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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를 맞아 계룡시병영체험관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어린이 테마파크’ 가 운영되고 있다.계룡시병영체험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세 가지 핵심 놀이·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오감 만족 과자 콜라주 체험은 계룡시 캐릭터를 과자로 재미있게 표현해 보는 창의 미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1일 6회차 운영되며 체험비는 1만원이다.캐릭터 에어바운스 놀이터는 3가지 테마로 1일 6회 운영되며 체험비는 4000원이다.삐에로 풍선마술은 어린이 맞춤형 캐릭터 풍선아트 제작과 함께 관람객이 참여하는 풍선 마술쇼와 버블 공연으로 축제 현장의 흥을 더하고 있다.또한, 연중 상시 운영되는 ‘VR 체험관’에서는 육·해·공군 장비 체험부터 모의전투까지 총 7종의 첨단 병영 체험을 즐길 수 있다.이용 금액은 개별 2~4천 원, 7종 일괄 2만원으로 관내 주민 50%, 관외 방문객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병영체험관 어린이 테마파크는 5일까지 운영되며 체험 신청 및 접수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앞에 설치된 헌혈버스에서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헌혈 운동은 저출생·고령화 등으로 헌혈 참여 기반이 감소하는 가운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안정적으로 혈액을 공급하고 지역사회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됐다.영천시는 매년 분기별로 단체헌혈을 실시하며 공직자와 시민들이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날 헌혈에는 공직자와 시민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올해 총 170여명이 단체헌혈에 동참했다.헌혈은 혈액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생명나눔 활동으로 한 번의 헌혈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참여가 중요하다.영천시 보건소장은 “헌혈에 참여해주신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일상적인 생명나눔 실천인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운동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P5 FAB 건설현장과 P4 FAB 반도체 생산라인, 수처리 시설 등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9월 17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점검에 이은 반도체산업 현장 행보로 경기도의 핵심 반도체 생산거점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생산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용수 재이용과 방류수 처리 등 환경·수질 관리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형철 경제부지사는 먼저 삼성전자 관계자로부터 평택캠퍼스 운영 현황과 용수 재이용 체계에 대한 설명 및 기업의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특히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방류수의 수질 관리와 용수 재이용 현황 등 친환경 용수 관리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어 P5 FAB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확인하고 P4 FAB 생산라인을 방문해 반도체 생산공정과 생산시설 운영 현황을 둘러봤다. 이후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1차 처리하는 사내 수처리 시설인 그린동을 방문해 폐수처리 공정을 점검한 뒤,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과 최종 방류지점인 서정리천을 찾아 사업장 내 폐수처리부터 공공처리공정을 확인하고 서정리천을 거쳐 진위천·안성천·평택호로 이어지는 방류수 경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현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P1부터 P4까지 총 4개 반도체 생산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P5 FAB을 건설 중이다. 경기도는 평택캠퍼스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신규 생산라인 구축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용수 재이용과 방류수 관리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주형철 경제부지사는“반도체산업의 빠른 공급 확대뿐만 아니라 용수의 고효율 재활용과 방류수의 엄격한 환경 관리가 병행되어야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며“‘친환경·안전 반도체 생태계 조성’ 이라는 민선 9기 경기도정 방침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환경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기업이 친환경 생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임업진흥원은 10월 7일 함양군 산양삼특화산업진흥센터에서 산촌자원인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교실 ‘맛있는 산촌’을 운영한다.이번 요리교실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함양산삼축제와 연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함양을 대표하는 산양삼을 비롯한 지역 임산물의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며 임산물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맛있는 산촌’은 산촌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임산물을 활용해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새로운 조리법과 활용 사례를 소개해 산촌자원의 가치와 지역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 함양산삼축제는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산양삼 판매와 체험, 전시,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산양삼과 지역 임산물을 직접 맛보고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이 일상 속 식재료로 더욱 친숙하게 활용되기 위해 서는 다양한 활용법을 알리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산촌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해 임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산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촌자원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임산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별 특색 있는 임산물을 활용한 ‘맛있는 산촌’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천안과 함양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포시가 오는 10월 1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일원에서 ‘제19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를 개최한다.‘세계로 열린 김포, 평화로 잇는 우리’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주민이 다채로운 세계문화를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전쟁 및 기후위기로 인한 네팔 대홍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세계 각지의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각국의 개성 있는 전통의상과 공예, 흥겨운 놀이를 만나는 세계문화체험과 이국적인 맛을 즐기는 세계음식체험, 아기자기한 플리마켓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체험부스를 돌며 스탬프 4개를 모으면 음식쿠폰 2장을 받아 6개국의 특색 있는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음식체험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체험이 끝난 뒤에도 오후 6시까지 아기자기한 수공예품과 다채로운 공방을 만나는 플리마켓,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푸드트럭을 이용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다.메인무대에서는 오후 2시 마음소리 예술단의 창작극 마당극 오페라를 시작으로 2시 30분 브릿지이음 공연팀, 3시 30분 MZ 트롯가수 김명지, 3시 45분 내외국인 어린이 위더스합창단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과 맑은 하모니가 어우러져 국적과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는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오후 4시에는 대한민국 대표 디바 인순이의 열정적인 공연과 기념식이 이어지고 16개국 국가별 국기 입장과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 등으로 화합과 평화의 의미를 나눈다. 오후 5시부터 펼쳐지는 수원대 챔버의 ‘파크 콘서트’는 가을 정취 속 아름다운 선율로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세계인에게 위로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장에는 실종아동 예방 지문 사전등록과 어린이 소방관 체험 및 진로상담 등 유관기관별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네팔 홍수 피해 성금 모금 부스에서는 지구촌 이웃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아울러 방문 관람객을 위한 김포금쌀 증정 이벤트도 마련된다. SNS 행사 홍보 게시물을 본부석에서 인증한 관람객에게는 홍보용 김포금쌀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이번 행사는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김포시가족센터가 주관하며 우천 시 일부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식물원은 10월 7일 부터 12월 31일 까지 식물문화센터 정원지원실과 프로젝트홀 2 에서 ‘초록, 속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기존 거실에 식물을 두는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부엌과 침대 옆, 책상 위처럼 그동안 식물을 잘 두지 않던 생활공간에 식물을 들이는 방법을 소개한다.생활 속 식물 공간 연출은 식물문화센터 1층 정원지원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매월 주제를 바꿔 10월에는 부엌, 11월 침대 옆과 책상 위, 12월에는 베란다를 식물 공간으로 연출한다. 10월에는 집을 편안한 보금자리로 가꾸는 생활 방식을 담아, 가족이 많은 시간을 함게 보내는 부엌을 중심으로 식물 공간을 연출한다.11월에는 바깥 활동을 줄이고 집 안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생활 방식을 담아, 침대 옆과 책상 위 등 방 안 곳곳을 식물로 꾸민다.12월에는 따뜻한 햇살 아래 식물과 함께 쉬어 가는 캠핑 분위기의 베란다 정원을 선보인다.10월 10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월 둘째 · 넷째 주 토요일에는 정원지원실 전시 공간에서 전시 소품을 직접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현장 시연이 열린다.완성한 소품을 생활공간에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현장 시연은 10월 10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총 6회 운영하며 하루에 2회차로 나누어 정원지원실 전시 공간에서 진행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볼 수 있다.10월에는 도마를 활용한 벽걸이 화분과 다양한 공간에 활용할 수 있는 부착식 화분을, 11월에는 여러 형태의 이끼 테라리움과 인테리어 소품을 선보인다.12월에는 마크라메 화분 커버 제작과 캠핑 분위기를 살린 베란다 정원 조성 과정을 소개한다.식물문화센터 2층 프로젝트홀 2 에서는 유용식물 압화 표본 전시도 함게 열린다.전시 표본은 서울식물원 재배온실에서 증식한 식물을 활용해 식물연구소에서 직접 제작한 것으로, 보호와 관심이 필요한 우리 자생식물을 매월 새로운 주제로 소개한다. 10월에는 가시연꽃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17종 18점, 11월은 주걱댕강나무 등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 15종 16점, 12월은 한라개승마 등 산림청 지정 특산식물 15종 18점을 전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전국 최초의 온실가스 관측용 위성이자 기후위성 사업의 두 번째 위성인‘경기기후위성 2호기’발사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기후재난과 도시 변화를 관측하는 1호기에 이어 메탄을 직접 관측하는 2호기까지 확보하면서 위성 관측자료를 활용한 온실가스 관리에 나선다.경기도는 2일 오전 03시 32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경기기후위성 2호기가 스페이스엑스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 뒤 목표 궤도에 정상 진입했으며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경기기후위성 2호기는 대기 중 메탄 배출원을 찾고 농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탑재한 온실가스 관측용 초소형 인공위성이다. 25m의 공간해상도로 시간당 100kg 이상 메탄을 배출하는 지점을 탐지할 수 있으며 한 번에 가로·세로 각각 10.5km의 지역을 관측한다. 앞으로 3년 이상 산업단지와 발전소, 매립지 등 주요 메탄 배출지역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한다.메탄은 대기 중에 머무는 기간은 이산화탄소보다 짧지만 온실효과가 강해 단기간에 배출량을 줄일 경우 지구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큰 온실가스로 꼽힌다. 이에 따라 배출원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변화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도는 2호기가 확보한 관측자료를 기존 온실가스 배출 통계와 사업장 자료 등을 보완하는 실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업단지와 발전소 등에서 실제 대기 중 메탄이 어느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는지를 위성으로 확인해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위성에서 수집한 자료는 경기도 기후·환경정보를 제공하는 ‘경기기후플랫폼’과 연계한다. 이를 바탕으로 도내 메탄 배출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실가스 관측지도’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상담과 탄소중립 정책 수립 등 행정 의사결정에 활용할 예정이다.앞서 경기도는 2025년 11월 29일 경기기후위성 1호기를 발사했다. 1호기는 1.5m급 고해상도 광학위성으로 도시와 농지, 산림 변화는 물론 홍수·산불·산사태 등 기후재난을 관측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도는 2027년 상반기에는 2호기와 같은 온실가스 관측 임무를 수행하는 경기기후위성 3호기를 추가로 발사할 계획이다. 3호기가 합류하면 2·3호기가 같은 지역을 보다 자주 관측할 수 있어 메탄 배출 변화에 대한 관측 주기가 단축되고 모니터링의 정밀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는 1호기의 광학 관측자료와 2·3호기의 온실가스 관측자료를 결합해 기후재난부터 온실가스 배출까지 관측하는 경기기후위성 3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편성 예산 외에 발사 및 운용을 위한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경기기후위성 2호기 발사는 지방정부가 우주에서 직접 확보한 데이터를 기후정책에 활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3호기 발사와 향후 3년간의 위성 운용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축제와 전시로 모은 관광객의 발길을 주변 상점가까지 이어 원도심에 머무는 시간을 늘린다.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원, 먹거리·쇼핑을 하나의 야간관광 코스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나섰다.위성곤 제주도지사가 1일 저녁 불을 밝힌 제주시 원도심을 걸었다.신산공원의 빛 축제에서 제주목 관아의 미디어아트, 중앙로 상점가까지 차례로 둘러보며 축제와 전시, 주변 상권을 엮는 방안을 살폈다.도 관광교류국장과 세계유산본부장 등이 동행했다.이번 방문은 관광객이 축제와 전시를 즐긴 뒤 주변 음식점과 상점가까지 찾도록 해 원도심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첫 방문지인 신산공원에서는 지역문화를 활용한 야간 콘텐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곳에서 열리는 ‘2026 신산 도채비 빛 축제'는 도깨비의 제주 방언인 ‘도채비’ 와 전래동화를 빛 전시와 공연·체험으로 풀어내 가족이 함께 공원을 걸으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위 지사는 ‘도채비뿔 링 게임’에 직접 참여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어린이들의 만들기 활동을 지켜보고 운영진에게 코인을 활용한 프로그램 참여 방식을 들었다.축제에서는 제주시 일도2동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가져오면 금액에 따라 체험·놀이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코인으로 교환해줬다.지역상권을 이용한 방문객의 발길이 축제로 이어지도록 연결했다.이어 제주목 관아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펠롱펠롱 빛 모드락 2’를 둘러보며 역사문화 공간을 야간 콘텐츠로 활용한 현장을 살폈다.5일까지 열리는이 전시는 제주 1만 8000 신들의 이야기를 빛과 영상으로 선보인다.제주목 관아의 건축물과 야외 공간을 활용해 원도심의 방문객이 저녁에도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3일까지 공연·전시를 계획하고 있는 예술인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7년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대관이 가능한 시설은 대공연장을 비롯해 제 1 전시실, 제 2 전시실등 총 3개 시설이다. 대관 기간은 2027년 1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다만 기획 공연·전시와 도립예술단 공연이 예정된 날은 대관에서 제외된다. 정기·수시 점검일과 신정·설 연휴, 시설 보수·공사 기간 등에도 대관이 제한된다. 정기 점검일은 대공연장 매주 월요일 전시실 매주 수요일이다.대관 신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우편은 마감 시간 전 도착한 서류에 한하며 방문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단, 점심시간은 접수에서 제외된다.접수된 신청 건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한다. 심의 결과는 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원활한 대관 심사를 위해 제출 서류와 신청 내용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공연과 전시를 준비하는 예술인과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2027년 상반기 정기대관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거 다리가 없던 시절, 사람들은 한강을 어떻게 건넜을까? 지금 우리가 건너는 한강의 다리는 언제, 왜 놓이게 되었을까? 한강철교, 광진교, 마포대교, 한남대교 등 한강의 다리에는 서울의 발전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조선시대 배다리로 강을 건너던 시절부터 강남 개발과 오늘날 메가시티의 서울에 이르기까지.다리가 놓일 때마다 서울의 생활상과 도시의 모습도 달라졌다.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는 기록물을 통해 한강의 역사를 살펴보는 교양서 시리즈‘한강 이야기 총서’ 제10·11권을 발간했다.이번 주제는 한강의 다리로 교량을 중심으로 서울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한강 이야기 총서’는 한강의 역사·문화를 실제 역사 자료와 함께 주제별로 소개하기 위해 2024년부터 기획·발간해 온 교양서 시리즈다.이번에 발간된한강의 다리는 “한강의 다리는 언제부터, 왜 놓이기 시작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전근대부터 근현대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강의 다리가 건설된 배경, 서울의 확장과 발전 과정을 역사·문화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조명한다. 경상국립대학교 이향아 교수와 서울시립대학교 박희성 교수가 논고에 참여하고 국사편찬위원회 박광명 편사연구사, 서울대학교 고태우 교수등이 자문과 검수에 참여했다.한강의 다리는 총 2권으로 구성된다.제10권근대의 시작과 한강의 기적은 한강에 다리가 하나도 없었던 전근대의 도강부터 강남 개발 초기까지, 제11권강남개발과 메가시티 서울은 잠실 개발부터 현재의 한강 다리와 서울의 변화상을 생동감 있게 다룬다. 이번 도서는 다리 건설을 위한 토목·공학기술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다리 건설의 배경 및 개통 후, 인접 지역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보다 깊이있게 다루었다. 책에 실린 다리는 모두 29개로 한강 본류의 33개 다리 가운데 서울 시내 23개와 서울 경계에 인접한 6개 다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다리의 구조 형식만 살펴봐도 당시 서울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 1960년대에는 자재가 적게 드는 ‘트러스교’ 가 많이 건설됐고 1970년대는 빠르고 경제적으로 지을 수 있는 ‘거더교’ 가 주류를 이뤘다.이후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앞둔 1980년대에는 기능뿐만 아니라 도시 경관과 조형미를 고려하면서 ‘아치교’ 가 주로 건설되는 등 시대별 사회·경제적 여건이 한강 다리 모습에도 반영됐다.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강 다리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미국인 제임스 모스가 부설권을 받았던 한강철교가 결국 일본에 의해 완공된 이야기, 한양 동쪽 관문이었던 광나루에 광진교가 건설된 배경, 성산대교에 반달 모양 구조물을 붙인 까닭 등 한강의 다리와 관련된 숨겨진 사연 등을 다양한 역사자료와 함께 풀어낸다.한편 미래한강본부의 ‘한강 이야기 총서’는 한강의 근현대사와 민속, 홍수와 치수 등 한강과 한강공원의 역사를 주제별로 소개하기 위해 매년 발간되고 있으며 올해 한강의 다리 2권을 포함해 총 12권이 발간됐다.각 도서는 주제 관련 사진과 그림, 지도, 도면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생생하게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2023년에는 한강의 역사를 한 권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입문서 ‘한권으로 읽는 한강 역사’를 발간했다. 2024년에는 한강의 근현대사 문화예술 민속 홍수와 치수 유람과 명소 사람들까지 한강 역사·문화를 주제별로 폭넓게 다룬 총 6권의 책을 발간했다. 2025년에는 ‘한강공원’을 주제로 한강공원의 역사 광나루·뚝섬·잠실·잠원·반포 이촌·여의도·양화·망원·난지·강서라는 총 3권의 책을 발간했다. 돌아오는 2027년에는 ‘한강의 배’를 주제로 전근대부터 현재까지의 배의 발전사 및 강배와 해양 선박의 차이, 한국과 해외 수운의 공통점과 차이점 등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도서를 준비 중이다.발간된 도서는 권별로 평균 95개의 역사 자료를 담고 있으며 12권 도서 전체에 1,139개의 방대한 자료가 수록돼 있다.과거 한강의 모습뿐 아니라 동시대 서울 시민들의 삶과 문화가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자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책에 실린 옛 그림 및 사진과 지도, 도면 등은 2022년부터 미래한강본부가 진행해 온‘한강 기록화 사업’ 으로 수집한 기록물이다.서울역사편찬원, 서울역사박물관, 서울기록원, 서울연구원은 물론이고 국가유산청,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검단선사박물관, 인천개항박물관, 철도박물관 등 유관기관과 전문 연구기관 및 롯데건설, 현대건설, 남광토건 등 민간기업에서 소장한 한강 관련 기록물까지 모두 수집·분석했다.한강의 다리를 포함한 ‘한강 이야기 총서’총 12권의 모든 책자는 한강공원 누리집 - 이야기 학습자료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또한 도서뿐 아니라, 한강공원 누리집의 한강 문화기록관의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도 함께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홍보물 오른쪽 상단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전자책으로 보다 손쉽게 모든 책자를 즐길 수 있다.박진영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들이 매일 지나다니는 한강 다리는 한강공원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의 배경이자 중요한 도시 인프라이지만, 이러한 다리가 언제, 왜, 어떻게 놓였는 지는 의외로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아,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낳았다”며 “이 책을 통해 무심코 건너던 다리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다리의 건설과 함께 변화해 온 서울의 발전과 시민 생활을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조기 발견과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1일부터 도내 전체 양돈농장 542호를 대상으로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검사는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검사는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도내 양돈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감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감염농장을 조기에 찾아내고 확산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경남에서는 올해 2~3월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5건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초동대응과 방역 조치를 통해 이후 추가 발생 없이 관리되고 있다.다만 발생 농장은 가축처분, 이동 제한, 방역대 관리, 입식시험 등을 거쳐야 해 정상 사육을 회복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현재 창녕·의령 발생 농가는 재입식이 완료됐으며 합천·산청 발생 농가도 입식시험과 재입식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이에 도는 어렵게 회복 단계에 들어선 양돈농가가 다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번 일제검사를 통해 질병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폐사체와 퇴비 등 환경시료 검사를 통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감염 가능성까지 점검한다.검사항목은 아프리카돼지열병항원검사이며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항원검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이를 통해 농장별 질병 상황을 파악하고 보다 체계적인 방역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검사는 농장주가 폐사체와 퇴비 등 시료를 채취해 시군에 제출하면, 시군이 관할 동물위생시험소 또는 지소로 송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농장별 기본 시료는 폐사체 혀 앞부분 3점과 퇴비 1점 등 총 4점이며 폐사체가 부족하거나 없는 경우에는 채혈검사를 병행한다.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의심 또는 양성이 확인되면 즉시 방역 조치에 들어갈 방침이다.역학조사와 이동통제 등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도 신속히 추진한다.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양성농장은 이동 제한 없이 방역 이행 지도 중심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발생 시 양돈산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시료를 각각 밀봉해 검사 의뢰서와 함께 제출하고 검사기간 내 누락 없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기록원은 개원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대규모 도민 참여형 기록 문화행사인 제 1회‘경남기록의 숲’에 5일간 857명이 참여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에 기록원은 1일 회의실에서 성과공유회를 열고 행사 참여 현황과 만족도, 참여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경남기록의 숲’의 정례화와 향후 발전방향도 논의했다.‘경남기록의 숲’은 지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열렸다. 등록인원 363명과 부스 참여 인원 494명 등 총 857명이 참여했으며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연계 행사에도 관심이 이어졌다.행사에서는 공공기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일상과 공동체의 기억도 폭넓게 다뤘다. 개인이 수집한 역사자료를 비롯해 사라져가는 일상공간, 산업현장, 이주민의 삶 등 지역의 다양한 기록을 조명했다.이주민 기록화 프로그램에서는 기록 기증자가 직접 자신의 경험을 들려줬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을 단순한 기록의 대상이 아닌 지역의 기억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조명했다.공공과 민간의 기록활동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국가기록원, 서울기록원, 시군, 교육청, 대학, 문화기관, 시민단체 등 20개 기관이 참여하고이 중 11개 기관이 부스를 운영했다. 기록원은 이를 통해‘경남기록의 숲’ 이 지역의 다양한 기록 주체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참여자 평가도 긍정적이었다. 기록관리 혁신 콘테스트의 전반 만족도는 4.50점, 기록문화 확산 세미나는 4.47점, 이주민공동체 세미나‘Moving Here’는 4.25점으로 나타났다. 기록문화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최와 확대를 희망하는 의견도 제시됐다.경상남도기록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록원의 역할을 수집·보존에서 활용·공유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록을 지속 발굴하고 활용해 기록원과 지역사회, 도민 간 연결도 강화한다.또한 ‘경남기록의 숲’을‘경남의 기록’ 이라는 주제로 기관과 도민을 연결하는 대표 기록문화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참여기관과 도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행사 규모에 맞는 예산과 운영인력 확보 등 안정적인 추진체계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기록은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민과 공유하고 활용할 때 더 큰 가치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경남의 다양한 기록과 기억이 모이고 연결되는 ‘경남기록의 숲’을 대표 기록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