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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축제로 100만명의 발길을 모은 구미시가 올가을 더 풍성하게 준비해 관광객을 맞이한다.올해는 축제 간 연계를 강화하고 관람객 편의도 높인다.주간별로 다양한 축제를 함께 배치해 구미를 찾는 방문객이 여러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대표 축제의 규모와 콘텐츠도 확대한다.‘라면축제’는 방문객이 23년 8만명에서 24년 17만명, 25년 35만명으로 매해 2배씩 증가했으며 ‘구미푸드페스티벌’은 23년 12만명, 24년 15만명, 25년 20만명으로 연평균 약 30%씩 증가했다.낭만야시장도 올해 일평균 방문객이 지난해 대비 7천명 증가한 2만명을 기록했다.구미시는 이 같은 방문 수요를 개별 축제에 머물게 하지 않고 지역 관광과 상권으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대표 축제 중 하나인 ‘푸드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송정동 송정맛길 일원에서 개최된다.관람객 편의를 위해 ‘QR시스템’을 도입하며 푸드테크 체험존과 코스튬 콘테스트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구미힙합페스티벌’은 24일 동락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지역에서 소비한 영수증으로 입장하는 ‘영수증 입장제’를 운영한다.‘라면축제’는 외지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과 광역시를 대상으로‘카카오 T 셔틀’을 운영하고 축제 전용 서비스를 통해 축제장·부스·편의시설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축제 첫날에는 구미시 홍보대사 이선민 씨가 현장을 찾아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브레드 이발소와 함께하는 2026 금오산 키즈 페스티벌’함께 개최해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축제로 꾸민다.이 외에도 동락으로 오시개, 금오산 트레일 레이스 대회, 경상북도 식품박람회, LG드림페스티벌, 녹색자전거 대행진, 항공방위물류 박람회와 에코랜드 어린이 숲·항공과학 체험전 등이 열린다.축제 효과는 시의 소비진작 정책과 맞물리며 배가될 전망이다.‘구미사랑상품권’은 12월까지 40만원 한도로 10% 할인 판매할 예정이며 11월 중에는 ‘온누리페이백 지원행사’도 새마을중앙시장 등 총 9개소에서 진행되며 하루 최대 2만원, 총 6만원까지 환급된다.인동시장, 인동중앙상점가, 인동로데오상가, 새마을중앙시장, 중앙로동문상점가, 문화로자율상권구역, 구미역중앙골목형상점가, 금리단길, 선산봉황시장 한편 구미시는 축제로 모인 발길을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한 관광 콘텐츠도 확충한다.10월 2일부터 치킨을 테마로 한 ‘치킨벨트 투어’를 당일형과 1박 2일형으로 운영하고 라면축제 기간에는 역전로 축제장을 코스에 포함해 축제와 관광을 연계한다.밤에도 즐길거리를 이어간다.올해 새롭게 문을 연 선산봉황시장 야시장에 이어 금오산 금오지에는 약 33년간 운영한 오리배를 대신해 지난 추석부터 ‘문보트’를 선보였으며 음악분수 조성도 추진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대표 축제들이 해마다 방문객 규모를 키우며 도시의 관광 자산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금오산과 도심 곳곳을 둘러보고 지역에서 소비하며 머물 수 있도록 축제와 관광, 상권을 긴밀하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10월 2일 구미시청에서 태국 중소기업진흥청과 이차전지 산업 분야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태국 중소기업진흥청 파니타 친나왓 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태국 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국 간 이차전지 산업 협력 및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태국 정부가 전기차 및 이차전지 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와 태국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전담기관인 태국 중소기업진흥청 간 이차전지 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구미 이차전지 소재·장비 기업의 태국 진출과 양국 기업 간 투자·인력·기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구미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태국 시장 진출과 현지 투자·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태국 기업의 원활한 구미 투자와 산업단지 입주 등 상호 투자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태국 중소기업진흥청과의 이번 업무협약은 구미의 이차전지 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구미의 우수한 이차전지 소재·장비 기업들이 전세계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태국 기업의 구미 투자와 양국 기업 간 기술·인력 교류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는 새만금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2026년 새만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전북특별자치도, 전라일보, 전북개발연구소가 공동 주최·주관했고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갈 새만금 성장 동력’을 주제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권인택 새만금개발공사 미래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정부 및 지자체,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만금의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새만금개발청, 전북연구원, 전북대학교, KAIST, 현대자동차, 두산로보틱스, 새만금개발공사, 전북도시가스 등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대표 기관들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이번 토론회 주요 논의 주제는 피지컬 AI부터 자율 제조까지 대한민국 미래 첨단 산업을 선도할 4가지 핵심 주제별 발표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먼저 KAIST 이광형 전 총장의 종합발제로 문을 열었다.이어 최용찬 KAIST 교수의 ‘피지컬 AI’, 현대자동차 문성협 RH대외협력실장의 ‘로봇·데이터센터’, 전북특별자치도 박승대 정무수석의 ‘에너지·공항·물류’, 전북대학교 김순태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장의 ‘자율 제조 미래’등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실질적 정책 대안 제시 발제가 있었고 이후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이중희 전 전북대학교 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아 총 14명의 전문가 그룹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토론자로는 △이두섭 두산로보틱스 상무 △류요엘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실증기술연구팀장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김진후 새만금개발청 로봇수소추진단장 △김철태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나정호 전북연구원 책임연구원 △곽성운 에쓰에쓰컴퍼니 대표 △양현석 지팬스스마트로 대표 등이 참여해 분야별 실질적인 전략과 대안을 제시했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새만금에 도로 항만 등 핵심 물류 인프라가 갖춰지기 시작하면서 미래 첨단산업의 중신인 새만금의 미래가 선명해지고 있다”며 “새만금이 동북아를 넘어 글로벌 첨단산업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정진 이사장은 “피지컬 AI, 로봇,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물류 등 미래 첨단 산업의 인프라가 결집하는 새만금은 대한민국 산업 구조의 대전환을 이끌 최적지”며 “이번 대토론회가 새만금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고 구체적인 실행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을빛이 물드는 10월, 해남은 전국에서 가장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가족과 함께하는 전남캠핑관광박람회와 세계적 스포츠대회, 수확의 계절에 맛보는 미식축제가 연이어 열리면서 해남의 맛과 멋, 즐거움을 가득 전한다.오는 9일부터 11일까지는 전남광주캠핑관광박람회가 열린다.드넓은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캠핑레저 관련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장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 국내 최대 규모 야외 캠핑관광 박람회를 개최하게 된다.이와함께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전국 780여팀, 4000여명의 캠핑 동호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캠핑대회가 열린다.캠핑 관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9일 저녁에는 오시아노 뮤직 페스타도 진행된다.민간정원인 산이정원에서는 17~18일 정원페스타가 열린다.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산이면 구성리 일원에 조성된 산이정원은‘산이 곧 정원이 된다’는 이름에 걸맞게 압도적인 규모와 함께 해남의 풍요로운 자연을 그대로 살린 공간 구성으로 전국의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17일에는 고구마 캐기 체험과 어린이사생대회, ESG 정원학교 준공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는 2026 산이정원 정원페스타가 열리고 18일에는 산이정원과 솔라시도대교 등을 달리는 마라톤 대회가 진행된다.10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해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국내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정규대회인 ‘2026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가 이어진다.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해남에서 열리는 대회는 세계 170여개국, 5억 7천만 가구에 중계 방송되고 경기기간 동안 6만명 이상의 입장객이 해남을 찾으며 세계속 해남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푸른 가을하늘 아래 샷을 겨루는 장면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이자 흥미진진한 스포츠 대결의 진면목을 보여준다.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이번 대회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해남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20일 프로암대회를 시작으로 22~25일까지 본 대회가 진행된다.10월 축제의 대미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해남미남축제가 장식한다.맛있는 해남을 주제로 제철 농수산물과 해남8미로 대표되는 맛있는 음식,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창의적인 요리가 한자리에서 펼쳐진다.올해는 해남쌀을 주제로 쌀 전시·홍보와 판매까지 연계한 주제관 운영과 해남8미를 중심으로 한 미식관 및 주전부리관 음식 판매,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가을밤 낭만 콘서트와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두륜산의 정취는 축제의 기억을 더욱 깊게 만든다.해남의 가을이 축제로 물들고 있다.가을을 오롯이 느끼고 싶다면 해남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장 확실한 선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의회는 10월 2일 오전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부 관계자들과 만나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돌봄과 복지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부 관계자들이 전하는 돌봄 현장의 경험을 듣고 장애인과 가족의 생활 여건과 복지서비스 이용에 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지부 관계자들은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의 일상과 가족에게 집중되는 돌봄 부담을 전했다.활동지원·주간활동서비스와 긴급돌봄, 의료·복지시설 이용에 관한 의견을 전하고 장애 특성과 가족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부 박희량 회장은 “자녀를 돌보는 가족에게는 병원에 가거나 잠시 쉬는 일도 쉽지 않을 때가 많다”며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함께 보호자가 처한 상황도 이해하고 돌봄을 이어가는 가족들의 일상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선옥 의장은 “자녀를 돌보느라 자신의 건강과 생활을 챙길 여유가 부족하다는 보호자분들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살필 때는 곁에서 돌봄을 이어가는 가족의 일상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돌봄의 현실을 이해하기 위해 서는 현장에서 겪는 구체적인 경험을 듣고 꾸준히 소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당사자와 가족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에 계속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시흥시의회는 지난 8월부터 이번 간담회까지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총 14회 진행했다.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들으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워터파크센터가 9월 30일 ‘아동안전지킴이집’ 으로 선정되어 지역사회 아동의 안전을 위한 보호 거점 역할에 나선다.아동안전지킴이집은 아동이 위험에 처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일시적으로 보호하고 경찰 신고 및 보호자 인계 등을 지원하는 아동안전 보호체계이다.광주시워터파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센터 정문과 후문에 아동안전지킴이집 표지물을 부착하고 아동들이 위급상황 발생 시 쉽게 알아보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동 보호는 1층 안내데스크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광주시워터파크는 지역 주민과 아동이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인 만큼 시설 운영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공공시설로서의 역할도 적극 수행할 계획이다.아울러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아동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아동안전 보호에 힘쓰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10월 1일 대덕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3일까지 12개 읍면에서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에 힘써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읍면별 여건과 지역 행사를 연계해 진행하며 월산면은 달뫼꽃축제와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함께 열어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창평면도 창평전통음식축제와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연계해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박종원 담양군수는 “어르신들의 땀과 지혜가 있었기에 오늘의 담양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천군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1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나눔 꾸러미’4차 전달 및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했다.‘행복나눔 꾸러미’는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과 건강 간식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정기적으로 안부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이번 방문에서는 꾸러미 전달과 함께 환절기를 맞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도 확인했다.또한 일교차가 큰 시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안내했다.조선행 민간위원장은 “꾸러미를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찾아뵙고 안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이 함께 돌보는 문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꾸러미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읍 안계마을 이영수 이장은 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영수 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소중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합천읍 안계마을 이영수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에는 이영수 이장의 자녀와 사위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문화원은 10월 2일 오전 11시 한계영당에서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개막을 기념해 수의 이공기·어의 이영남 숭모고유제를 봉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후손, 제천문화원 임직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천의 한방문화와 역사적 전통을 되새기고 선현들의 뜻을 기렸다.이번 숭모고유제는 제천의 한방문화 발전에 역사적 의미를 지닌 수의 이공기 선생과 어의 이영남 선생의 의술과 애민정신을 기리고 제천이 간직한 한방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가 10월 2일부터 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박람회 개막 일에 맞춰 숭모고유제를 봉행함으로써, 선현들의 의술과 지혜에서 비롯된 제천의 전통 한방문화가 오늘날 한방·천연물산업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유제는 제천향교 고문이자 제천한시협회 김경수 회장의 집례로 진행됐다.초헌관은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아헌관은 윤종섭 제천문화원장, 종헌관은 한계군 종손 이승윤이 맡았으며 참신례를 시작으로 분향례, 초헌례, 독축, 아헌례, 종헌례, 사신례 등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경건하게 봉행됐다.이날 제례를 통해 참석자들은 선현들의 정신을 기리고 제천의 한방문화가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했다.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제천은 오랜 역사 속에서 한방문화와 관련된 소중한 인물과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오늘의 숭모고유제가 선현들의 의술과 애민정신을 되새기고 제천의 한방문화가 현재의 한방천연물산업과 함께 미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제천문화원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계승해 시민들이 제천의 역사적 가치를 자긍심으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한계군 종손 이승윤은 “선조이신 수의 이공기 선생과 어의 이영남 선생의 뜻을 기리는 숭모고유제가 오랜 세월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후손의 한 사람으로서 선현들의 의술과 애민정신이 후대에 올바르게 계승되고 제천의 소중한 역사와 한방문화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제천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재조명하고 이를 시민과 후대에 알리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학교도서관과 시민을 책으로 연결하며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용인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용인특례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6년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에 도현중·덕영고·신갈고 학교도서관이 참여한다고 밝혔다.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해 2개교가 처음 참여한 데 이어 올해 참여 학교를 3개교로 확대했다.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서점, 협력기관 등이 함께하는 북페스티벌에서 학생과 시민이 책을 매개로 만나고 학교에서 시작된 독서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장한다.북페스티벌에서는 학교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현중은 △책으로 만나는 용인 시민 퀴즈, 덕영고는 △학과별 독서인증제 추천도서 제목 맞히기, 신갈고는 △독서성향 테스트를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한다.이와 함께 △책갈피 만들기 △키링 만들기 △북큐레이션 전시 등 다양한 독서체험을 운영해 시민들이 책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이번 참여는 독서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경기교육 RAS교육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학생들은 책을 매개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들은 학교도서관의 독서활동을 직접 경험하면서 학교에서 시작된 독서문화가 지역사회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영민 교육장은 “학교도서관이 지역사회와 만나는 것은 학교에서 시작된 독서문화를 지역으로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며 “책을 매개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벽을 허물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며 지역의 독서문화가 더욱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2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어르신과 노인복지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춘천시가 주최하고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춘, 시작의 날’을 주제로 열렸다.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어르신과 노인복지 유공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기념식에서는 모범노인 11명과 노인복지 기여자 23명 등 총 34명이 춘천시장 표창을 받았다.이어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기념영상 상영과 퍼포먼스가 진행됐다.공연은 세대 간 어울림을 더했다.식전 무대에서는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실버밴드 윈드앙상블 ‘놀’ 이 30·40대와 함께하는 합주를 선보였다.관객과 소통하는 드로잉 매직쇼와 가수 조명섭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행사장 밖에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는 부스 8곳이 운영되면서 큰 인기를 모았다.3D펜으로 열쇠고리를 만들고 AI 포토프린팅을 체험하는 디지털 프로그램을 비롯해 불법 사금융 예방 상담 및 휴면예금 조회, 주택연금과 치매재산관리서비스 안내 등이 마련됐다.또 어르신 치아 위생 관리와 통합돌봄사업을 소개하고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 필요한 도움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육동한 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의 날이 서른번째를 맞이하는 동안 춘천의 모습도 참 많이 달라졌다. 어르신들께서는 일터에서 가정에서 이웃 곁에서 각자의 몫을 해내며 오늘의 춘천을 만드셨다.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춘천시는 그동안 춘천형 통합돌봄을 꾸준히 만들어 지금 살고계시는 곳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는데 노력해왔다. 춘천이 K-돌봄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