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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나주소방서 남평119안전센터 소속 남평의용소방대에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등산로와 마을 주변으로 '봄철 산불 예방 순찰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쓰레기 소각, 논 밭두렁 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등산객의 화재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림과 인접한 마을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적극 안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지역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고취해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자 추진했다.관내 주요 등산로 및 관광지를 중심으로 순찰에 나서며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 자제,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시 불씨 관리 철저 등을 당부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중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취사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현수막 게첨 및 홍보물 배부 등 산불 조심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나주소방서는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의용소방대의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해 선제적인 예방활동으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최소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초기 대응이 신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산시 서부1동 청년회는 29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사랑의 미용 봉사'를 펼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이날 봉사 현장에는 청년회원들 모두가 일찍이 어르신들을 맞이했고 미용업에 종사하는 회원들은 자신의 기술을 아낌없이 나누며 어르신 한분 한분에게 정성을 다해 염색과 커트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진 미용 봉사는 미용실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봉사자들과 정겹게 이야기 나누는 모습에서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됐다.이재원 서부1동 청년회장은 "회원들의 재능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회가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안근상 서부1동장은 "청년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지역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전해 준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 무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 연극 ‘7시에 만나’를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2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연극 ‘7시에 만나’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타임리프 형식의 로맨틱 드라마로 첫사랑과 추억, 놓쳐버린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억과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한다.이번 공연에는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출신 레이나를 비롯해 김가영, 정시현, 정리우, 황인석 등 배우들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김가영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배우로 이번 공연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연극 ‘7시에 만나’는 2022년 대학로 초연 이후 전국 각지에서 순회 공연을 이어오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무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무안군민은 70% 할인된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티켓 예매는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된 작품”이라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심원초등학교, 부명중학교와 ‘마음이 건강한 행복학교 만들기’ 사업의 2026년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기반 정신건강사업을 본격 운영한다.‘마음이 건강한 행복학교 만들기’ 사업은 참여 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1년간 정신건강 교육과 캠페인, 고위험군 집단 프로그램, 찾아가는 상담실, 교사 전용 상담전화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이다.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교사 지도 역량 및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문제와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등 학교 기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개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매일 혈당을 재고 인슐린을 맞아야 하는 소아 청소년 제1형 당뇨병 환자 가정을 위해 당뇨병 관리기기 구입비 지원에 들어갔다.3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0~19세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연속혈당측정용 전극, 인슐린 자동주입기 구입 때 드는 본인부담금 일부를 덜어주는 내용이다.지원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다.제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아 평생 인슐린 치료와 꾸준한 혈당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특히 소아 청소년기에 발병하면 치료 자체보다도 "학교에서 어떻게 버틸까", "밤새 혈당이 떨어지면 어쩌나"같은 일상 속 걱정이 더 크게 다가오기 쉽다.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 자동주입기는 아이들에게 사실상 생명줄과 다름없지만, 보호자들에게는 만만치 않은 경제적 부담이 된다.정부가 2024년부터 소아 청소년 제1형 당뇨 환자의 인슐린펌프와 전극 본인부담률을 낮췄지만, 실제 가정에는 여전히 적지 않은 비용이 남는다.동대문구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추가 지원에 나선 것도 이런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기기값 일부를 보태는 데 그치지 않는다.아이들이 아픔 때문에 학교생활이 흔들리거나, 가족이 비용 부담 때문에 꼭 필요한 기기 사용을 망설이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가 담겼다.지원 기준은 비교적 분명하다.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0~19세 제1형 당뇨병 환자면 된다.19세 미만은 소득 기준 없이 본인부담금 10% 가운데 9%를 지원받아 최대 8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19세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일 경우 본인부담금 30% 중 20%를 지원받아 최대 124만원까지 가능하다.구는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구매한 기기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해, 이미 기기를 산 가정도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지원은 액수만 보면 의료비 보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이들의 생활 반경을 지키는 정책에 가깝다.손목에 차는 기기 하나, 작은 경보음 하나가 수업 시간과 잠든 밤, 운동장과 집 안의 불안을 덜어주기 때문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아픔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들이 건강 문제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정서적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와 손잡고 사회공헌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김해문화관광재단은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와 '사회공헌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년간이며 향후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굿네이버스가 추진하는 대규모 시민교육 프로그램과 김해가야테마파크의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공익성과 이용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오는 4월부터 진행되는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와 연계해 경남지역 참가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약 3만5천 명 규모의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굿네이버스 행사 참가자 대상 가야테마파크 특별요금 제공 카카오톡 채널 및 SNS 등 양 기관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홍보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 간 협력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굿네이버스는 아동권리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구호개발사업을 수행하는 글로벌 NGO다.특히 교육 보건 긴급구호 등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원사업을 전 세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해문화관광재단 이세희 담당자는 "이번 협약은 관광 콘텐츠와 사회공헌 활동이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굿네이버스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31일 한국철도공사 광역본부와 장기간 협의를 거쳐 신이문역사 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2년부터 한국철도공사는 신이문역사 리모델링과 북측 출입구 신설을 추진해 왔다.출입구에서 승강장까지 직승동선을 확보하고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으로 동대문구와 한국철도공사는 지역구 국회의원 및 구의원의 지원과 더불어 업무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한국철도공사는 신이문역 노후역사 개량공사 및 평면 승강장 설치와 함께 동대문구에 주민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임대공간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구는 해당 공간을 활용해 스마트도서관, 민원발급기 등을 설치하고 공공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지체되었던 신이문역사 환경개선사업의 정상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호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이문역사 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31일 오후 속초 엑스포 타워를 방문해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타 통과 대응 전략과 동해안 7번 국도 현안 및 건설계획 반영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속초~고성 고속도로는 남북관계 여건과 사업 시급성 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지난해 말 기재부에서 예타대상 안건에 미선정됐다.이에 도는 당초 고성 제진까지 요청했던 전체노선 중 고성군청 소재지인 간성까지 연결하는 1단계를 우선 시행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조정해 국토부와 협의하며 재추진을 준비하고 있다.해당 노선이 구축되면 속초와 고성은 13분 이내로 강릉과 고성은 50분 이내로 단축돼 생활권이 통합되고 동해안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벨트 형성도 가능해질 전망이다.이와 함께 도는 1979년 최초 개통 이후 40년이 지난 동해안 7번국도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노선 신설과 개량을 추진한다.삼척 오분~대구, 속초 대포~장사, 강릉 옥계~강동 구간에는 노선우회 4차로를 신설하고 일부구간은 3차로로 확장하는 한편 진부령 위험구간 개량사업도 병행해 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해당 구간은 개통 40년이 지나면서 동해안 관광객이 8백만명에서 1억 5백만명으로 13배 증가해, 기존 노선만으로는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이제는 노선우회 신설도로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특히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 이후 속초시의 연간 방문객은 2020년 2천 1백만명에서 2025년 2천 6백만명으로 급속히 증가했으나, 속초시를 관통하는 국도7호선의 우회 등 도로가 확충되지 않아 대포항 인근 등 주요 도로에 지정체가 상시 발생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도는 사계절 관광객이 방문하는 속초시의 심각한 도심지 교통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번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대포~장사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 대형 사회간접자본 사업이 현재까지 8전 8승을 기록해 나가고 있는데, 9번째는 포천~철원 고속도로 10번째는 속초~고성 고속도로인만큼 끝까지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속초~고성 고속도로는 고성군청 소재지인 간성까지 연결하는 1단계를 우선 시행해 나가고 국도 7호선은 개통 40년이 지나 그사이 동해안 관광객은 10배 이상 증가한 만큼 기존 도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대포~장사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국내 물가와 에너지 수급, 지역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31일 '제1차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TF 회의'를 개최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김문기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는 정부 차원의 대응에 앞서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선제 조치를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특히 물가, 민생, 소상공인 지원, 소비 진작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즉시 실행 가능한 대책을 우선 마련했다.먼저, 오는 2일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원주시와 소비자시민모임이 합동으로 민생 물가 합동점검을 실시해 생활물가 동향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또한 올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 인상을 동결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 요건을 완화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와 상생배달앱 '땡겨요'할인쿠폰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회복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대응해 지역 수출기업 지원 대책도 추진한다.금융지원 확대를 통해 이차보전 지원율을 기존 3.0%에서 3.5%로 상향하고 물류비 지원 비율 역시 30%에서 50%로 확대해 기업 부담을 완화한다.또한 동남아, 미국, 호주 등으로의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고 해외시장개척단 운영과 수출상담회를 통해 신규 판로 확보를 돕는다.이에 더해 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 대응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애로사항 접수창구'를 운영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고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국제 유가 변동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와 석유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대응도 추진한다.석유 가격 안정 시까지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석유판매업소를 점검해 가격 표시, 가짜 석유 판매, 정량 판매, 거래상황기록부 작성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또한 가짜 석유 판매나 불공정 거래 행위 등 시장 질서를 해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논란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한다.현재로서는 인상 계획이 없으며 확보된 원료를 기준으로 오는 6월까지 공급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시민들의 분리배출 참여가 쓰레기 감량과 봉투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되는 만큼 관련 홍보를 강화하고 상황 악화 시에는 정부 지침과 연계해 효율적인 배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불필요한 사재기 방지를 위한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민간 부문의 에너지 절약 홍보를 확대한다.또한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 납부 세목의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해 시민과 기업의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김문기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정 대책부터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까지 실행 가능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라며 "비상경제 TF를 중심으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장기화 가능성까지 고려해 추가 대책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시청소년재단, 내부 커뮤니케이션 행사 '버블데이'개최 청렴 서약식 및 청렴 교육 운영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30일 만안청소년수련관 도담소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커뮤니케이션 행사 '버블데이'를 운영하며 조직 소통과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버블데이'는 재단형 내부 소통 프로그램으로 직원 간 유대감 형성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행사다.이날 1부 행사에서는 재정 건전화 우수 시설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기관 운영 효율성과 성과 창출을 독려했으며 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서약식이 이어졌다.2부 청렴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공기관 직원으로서의 윤리 의식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공감도를 높였다.안병일 재단 대표이사는 "버블데이는 단순한 내부 행사를 넘어 조직문화와 청렴 의식을 함께 강화하는 재단형 소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무장애 문화향유 연극 ‘나는 코다이다’를 5월 16일 오후 3시 누리홀에서 선보인다고 전했다.‘코다’는 청각 장애인 부모에게서 태어나는 자녀를 의미하는 말이다.보통 청인 자녀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이번 연극에서는 코다로 사는 삶은 무엇이 다른지, 다르지 않은 것들은 무엇인지, ‘농인’, ‘청인’, ‘코다’라는 말은 우리를 나누기 위한 기준이 아니라 서로 다른 삶을 설명하기 위한 이름일 뿐이라는 사실을 전한다.이번 공연은 수어와 음성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 연출을 통해 청인과 농인이 동시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무장애 문화향유 공연이다.수어 해설과 전 장면 한국어 자막으로 대사와 배경 효과음을 전달하고 영상과 조명으로 소리를 시각화해 감각의 경계를 확장한다.또한 열린 객석 운영, 휠체어석 마련, 편안한 공연 환경과 사전 대본 제공을 통해 관람 부담을 낮추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관객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감각과 방식의 소통을 경험하며 ‘이해한다’라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마주하게 된다.이는 공연이 지향하는 무장애 문화향유의 가치와 맞닿아 있으며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연장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환기한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작품은 농인과 청인이 함께 무대를 만들고 함께 즐기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관객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연극‘나는 코다이다’는 전석 2만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장애인은 50%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자유패키지로 포함된 상품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공연 정보 및 예매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0일 김해대곡중학교 학습도움반 학생들이 특수교육 서비스 이용자를 위해 25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학습도움반 학생들이 매주 수요일 진행된 베이킹 수업을 통해 익힌 제과제빵 기술을 활용해 대곡축제에서 직접 만든 머핀을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이다.대곡중학교 학습도움반 안지영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머핀을 판매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움과 실천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학습도움반 학생들이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수익금을 후원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 영향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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