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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군위군 새마을회는 4월 1일 군청 전정에서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 예스24와 함께 도서 후원 전달식을 개최하고 도서 5만 2천 권을 후원받았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서 문화운동을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의 정서 지원과 더불어, 경로당의 작은도서관 및 인생책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전달된 도서는 문학소설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총 5만 2천 권으로 군위군 경로당 작은도서관 215개소와 인생책방 18개소에 4월 중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군위군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번 도서 후원을 통해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독서를 접하고 경로당 작은도서관과 인생책방이 지역 문화공간으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가 올해부터 개최 시기와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찾아온다.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 가을에 개최되던 관행에서 벗어나, 생동감 넘치는 ‘봄’의 정취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개최된다.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방식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스마트한 참여 방식 도입 올해부터는 대회 전용 홈페이지를 새롭게 운영해 참가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회 정보를 확인하고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대회 기간 중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해 현장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한 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작품 사진과 현장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작품 원본은 참가자가 직접 보관하다가 향후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될 경우 제출하면 되어 원본 훼손 우려를 줄이고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자율성을 높인 창작 환경’, 개인 도구 지참 및 무료입장 참가자는 8절 도화지와 평소 즐겨 쓰는 미술 도구를 직접 지참해야 한다.재료의 제한 없이 수채화, 크레파스 등 어린이들이 가장 자신 있는 도구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에게는 테마파크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풍성한 시상 혜택 대회 주제는 ‘상상 속의 삼국유사테마파크’ 이며 전국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42점 이상의 상장과 총 330만원 상당의 부상이 마련되어 있다.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김진열 군위군수는“가을의 정취와는 또 다른, 생명력 넘치는 봄의 테마파크에서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위문화관광재단, 삼국유사테마파크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장애인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2022년 출범한 구청장 직속 ‘장애인상생위원회’는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 시설종사자 등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상생을 위한 민원 해결과 정책 의제 발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고 있다.‘장애인상생위원회’는 2026년 3월까지 총 8회 개최됐으며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해왔다.또한 지역사회 인식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인식개선 축제 ‘사람을 보라’ 와 장애 예술인의 성과를 주민과 나누는 ‘장애인가을문화예술제’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마포구는 발달장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발달장애인 문화창작소’ 와 ‘누구나 문화창작소’를 운영해 장애인의 예술 활동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있다.이 외에도 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 도입, 장애인식개선교육, 장애인정보신문 보급, 내고장마포 점자 소식지 발간, 장애인보조견 출입 스티커 배포 등을 통해 지역 기반 복지 생태계를 더욱 촘촘히 다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안흥면의 정주 여건 개선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핵심 사업들의 본격적인 소통행보에 나섰다.군은 2일 안흥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동일한 시기에 추진되는 두 핵심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농촌협약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4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군은 이를 통해 안흥다목적센터를 증축하고 배후 마을 서비스 전달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문화 기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작년 9월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9년까지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안흥의 특산물인 ‘팥’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 발전 체계를 확립하는 것은 물론, 임대주택 건설과 유해 시설 정비, 주민 쉼터 조성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의 근본적인 개선을 목표로 한다.군은 두 사업이 한 지역에서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생활 서비스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안흥면을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농촌 재생의 전국적 롤모델로 만든다는 방침이다.이날 설명회에서 주민들은 사업별 세부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 느꼈던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열띤 질의응답을 이어갔다.군은 향후 주민들로 구성된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행정 주도의 일방적 사업이 아닌 주민이 직접 설계하고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지역 발전’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다.석홍기 군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사업들은 안흥면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 삼아 안흥면이 활력 넘치는 농촌 공동체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1일부터 자원봉사센터장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채용은 자원봉사센터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신임 센터장은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자원봉사자 관리,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 자원봉사 활성화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모집공고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채용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근무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9년 4월 30일까지다.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홈페이지 및 영월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정은 센터장 직무대행은 “자원봉사 분야에 대한 이해와 조직 운영 역량을 갖춘 인재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마포 스마트팜 체험관'을 구축하고 아현동 서강동 연남동 3개 동주민센터 옥상에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4월 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스마트팜은 농업과 인공지능이 결합돼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채소 등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미래산업이다.마포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미래 농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마포구는 2023년 구청사 1층에 스마트팜 시설을 선제적으로 조성해 바질과 상추 등 엽채류를 재배 운영해왔으며 이번 준공을 계기로 스마트팜을 총 5개소로 확대했다.망원동 망원1-2공영주차장 지상부에 조성된 '스마트팜 체험관'은 연면적 약 240 규모로 마련됐다.이 시설은 수직형 식물공장과 스마트온실을 결합한 형태로 실내외 환경 제어를 통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재배 작물은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엽채류를 비롯해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으로 연중 생산이 가능하다.특히 수직농장에서는 약 6주 주기로 작물을 수확할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이 이뤄진다.체험관은 작물 생장환경 조성 등 시범운영 후 구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한편 마포구는 아현동, 서강동, 연남동 3개 동주민센터 옥상에 약 50 규모의 스마트팜도 조성했다.이 시설에서는 엽채류를 중심으로 작물을 재배하며 외부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하도록 했다.구는 스마트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생산된 농산물은 마포구의 특화사업인 '효도밥상'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건강한 식재료로 공급될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도심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미래 농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정책을 통해 구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장애인의 일상이 한층 편안하게 이어지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이동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무장애도시 조성사업’ 으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출입구에 단차가 있는 300 미만 시설 62곳에 맞춤형 경사로를 설치했고 ‘누구나 가게’인증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총 111개소를 발굴해 편의시설을 지원했다.보행환경 개선도 병행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횡단보도와 보도 사이 경계석 247곳을 정비하고 노후 보도블록 교체와 시각장애인 유도블록 수리 등을 진행했다.또한 마포구는 장애인 자동차 안전점검을 위해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와 협약을 맺고 기본 점검과 소모품 교체 등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208대의 장애인 차량에 대해 점검을 실시해 차량 고장과 사고를 예방하고 이동 과정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아울러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마포누구나운동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마포누구나운동센터’는 공덕과 합정 두 곳으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땀 흘리고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며 건강한 일상을 함께 가꾸어 가는 운동시설이다.이곳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어르신, 어린이, 일반 주민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해 ‘마포누구나운동센터 공덕’은 지난해 총 1만3485명이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장애인은 3523명으로 집계됐다.합정점은 지난해 총 1만1374명이 이용했으며 이 중 장애인은 2860명으로 나타났다.마포구는 이 밖에도 마포보장구수리센터 운영, 장애인 전동보장구 지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점자도서실 운영, 발달장애인 평생 교육 센터 운영,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운영 등을 이어가며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한편 마포구는 옛 마포구의회 자리에마포장애인복지타운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다만, 해당 공간을 사용하던 마포요양병원이 사용허가 종료 이후에도 퇴거하지 않아 관련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행정소송과 민사소송 모두 1심에서 마포구가 승소했으며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장애인복지타운 건립이 지연됨에 따라 장애인 당사자와 25개 장애인 단체, 복지시설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마포장애인복지타운 건립 촉구연대는 지난해 2월부터 구청 구민광장, 마포요양병원, 서울행정법원 등에서 총 4차례에 걸친 항의 집회를 진행했다.또한 이와 별개로 마포구 장애인 1만2000여명의 염원을 담은 탄원서를 제출하고 법원 앞 1인 시위를 함께 진행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마포구는 장애인 인구 고령화로 전문적 복지서비스 수요가 늘어나고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이용자의 입소기간 만료에 따른 돌봄 공백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장애인복지타운 조성을 위한 행정적 법적 조치를 강도 높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장애인의 삶이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진정한 복지”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참여와 자립, 돌봄과 이동까지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 자원봉사 현장의 시각적 홍보와 전문성을 높여줄 ‘예쁜 글씨’ 전문 봉사자 양성이 본격화됐다.횡성군 자원봉사센터는 2일 횡성군 사회복지협의회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자원봉사자 육성 POP 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재능 기부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교육은 2일을 시작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손글씨를 활용한 안내문 제작부터 각종 행사 홍보물 작성까지 봉사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습득하게 된다.특히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료 후에는 지역 내 다양한 공익 행사와 복지 시설에서 시각 홍보 지원 봉사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다.한재수 횡성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춰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신의 재능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자아실현과 역량 강화를 돕는 다양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소상공인을 위해 매장 환경 개선과 경영 경쟁력 강화를 돕는 '우리동네 샵꾸미기'사업 참여 점포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전문가 진단을 통해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매장 운영에 필요한 시설 개선비를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영업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 매장형 점포 25개소로 개별 점포당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창문 필름 및 메뉴판 등 내부 개선 홍보 인쇄물, 앞치마, 집기 등 물품 제작 냉 난방기 및 주방 조리기구 교체 등이다.단, 외부 시설이나 매장 운영 목적 외의 시설, 공공시설 정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사업자등록증, 개인정보동의서 등 서류를 준비해 4월 15일까지 강서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구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통해 매장 노후도와 참여 의지 등 사업 적합성을 평가한 뒤 5월 4일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시설 개선비 지원에 앞서 선정된 25개 점포에는 전문가 진단에 따른 최대 20개 분야 컨설팅을 제공한다.마케팅, 고객관리, 매장 운영 연출, 위생환경 개선 등 분야로 총 2회에 걸쳐 개선안을 제시한다.이후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내부 시설 개선을 진행하며 점포별 노후 취약 부분과 점주가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매장 노후화로 고민하던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전문가와 함께 매장의 변화를 고민하는 과정인 만큼,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골목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지난 3월 29일 영월 국민체육센터에서 ‘서울대생과 함께하는 영월군 청소년 성장 멘토링’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 고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생 멘토 6명과 참가자 20여명이 진로 탐색과 학업 설계를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멘토링은 영월에서 열린 전국 대학 동아리 테니스 대회 참가를 위해 지역을 방문한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스포츠를 통해 형성된 인연이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어진 사례로 체육활동이 지역사회 교류와 성장으로 확장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멘토링은 참가자의 희망 전공을 반영한 소그룹 매칭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대학생 멘토와의 대면 소통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참가자들은 진로 선택, 학업 방법, 대학생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진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준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영월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스포츠를 통해 맺은 인연이 청소년 멘토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체육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지역 체육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체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동네 체육인 현장소통 공감 릴레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체.통 공감 릴레이'는 강서구체육회 산하의 종목별 체육단체와 생활체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육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3월 14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 동안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11개 종목의 체육회 소속 단체를 대상으로 소통 릴레이를 이어갔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강서구체육회 사무실, 강서구립방화테니스장, 마곡실내배드민턴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종목별 협회 관계자와 동호인 등 다양한 체육인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생활체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눈 시간을 가졌다.구는 이번 '우.체.통 공감 릴레이'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우.체.통 공감 릴레이'를 계기로 지역 체육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민 체육 진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등 강릉시 일원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민 관 협력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마음을 잇고 삶을 보듬는 서로돌봄 공동체 횡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향후 4년간 횡성군 복지정책의 이정표가 될 중장기 계획의 핵심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김명기 공공위원장과 박성길 민간위원장,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해 군 읍 면 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정책 수립을 위한 뜨거운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는 송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추교정 교수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전략 방향’ 주제 강연에 이어 동 대학교 이소영 교수가 최근 실시한 ‘횡성군 지역사회보장조사’결과 분석을 통해 주민들의 실제 욕구와 지역적 특이점을 발표하며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대안을 제안했다.특히 이번 워크숍의 핵심인 분임토의에서는 통합돌봄 일반돌봄 건강 고용 교육 문화 보호 안전 주거 등 8개 영역에 대해 위원들의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참석자들은 앞선 조사 결과와 전략 방향을 토대로 횡성군에 필요한 핵심 전략과제를 도출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에 힘을 모았다.박성길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공적 수립을 위해 민과 관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과정을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도출된 전략 과제들이 앞으로 횡성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