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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지난 14일 저녁 7시 평촌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1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 주관, 안양시 후원으로 열린 행사에는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기림의 날인 8월 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다.시는 2017년 시민 성금으로 세운 ‘안양 평화의 소녀상’건립 9주년도 함께 축하하며 시민 참여형 행사로 이번 기념식을 마련했다.기념식에서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위안부 피해 및 평화·인권 작품 공모전’ 수상작 5점에 대해 평화비상, 평화나비상을 수여 했으며 사전 모집·선발된 2개 시민 공연팀의 무대가 펼쳐졌다.특히 올해는 작품 공모전에 ‘생성형 인공 지능 부문’을 신설해, 디지털 기술로 평화·인권 메시지를 표현한 작품 출품을 유도했다.현장에서는 공모전 출품·수상작 전시와 ‘종이 소녀상 만들기’등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림의 날은 피해자들의 고통을 기억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날”이라며 “안양 평화의 소녀상이 시민들의 힘으로 세워진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참고자료’ - 안양평화의소녀상 건립 9주년 -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행사 일 자 : 2026년 8월 14일 장 소 : 평촌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 앞 참석인원 : 시민 200여명 주 최 :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 주요내용 기념식: 일본군‘위안부’피해관련 작품 공모전 시상 및 기념공연 부대행사 - 공모전 출품·수상작 전시 작품 공모전: 접수, 수상작 선정, 시상 - 시민참여 체험부스 운영
[국회의정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시민의 삶으로 확장하고 모든 시민이 자유롭고 존엄한 삶을 누리는 광명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박 시장은 15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으로 되찾은 나라의 주권은 이제 시민 개개인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며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주거와 일자리 불안에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누구나 자신의 의지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가 오늘 우리가 이루어야 할 진정한 광복”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의 해’”며 “백범이 꿈꾼 아름다운 나라는 가장 부강한 나라가 아니라 자유와 존엄을 지키고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행복과 평화에 기여하는 나라였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이러한 백범의 뜻을 오늘의 광명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광명의 새로운 기준으로 시민 모두가 주체적인 삶을 누리는 아름다운 광명을 향해 나아가겠다”며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민생·평화·연대’를 언급했다.먼저 시민의 자유와 주권을 뒷받침하는 토대로 ‘민생’을 꼽았다.박 시장은 “먹고사는 걱정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시민은 없어야 한다”며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튼튼히 하고 사회연대경제를 키워 단단한 선순환 경제를 세우겠다”고 말했다.또한 케이-아레나를 유치해 문화와 산업, 창의적인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문화경제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박 시장은 “우리가 꿈꾸는 문화도시는 공연장 하나를 짓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다양한 생각과 재능이 자유롭게 피어나고 그 창의성이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평화’는 시민의 존엄한 일상을 지키는 힘이라고 설명했다.박 시장은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만을 뜻하지 않는다”며 “재난과 사고의 두려움 없이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고 폭염과 폭우 같은 기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우리가 만들어갈 일상의 평화”고 강조했다.이어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해 미래세대의 삶과 기본권을 지키고 고속철도광명역에서 북녘을 지나 대륙으로 이어지는 평화 열차의 꿈도 이어가겠다”며 “대립과 단절을 넘어 교류와 공존으로 향하는 길을 꾸준히 걸어가겠다”고 말했다.민생과 평화를 현실로 만드는 힘으로는 ‘연대’를 강조했다.박 시장은 “연대는 이웃의 자유를 존중하고 어려운 위기 앞에서 함께 책임지고 행동하는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광명의 역사를 조명했다.특히 18년을 끌어온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시민과 한목소리로 막아낸 사례와 2만명이 참여하는 ‘1.5℃ 기후의병’을 언급하며 “광명은 이미 연대의 힘을 증명해 왔다”며 “도시 대전환기의 수많은 갈등도 각자도생이 아닌 연대의 힘으로 넘어서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시대의 아픔을 기록하고 조국의 독립을 꿈꾼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낭독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박 시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끝내 걸어갔던 윤동주의 마음처럼, 오늘 우리가 함께 뿌리는 민생과 평화, 연대의 씨앗이 시민의 자유로운 삶을 지키고 광명의 새로운 100년을 밝히는 울창한 숲이 되리라 믿는다”며 미래 광명의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나라와 이웃을 위해 삶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민주열사, 그리고 모든 시민 영웅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광명시는 제81주년 광복절과 김구의 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광복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백범 김구 뮤지컬 갈라쇼를 비롯해 광복절 기념 짧은 동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및 시상식, 인공지능 영상으로 재현한 ‘백범 김구와 광명시 청소년들의 만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400여명의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하계 휴가철 기간인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여름 휴가철에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근무기강을 다잡고 같은 기간 예정된 을지연습과 장기화되고 있는 가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다.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감찰 기간 중 을지연습이 실시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은 감찰 강도를 한층 끌어올려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여름철은 직원들의 연가 사용이 몰리는 시기인 동시에 국가 안보태세를 점검하는 을지연습과, 최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농업용수 확보 총력 대응이 겹치는 만큼, 군은 감찰을 통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군은 을지연습 기간 각 부서가 편성한 비상근무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근무지를 이탈하거나 허위 초과근무, 허위 출장, 비상근무 중 음주 행위 등 공직기강을 훼손하는 비위에 대해서도 감찰을 강화한다.가뭄 대응 태세 역시 이번 감찰에서 비중 있게 다뤄진다.올여름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지 저수율이 낮아지는 등 가뭄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군은 급수 지원이나 양수 작업 등 현장 대응 인력이 휴가철이라는 이유로 자리를 비우는 일이 없도록 관리하고 가뭄 관련 비상근무 편성 실태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계 휴가철과 을지연습, 가뭄 대응이 동시에 맞물리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공직기강을 확립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14일 말복을 맞아 복지관 본관 지하 식당에서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특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창녕라이온스클럽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자 140여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했다.이날 창녕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이용자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성용경 회장은 “지역 장애인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김성길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이용자들에게 건강한 한 끼와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는 14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가까이 돌봄’ 사업 돌봄활동가 30여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돌봄활동가의 현장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이해, 돌봄 대상자와의 올바른 관계 형성, 체계적인 돌봄 활동 수행 방법, 돌봄 활동 기록지 작성 요령 등을 다뤘다.협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활동가의 현장 실행력과 행정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돌봄에 기여한다는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돌봄활동가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안부 확인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자원봉사자다.‘가까이 돌봄’ 사업은 돌봄활동가를 중심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하영철 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활동가분들이 한층 더 큰 자부심과 전문성을 갖고 현장에서 활약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 청소년들이 ‘기후의병에서 기후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독일 탄소중립 선진도시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경험했다.광명시는 ‘기후학당’ 참여 청소년들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독일 탄소중립 선진도시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해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기후학당’은 세계적 기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의 기후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기후학당에 참여한 청소년 20명은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생태환경 등 주요 분야별 교육과 관내·관외 현장 견학 등 총 7회차 교육을 이수하며 기후위기 대응 역량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키웠다.이번 해외 견학에서는 광명시 상호결연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를 비롯해 프라이부르크, 하이델베르크 등을 방문했다.참여 청소년들은 친환경 생태주거 단지 보봉 지구,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친환경 캠퍼스, 하세강 생태복원 현장에서 에너지전환, 생태복원, 친환경 도시 조성 등 독일의 탄소중립 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독일의 탄소중립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배운 내용을 광명시에서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해 현재 우리가 책임 있게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미래세대가 기후 대응 역량을 키우고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기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국제교류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들은 해외 견학에서 배운 탄소중립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광명시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성과를 ‘2026 광명시 기후주간’에서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 보건소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8일부터 ‘건강채움 운동교실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건강채움 운동교실 3기’는 9월 초부터 12주간 운영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가 시민들의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앞서 운영한 2기 참여자들의 만족도 조사와 운영 성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했다.기존 연령대별로 나누던 반을 운동 수준에 따라 구성해 참여자가 자신의 수준에 맞는 반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기존 오후반에 오전반을 신설해 시민들이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김정임 건강증진과장은 “‘건강채움 운동교실’ 이 일상에서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청은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신청 장소는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이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오는 9월 8일부터 운영하는 ‘광명지식상점’ 기획강좌 ‘상상은 어떻게 발명이 될까?: 생활발명 프로젝트’에 참여할 광명시민 25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문제를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실습형 창의 발명 교육이다.생활 속 문제를 관찰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지식재산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강의는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에 걸쳐 광명시평생학습원 403호에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세상을 바꾼 생활 속 발명품과 생활 문제 발견 △‘트리즈’, ‘스캠퍼’, ‘디자인씽킹’, ‘브레인스토밍’등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 △강제결합법을 활용한 발명품 구상 △아이디어 제품의 브랜드·콘셉트보드 제작과 발표 △특허·저작권·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이해 △선행 상표 검색 및 온라인 출원 실습 등이다.강의는 이은지 아이피치컨설팅 대표가 맡는다.이 대표는 지식재산 상담 분야에서 16년간 발명과 지식재산 관련 특강과 지원사업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생활 발명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은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광명시평생학습통합플랫폼 ‘광명e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발명은 특별한 사람만의 영역이 아니라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왜 그럴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할 수 있다”며 “이번 강좌에서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고 생활 속 창의성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광명지식상점’을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하반기에는 미래기술, 직무역량, 재무설계, 인문성찰, 관계학습 등 5개 분야에서 총 3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원 학습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8월 14일 ‘제11회 양산시 지역아동센터의 날’행사가 양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관으로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해 방과 후 돌봄, 교육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는 아동복지시설로서 양산시에 현재 19개소에 560여명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다.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종사자, 학부모 등 490여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아동복지 유공자, 모범아동에 대한 표창 전달 및 대형 공굴리기, 계주달리기, K-pop 댄스공연, 마술공연 등 아이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다.최경숙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아동들이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돌봄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분들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행복하게 생활하며 지낼 수 있도록 양산시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의 성장 기회 6개 권역으로 나눈 산업별 AI 특화 전략 제시 “3대 메가프로젝트와 7대 SEED는 서로를 키우는 상호 보완 관계”“전북에는 많은 공장과 산업이 있다 농업도 있고 수산업도 있고 축산업도 있죠. 그 모든 영역에서 생산성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 피지컬 AI가 따로따로 노는 것이 아니다”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민선 9기 도민주권 대전환도-시군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에서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AI미래수석비서관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AI 전략과 전북의 성장 기회’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국가 AI 정책의 밑그림을 그려온 그는 전북을 6개 권역으로 나눈 성장 구상을 내놨다.하 전 수석은 “새만금은 태양광과 해상풍력, ESS, 그린수소로 24시간 탄소저감형 전력을 만들고 그 위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와 네오클라우드, 컴퓨팅 최적화 딥테크, 로봇 파운드리까지 얹을 수 있는 에너지·피지컬 AI의 핵심 지역”이라며 “전력설비와 열관리 소부장 밸리까지 붙으면 기존 제조기업에도 전환 기회가 열린다”고 설명했다.전주·완주에 대해서는 “농촌진흥청과 국민연금공단, 뛰어난 대학이 모여 있는 만큼 전북 전체의 두뇌이자 인재·R D 허브가 될 수 있다”며 “농생명 빅데이터를 활용한 농업 AI 연구와 연금·금융 데이터를 다루는 핀 AI, 로봇·모빌리티·제조 AI를 검증하는 피지컬 AI R D 센터가 함께 굴러갈 수 있는 조건”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익산·김제는 넓은 농지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바탕으로 자율 농기계와 농업로봇, 푸드 AI와 식품로봇으로 이어지는 밸리를 만들 수 있고 정읍은 전북에서도 과학·바이오 연구시설이 밀집해 있어 신약·소재 탐색과 안전성 평가를 아우르는 사이언티픽 AI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동부권에도 각각의 길을 제시했다.그는 “남원의 천연물과 뷰티, 워낙 유명한 순창의 발효식품, 임실의 낙농·유제품은 지역 특화 산업을 AI로 고도화할 수 있는 대표 사례”며 “진안·무주·장수·고창·부안은 약용작물과 축산, 지리산·덕유산을 낀 관광, 바다에 인접한 수산과 해양에너지까지 AI를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증 무대”고 말했다.지역 특화 산업을 로봇과 잇자는 주문도 뒤따랐다.하 전 수석은 “사람과 함께 농사를 지을 로봇, 수산업을 관리할 로봇, 낙농과 식품 가공에 필요한 로봇까지 수요가 매우 많다”며 “새만금의 로봇 파운드리가 설계도만 주면 로봇을 생산하는 기지가 되면 피지컬 AI가 따로 놀지 않고 전북 전역에서 하나로 연결된다”고 했다.전북의 역할은 ‘공통 플랫폼’ 이라는 개념으로 정리됐다.그는 “정부의 7대 SEED 프로젝트의 공장을 가져오자는 것이 아니라, 3대 메가프로젝트와 SEED 프로젝트로 만들어지는 핵심 원천기술을 가지고 실제 산업화하는 공통 플랫폼을 전북에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된다”며 “만드는 것보다 만들어진 것을 얼마나 잘 활용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과 파이를 키우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정부 전략도 함께 짚었다.GPU 5만 장 이상을 확보하는 ‘AI 고속도로’, 첨단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K-반도체·AI 팩토리’, 제조·물류·농업·건설·서비스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5대 선도사업’ 이 3대 메가프로젝트다.하 전 수석은 “3대 메가가 현재의 먹거리라면, 7대 SEED는 10년, 20년 뒤의 미래 먹거리”며 “이 둘은 서로를 키워주는 상호 보완 관계”고 설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립대학교가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은다.이를 충남의 정신적 자산인 ‘충·효·예’로 확장해 공동체의 가치와 책임을 배우는 인성교육도 강화한다.8월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기림의 날을 계기로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인권과 평화, 책임과 존중의 의미를 스스로 되새길 수 있도록 역사교육의 내실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특히 이러한 역사교육을 충남이 오랫동안 이어온 ‘충·효·예’의 가치와 연결해 교육의 폭을 넓힌다.대학이 강조하는 충·효·예는 과거의 전통적 덕목에 머무르지 않는다.‘충’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헌신으로 ‘효’는 세대 간 존중과 감사로 ‘예’는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확장한다.이를 미래세대가 갖춰야 할 실천적 가치로 교육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충남도립대학교는 역사적 기념일과 주요 계기를 활용한 교육과 캠페인,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올바른 역사인식과 공동체 정신을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충남의 역사와 정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의식을 갖도록 관련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정명규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은 “역사를 기억한다는 것은 과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인지 생각하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토대로 타인을 존중하고 공동체에 책임을 다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효·예의 정신도 오늘의 시대에 맞는 가치로 계승할 필요가 있다”며 “충남을 대표하는 공립대학으로서 지역의 정신적 가치를 미래세대와 연결하고 지식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지난 14일 오후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기아 오토랜드광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후원금은 광명시희망나기운동본부가 관내 6개 복지관에 전달하며 경로식당과 장애인 이용식당, 식사배달 서비스 이용자 등 총 2천200여명의 식사 지원에 사용된다.이번 후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아 오토랜드 광명과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소하지회가 노사 공동으로 기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기아 오토랜드 광명의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이번 후원이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지역 내 기업 및 기관·단체와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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