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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4월 한 달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 운영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4월 한 달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에 신고 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법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에 분할납부가 가능하다.또한 3월 법인세 신고 시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적용받은 중소 중견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자동 연장된다.연장 대상은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 고용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 중견기업 등이다.다만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4월 말까지 완료해야 하며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법인은 별도로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신고 납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위택스에서 확인하거나 여수시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여수시 관계자는 "관내 법인과 세무대리인을 대상으로 안내문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며 "신고 마감일에 예상되는 만큼 그 이전에 신고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여수시는 4월 한 달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순천시 낙안면 방치 영농폐기물 60톤 처리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낙안면은 각 마을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지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집중 수거해 총 60톤 가량을 처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방치 영농폐기물 처리 사업’ 으로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되기 쉬운 폐비닐, 농약병, 모판, 부직포 등을 수거해 농촌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장단의 적극적인 사전 홍보와 주민자치회의 자원봉사 참여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영농폐기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영농폐기물을 불법 소각할 경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이번 활동은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아울러 낙안면은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수거 체계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구본일 낙안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사업이 산불 예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1학기 중 장년 남성 요리 교실 운영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중 장년 남성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남성요리교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중 장년 남성의 ‘자기 관리’필요성을 반영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생활 자립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요리교실은 만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 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매주 1회 2시간씩 진행되며 인생이모작지원센터 내 공유 부엌에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이루어진다.교육 내용은 기초 조리 이론, 식재료 이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저염 저당 건강식, 간편 가정식, 1인 가구 맞춤 요리 등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최근 관심이 높은 ‘건강 관리형 식단’과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갖춘 요리’를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된다.또한,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도 함께 도모해, 중 장년 남성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직접 요리를 해보니 자신감이 생기고 식생활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며 “건강을 챙기면서도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은 단순 취미 활동을 넘어 건강, 자립, 사회적 관계형성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중 장년 세대의 생활방식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천시, 글로벌 크루즈 선사 전문여행사 초청 팸투어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3일 글로벌 크루즈 선사 전문여행사인 롯데관광개발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코스타세레나호, 로얄캐리비언 스펙트럼호 등 중대형급 크루즈선의 여수항 입항을 앞두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수용 여건 현장 확인과 더불어 순천이 지닌 차별화된 생태 전통문화 자원을 상품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여행사 관계자들은 낙안읍성과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보며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순천의 매력을 체감했다.특히 고즈넉한 마을 풍경과 봄꽃이 어우러진 경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그대로의 자연으로부터 오는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강조하며 순천을 ‘치유관광도시’로 인식시키는 데 집중했다.또한 이번 방문이 상품 기획으로 이어져, 자연과 치유 콘텐츠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크루즈 관광은 짧은 시간 안에 도시의 매력을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환경과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크루즈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천시는 올해 39항차의 국제크루즈 입항에 대비해 셔틀버스 지원과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제로페이 기반 해외간편결제 도입, 음식점 다국어 메뉴판 확대, 외국인 응대 교육 등 글로벌 관광도시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수용 태세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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