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라페스타 등 중심상가 및 대로변을 중심으로 지난 1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일산동구 관계자 및 청소원 30여명이 행사장 주변과 방문객 이동이 많은 도로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했다.또 화단과 골목 등 평소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살수차량을 동원해 대로변과 시설물을 물청소했다.일산동구는 꽃박람회 기간에 청소대책반을 운영해 행사장 주변을 순찰하고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할 계획이다.행사장 주변 개방된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행사장 주변에 쓰레기통을 설치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꽃박람회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꽃박람회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유니테크빌 김형군 회장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성금은 유니테크빌 김형군 회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개인적으로 기부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김형군 유니테크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윤남 백석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금은 백석1동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유니테크빌벤처타운은 1998년 준공된 고양시 최초의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현재 200개 이상의 기업체에 2000명 이상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지난 3월 31일 관내 일원에서 성매매 근절과 피해 예방,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민 관 경이 함께하는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여수시와 여수경찰서 여성인권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성매매 관련 불법행위 단속과 함께 예방 홍보 활동, 불법 게시물 부착 여부 확인 등 현장 중심 활동을 병행했다.시는 유흥업소 합동 점검을 분기별로 추진하고 단속뿐 아니라 유흥업소 업주와 종사자 대상 계도와 홍보를 강화해 성매매 근절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또한, 지역 내 성매매 피해자를 위한 보호 체계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를 통해 24시간 상담과 긴급 구조를 제공하고 법률 의료 지원과 쉼터 자활 연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성매매 피해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과 지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여수시 관계자는 “성매매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사회적 문제인 만큼,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여수시가 지난 3월 31일 관내 일원에서 성매매 근절과 피해 예방,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민 관 경이 함께하는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지난 1일 여수 국가산단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중동전쟁 경제대응특위 위원들에게 석유화학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과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건의에는 지역산업위기대응법 개정을 통한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지정 기간 연장 위기지역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금 면제 지방교부세법 상 고용감소지역 보정률 확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연장 및 민생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다.시는 먼저 지역산업위기대응법 개정을 통해 현행 2년인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기간을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요청했다.이는 석유화학 산업의 고부가 스페셜티와 친환경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에 필요한 정책적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이와 함께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위기 지역 내 공급되는 산업용 전기에 대한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부과 면제를 건의했다.또한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 악화를 막기 위해 고용감소지역에 지방교부세 보정률을 현행 120%에서 150%로 상향해 줄 것을 제안했다.아울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연장과 연계해 여수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와 재직자 실직자 대상 현금성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또한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와 경영바우처 지원, 중소기업 수출 화재보험료 지원 확대, 농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등 민생 안정 대책도 함께 요청했다.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건의는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침체와 중동발 위기라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 국가산단의 재도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며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과 재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유동수 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 산업부 기획조정실장, 전남도 경제부지사, 지역 석유화학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기 극복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지난 1일 한국산업단지 공단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및 중동전쟁 경제대응TF 현장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지난 1일 국동 임시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여수시 마이스산업 지원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마이스 전문가와 대학교수, 관계 공무원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해 올해 새롭게 개편된 MICE 인센티브 지원제도와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사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지역 마이스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마이스 도시로의 성장 전략, 새로운 콘텐츠 개발 등 분야별 자문위원들의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특화 콘텐츠 발굴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천혜의 해양자원과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여수만의 차별화된 마이스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시는 섬박람회 기간 중 ‘남해안권 해양관광 MICE 도시 포럼’과 ‘여수 MICE UP 포럼’을 내실 있게 준비하고 여수 마이스 서포터즈를 운영해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여수시 관계자는 “2026년은 여수가 국제적인 마이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남해안권 마이스 거점도시 여수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1200여 건의 마이스 행사를 유치해 약 900억원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으며 올해도 국내 외 마이스 관계자 초청 설명회와 사전 답사를 통한 마이스 상품 개발, 박람회 참가 등 홍보마케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여수시는 지난 1일 국동 임시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여수시 마이스산업 지원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시민참여위원회'최종 회의를 개최하고 제3기 활동 성과 정리와 함께 새로운 시민참여 방식인 '시민참여협의체'로의 전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군산시 시민참여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대표, 전문가, 시의원, 간부공무원 등 25명으로 구성된 자문 심의 기구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 제도 개선, 시민 공감대 형성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역할을 수행해 왔다.이날 회의에서는 3기 활동 기간 중 발굴된 제안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된 현황을 공유하고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다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되는 '시민참여협의체'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온승조 시민참여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시정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참여 확대'라는 시대정신에 부합하도록, 새롭게 구성될 협의체가 다양한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실질적인 통로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홍상훈 기획예산과장은 "시민참여위원회는 행정이 놓칠 수 있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시정 운영의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했다"며 "새로운 시민참여의 방식이 형식의 변화에서 그치지 않고 시민들과 실질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지난 2일 ‘영해읍성 영해장터거리 일원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및 종합 보존 활용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형성된 영해읍성 및 영해장터거리 일원의 역사적 가치와 생활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고회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문화유산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 수행계획을 점검했다.사업 대상지인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은 읍성과 근대 상업 주거 공간이 공존하는 독특한 지역으로 특히 영해 동학혁명, 신돌석 장군의 의병 활동, 1919년 3 18만세운동 등 한국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전개된 역사적 요충지로 평가받는다.또한 근현대 시기의 도시 조직과 생활 문화가 원형에 가깝게 유지돼 있어 역사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이번 용역은 약 25.7ha 규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안 마련 기록 활용 지원 중심의 종합 보존계획 수립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활용 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기존의 규제 중심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향유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활용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한편 영덕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360일간 용역을 착실히 추진해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종합 보존 활용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대변하는 핵심 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용역은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사업인 만큼 보존과 활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모델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자원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4월 1일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2026 안동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의 막을 올렸다.이번 축제는 지난해 경북 대형산불로 인해 행사가 취소된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려 개최 전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큰 기대를 모았다.'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내건 올해 축제는 4월 5일까지 닷새간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펼쳐진다.축제 첫날부터 맑고 따뜻한 날씨가 더해져 오전부터 많은 인파가 축제장을 찾았다.특히 올해는 벚꽃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맞물리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살아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어르신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활짝 핀 벚꽃 아래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오후에는 연계 프로그램인 '벚꽃 따라 철길 여행'걷기 행사가 진행됐다.잘 정비된 옛 철길을 따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2천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이번 걷기행사는 체험과 참여가 결합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자연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한편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오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타로와 사주를 통해 고민을 나누는 '벚꽃 마음상담소'를 비롯해 화려한 조명으로 밤을 수놓는 미디어 아트 '빛의 벽', 소망을 담은 '벚꽃 소원 터널'등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가 관광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특히 벚꽃 아래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체리블룸 버블 라운지'는 이번 축제의 백미로 꼽힌다.안동시 관계자는 "2년 만에 다시 열린 벚꽃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 동문동은 지난 3월 30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로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한 가구는 보일러 배관 고장으로 난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제적 부담으로 수리를 미루고 전기장판에 의존해 겨울을 보내며 온수 사용이 어려워 전기포트로 물을 끓여 사용하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일상생활 불편을 겪고 있었다.동문동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통해 상황을 확인하고 어르신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복지기동대 사업을 연계해 전기 판넬 설치를 신속히 지원했다.아울러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았던 기존 장판을 철거하고 새 장판으로 교체해 쾌적하고 따뜻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이번 지원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어르신의 생활 안전과 건강까지 고려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마치 칠순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이제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언제든 주민센터 직원이 찾아와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종준 동문동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문동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교체, 창틀 보수, 보일러 수리 등 생활 밀착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여수시 동문동이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4월 1일 신규 원전 유치 추진을 위한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TF는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단장으로 정책 예산 행정 홍보 입지 기술 대외협력 미래대응 5개 분과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영덕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경상북도와 도내 관계기관의 전폭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 속에 유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원전 유치 전반에 대한 행정 대응력을 높여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영덕군은 지난 3월 27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했다.이번 신청은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뤄졌으며 특히 군민의 높은 수용성이 유치 추진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영덕군이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군민의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조기 의결하고 유치 찬성 결의문을 채택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그간 영덕군은 전 읍 면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통해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왔으며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해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힘써왔다.영덕군은 이번 TF 출범 이전부터 경상북도는 물론 도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유치 기반을 구축해 왔다.지난 3월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테크노파크와 신규 원전 관련 연구용역 포항테크노파크와 지역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유치 대응 규모를 확장하고 내실을 강화해 왔다.이번 TF 운영을 통해 영덕군은 단순한 유치 홍보와 대응을 넘어, 신규 원전 건설 유치 부지 선정 이후까지 대비한 실질적인 전략 마련까지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향후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추진에 대비해 인허가 지원 소통 및 갈등관리 기반시설 확충 지역산업 연계 전략 전담 조직 운영 원전산업 지원 근거 마련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행정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의 열망이 크고 지금까지 철저히 준비해온 만큼, 이번 TF 출범을 계기로 유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반드시 신규 원전을 유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영덕군이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 노물리 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 부지가 후보지로 제시됐으며 과거 천지원전 예정구역으로 고시된 바 있어 입지 안정성이 검증된 지역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고립 가구와 복지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지원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위기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찾아가는 복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단전 단수 등 47종의 위기 정보를 분석해 1834명의 대상자를 발굴 조사했으며 이 중 1372명에게 공공 민간 서비스를 연계 지원했다.또한 이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정비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있다.민간 복지 인적안전망은 공공 지원이 닿지 못한 이웃을 찾아 알리는 ‘복지 안테나’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시는 지원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선지원-후조사’방식의 긴급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했으며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우울감이나 고립감이 높은 중 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AI-IOT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는 대상자를 확대해 AI케어콜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핵심은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라며 “시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4월 정례조회’를 개최해 군정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상반기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정례조회에는 지난 1분기 동안 군정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군민 화합에 역할을 한 지역민 29명,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정 성과를 높인 직원 13명 등 총 42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김광열 군수는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들의 애향심과 헌신이 지역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어진 훈시에서 김 군수는 4월을 상반기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핵심 시기로 정의했다.이에 따라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군민 생활과 밀착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특히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들이 안정적인 기반을 갖춰가고 있는 만큼, 어떠한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업무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유지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지시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행정의 진정한 고객은 군민이라는 사실을 늘 가슴에 새기는 것이 공직자의 본분”이라며 “모든 정책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검토되고 실질적으로 군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만 군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감동 행정을 실현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