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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지난 14일 저녁 7시 평촌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1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 주관, 안양시 후원으로 열린 행사에는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기림의 날인 8월 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다.시는 2017년 시민 성금으로 세운 ‘안양 평화의 소녀상’건립 9주년도 함께 축하하며 시민 참여형 행사로 이번 기념식을 마련했다.기념식에서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위안부 피해 및 평화·인권 작품 공모전’ 수상작 5점에 대해 평화비상, 평화나비상을 수여 했으며 사전 모집·선발된 2개 시민 공연팀의 무대가 펼쳐졌다.특히 올해는 작품 공모전에 ‘생성형 인공 지능 부문’을 신설해, 디지털 기술로 평화·인권 메시지를 표현한 작품 출품을 유도했다.현장에서는 공모전 출품·수상작 전시와 ‘종이 소녀상 만들기’등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림의 날은 피해자들의 고통을 기억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날”이라며 “안양 평화의 소녀상이 시민들의 힘으로 세워진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참고자료’ - 안양평화의소녀상 건립 9주년 -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행사 일 자 : 2026년 8월 14일 장 소 : 평촌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 앞 참석인원 : 시민 200여명 주 최 :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 주요내용 기념식: 일본군‘위안부’피해관련 작품 공모전 시상 및 기념공연 부대행사 - 공모전 출품·수상작 전시 작품 공모전: 접수, 수상작 선정, 시상 - 시민참여 체험부스 운영
[국회의정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시민의 삶으로 확장하고 모든 시민이 자유롭고 존엄한 삶을 누리는 광명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박 시장은 15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으로 되찾은 나라의 주권은 이제 시민 개개인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며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주거와 일자리 불안에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누구나 자신의 의지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가 오늘 우리가 이루어야 할 진정한 광복”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의 해’”며 “백범이 꿈꾼 아름다운 나라는 가장 부강한 나라가 아니라 자유와 존엄을 지키고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행복과 평화에 기여하는 나라였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이러한 백범의 뜻을 오늘의 광명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광명의 새로운 기준으로 시민 모두가 주체적인 삶을 누리는 아름다운 광명을 향해 나아가겠다”며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민생·평화·연대’를 언급했다.먼저 시민의 자유와 주권을 뒷받침하는 토대로 ‘민생’을 꼽았다.박 시장은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시민은 없어야 한다”며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튼튼히 하고 사회연대경제를 키워 단단한 선순환 경제를 세우겠다”고 말했다.또한 케이-아레나를 유치해 문화와 산업, 창의적인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문화경제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박 시장은 “우리가 꿈꾸는 문화도시는 공연장 하나를 짓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다양한 생각과 재능이 자유롭게 피어나고 그 창의성이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평화’는 시민의 존엄한 일상을 지키는 힘이라고 설명했다.박 시장은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만을 뜻하지 않는다”며 “재난과 사고의 두려움 없이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고 폭염과 폭우 같은 기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우리가 만들어갈 일상의 평화”고 강조했다.이어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해 미래세대의 삶과 기본권을 지키고 고속철도광명역에서 북녘을 지나 대륙으로 이어지는 평화 열차의 꿈도 이어가겠다”며 “대립과 단절을 넘어 교류와 공존으로 향하는 길을 꾸준히 걸어가겠다”고 말했다.민생과 평화를 현실로 만드는 힘으로는 ‘연대’를 강조했다.박 시장은 “연대는 이웃의 자유를 존중하고 어려운 위기 앞에서 함께 책임지고 행동하는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광명의 역사를 조명했다.특히 18년을 끌어온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시민과 한목소리로 막아낸 사례와 2만명이 참여하는 ‘1.5℃ 기후의병’을 언급하며 “광명은 이미 연대의 힘을 증명해 왔다”며 “도시 대전환기의 수많은 갈등도 각자도생이 아닌 연대의 힘으로 넘어서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시대의 아픔을 기록하고 조국의 독립을 꿈꾼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낭독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박 시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끝내 걸어갔던 윤동주의 마음처럼, 오늘 우리가 함께 뿌리는 민생과 평화, 연대의 씨앗이 시민의 자유로운 삶을 지키고 광명의 새로운 100년을 밝히는 울창한 숲이 되리라 믿는다”며 미래 광명의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나라와 이웃을 위해 삶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민주열사, 그리고 모든 시민 영웅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광명시는 제81주년 광복절과 김구의 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광복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백범 김구 뮤지컬 갈라쇼를 비롯해 광복절 기념 짧은 동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및 시상식, 인공지능 영상으로 재현한 ‘백범 김구와 광명시 청소년들의 만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400여명의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국회의정저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과 동안청소년수련관이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하는 2026년 가을학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만안청소년수련관은 생활체육·음악·미술·과학·요리 등 140개 강좌 236개 반을 운영한다.수강 신청은 지난 13일부터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 중이다.이번 가을학기에는 혼성농구, 숏폼챌린지, 레고 체스, 스마트폰 사진교실, 어반스케치, 패션 일러스트 등 신규 강좌를 개설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동안청소년수련관도 가을학기 160강좌 443개반을 편성하고 오는 1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주요 강좌로는 밸런스 바디 모델워킹클래스, 미술 공모전 그림그리기, 키즈패션 아티스트, 창의사고력 수학, 독서 하브루타, 42번가 뮤지컬 등이 있다.강좌별 세부 일정과 접수 방법은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8월 14일 시장실에서 의정부시 위생단체협의회와 차담회를 갖고 지역 위생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상공인 지원과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차담회는 김원기 시장이 취임 이후 민생 현장을 살피고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위생업계의 어려움을 듣고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이영호 회장을 비롯한 위생단체장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위생업소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위생업소 활성화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민관 소통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번 차담회를 계기로 위생단체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위생업계가 지역경제의 중요한 주체로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시민에게는 안전한 위생환경을, 소상공인에게는 힘이 되는 현장 중심의 위생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김원기 시장은 “지역에서 묵묵히 생업을 이어가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의 어려움을 행정이 직접 살피고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시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8월 14일 시청 회룡홀에서 의정부시의회, 의정부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배려와 신뢰가 바탕이 되는 건강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의정부시 상호존중 문화 조성 공동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원기 시장과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 김형태 의정부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각 기관과 단체를 대표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공동협약에는 △배려와 신뢰가 함께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열린 대화를 통한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 △존중받는 공직사회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차별과 갑질 없는 상호존중 실천 및 동반 성장 구현 등 4대 핵심 과제가 담겼다.특히 이날은 의정부시공무원노동조합 창립 9주년을 맞아 노·사·의회가 동반 성장을 선언하고 조합원 화합과 지역상권 상생을 위한 총 6천500만원 규모의 상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상생 이벤트는 지역상생 지원금 6천만원과 단합지원금 500만원으로 구성됐다.공무원노조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조합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공직사회의 ‘착한 소비’ 실천에도 나섰다.김원기 시장은 “이번 협약은 공직 내부의 화합과 존중이 시민이 체감하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로 이어진다는 노·사·의회의 공통된 믿음의 결과”며 “앞으로도 굳건한 상생의 힘을 바탕으로 시민의 뜻에 부응하는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장애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알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29일과 8월 12일 ‘제31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를 찾아 맞춤형 통합 보건교육을 실시했다.‘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함양군지회가 주관하는 방학 프로그램으로 이번 교육에는 함양군에 거주하는 장애 학생과 특수교육 대상자 12명이 참여했다.함양군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과 연계해 △자살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올바른 치아 관리를 위한 구강교육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신체활동과 비만·흡연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교육 등 4개 영역의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두고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방학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돈암1동 마을안전협의회와 자율방재단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지난 13일 미아리고개 구름다리와 개운초등학교 등굣길 일대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마을안전협의회와 자율방재단 회원 1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미아리고개 구름다리와 개운초등학교 등굣길을 따라 태극기를 직접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광복절 태극기 게양을 독려했다.특히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등굣길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태극기를 접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송대호 돈암1동 마을안전협의회장은 “광복절은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뜻깊은 날”이라며 “가정과 점포에서 태극기를 다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나라사랑의 마음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양미영 돈암1동 자율방재단장도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과 함께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예비 부모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돕기 위해 ‘행복한 임신, 건강한 출산, 임산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13일에는 주간 임산부 교실의 하나로 ‘건강한 출산을 위한 산전요가’에 임산부 15명이 참여했으며 태아와 교감하며 올바른 호흡법과 순산을 돕는 스트레칭 등 산전 건강관리 방법을 익혔다.이어 자세 교정과 골반 근육 강화,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동작도 함께 배웠다.보건소에서는 임산부의 생활 여건과 참여 편의를 고려해 건강교실을 주간·야간·비대면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주간 프로그램은 임산부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한다.영양 간식과 육아용품 만들기 등 정서적 안정과 태교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야간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의 임신·출산 준비와 육아 참여 확대를 위해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공동 육아가 확산되는 흐름을 반영해 실질적인 아이 돌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비대면 프로그램은 시간이나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임산부도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태교용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부터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화상 교육까지 운영하고 있다.올해 7월까지 총 18회에 566명이 참여했으며 하반기 프로그램 세부 일정은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양시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임산부 교실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걱정을 덜고 건강하게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예비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행지에서 맡은 향기는 오랜 시간 기억 속에 머문다.특정 향기가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하는 현상을 ‘프루스트 효과’라고 한다.프랑스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에서 주인공이 홍차에 적신 마들렌의 향과 맛을 통해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는 장면에서 유래한 용어다.이처럼 향기는 여행지에서의 순간과 감정을 오래 간직하게 하는 특별한 매개가 된다.광양에는 아로마와 라벤더, 허브와 꽃이 빚어내는 향기를 따라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로컬 체험공간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숲속치유정원, 라벤다윤앤필, 아이작, 카티모르 플라워에서는 저마다 특색 있는 자연 소재를 활용해 오래 기억될 여행의 순간을 선사한다.봉강면 하조길에 위치한 ‘숲속치유정원’은 아로마테라피 박물관과 산림치유체험장, ITEC 아로마테라피 국제자격인증센터를 운영하는 치유 공간이다.한의학 박사 복영옥 원장이 동서양 약초의 효능을 알리고 이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한다.매화 화장품, 디톡스 허브오일 히말라얀솔트 오일버너, 숙성비누, 아로마 훈증테라피 등 약초와 향기를 활용해 몸과 마음의 건강 증진을 돕는다.광양읍 사곡리에 위치한 ‘라벤다윤앤필’은 라벤더 향기와 자연 속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팜크닉 농장이다.농장과 피크닉을 결합한 ‘팜크닉’을 통해 세미캠핑 분위기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라벤더 추출물을 활용한 천연 샴푸·핸드워시·미스트 만들기를 비롯해 향수, 디퓨저, 패브릭 제작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미니 화로를 이용한 간식 체험과 라벤더 에이드 만들기도 즐길 수 있다.진월면에 위치한 ‘아이작’은 계절마다 꽃을 피우는 허브와 식용꽃을 가꾸는 정원형 농장이다.도예가가 운영하는 허브정원으로 허브도감·허브식초·허브오일 만들기를 비롯해 스머지스틱, 비누, 향초, 로즈마리 리스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이 밖에도 압화 텀블러 만들기, 캔버스 액자 꾸미기, 비올라 코디얼 만들기, 캐모마일 꽃 따기 등을 통해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허브와 꽃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옥곡면에 위치한 ‘카티모르 플라워’는 가야산 둘레길 인근에 자리한 체험농장으로 허브 식물 심기, 포푸리 만들기, 다육식물 심기 등 원예 체험을 운영한다.한여름에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잠시 중단하지만, 작은 연못과 키친정원, 유칼립투스와 올리브 나무가 어우러진 농장 곳곳에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체험장 위치와 운영 정보,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농특산물 농촌체험’메뉴에서 체험장별 위치와 연락처, 운영시간, 프로그램, 최소 운영 인원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대부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학교·기관·동호회 등 단체까지 이용할 수 있어 방문 전 운영 여부와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이현주 관광과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자연 속에서 직접 경험하고 추억을 쌓는 체험형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광양의 농촌체험장은 아로마와 허브, 꽃 등 저마다의 소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만큼 가족, 친구와 함께 광양에서 여름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12일 광양문화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제8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열고 피해자들을 추모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평화나비문명금상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림의례를 시작으로 기림사, 큰따옴표울림상 수여, 기림공연, 추념사, 작은소녀상 나눔,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광양 출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문명금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해 ‘고향의 봄’을 ‘명금의 봄’ 으로 개사한 노래를 함께 부르며 문 할머니의 삶을 기억하고 추모했다.문명금 할머니는 1917년 광양군 진상면 구황리에서 태어나 1935년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10년간 고초를 겪었다.해방 이후에도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다가 1999년 2월 다른 위안부 피해자들의 도움으로 64년 만에 귀향했다.광양시는 귀향 이후에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힘썼던 문명금 할머니를 기억하기 위해 매년 기일인 11월 3일 추모제를 열고 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은 고통과 아픔을 되짚고 이를 인권과 평화의 메시지로 승화시킨 문명금 할머니를 비롯한 피해자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하며 “광양시도 인권이 존중받고 평화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그 의미를 다음 세대에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신광양라이온스클럽과 광양여성라이온스클럽은 8월 13일 진월면사무소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기탁식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기탁식에는 라이온스클럽 회원을 비롯해 광양사랑나눔복지재단과 진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 27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날 기탁된 후원물품은 쌀 10kg 20포를 포함한 120만원 상당의 라면, 화장지 등의 생필품으로 진월면 내 저소득층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두 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황성현 신광양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아 후원물품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정덕심 광양여성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은경 진월면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신광양라이온스클럽과 광양여성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소중한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하수도 분야 ‘나등급’을 받아 2024년도에 이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의 책임경영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올해는 2025년도 경영실적을 기준으로 광역 하수도 9개, 지방공사·공단 164개, 기초 하수도 95개 등 총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사전심사와 본심사, 보완심사를 거쳐 평가했다.평가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대분류, 리더십 등 6개 중분류의 평가지표를 적용했다.특히 올해는 안전관리와 지역상생·협력, 공공서비스 수준 등 국민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펴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에 대한 평가를 강화했다.이번 평가에서 광양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8개 하수도 공기업 가운데 순천시, 목포시와 함께 최고 등급을 받았다.또한 2017년 최우수 대통령 기관 표창을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유일하게 6회 연속 상위등급을 유지했다.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전남 하수도 분야 1위를 차지했으며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 등 5개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박영주 하수도과장은 “앞으로도 공공하수도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하수도 행정을 펼치겠다”며 “지속적인 경영 개선을 통해 시민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