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가 8월 14일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100만원 상당의 예매권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향우회는 구입한 입장권을 회원들과 그 가족, 그리고 향우회와 인연을 맺고 있는 지인들에게 배부해 오는 9월 엑스포 현장을 직접 찾을 계획이다.
고향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를 응원하는 동시에, 향우들이 거주하는 각 지역에 엑스포를 알리는 홍보 창구 역할까지 하겠다는 취지다.
곽명화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 사무총장은 “고향을 떠나 있어도 고성 소식은 늘 마음에 두고 산다”며 “공룡엑스포는 고성이라는 이름을 전국에 알리는 가장 큰 잔치인 만큼, 향우들이 먼저 찾아가고 먼저 알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학열 고성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멀리서 보내주신 마음이 현장을 준비하는 저희에게 큰 힘이 된다”며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고향의 자랑을 실감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공룡 발자국 화석의 세계적 산지라는 고성만의 자산을 바탕으로 실물 크기 공룡 조형물과 실감형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공연이 가을 당항포를 채울 예정이다.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는 구성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폭넓게 마련했다.
입장권은 현재 사전예매기간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단체 관람이나 대량 구입을 원하는 기관·단체는 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엑스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