. 2. 〇 사 업 비 : 총 사업비 금100만9483천원 분담비율 : 구리시 40%, 교육청 60% 〇 지원대상 : 4개교 4개 사업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관내 주요 급경사지 1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사고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대책의 하나로 추진됐다.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점검을 했다.점검에서는 비탈면 균열 및 침하 상태 배수시설의 퇴적물 적치 및 파손 여부 사면 보호공 등 안전 시설물의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대상은 관내 급경사지로 지정된 옹벽 및 토사면 등 15개소이며 점검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가벼운 사항은 4월 중 현장 조치를 완료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별도의 계획을 수립해 예산 확보 후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구리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재해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구리시에서 민간 전문가와 함께 급경사지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은 4월부터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역사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 '어르신, 고구려를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내용은 와당 도장 찍기 와당 목걸이 만들기 와당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고구려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와 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고구려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활력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세대 간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6주간 '구리시 체육인 기회 소득'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체육인을 지원해 체육활동 지속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체육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생활체육인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급 대상은 3월 30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등이 포함된다.개인별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면 연 150만원을 2회로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작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기존 체육인뿐만 아니라 체육회, 종목단체 및 등록 지정 스포츠클럽에서 근무하는 행정 종사자까지 포함했으며 지원 기준도 전국대회에서 도 대회 규모 이상으로 완화했다.신청은 '경기 민원24'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본인 또는 위임받은 대리인이 구리시청 평생학습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단, 대리 신청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구리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 소득 사업을 통해 그동안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던 체육인들이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육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등 타 사회보장제도를 지원받는 경우 기회 소득 수령 시 수급 자격에 변동이 있을 수 있어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자와 사전상담이 필요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도서관, 가정, 학교 등 일상에서 독서를 실천한 우수 다독자 1173명을 선정했다.이번 다독자 선정은 ‘책 읽는 도시 부천’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도서 이용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3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의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했으며 해당 기간에 부천시립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100권 이상 도서를 대출하고 연체 기록이 없는 통합회원을 대상으로 했다.특히 다독자 1위는 2849권을 읽은 이승우 씨가 차지했으며 2위는 1242권, 3위는 771권으로 꾸준한 독서 실천이 돋보였다.선정된 1173명의 다독자에게는 4월 1일부터 1년간 특별 대출 혜택을 제공한다.자관 대출 권수는 5권에서 10권으로 통합 대출 권수는 20권에서 30권으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한다.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성명과 대출자 번호 일부를 가린 후 도서관 홈페이지에 명단을 게시했으며 선정 결과를 개별 문자로 안내했다.4월 1일부터 별도 신청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상동도서관 관계자는 “독서 문화를 실천해 주신 다독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민들의 독서 활동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지난 3월 31일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여주쌀 소비촉진 및 홍보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여주쌀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 촉진을 위해 여주시와 여주통합RPC가 홍보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비용을 분담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여주시는 그동안 여주쌀 홍보 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개소 이후에는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광고를 적극 확대해 왔다.그 결과 쿠팡 판매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홍보 마케팅 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여주시는 올해 2월 농정과 주관으로 RPC와 홍보사업 비용 분담 방안을 협의했으며 그 결과 여주통합RPC가 비용 분담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면서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여주시장, 경제환경국장, 농정과장을 비롯해 여주통합RPC 전규제 대표이사와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이상휘 센터장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여주시는 홍보사업 기획 및 추진을 총괄하고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사업비 일부를 분담해 사업 추진에 협력하게 된다.특히 여주통합RPC는 올해 쿠팡 플랫폼을 활용한 광고사업 비용 일부를 분담하기로 했으며 향후 분담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주쌀 브랜드 가치 제고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판촉활동 홍보 콘텐츠 제작 및 광고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생산자 단체가 함께 비용을 분담하고 책임을 공유하는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여주쌀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민 관 협력 기반의 홍보체계를 확대해 여주쌀의 전국적 인지도 제고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무한돌봄센터 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서는 지난 31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관내 병원과 인력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지원의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병원과 인력사무소는 일용직 근로자, 건강 취약계층 등 위기가구가 자주 이용하는 장소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한 접점으로 꼽힌다.여주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지상담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과 지원 절차를 안내했다.또한 긴급복지지원제도, 사례관리 서비스 등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함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주민과 현장 종사자들의 작은 관심과 제보가 위기가구를 살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달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노년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튼튼 시니어 운동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과 기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프로그램에서는 매트, 짐볼, 스텝박스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 강화와 유연성 증진, 균형 능력 향상 등 노년기 신체기능 유지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또한 단계별 난이도 조절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반복적인 기능적 움직임 훈련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능력 유지와 신체기능 개선을 도왔다.이와 함께 운동교육과 영양교육을 병행해 신체활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생활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했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노년기에는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올바른 영양관리가 건강 유지에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실천 습관 형성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4월부터 역동과 곤지암 등 구도심 3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집중 정비에 착수해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올해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공중케이블 정비 제3차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광주시를 포함한 전국 39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총사업비는 22억 4천만원 규모이며 케이티를 비롯한 방송통신사업자 6개 사가 전액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정비 대상지는 역동과 곤지암 일대 3개 구역으로 확정됐다.구체적으로 역동 1-12일원 8만 9천39 역동 8-2일원 10만 8천663 곤지암리 343-6일원 7만 8천476 등이다.시는 방송통신사업자와 합동으로 정비를 추진해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정비 대상은 단선된 폐선과 해지 후 방치된 사선, 복잡하게 얽힌 방송통신선, 늘어진 여유장 케이블 등이다.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비사업자와 협력하고 사전 주민 안내와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방세환 시장은 "상점과 주택가의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공중케이블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역동과 곤지암 구도심의 주거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지난달 31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 보호를 위한 통합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복합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된 '2026년 광주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 확정했다.해당 계획에는 풍수해 폭염 등 자연 재난 9개 유형, 화재 붕괴 감염병 등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35개 유형, 재난 안전 교육 홍보 등 공통 분야 10개 유형 등 총 54개 재난 유형별 맞춤형 관리 대책이 포함됐다.특히 분야별 세부 추진 대책과 함께 재정 투입 계획을 명확히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했으며 지역 내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수립한 안전관리계획에 대해서도 함께 심의를 완료했다.이와 함께 '2025년 광주시 재난관리 실태 공시'안건도 논의됐다.위원회는 지난해 재난 발생 및 복구 현황, 재난 예방 실적, 재난관리기금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시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내용을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회의에 앞서 재난 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전문가 7명에 대한 신규 위촉식도 진행됐다.위촉 대상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허덕회 경기동부지사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최민규 중부봉사관장, 한국수자원공사 박지현 광주수도지사장, 한국전기안전공사 마상일 경기중부지사장,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김진성 광주지사장, 한국도로공사 양동신 경기광주지사장, 광주도시관리공사 최찬용 사장 등이 포함됐다.이와 관련 방 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지만 철저한 사전 준비와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54개 재난 유형별 대책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