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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지난 14일 저녁 7시 평촌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1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 주관, 안양시 후원으로 열린 행사에는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기림의 날인 8월 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다.시는 2017년 시민 성금으로 세운 ‘안양 평화의 소녀상’건립 9주년도 함께 축하하며 시민 참여형 행사로 이번 기념식을 마련했다.기념식에서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위안부 피해 및 평화·인권 작품 공모전’ 수상작 5점에 대해 평화비상, 평화나비상을 수여 했으며 사전 모집·선발된 2개 시민 공연팀의 무대가 펼쳐졌다.특히 올해는 작품 공모전에 ‘생성형 인공 지능 부문’을 신설해, 디지털 기술로 평화·인권 메시지를 표현한 작품 출품을 유도했다.현장에서는 공모전 출품·수상작 전시와 ‘종이 소녀상 만들기’등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림의 날은 피해자들의 고통을 기억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날”이라며 “안양 평화의 소녀상이 시민들의 힘으로 세워진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참고자료’ - 안양평화의소녀상 건립 9주년 -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행사 일 자 : 2026년 8월 14일 장 소 : 평촌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 앞 참석인원 : 시민 200여명 주 최 :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 주요내용 기념식: 일본군‘위안부’피해관련 작품 공모전 시상 및 기념공연 부대행사 - 공모전 출품·수상작 전시 작품 공모전: 접수, 수상작 선정, 시상 - 시민참여 체험부스 운영
[국회의정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시민의 삶으로 확장하고 모든 시민이 자유롭고 존엄한 삶을 누리는 광명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박 시장은 15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으로 되찾은 나라의 주권은 이제 시민 개개인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며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주거와 일자리 불안에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누구나 자신의 의지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가 오늘 우리가 이루어야 할 진정한 광복”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의 해’”며 “백범이 꿈꾼 아름다운 나라는 가장 부강한 나라가 아니라 자유와 존엄을 지키고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행복과 평화에 기여하는 나라였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이러한 백범의 뜻을 오늘의 광명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광명의 새로운 기준으로 시민 모두가 주체적인 삶을 누리는 아름다운 광명을 향해 나아가겠다”며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민생·평화·연대’를 언급했다.먼저 시민의 자유와 주권을 뒷받침하는 토대로 ‘민생’을 꼽았다.박 시장은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시민은 없어야 한다”며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튼튼히 하고 사회연대경제를 키워 단단한 선순환 경제를 세우겠다”고 말했다.또한 케이-아레나를 유치해 문화와 산업, 창의적인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문화경제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박 시장은 “우리가 꿈꾸는 문화도시는 공연장 하나를 짓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다양한 생각과 재능이 자유롭게 피어나고 그 창의성이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평화’는 시민의 존엄한 일상을 지키는 힘이라고 설명했다.박 시장은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만을 뜻하지 않는다”며 “재난과 사고의 두려움 없이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고 폭염과 폭우 같은 기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우리가 만들어갈 일상의 평화”고 강조했다.이어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해 미래세대의 삶과 기본권을 지키고 고속철도광명역에서 북녘을 지나 대륙으로 이어지는 평화 열차의 꿈도 이어가겠다”며 “대립과 단절을 넘어 교류와 공존으로 향하는 길을 꾸준히 걸어가겠다”고 말했다.민생과 평화를 현실로 만드는 힘으로는 ‘연대’를 강조했다.박 시장은 “연대는 이웃의 자유를 존중하고 어려운 위기 앞에서 함께 책임지고 행동하는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광명의 역사를 조명했다.특히 18년을 끌어온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시민과 한목소리로 막아낸 사례와 2만명이 참여하는 ‘1.5℃ 기후의병’을 언급하며 “광명은 이미 연대의 힘을 증명해 왔다”며 “도시 대전환기의 수많은 갈등도 각자도생이 아닌 연대의 힘으로 넘어서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시대의 아픔을 기록하고 조국의 독립을 꿈꾼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낭독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박 시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끝내 걸어갔던 윤동주의 마음처럼, 오늘 우리가 함께 뿌리는 민생과 평화, 연대의 씨앗이 시민의 자유로운 삶을 지키고 광명의 새로운 100년을 밝히는 울창한 숲이 되리라 믿는다”며 미래 광명의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나라와 이웃을 위해 삶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민주열사, 그리고 모든 시민 영웅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광명시는 제81주년 광복절과 김구의 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광복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백범 김구 뮤지컬 갈라쇼를 비롯해 광복절 기념 짧은 동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및 시상식, 인공지능 영상으로 재현한 ‘백범 김구와 광명시 청소년들의 만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400여명의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국회의정저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14일 오후 1시 50분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제19대 협의회장 선출과 대정부 건의 과제 등이 논의됐다.우상호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하는 데 시도지사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에도 시도지사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각 시도의 공직자와 관계 기관·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한편 제19대 협의회장으로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추대 선출됐다.신임 협의회장의 임기는 8월 14일부터 1년간이며 향후 16개 시도를 대표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중앙과 지방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8월 13일 이중언어교육 참여 아동 4명과 함께 신한카드 ‘아름인 금융독서 퀴즈대회’에 참여했다.이번 독서 퀴즈대회는 아동들이 방학 기간을 의미 있게 활용하고 독서를 통해 올바른 금융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사전에 배부된 금융 관련 도서를 읽으며 퀴즈대회를 준비했으며 대회 당일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0여명과 함께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대회에 참가했다.센터는 대회에 앞서 지난 6월부터 이중언어교육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관련 도서를 배부했다.이후 단체 소통방을 통해 지속적으로 독서를 독려하고 대회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아동들이 원활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평소 독서에 관심이 있는 아동들이 자신의 독서 역량을 발휘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또한 책을 읽고 퀴즈를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 금융 관련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비록 본 대회에서 본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받아 ‘리액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참여 아동들은 “책을 읽고 친구들과 함께 퀴즈대회에 참가해서 재미있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아동의 연령과 관심 분야에 맞는 외부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시가 폭염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 414가구에 총 2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냉방 용품을 지원한다.시는 14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일사천리 지원 사업 여름철 물품 전달식’을 열고 저소득 가구에 선풍기와 여름용 냉감 요를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구재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 위원장을 비롯해, 조경래·이경석·하경환·류승용 종합사회복지관장, 양재혁·이승재 노인종합복지관장, 박용구·이형진 장애인종합복지관장 및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일사천리 지원 사업’은 안양시 이웃 돕기 성금을 재원으로 계절·시기별로 취약 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안양시의 민관 협력 복지 사업이다.지난 봄 신학기 아동·청소년 지원에 이어 올여름에는 폭염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선정했다.특히 시는 일방적인 물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에 가구별 수요를 조사해 선풍기나 냉감 요 중 실제 필요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관내 8개 사회 복지 시설 이용자 110명과 31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저소득층 304명 등 총 414명이다.준비된 물품은 각 사회 복지 시설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 가구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록적인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께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14일 청성역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2026년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의 고통과 용기 있는 증언을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김현규 부의장, 포천시의회 최홍화 운영위원장,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신현숙 회장, 포천시민사회연대 오상운 상임대표와 육기엽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행사는 기념식과 추모편지낭독, 악기연주 기념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는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로 역사를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의 소녀상에 담긴 시민들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 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8월 14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지난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27명을 대상으로 방학캠프‘뚜벅뚜벅 백제로 떠나는 여행’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교과서 속에서 접하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이다.특히 고성군청소년센터“온”개관 이후 처음으로 충청권 지역에서 진행된 역사문화탐방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참가 청소년들은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공산성, 정림사지 등 공주·부여를 대표하는 백제 역사문화유적을 차례로 탐방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 세계유산의 가치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백마강 황포돛배 체험과 사계절 썰매장 이용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역사와 문화, 자연과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었다.단순한 유적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미션활동지 작성, 조별 미션활동, ‘백발백중 백제마스터’골든벨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이번 탐방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백제의 역사유적을 직접 둘러볼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았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하학열 군수는 “이번 역사문화탐방이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가능성을 넓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성과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고성군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문화·예술·체험·교육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 기회를 발굴·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성장과 도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가 8월 14일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100만원 상당의 예매권을 구입했다고 밝혔다.향우회는 구입한 입장권을 회원들과 그 가족, 그리고 향우회와 인연을 맺고 있는 지인들에게 배부해 오는 9월 엑스포 현장을 직접 찾을 계획이다.고향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를 응원하는 동시에, 향우들이 거주하는 각 지역에 엑스포를 알리는 홍보 창구 역할까지 하겠다는 취지다.곽명화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 사무총장은 “고향을 떠나 있어도 고성 소식은 늘 마음에 두고 산다”며 “공룡엑스포는 고성이라는 이름을 전국에 알리는 가장 큰 잔치인 만큼, 향우들이 먼저 찾아가고 먼저 알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하학열 고성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멀리서 보내주신 마음이 현장을 준비하는 저희에게 큰 힘이 된다”며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고향의 자랑을 실감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공룡 발자국 화석의 세계적 산지라는 고성만의 자산을 바탕으로 실물 크기 공룡 조형물과 실감형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공연이 가을 당항포를 채울 예정이다.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는 구성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폭넓게 마련했다.입장권은 현재 사전예매기간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단체 관람이나 대량 구입을 원하는 기관·단체는 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엑스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8월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하학열 군수 주재로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의 10년 뒤 미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3대 축 중심의 농촌 공간거점 및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고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중심지 체계 조정을 통한 농촌 공간구조, 지역 내 특화기능을 반영한 주요 거점 설정과 농촌 주거 및 정주여건, 농촌생활서비스 및 공동체, 농촌경제 및 일자리, 농촌경관 및 농촌환경 중점관리 등 부문별 계획 간 정합성도 논의했다.이번 기본계획은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고성군 농촌공간의 재구조화 및 재생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고성군 농촌생활권의 비전과 목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설정, 4개 부문별 계획 및 추진과제,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발굴 등이다.하학열 군수는 “기본계획은 농촌공간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재편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의 방향과 큰 틀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법정계획”이라며 “사람과 농촌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농촌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공식 쇼핑몰 ‘공룡나라쇼핑몰’ 이 오는 8월 18일 ‘쌀의 날’을 맞아 관내 쌀과 쌀가공품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쇼핑몰내 판매가 2만원 이상의 쌀과 쌀 가공품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쿠폰 발급 △구매고객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공룡나라쇼핑몰 회원은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0명 한정으로 5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당일 2만원 이상 제품 구매시 사용 가능하다.또한 행사기간 중 상품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의 회원에게는 소가야옥천쌀 ‘1kg 블럭쌀’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특히 고성군 대표 브랜드인 ‘생명환경쌀’과 ‘소가야옥천쌀’은 2026년 경상남도 우수 브랜드 쌀 평가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으며 품질을 인정받았다.아울러 ‘소가야옥천쌀’은 농협경제지주 주관 ‘2026 전국 농협쌀 10대 브랜드 평가’에서 팔도 대표 브랜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기존에 식당 전용으로만 판매되던 소가야옥천쌀은 최근 소비자 편의를 위해 소포장 제품으로 새로 입점했다.이에 따라 소비자는 검증된 품질과 우수한 밥맛의 고성 쌀을 이번 행사기간 동안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이기동 농식품유통과장은 “8월 18일 쌀의 날을 계기로 전문기관이 인정한 고성 명품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한민국 대표 쌀의 맛을 자랑하는 고성 쌀에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쌀의 날’은 쌀 소비촉진과 쌀 농가의 노고를 되새기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제정한 기념일이다.쌀 미 자를 풀면, 즉 8·10·8이 되고 쌀 한 톨을 얻기 위해서는 농부의 손길이 여든여덟 번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8월 18일로 정해졌다.공룡나라쇼핑몰에서는 매년 쌀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이어오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류면주민자치회는 8월 13일 거류면복지회관에서 “2026년 제4회 거류면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총회에는 100여명의 거류면민들이 참석해 주민자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으며 2026년 거류면주민자치회 운영성과 보고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 및 투표를 통한 우선순위 결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주민들의 투표로 결정된 2027년 읍면주도형 제안사업으로는 △제7회 당동만 달빛축제 △쫀달고 옥수수 캐릭터 토피어리 설치 △마을지킴이 다목적 CCTV 설치 △친환경 클린하우스 설치사업순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됐고 주민자치활동 제안사업으로는 △거류산, 마음에 꽃이 피는 길 벚꽃길 봄철 체험 프로그램 △천천히 걸어도 괜찮습니다.함께 걷는 길 행복 꽃길 조성 및 가꾸기가 공동 1순위 △ 싱싱텃밭 꽃모종 및 배추육모 나눔사업순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됐다.정진욱 거류면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또한, 하학열 고성군수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고 사업을 결정하는 과정 자체가 진정한 주민자치의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세운 자치활동 계획을 보고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하는 공론장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리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가 8월 13일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2026년 연석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는 하학열 고성군수와 박성재 협의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읍·면 위원장, 사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기초질서 확립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회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박성재 협의회장은 “이번 연석회의를 계기로 각 읍·면 위원회가 더욱 단합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운동단체로 거듭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하학열 군수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헌신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고와 따뜻한 손길이 우리 군을 더욱 살기 좋고 훈훈한 공동체로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는 1982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환경정화운동, 법질서 확립 캠페인, 도덕성 회복 강연회, 읍·면 활성화 사업, 취약계층 나눔 봉사 등을 꾸준히 펼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