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천읍 새마을지도자, 삼계탕 한 그릇에 따뜻한 가을을 담다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건천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10월 2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25개 마을 경로당에 삼계탕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지나 선선한 가을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전날 오후부터 닭 220마리를 손질하고 삶는 등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으며 2일 오전에는 각 마을 경로당을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불편 사항을 살폈다.
한편 건천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평소에도 분기별 환경정비 및 제초작업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돕기,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건천읍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삼계탕이 어르신들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하 건천읍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어주시는 새마을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건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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