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도내 천연물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천연물 신제품 개발 지원’및 ‘사업 다각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충북의 전략 산업인 천연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 12개사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천연물 신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은 국내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등 신제품 창출을 돕는다.선정된 6개 기업은 기능성 원료 및 신제형 개발, 소재 표준화, 효능 평가, 시제품 완성을 위한 공정 개선 등 연구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천연물 사업 다각화 지원사업’은 기존 식품, 화장품, 의약품 분야 기업이 건강기능식품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6개 기업에는 기술 이전, 인허가 및 인증 획득,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마케팅, 시장조사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지원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천연물 기반 중소기업 및 벤처 스타트업이다.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21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참여기업 모집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25일간 진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4월 30일 오후 5시까지 바이오션 또는 전담기관인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에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최종 지원 기업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의 서류 검토와 발표 평가를 거쳐 5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노은영 충북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도내 천연물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 행정을 통해 충북을 대한민국 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자치연수원이 지난 2월, 청주시 가덕면에서 제천시 신백동으로 이전 개원함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열린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연수원 내 도서실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연수원 관계자는 밝혔다.이번 개방은 그동안 공무원 교육생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서실을 지역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식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는 물론,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개방되는 도서실은 인문 사회 과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2만 1천여 권을 갖추고 있으며 쾌적한 열람 환경과 함께 자율 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된다.이용 대상은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평일 09:00~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용 방법 및 세부 사항은 연수원 공식 홈페이지 및 안내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연수생과 도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공공도서관의 역할 보완 및 평생교육 공간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아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1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아산한울타리유치원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아산한울타리유치원'은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에게 질 높은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소규모 유치원 교육여건 개선 사업이다.이번 협의회는 아산 관내 중심유치원 7개원과 동참유치원 10개원 총 17개원 대표교원이 참석해 소규모 유치원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유치원 간 협업을 통해 체험학습, 교육활동, 행사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인적 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방안을 구체화했다.또한 교재교구, 교육자료, 시설 등을 함께 활용하는 협력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 간 협업문화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강화하며 상호 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아산 한울타리유치원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지향적 유치원 모델을 구현하고 소규모 유치원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은 무주반딧불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하는 ‘1박 2일 밤하늘 별빛 산책’ 이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심사’를 통과해 ‘숙박형 인증프로그램’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인증받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오감 만족과 기초 소양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자연·과학·놀이를 결합한 체험 중심의 활동이다.△곤충박물관 관람과 △생태 임무 활동, △천문과학관 별자리 관측, △사계절 썰매장 체험 등이며 생태 감수성 형성과 창의력 증진, 기초 체력 향상을 균형 있게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박영석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장은 “초등학생들의 발달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체험 중심의 활동이 학습 흥미를 높이고 긍정적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우수한 환경에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국가가 청소년활동의 내용, 지도자, 운영체계 및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프로그램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 획득은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교육적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무주반딧불청소년수련원은 무주군 설천면 반디랜드 내에 있는 청소년 수련시설로 연면적 2,908㎡ 규모에 3백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 대강당, 식당, 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3층은 유리 천정으로 조성돼 누워서 별 관찰이 가능하며 연간 3만 4천여명이 방문해 반디랜드 곤충박물관 천문과학관, 통나무집 등과 연계한 단합행사·수학여행·진로 캠프 등에 참여하고 있다. 무주반딧불청소년수련원은 이번에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한 것 외에도 ‘나비와 사랑愛 빠진 풍뎅’, ‘청소년비전스케치’, ‘태양처럼 빛나는 청소년 STAR’ 등 성평등가족부인증 프로그램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성평등가족부가 2년마다 실시하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3월 31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 재해구호 담당자 및 관련 부서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교육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소속 재난 전문 강사가 맡아 국가재난관리체계 재난유형별 구호활동 체계 재해구호 조직과 역할 재난현장 자원봉사 운영 위기 상황 대응 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재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부서 간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심윤식 복지국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준비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장난감도서관을 통한 백일상 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백일과 첫돌을 맞이하는 가정이 비용 부담 없이 의미 있는 기념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돌잔치 및 백일상 준비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양육 지원 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여 물품은 전통 및 현대식 상차림 세트로 배경 현수막, 병풍, 테이블보, 소품, 돌잡이 용품 등 행사에 필요한 구성품이 포함돼 있어 별도 준비 없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보령시 장난감도서관 회원 중 백일 또는 돌을 맞이한 영유아 가정이며 직접 방문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대여 기간은 매주 목요일부터 화요일까지 5박 6일이며 반납은 화요일 운영 시간 내에 해야 한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순간을 부담 없이 기념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육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택배 및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기업 로젠(주)이 1일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물류터미널 건립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이번 기공식은 지난 2023년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 로젠 이 체결한 투자협약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진 것으로 로젠 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 14만 5816 부지에 총 1083억원을 투자해 물류터미널을 건립할 계획이다.로젠(주)은 1999년 설립된 국내 물류기업으로 택배 및 종합 물류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전국 터미널과 지점 등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이번에 건립되는 물류터미널은 단순한 보관시설을 넘어 최첨단 자동화 분류 시스템과 AI 기반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도입한 첨단 물류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와 같은 대규모 투자는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연관 물류 산업 활성화와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송미경 경제정책과장은 "체결된 투자협약이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이날 기공식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한다"며 "로젠(주)이 완주를 거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협력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31일 심리 정서적 위기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 우울, 고독 고립 등 정신건강 문제로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시청 및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민간 사례관리 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부터 실제 사례 개입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정신질환 유형 및 특성 이해를 통한 위기 징후 파악, 정신질환 대상자 면담 기법과 유의사항, 복합 위기가구 사례관리 실천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강의에서는 심리 정서적 위기가구 지원에 있어 개별 욕구 중심의 맞춤형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단순 서비스 연계를 넘어 대상자의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적 접근 필요성이 제시됐다.아울러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정서 가족관계 경제 주거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위기가구에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개입한 사례가 소개되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심리 정서적 위기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개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위기가구에 대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3월 31일 양동면 문화센터 3층에서 전국 최초 면 단위 사업인 ‘양동면 이장협의회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관련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민 참여형 수익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동면 20개 리 이장과 지역주민 약 1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군은 설명회에서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사업 개요 및 향후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주민 참여 방식과 수익 배분 구조, 발전소 운영 계획 및 안정성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번 사업은 양동면 내 공공 유휴부지에 약 7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해 마을별 연간 약 400만원의 고정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주민복지사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양동면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선정된 것으로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참여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태양광 발전수익을 통한 마을기금 조성이 주민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보완하고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 하수도과는 호수 생태계 보호와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관내 6개 호수 주변에 설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집중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금광호수, 고삼호수, 칠곡호수, 청룡호수, 용설호수, 마둔호수와 같은 주요 호수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점검은 공공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의 음식점, 숙박업소 등 오수 발생량이 많은 시설에 설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관리 운영 상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시설 내부에 쌓인 오염물질 제거 및 청소 상태, 전기설비의 전원을 차단하는 행위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되며 시설을 정상 가동하지 않는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을 발견한 경우 과태료 부과,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이 진행될 예정이다.하수도과장은 "호수 주변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집중적으로 지도 점검해 여행객 방문이 빈번한 행락철 대비 오염수 유입을 차단하겠다"며 “호수 주변 뿐만 아니라 환경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의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통해 수질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7종을 운영한다.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놀이와 독서를 결합한 활동 중심의 '말랑말랑 그림책놀이터'를 운영해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예정이다.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글쓰기와 표현력을 기르는 '사각사각 필사책놀이'를 운영하며 성인을 대상으로는 학교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독서교육 전문봉사자 양성과정 '책읽어주기 다문화 책읽어주기'와 '클래식 시낭송 스피치', '캘리그라피 어반스케치'등 프로그램 4종을 운영한다.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 '영어배워유'는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외국어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진행해 인기 강좌이다.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 "이번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산시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제기된 ‘소극행정’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시는 초기 단계부터 반대 의견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는 입장이다.최근 외삼미동 일원 급전구분소 설치를 둘러싸고 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시는 그간의 대응 경과를 구체적으로 공개했다.논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다.시에 따르면 오산시는 사업 출발점인 기본계획 고시 이후, 국가철도공단과의 실시설계 협의 과정에서부터 급전구분소의 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재검토를 요청해왔다.그럼에도 국토교통부는 2023년 12월 29일 급전구분소 설치를 포함한 실시계획을 승인했고 이후 2025년 7월 국가철도공단은 해당 시설 설치를 위한 임시 야적장 및 작업부지 조성과 관련해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하는 등 사업을 계속 추진했다.이에 시는 개발행위허가 검토 의견으로 지역주민 입주자대표회의와의 사전 조율과 주민설명회 개최를 요구했다.또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이전 설치 방안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했다.이후에도 관련 기관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특히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 절차가 진행된 상황에서도 급전구분소 이전 설치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 계획이 제출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시는 공사 수행을 위한 개발행위허가를 반려하는 등 행정적 대응을 이어갔다.아울러 시는 지난 1월 비상대책위원회의 민원사항과 반대 서명부를 경기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실무회의’에 참석해 전달하며 지역주민 의견을 공식적으로 개진했다.시 관계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수차례 재검토를 요청해온 상황”이라며 “시가 소극적으로 대응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이권재 오산시장은 해당 사업이 국책사업인 만큼 지자체 차원의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지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정치권과 함께 국토교통부 및 국가철도공단과의 협의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이권재 시장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역사가 오산시 관내에 위치하지 않는 점, 급전구분소 설치 예정지가 유치원과 인접해 원아들의 전자파 노출 우려가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외삼미동 일원에 급전구분소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이라며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지역 정치권과도 협력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