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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를 맞아 계룡시병영체험관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어린이 테마파크’ 가 운영되고 있다.계룡시병영체험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세 가지 핵심 놀이·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오감 만족 과자 콜라주 체험은 계룡시 캐릭터를 과자로 재미있게 표현해 보는 창의 미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1일 6회차 운영되며 체험비는 1만원이다.캐릭터 에어바운스 놀이터는 3가지 테마로 1일 6회 운영되며 체험비는 4000원이다.삐에로 풍선마술은 어린이 맞춤형 캐릭터 풍선아트 제작과 함께 관람객이 참여하는 풍선 마술쇼와 버블 공연으로 축제 현장의 흥을 더하고 있다.또한, 연중 상시 운영되는 ‘VR 체험관’에서는 육·해·공군 장비 체험부터 모의전투까지 총 7종의 첨단 병영 체험을 즐길 수 있다.이용 금액은 개별 2~4천 원, 7종 일괄 2만원으로 관내 주민 50%, 관외 방문객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병영체험관 어린이 테마파크는 5일까지 운영되며 체험 신청 및 접수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앞에 설치된 헌혈버스에서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헌혈 운동은 저출생·고령화 등으로 헌혈 참여 기반이 감소하는 가운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안정적으로 혈액을 공급하고 지역사회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됐다.영천시는 매년 분기별로 단체헌혈을 실시하며 공직자와 시민들이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날 헌혈에는 공직자와 시민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올해 총 170여명이 단체헌혈에 동참했다.헌혈은 혈액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생명나눔 활동으로 한 번의 헌혈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참여가 중요하다.영천시 보건소장은 “헌혈에 참여해주신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일상적인 생명나눔 실천인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운동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오산대학교 해울제 축제에서 청년층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청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울증 선별검사와 행동활성화기법을 적용한 심리 시그널 분석을 실시하고 개인별 검사 결과를 안내했다.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았다.또한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참여자를 조기에 확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생명존중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물품을 배포했다.홍종우 센터장은 “대학생 시기는 학업과 진로 대인관계 등 다양한 변화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시기인 만큼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주말과 야간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와 정신건강상담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SNS 기반 상담 서비스 ‘마들랜’을 통해서도 365일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난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오색시장 고객센터 광장에서 ‘희망동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 희망복지과,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법률홈닥터,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신용회복위원회,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참여기관은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복지·일자리·법률·채무·금융 분야별 상담을 제공하고 이용 가능한 복지제도와 관련 서비스를 안내했다.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도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과 상인들에게 복지정보와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현장 상담 참여를 안내했다.시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현장을 찾아가는 ‘희망동’을 통해 복지상담과 정보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일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찾아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특화사업 ‘생신의 가치’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이날 새로 부임한 최금미 대원2동장이 협의체 공공위원장으로 참여해 어르신의 생활을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한 돌봄에 함께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또 건강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에서 불편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최금미 대원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르신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놓치지 않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대원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박규완 민간위원장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는 작은 만남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초광역 행정 주체로서의 자리매김을 뒷받침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에 본격 나섰다.충청광역연합장인 박수현 지사는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개최한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서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청광역연합이 검토 중인 특별법안은 △국무총리 소속 지원위원회 설치와 조직·정원 자율 운영 △초광역 사업 국가 재정 지원과 국고 보조율 상향 △광역 사업 직접 시행과 인허가 일괄 의제 △첨단산업 공동 육성과 규제자유특구 지정 △연합장의 국무회의 배석 등의 특례를 담고 있다.충청권 4개 시도는 역내 공동 번영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에 대한 제도적인 보장이 시급하다고 보고,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충청권 4개 시도는 협약에 따라 특별법 필요성과 취지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국회 및 중앙정부 등에 공동 건의하며 법 제정을 촉구한다.또 특별법 제정 관련 토론회와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충청권 주민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소통 활동도 함께 펼치기로 했다.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서는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상호 협의를 통해 방안을 마련한다.이날 정책토론회는 충청광역연합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구체적인 입법 방향까지 모색하기 위해 열었다.박 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구 의장,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중앙부처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 협약에 이어 퍼포먼스, 주제발표, 패널 토론 등을 진행했다.주제발표에서는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센터장이 ‘5극3특 초광역 추진을 위한 충청광역연합의 추진 체계 구축 방안 및 입법 과제’를,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충청광역연합 특별법의 특례 설계 방향’을 각각 설명했다.최 센터장은 정부의 초광역특별협약·초광역특별계정 도입 일정에 맞춰 충청광역연합을 협약 체결과 계정 집행의 주체로 정립하고, 관련 일반법 정비를 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최 선임연구위원은 특별법을 ‘사무 확정-권한 부여-재원 보장-책임 확보’ 등 4단계로 설계하고, 교통 분야부터 특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어진 패널 토론은 최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구 의장과 서상우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지원과장,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 정경석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및 충청권 초광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토론자들은 국가 권한의 포괄적인 이양과 재원 직접 교부, 구성 시도 간 분담금 산식과 이익 공유 규칙, 보건·의료 등 주민 체감 사무의 확대 등을 특별법에 담아야 할 과제라는데 뜻을 모았다.박수현 지사는 “정부는 5극 3특 전략으로 국가 균형 성장의 새 판을 짜고, 충청은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전국 처음으로 5극 3특 시대를 주도할 기틀을 마련했으나, 선언적 제도만으로는 초광역 행정 실행력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어 “충청광역연합 특별법은 초광역 협력의 성과를 견인할 확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초광역 협력으로 충청권 전체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동시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대혁신의 물꼬를 트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서의 충청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과 충청광역연합에서 추진 예정인 연구용역을 토대로 특별법안을 보완하는 한편, 특별법 조속 제정을 국회와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반·휴게음식점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나주시는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최종 37개 업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주방·화장실 등 노후시설 개선과 입식 테이블, 장애인 경사로 설치 등을 지원했다.한편 나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음식점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해 오며 음식점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높여 지역 외식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한 음식점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세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2028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는 삼호시장의 설계안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주차와 교통, 주변 상권 연계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영암군은 지난 9월 30일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호시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이날 군은 지난 8월 건축설계공모에서 선정한 당선작을 바탕으로 마련한 설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시장 이용과 주변 생활환경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주민들은 인근 농경지 진입로 확보와 주차공간 확충,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 대책, 쓰레기 처리 방안 등을 건의했다.삼호시장 이용객이 주변 상가도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인근 상권과 연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삼호시장은 삼호읍 용앙리 1732-3번지 일원에 연면적 199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영암군은 2027년 5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2028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영암군은 이날 나온 제안사항을 검토해 설계에 반영할 수 있는 내용은 반영하고 추가 주민설명회를 열어 삼호시장 조성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삼호시장인 만큼 상인들이 장사하기 편하고 주민들이 자주 찾아오는 시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시장 건너편 주거단지의 주차공간을 늘리고 글로벌 하모니거리와 연계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에서 운동하고 산책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해 삼호시장과 주변 지역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의유치원은 10월 1일 학부모 카페테리아에서 학부모회 주관 학부모 연수 ‘나만의 접시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부모에게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특히 이번 활동은 ‘경기유아 PLAY-RAS’의 Arts 가치를 학부모와 가정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학부모가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예술을 친숙하게 느끼고 그 즐거움이 자녀와의 일상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이날 외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전사지 공예를 활용한 접시 만들기를 진행했다.학부모들은 다양한 색과 무늬의 전사지를 고른 뒤 접시 위에 자유롭게 배치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제작 과정에서 각자의 취향과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완성된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서로의 생각과 소감도 나눴다.연수에 참여한 4세 유아 학부모는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전사지 공예를 직접 해볼 수 있어 즐거웠다. 내 취향을 담아 하나뿐인 접시를 만드는 과정도 특별했다”고 말했다.이어 3세 유아 학부모는 “직접 만든 접시를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것 같다. 접시를 사용할 때마다 오늘의 즐거운 시간이 떠오를 것 같다”며 “아이와도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함께 즐겨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작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완성한 접시를 가정에서 직접 사용하며 예술을 생활 속에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학부모가 느낀 창작의 즐거움이 자녀와의 일상으로 이어져 유아도 자연스럽게 예술을 가까이하고 가족이 함께 감성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의유치원 허현실원장은 “이번 전사지 공예 체험이 학부모님들에게 일상 속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유아 PLAY-RAS’의 취지를 바탕으로 유치원에서의 다양한 배움과 체험이 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경의유치원은 앞으로도 학부모회와 협력해 학부모의 다양한 관심과 요구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 공식 온라인쇼핑몰 ‘영암몰’ 이 추석을 맞아 진행한 기획전에서 8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영암군은 지난 9월 영암몰에서 ‘2026 한가위 맞이 추석 명절 특별 기획전’을 열고 한우와 배·멜론·샤인머스캣 등 과일 햅쌀·잡곡, 전통 장류와 한과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했다.기획전에서는 영암몰 회원에게 전 품목 20%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월출페이 결제 시 결제금액의 17%를 추가로 돌려주는 혜택을 제공해 추석 선물과 명절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구매를 지원했다.특히 가격대별로 ‘3만원 이하 실속관’, ‘5~10만원대 선물관’, ‘10만원 이상 선물관’을 운영해 소비자가 필요한 가격대의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영암 배가 가장 많이 판매된 품목으로 나타났다.추석을 앞두고 과일과 축산물, 쌀 등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주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농가와 입점 업체의 판매로 연결됐다.지역 대표기업인 HD현대삼호도 지역순환경제와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영암몰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대규모 구매했다.HD현대삼호는 올해 설과 가정의 달, 혹서기에도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는 등 지역 농가·업체와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영암군은 추석 기획전 이후에도 계절과 소비 수요에 맞춘 판매행사를 마련하고 영암몰을 활용한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 농특산물을 구매해 주신 소비자들과 지역 농산물로 상생에 힘을 보태고 있는 HD현대삼호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영암몰의 판로 역할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나주시민이 음악으로 만나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가 영산강축제에서 펼쳐진다.나주시는 오는 10월 8일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2026 나주영산강축제’ 와 연계한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 와 ‘따로 또 같이 오케스트라 16 연주회’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기관별 동아리의 활기찬 공연부터 시민과 이전공공기관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먼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에는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4곳에서 활동하는 4개 동아리팀이 참여한다.각 기관에서 평소 음악 활동을 이어온 임직원들이 축제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밴드와 보컬 등 각 동아리의 개성과 특색을 살린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축제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동아리 콘서트는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의 취미활동을 기관 내부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는 점이 특징으로 나주시는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만나 음악을 매개로 교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는 ‘따로 또 같이 오케스트라 16 연주회’ 가 펼쳐진다.‘따로 또 같이 오케스트라 16’은 나주시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등 서로 다른 구성원들이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만나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무대다.각자의 자리에서는 ‘따로’살아가지만 음악을 연주하는 순간에는 ‘같이’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아 다양한 장르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서로 다른 배경과 일상을 가진 시민과 이전공공기관 구성원들이 함께 연습하고 완성한 음악을 축제 현장에서 관객들과 나누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두 공연이 같은 날 연이어 열리면서 영산강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오후 동안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선보이는 활기찬 동아리 공연부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까지 다양한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나주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가는 동반자”며 “이번 공연은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시민들이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만나 서로 가까워지고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무대”고 말했다.이어 “영산강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서 동아리 공연의 활기와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함께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문화와 일상에서 더욱 활발하게 교류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2026 영천 공동축제 기간인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주차장에서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이번 무상점검은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차량의 안전 상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차량의 기본적인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운전자에게 차량 관리와 안전운행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한다.특히 장거리 이동이나 가족 단위 축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일상적인 차량 관리와 안전운전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무상점검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자동차·교통 관련 제도와 안전수칙도 알기 쉽게 안내한다.주요 홍보 내용은 △자동차 의무보험 및 무보험 운행 예방 △자동차 무단방치 및 불법구조변경 관련 사항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주정차 예방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 △학생 안심귀가 택시비 지원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자동차·교통정책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히 차량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동차 안전점검과 교통정책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차량의 안전 상태도 점검해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자동차·교통 분야의 다양한 안전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자동차 무상점검은 스타전문정비 영천시협의회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되며 영천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자동차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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