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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지난 14일 저녁 7시 평촌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1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 주관, 안양시 후원으로 열린 행사에는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기림의 날인 8월 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다.시는 2017년 시민 성금으로 세운 ‘안양 평화의 소녀상’건립 9주년도 함께 축하하며 시민 참여형 행사로 이번 기념식을 마련했다.기념식에서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위안부 피해 및 평화·인권 작품 공모전’ 수상작 5점에 대해 평화비상, 평화나비상을 수여 했으며 사전 모집·선발된 2개 시민 공연팀의 무대가 펼쳐졌다.특히 올해는 작품 공모전에 ‘생성형 인공 지능 부문’을 신설해, 디지털 기술로 평화·인권 메시지를 표현한 작품 출품을 유도했다.현장에서는 공모전 출품·수상작 전시와 ‘종이 소녀상 만들기’등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림의 날은 피해자들의 고통을 기억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날”이라며 “안양 평화의 소녀상이 시민들의 힘으로 세워진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참고자료’ - 안양평화의소녀상 건립 9주년 -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행사 일 자 : 2026년 8월 14일 장 소 : 평촌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 앞 참석인원 : 시민 200여명 주 최 :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 주요내용 기념식: 일본군‘위안부’피해관련 작품 공모전 시상 및 기념공연 부대행사 - 공모전 출품·수상작 전시 작품 공모전: 접수, 수상작 선정, 시상 - 시민참여 체험부스 운영
[국회의정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시민의 삶으로 확장하고 모든 시민이 자유롭고 존엄한 삶을 누리는 광명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박 시장은 15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으로 되찾은 나라의 주권은 이제 시민 개개인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며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주거와 일자리 불안에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누구나 자신의 의지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가 오늘 우리가 이루어야 할 진정한 광복”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의 해’”며 “백범이 꿈꾼 아름다운 나라는 가장 부강한 나라가 아니라 자유와 존엄을 지키고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행복과 평화에 기여하는 나라였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이러한 백범의 뜻을 오늘의 광명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광명의 새로운 기준으로 시민 모두가 주체적인 삶을 누리는 아름다운 광명을 향해 나아가겠다”며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민생·평화·연대’를 언급했다.먼저 시민의 자유와 주권을 뒷받침하는 토대로 ‘민생’을 꼽았다.박 시장은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시민은 없어야 한다”며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튼튼히 하고 사회연대경제를 키워 단단한 선순환 경제를 세우겠다”고 말했다.또한 케이-아레나를 유치해 문화와 산업, 창의적인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문화경제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박 시장은 “우리가 꿈꾸는 문화도시는 공연장 하나를 짓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다양한 생각과 재능이 자유롭게 피어나고 그 창의성이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평화’는 시민의 존엄한 일상을 지키는 힘이라고 설명했다.박 시장은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만을 뜻하지 않는다”며 “재난과 사고의 두려움 없이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고 폭염과 폭우 같은 기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우리가 만들어갈 일상의 평화”고 강조했다.이어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해 미래세대의 삶과 기본권을 지키고 고속철도광명역에서 북녘을 지나 대륙으로 이어지는 평화 열차의 꿈도 이어가겠다”며 “대립과 단절을 넘어 교류와 공존으로 향하는 길을 꾸준히 걸어가겠다”고 말했다.민생과 평화를 현실로 만드는 힘으로는 ‘연대’를 강조했다.박 시장은 “연대는 이웃의 자유를 존중하고 어려운 위기 앞에서 함께 책임지고 행동하는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광명의 역사를 조명했다.특히 18년을 끌어온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시민과 한목소리로 막아낸 사례와 2만명이 참여하는 ‘1.5℃ 기후의병’을 언급하며 “광명은 이미 연대의 힘을 증명해 왔다”며 “도시 대전환기의 수많은 갈등도 각자도생이 아닌 연대의 힘으로 넘어서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시대의 아픔을 기록하고 조국의 독립을 꿈꾼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낭독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박 시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끝내 걸어갔던 윤동주의 마음처럼, 오늘 우리가 함께 뿌리는 민생과 평화, 연대의 씨앗이 시민의 자유로운 삶을 지키고 광명의 새로운 100년을 밝히는 울창한 숲이 되리라 믿는다”며 미래 광명의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나라와 이웃을 위해 삶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민주열사, 그리고 모든 시민 영웅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광명시는 제81주년 광복절과 김구의 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광복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백범 김구 뮤지컬 갈라쇼를 비롯해 광복절 기념 짧은 동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및 시상식, 인공지능 영상으로 재현한 ‘백범 김구와 광명시 청소년들의 만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400여명의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지난 8월 12일 아동·청소년들의 민주주의 현장 체험과 참여 기구 간 소통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아동·청소년의 실질적인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 중인 성북구 ‘제13기 어린이·청소년의회’ 와 ‘제18기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소속 5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심인 국회 체험관, 국회 본회의장,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을 차례로 견학했다.이날 청소년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익히고 교육복지·아동 권리 여가·환경안전 등 상임위원회별 모임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의제 발굴과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에 참여한 어린이의회 의장은 “국회와 역사박물관을 직접 둘러보며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는 과정과 사회의 발전 역사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성북구 어린이·청소년의회에서 친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아동 권리 향상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이 우리 구 아동·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체득하는 뜻깊은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다양한 구정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하도상가 씨내몰 상인회가 오는 22일 다채로운 할인 및 문화 행사로 시민을 맞이한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2시부터 펼쳐질 행사에는 댄스스포츠,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이에 앞서 8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계절상품 할인행사도 이뤄져 70여 점포에서 다양한 의류, 잡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씨내몰을 찾은 한 시민은 “평소 지나치던 곳이었는데 직접 둘러보니 다양한 업종의 상점들이 모여 있어 새롭게 다가왔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고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어 앞으로도 자주 찾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씨내몰은 원도심의 대표적인 지하 상권으로 무더위 등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고 주변 골목 상권과 가까워 오랜 시간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해 왔다.앞으로도 시는 지하상가 내 환경개선과 씨내몰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상·지하상권 간 연계를 강화해 원도심 전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순천청년마음건강센터가 14일 반려동물문화센터에서 청년 및 지역사회기관 상담 실무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1부는 국립나주병원 김경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해 스트레스의 원인과 반응을 이해하고 마음 챙김을 통해 현재의 나를 알아차리며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했다.이어 우울과 불안 등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 건강 관리법을 함께 안내했다.2부에서는 ‘정신건강, 무엇이든 물어 보살’코너를 통해 청년과 가족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정신건강 관련 고민과 실제 스트레스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스트레스 대처법과 극복 방안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여자는 “스트레스로 지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따뜻하게 돌보는 것이 마음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조재길 센터장은 “마음 챙김은 현재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천 방법이다. 이번 강좌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돌보는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청년 정신건강에 관한 교육 및 상담은 무료이며 순천청년마음건강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순천시가족센터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저전동 비타민센터 공유부엌에서 진행한 ‘온 가족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건강한 여름 보양식 행복요리’에 20가족이 참여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말복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여름철 보양식을 만들어 보는 ‘복달임 삼계 수제비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삼계 수제비를 함께 만들고 음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초등학생 자녀와 아버지가 함께 요리에 참여해 아버지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가족 구성원이 협력하는 과정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은 자녀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부모에게는 서로를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복한 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가족센터는 다자녀·다문화·한부모·맞벌이가족 등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과 가족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위해 상담, 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순천시가족센터 누리집 회원가입 후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주시지부는 야현신협과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야현신협은 협약을 계기로 충주시 외식업지부 회원업소에 제공될 2027년도 달력 3000부를 후원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권혁철 야현신협 이사장은 “지역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야 지역경제도 함께 살아날 수 있다”며 “충주시 외식업지부와 협력해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신우석 충주시지부장은 “회원업소를 위해 달력과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야현신협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충주시 외식업지부와 야현신협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복지 향상, 지역 인재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14일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가뭄 피해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읍·면별 가뭄 현황과 분야별 대응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현재 함양지역의 최근 2개월간 누적 강수량은 184.9㎜로 평년 600.5㎜의 약 30.7%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관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7% 수준을 보이고 있다.특히 가뭄이 장기화할 경우 일부 지역에서는 저수지와 소류지의 저수량 감소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이번 회의는 최근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도의 민생현장 피해예방과 선제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지역별 가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앞서 함양군은 지난 8월 5일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추진계획 점검 보고회’를 개최해 폭염·가뭄·물놀이 등 여름철 3대 재난 분야의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등 가뭄과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이번 긴급회의에 앞서 양상호 부군수는 전 부서장에게 담당 읍·면을 직접 찾아 가뭄 상황을 확인하도록 지시했다.이에 각 부서장은 저수지와 관정, 농경지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만나 용수 부족과 농작물 피해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이번 회의는 이 같은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읍면별 상황을 공유하고 △농업용수 취수 현황 △생활용수 공급 상황 △급수차 지원 현황 △대체수원 확보 방안 등 분야별 대처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현장에서 확인된 용수 부족 지역과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지역별 여건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고 관정·양수장비·급수차 등 가용 자원을 신속히 투입해 주민 불편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군은 앞으로도 읍·면별 용수 공급 상황과 농작물 피해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가뭄 진행 상황에 따라 대체수원 확보와 비상급수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양상호 부군수는 “담당 읍·면에서 직접 확인한 주민들의 어려움과 현장 상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은 사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 농작물 피해와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다시 on 자원봉사 DNA 깨우기’4차 활동을 끝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활동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6년 시·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다시 on 자원봉사 DNA 깨우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이날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빵을 직접 만들어보며 그동안 진행된 자원봉사활동을 되돌아보고 활동별 의미와 성과를 공유하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보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함양군봉사센터는 앞서 진행된 반려식물화분을 활용한 행복안부활동, 양말목도어벨 만들기를 통한 나눔활동,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활동에 이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빵 만들기까지 신규 자원봉사자가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고 휴면 자원봉사자의 재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체험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함양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체험과 소통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자원봉사자 발굴과 참여를 끌어내는 등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 해 동안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결실로 이어지는 배 수확기를 앞두고 나주시가 현장 농정을 강화하고 있다.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이날 배 과원을 찾아 품종별 생육 상태와 영농 기반을 살피고 농가의 목소리를 들으며 고품질 나주배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이날 금천면 오강리 배 농가 현장에는 윤 시장을 비롯해 이동희 나주배원예농협 조합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배원예유통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방문 농가는 약 1만 2천여 평 규모의 과원을 경영하며 배나무 1천 625주를 재배하고 있으며 신고 창조, 슈퍼골드, 신화, 원황 등 다양한 품종을 전략적으로 재배해 출하 시기를 분산하고 품종별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특히 가족 경영을 바탕으로 축적한 재배 전문성을 이어오며 대미 수출 등 판로 다변화에도 힘써왔다.2024년부터 2026년까지 ‘나주배 품질보증제’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FTA기금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관수시설 설치를 완료하는 등 고품질 배 생산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윤 시장은 이날 과원 곳곳을 둘러보며 배의 결실 상태와 품종별 생육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영농 기반 시설을 점검했으며 수확을 앞둔 농가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살폈다.한편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는 고품질 나주배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나주배 품질보증제’를 비롯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세살수장치 보급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수확을 앞둔 지금은 한 해 동안 흘린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현장에서 확인한 나주배의 생육 상태가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고 고품질 나주배 생산을 위해 애쓰고 계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나주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차별화된 유통 전략,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중요하다”며 “나주배 품질보증제를 통해 프리미엄 나주배의 생산과 유통을 확대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여 농가가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국내 시장은 물론 대미 수출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해 나주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판로를 넓혀가겠다”며 “고품질 생산부터 프리미엄 유통과 수출 확대에 이르기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농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여전히 기세를 늦추지 않는 폭염과 도심의 도로 복사열에 노출된 야외근로자 30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폭염키트’를 전격 지급하며 전방위적 폭염 대응 대책을 지속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폭염키트는 강렬한 직사광선과 차량 열기 속에서 작업하는 야외근로자의 온열질환 및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넥쿨링 밴드와 보냉백으로 실용성 높게 구성됐다.넥쿨링 밴드는 목 부위 체온을 즉시 낮춰주며 보냉백은 생수와 음료를 차갑게 보관할 수 있어 가마솥더위 속 현장 작업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공단은 환경미화원이 작업 중 언제든 차가운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역 편의점 등에 생수를 선결제해 매일 공급해 오고 있으며 혹서기 휴게시간 30분 연장 및 폭염경보 시 3시간 단축근무 등 파격적인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현장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러한 선제적인 안전보건 관리 조치와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공단은 역대급 무더위 속에서도 온열질환자 발생 ‘Zero’를 유지하고 있다.송병구 이사장은 “뜨겁게 달아오른 아스팔트와 차량 열기 속에서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야외근로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폭염키트 지급을 통해 폭염이 완전히 물러날 때까지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공단은 앞으로도 사업장별 일일 체감온도 실시 간 측정 및 단계별 수칙 이행, 휴게시설 상시점검·얼음정수기 확충 등 체계적인 현장 밀착형 안전보건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 수택1동은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700만원을 지원받아 8월 14일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4층 회의실에서 관내 취약계층 6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과 행복을 전하는 수택1동 행복 나눔 마켓’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행복 나눔 마켓’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에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중심이 돼 사업을 운영했다.올해 사업은 8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한부모 가정과 기초생활수급자, 홀몸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총 18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수택1동은 대상별 생활 여건과 필요를 고려해 맞춤형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사업 운영 경험과 대상자·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원 품목과 운영 방식을 보완하는 등 사업의 내실을 높였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사업에 대한 만족도와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행복 나눔 마켓 운영을 위해 물품 구매와 진열, 포장·배부, 이용 안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용순 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겠다”고 말했다.김수영 수택1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마사회 구리지사의 소중한 지원으로 취약계층에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사업을 세심하게 추진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며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수택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택1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