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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나주소방서 남평119안전센터 소속 남평의용소방대에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등산로와 마을 주변으로 '봄철 산불 예방 순찰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쓰레기 소각, 논 밭두렁 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등산객의 화재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림과 인접한 마을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적극 안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지역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고취해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자 추진했다.관내 주요 등산로 및 관광지를 중심으로 순찰에 나서며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 자제,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시 불씨 관리 철저 등을 당부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중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취사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현수막 게첨 및 홍보물 배부 등 산불 조심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나주소방서는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의용소방대의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해 선제적인 예방활동으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최소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초기 대응이 신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산시 서부1동 청년회는 29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사랑의 미용 봉사'를 펼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이날 봉사 현장에는 청년회원들 모두가 일찍이 어르신들을 맞이했고 미용업에 종사하는 회원들은 자신의 기술을 아낌없이 나누며 어르신 한분 한분에게 정성을 다해 염색과 커트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진 미용 봉사는 미용실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봉사자들과 정겹게 이야기 나누는 모습에서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됐다.이재원 서부1동 청년회장은 "회원들의 재능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회가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안근상 서부1동장은 "청년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지역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전해 준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박기훈 밀양시 청도면전담의용소방대 대장은 청도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모친상을 치르는 동안 받은 근조 쌀 520kg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박기훈 대장은 청도면전담의용소방대 대장을 맡으며 지역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헌신해 왔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봉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이뤄졌다.기탁된 쌀은 청도면 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박기훈 대장은 "어머니께서 생전에 나누는 삶을 강조하셨고 이번 기부는 그 뜻을 따르기 위한 작은 실천일 뿐"이라며 "쌀 화환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박기훈 대장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상호 협력과 온정의 정신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개선 성과 창출을 위해‘2026년 경남형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은 지역 주력산업과 민생 현장의 애로를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지표 개선 등 경남의 중장기 발전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맞췄다.경남도는 지난해에도 풍력 고정가격계약 입찰 기준을 개선하고 도내 기업의 직장어린이집 이전 문제를 해결하는 등 기업 경영 애로 해소와 일감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과‘민생규제 개선과제 공모’를 통해 수요자 중심 규제혁신 기반을 다져왔다.올해 추진계획에는▲수요자 중심 규제개선 과제 발굴, ▲규제 해소 실행력 제고 ▲규제혁신 생태계 확산 등 3대 전략과 11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우선 도는 도민과 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해 민생 4대 분야와 지역산업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중앙규제 발굴에 집중한다. 상반기에는 ‘민생규제 개선과제 공모전’을 열고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할 계획이다.규제 해소 실행력도 강화한다. 도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규제합리화 시범지구’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개별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지역특구 등에 적용되는 각종 규제를 일괄적으로 정비·개선하는 제도다.아울러 도는 발굴된 과제가 실제 규제 폐지나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수용률을 높이는 데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규제혁신TF’ 기능을 강화해 과제 사전 검토와 보완을 체계화하고 미수용 과제에 대해서는 보완 논리와 대안을 마련해 재건의하는 절차를 마련한다.또한 규제입증책임제를 활용해 자치법규 규제의 존치 필요성을 상시 점검하고 자치법규 공포 전 규제심사를 통해 불필요한 규제 신설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규제혁신 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는다. 도와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하반기에는 ‘규제혁신의 달’ 운영과‘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생활밀착형 개선 사례를 발굴·공유할 계획이다.강말림 경상남도 법무담당관은“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발굴된 과제가 실제 해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시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도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혁신 성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제주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오는 4월 3일로 예정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이 4·3 희생자 추념일과 겹치는 점을 고려해 추념 기간의 의미를 기리고자 이날 통합방위회의와 함께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경찰·해경·군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해 지역 안보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는 통합방위 유공자 및 예비군의 날 기념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북한 정세 전망 보고 유관기관별 통합방위태세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 공유, 2026년 충무훈련 계획 보고 주제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가스공사 제주LNG본부에 대한 축하의 자리도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경제와 안보가 결합된 복합 위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섬이라는 제주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할 때 철저한 대비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는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도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태세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회의가 지역 안보태세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주제토의에서는 제주 LNG 기지 등 핵심 사회기반시설의 인적·물적 피해 상황을 가정해 에너지 공급망 위기에 따른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오 지사는 “사회기반시설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대응 체계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업을 당부했다. 아울러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지역 안보의 한 축을 담당하는 예비군 지휘관들과 2만 7,000여명의 지역 예비군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주도 통합방위협의회는 연 1회 이상의 통합방위회의와 분기별 협의회를 통해 빈틈없는 안보 및 재난 대비 점검 체계를 지속해서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내 기초지방공기업이 건설 공급하는 주택의 지역주민 우선공급 비율을 현행 30%에서 최대 100%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협의를 요청할 계획이다을 31일 밝혔다.이번 건의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과천도시공사는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지구 내 약 2만3250 부지에 507세대 규모의 B2블록 공동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과천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 공동주택과 관련해, 과천시민에게 100%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제34조에 따르면, 66만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건설 공급되는 공동주택은 해당 지역 거주자 30%, 경기도 20%, 수도권 50% 비율로 배정된다.과천시는 이러한 기준이 기초지방공기업이 시행하는 사업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지역 자산과 재원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공공주택 사업임에도 공급 물량의 상당 부분이 타 지역에 배정되는 구조는, 시민의 주거권 보장과 개발이익의 지역 환원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이에 과천시는 기초지방공기업이 건설 공급하는 주택에 한해,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에게 100% 범위 내에서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부여해 달라는 내용의 협의안을 국토교통부에 전달 할 계획이다.또한 과천시는 국토교통부의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지정변경, 지구계획 변경 및 지구 밖 사업계획 승인 신청'관계기관 협의요청에 대해 위 내용과 같이 기초지방공기업 공급 주택에 대해 거주자 100% 우선 공급을 포함해 각 부서의 의견을 취합해 협의 의견을 작성중에 있다.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 요청은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과 기초지방공기업의 자율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과천지구 공동주택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인 만큼,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이 지역민의 발길로 활기를 띠며 창원 도심의 문화 중심지로 우뚝 섰다.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경상남도관광재단은 지난 3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에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행사‘제 7회CECO DAY: K-POP페스타&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0 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CECO DAY는 센터에서 진행 중인‘나 혼자만 레벨업’특별 전시와 시너지를 내며 역대급 인파를 기록했다. K-콘텐츠 전시를 관람하러 온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야외광장의K-POP공연과 플리마켓에 참여하며 CECO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K-문화 축제의 장’ 으로 거듭났다. 재단은 이를 통해 공공 전시 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적인 문화 향유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지역 경제 선순환과 온기 나누는 ‘상생 플리마켓’1부 플리마켓에는 총 22개의 셀러가 참여해 핸드메이드 소품, 디퓨저, 은주얼리 등 개성 넘치는 물품을 선보였다. 특히 경남자활기업협의회가 참여해 꿀, 참기름 등 자활생산품을 전시·판매하며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가치 소비 확산에 힘을 보탰다.또한 가죽공예와 중고의류 판매 등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구매 고객 대상 간식 증정 이벤트도 마련돼 현장 호응을 이끌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무료로 운영된‘인생 타로 체험’과‘비눗방울 놀이’부스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여유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공공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청소년 꿈의 무대, ‘K-POP페스타’로 피어난 열정2부‘K-POP페스타’는 지역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열정의 무대를 꾸몄다. 100 여명이 참여한 ‘랜덤 플레이 댄스’로 화려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지역 청소년 동아리와 아카데미 9개 팀이 파워풀한 공연을 선보여 광장을 찾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 예술 인재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청소년 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4월, 미래세대를 위한 공익 프로그램 이어가CECO의 사회적 가치 실현은 4월에도 계속된다. 재단은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시설, 다문화 및 소외계층 아동 150 여명을 초청하는 ‘제 8회CECO DAY: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하루’를 준비 중이다.행사에서는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는 팸투어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CECO DAY는 창원컨벤션센터가 지역민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3월 31일 밀양 호텔 아리나에서 ‘2026년 정신응급 위기 대응 기관 협력 강화 워크숍‘틈새 공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정신응급 대응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사각지대, 즉‘틈새’를 함께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실무자 120 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위기 개입 현황 및 정신건강위기 상담 전화운영 현황 공유▲고위험 정신질환 및 자살 응급사례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기관별 협업 강화를 위한 팀 빌딩▲협력체계 개선방안 논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증가하는 자살 및 정신응급 대응 수요에 대응해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과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정신응급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과 교육 등을 지속 확대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2026년도 조선해양플랜트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조선업 밀집 지역인 경남·부산·전남이 공동 대응해 이끌어낸 초광역 시도 협업의 결과물이다. 최근 국내 대형 조선 3 사는 수주 호황을 누리고 있으나, 중소조선소는 중국과의 가격 격차 및 설계 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 조선사의 기술 자생력을 높이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다.‘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40억원을 투입해 중소형 조선소와 설계·엔지니어링 업체를 대상으로 수주 발굴부터 설계, 성능 검증까지 전주기를 밀착 지원하는 프로젝트다.주요 지원 내용은▲현장 밀착형 설계 지원▲친환경 선박 신모델 개발▲설계 특화 교육 등이다.그동안 중소 조선사가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웠던 전산유체해석 기반의 고급 구조·유동 해석, 고효율 선형 개발, 모형 시험 등 고난도 엔지니어링 기술을 집중 지원한다.또한, 단순히 도면을 그리는 수준을 넘어, ‘영업-기본-상세-생산설계’로 이어지는 선박 건조 전 공정을 촘촘히 지원해, 설계된 선박이 실제 바다에서 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모형시험을 통한 기술 검증으로 선박 건조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중형 조선소를 위한LNG추진선·벙커링선과 소형 조선소를 위한 친환경 관공선·해상풍력 지원선 등 지역 특화 신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개발된 모든 설계 성과물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자산으로 관리될 예정이다.또한, 구매문의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수주정보망을 운영해 실질적인 계약 체결을 돕는다.마지막으로 기업 수요 조사 기반의 설계 특화 교육을 통해 연간 100명, 5년간 총 500명의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통해 중소 조선사의 만성적인 설계인력 부족 문제와 대형 조선소 대비 부족한 설계 데이터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이번 공모 선정은 경남이 대한민국 조선산업 핵심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중소 조선소가 글로벌 친환경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설계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현장 기술과 첨단 설계를 결합해K-조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조선 분야 전문연구기관인 중소조선연구원에서 주관하며 4월 중 협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 주관‘중소조선 함정MRO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美함정MRO시장 진출·전환을 희망하는 중소조선소와 기자재업체를 대상으로 함정MRO수행을 위한 기업지원과 전문인력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95억원이 투입되며 경남과 부산, 울산, 전남이 공동 협력한다.경남 172억원, 부산 161억원, 울산 81억원, 전남 81억원경남도는 도내 60개 기업의 산업전환 지원과 전문인력 600명을 양성하는 한편 경남·부산·울산·전남 4개 광역지자체 컨소시엄의 대표 지자체 역할을 맡게 된다.도는 이번 산업부 공모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오는 6월 발표 예정인 방위사업청의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MRO’ 공모사업 선정에도 주력하고 있다. 해당 사업도 경남이 경남·부산·울산·전남을 대표해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 선정 시 490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공모 선정을 위해 함정MRO종합지원센터 구축, 스마트MRO기술개발, 美함정 사이버보안 인증 및 방산 수출상담회 등이 주요 사업으로 계획되고 있다.경남도는 이러한 재원을 바탕으로 인프라 구축,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과 인력양성을 아우르는 완결형 함정MRO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도는 2030년까지 글로벌 함정MRO시장 선점과 함정 신조를 목표로 설정하고 ▲함정MRO인프라 및 전략적 파트너 확보▲함정MRO초격차 기술 확보▲함정MRO기업역량 강화 등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함정MRO인프라 및 전략적 파트너 확보’글로벌 함정MRO시장은 연간 88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이 중 미 해군MRO물량만 20조 원에 달해 중소 방산·조선업계에 기회의 장으로 떠오르고 있다.경남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SK오션플랜트, K조선, HSG성동조선 등 선도기업과 관련 산업 인프라 집적으로 국내 함정MRO산업을 이끌 최적지로 평가된다. 이에 도는 창원·통영·거제·고성 일원을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으로 지정받아, 국내 최초 함정MRO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함정MRO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국내외 함정MRO산업전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에는MRO공급망 및 수주정보망을 구축해 정비 공정관리IT서비스와 글로벌 물량 수주 정보를 도내 기업에 실시간 제공하고 대미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MRO수주협의체 운영과美현지 네트워크로 글로벌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춘다.‘함정MRO초격차 기술 확보’함정MRO분야는 군 자체 정비 운영체계로 인해 노후 함정의 설계도면 미비, 단종부품 발생, 시험·인증·성능평가 인프라 부재 등 한계가 있어 민간 첨단기술의 도입이 절실히 요구된다.이에MRO소재·부품 성능평가 기술지원 전용 장비를 구축해 함정용 소재부품에 대한 시제품 제작과 국제규격 맞춤형 인증을 지원할 계획이다.국내 기자재 업체의 기술 역량을 강화해 미 해군 납품 트랙레코드 확보에 기여하고 국내 기업의美해군MRO소재·부품·장비의OEM수준을 넘어서는 상용화 기술을 확보한다. 또한, 스마트 기술과 로봇을 접목한MRO공정혁신, AI기반 상태진단을 통한 지능형 정비체계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함정 선체와 기자재의 수명주기 전반에 발생하는 부품단종 문제에 대응하고 혁신부품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 자립도를 높인다.‘함정MRO기업역량 강화’함정MRO는 선박 신조와 유사한 공정이지만 분해 후 재탑재, 품질검사 등MRO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경남테크노파크, 도내 대학 등 전문기관에 함정MRO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교육·실습 장비를 도입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분야는▲MRO인증▲스마트MRO▲엔진·추진시스템MRO▲선체MRO▲MRO역설계▲고장진단▲함정 정비품질 등 7개 분야로 구성된다.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숙련인력의 고용유지와 원활한 신규인력 수급을 위해 구직자 대상 채용지원금과 재직자 대상 훈련수당을 지원한다.미 해군 함정 수리를 위해 필요한 자격 요건인‘함정 정비 협약’및 사이버 보안인증과 국내 방산업체 지정인증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도내 기업의 수주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한다. MSRA :미 해군과 민간 선박 수리업체 간에 체결되는 함정정비협약⇨대규모 MRO계약 필수 조건 ABR :미 해군과 민간 선박 수리업체 간에 체결되는 함정정비계약⇨소규모 MRO계약 필수 조건CMMC :미 국방부와 계약을 맺는 외부 업체가 민감한 군사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능력을 갖췄는지 검증하는 제도경남도는 방산 수출상담회와 해외 판로개척을 통해 도내 기업의 함정MRO수출 기회 확대와 시장 점유율 제고를 추진하고 경남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려 실제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경남은 다수의 방산 체계기업과 빅 2조선소가 위치한 방위·조선 산업의 최대 집적지로서 세계 시장을 선도할 경쟁우위를 갖추고 있다”며 “함정MRO전략적 파트너 확보, 초격차 기술확보, 기업역량 강화 등으로K-해양 방산의 글로벌 성공모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축분뇨 배출시설과 관련 영업시설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낙동강·영산강유역환경청,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해 주요 하천 인접 지역과 악취 민원 유발시설 등 가축분뇨 관련 시설 12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특히 축산농가 배출시설뿐만 아니라 가축분뇨 수집·운반업, 재활용업, 처리업 등 관련 영업 전반을 중점 점검해 환경오염 예방과 녹조 저감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가축분뇨 무단 배출▲하천 주변·농경지 야적 및 방치▲가축분뇨가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행위▲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처리시설 정상 가동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비정상 가동이나 기준 초과 등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와 함께 개선 완료 시까지 집중적으로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이번 점검은 가축분뇨로 인한 수질오염과 악취를 예방하고 낙동강 녹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통한 환경오염 방지 본연의 목적 달성과 더불어 도민의 핵심 식수원인 낙동강 수질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GSAT2026’의 추진사항과 생생한 현장을 국내·외에 전할‘GSAT 2026 서포터즈’를 4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GSAT:경남이 과학발전과 문화예술을 융복합한 글로벌 기술의 혁신적 진화 축제GSAT 2026 서포터즈는GSAT 2026 관련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홍보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창업 생태계 관계자를 비롯한 일반 관람객들에게GSAT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4 주간 활동하며▲GSAT 2026 관련 카드뉴스·릴스·숏폼 등 홍보 콘텐츠▲행사현장 방문 및 현장 미션 참여 후기 등의 제작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 원고료와GSAT 2026 현장 참석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SNS를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경남 지역 거주자이거나 콘텐츠 제작 역량 보유자는 우대해 지역 밀착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지원은GSAT 2026 누리집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4월 8일까지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4월 10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GSAT 2026 의 생생한 현장과 혁신적인 창업 에너지를 알리는 서포터즈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참신한 시각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서포터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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