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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유치에 사활을 걸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흥군은 지난 2일 군민과 공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군민적 관심을 높이고 공모 대응 의지를 다졌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고흥군은 이번 시범사업 공모 선정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전방위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소멸 위기의 농어촌을 살리고 살기 좋은 농어촌을 만드는 확실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반드시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흥군은 앞으로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설명회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공모 선정을 위한 범군민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오는 7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예정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5차 발사의 성공을 기원하고 발사 장면을 관람하기 위해 우주발사전망대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특별운영에 나선다.누리호 5차 발사는 10월 7일 낮 12시 30분경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우주발사전망대는 나로우주센터와 직선거리 약 17㎞에 위치해 발사 장면을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람 명소다.고흥군은 발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전망대를 특별 운영한다.전망대 실내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최대 200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객이 퇴장하면 대기자 순으로 입장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특히 발사 직전 안전관리를 위해 발사 1시간 전부터 관계자를 제외한 전망대 실내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입장객을 모두 퇴장시킬 예정이다.발사가 지연될 경우에는 정상 운영시간인 오후 6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다.또한 발사 당일 오전 9시부터 발사 종료 시까지 전망대 주변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우주발사전망대 주차장 153면과 통일발원지공원 주차장 104면 등 총 257면의 지정주차장을 운영한다.교통·주차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안내 입간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방문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관람객 안전을 위해 난간 등 위험지역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고흥군보건소의 응급의료 지원과 고흥경찰서의 교통 통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구축한다.이와 함께 누리호 발사를 기다리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우주발사전망대 버스킹 공연’도 마련한다.공연은 10월 7일 11시부터 12시까지 우주발사전망대에서 진행되며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누리호 5차 발사는 우주도시 고흥의 위상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우주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는 한편 무엇보다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특별운영에 만전을 기해 누리호 발사의 역사적인 순간을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신호 이용섭 대표가 10월 2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신호는 2003년 설립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태양광·태양열·풍력·지열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성장에 힘쓰고 있다.특히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장치, 수배전반, 교통신호 제어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 산업 발전과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기부는 이용섭 대표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자 이뤄졌다.이용섭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신안군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신안군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태성 신안군수는 “지역 상생의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이용섭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사립유치원연합회는 지난 30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을 기부했다.이날 기부식에는 류가영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회원 8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았다.이번 성금은 연합회 소속 사립유치원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양주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류가영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양주시사립유치원연합회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양주시사립유치원연합회는 지난해 3월에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3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충남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천안에서 발생한 장애아동 학대 사망 사건을 돌아보고, 아동 등의 위기 상황 사전 포착과 유기적인 대응, 시군과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 재구축 논의 등을 위해 마련했다.도와 시군, 읍면동 장애인·아동·보건 담당 공무원과 장애아동·발달자애인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설명회에서는 우선 장애아동지원센터 및 장애아동 지원 사업을 공유했다.이어 개인별 지원 계획 사업 내용과 신청·의뢰 절차, 기초 자치단체 담당자 역할 안내, 영유아 조기 개입 서비스 및 장애아동 지원 네트워크 사업 안내,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인별 지원팀·권익옹호팀 사업 소개 등을 진행했다.질의응답에서는 시군 사업 수행, 위기 장애아동과 관련한 대응 체계의 미비점, 보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혁세 도 장애인정책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군과 유관 기관 간 더 긴밀하고 촘촘한 협력 체계를 재구축, 천안 장애아동 사망 사건과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장애아동지원센터와 시군 최일선 공무원 간 협력을 높이고, 위기 아동과 발달 지연 의심 아동, 장애아동 조기 발굴·적기 지원 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아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일 주한 호주대사관을 찾아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와 도·호주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한국과 호주가 1961년 수교 이후 65년간 우정을 이어온 가운데, 충남과 호주 남호주주도 1999년부터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양 지역의 기존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협력 분야를 넓히고자 마련했다.박 지사는 이날 호주의 ‘메이트십’정신을 언급하며 한국과 호주, 충남과 남호주가 오랜 시간 쌓아온 우정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충남과 남호주가 에너지 전환과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공통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관련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양 지역의 강점을 연계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자는 뜻을 전했다.도는 제조업을 기반으로 산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고 남호주는 재생에너지와 고품질 농식품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어 관련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여지가 크다.또 충남에 이어 남호주가 차기 언더2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동의장 유력 후보로 논의되고 있음에 따라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양 지역의 연대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 지사는 “메이트십에 바탕을 둔 충남과 남호주의 협력 확대 및 심화는 두 지역의 미래를 열어갈 씨앗”이라며 “오랜 우정을 나눈 충남과 남호주의 기업에는 새로운 기회, 주민에겐 더 나은 일자리와 삶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박 지사는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제프 로빈슨 대사를 초청하며 도내 우수한 딸기와 농식품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뜻도 전했다.한편 도와 남호주는 1999년 우호 교류를 시작한 이후 경제·통상, 환경,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으며 도는 앞으로도 양 지역의 강점을 연계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을철 캠핑이 본격화되는 10월, 캠핑장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기온이 낮아지는 밤에는 텐트나 캠핑카 안에서 난방기구와 화로 등을 사용하기 쉬워 작은 부주의가 화재나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가을 캠핑철을 맞아 캠핑장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최근 11년간 도내 캠핑장 화재를 분석한 결과 총 12건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5건이 10월에 집중됐다.화재 원인은 불씨·불꽃 방치, 가연물 근접 방치, 난로와 부탄가스 취급 부주의 등 부주의가 11건으로 전체의 91.7%를 차지했고 5명이 화상을 입었다.일산화탄소 중독 위험도 주의해야 한다.최근 5년간 도내에서 캠핑과 관련해 일산화탄소 중독이 의심돼 119가 출동한 사례는 10건으로 집계됐다.실제 지난해 4월 군산에서는 캠핑카 안에 있던 70대 남성이 의식 저하와 두통 증상을 보여 119구급대가 출동했다.현장에서는 탄화된 번개탄이 발견됐으며 구급대는 일산화탄소 중독을 의심해 고농도 산소를 투여한 뒤 고압산소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했다.일산화탄소는 색과 냄새가 없어 위험을 알아차리기 어렵다.특히 밀폐된 텐트나 캠핑카 안에서 숯·번개탄·화로 등 연소기구를 사용하면 일산화탄소가 빠르게 축적돼 두통과 어지럼증, 구토, 의식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다.안전한 캠핑을 위해서는 △텐트·캠핑카 내부 화로·숯 등 연소기구 사용 금지 △취침 전 난방기구 끄기 △주기적인 환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비치·작동상태 확인 △화로와 텐트 등 가연물 간 안전거리 확보 △사용한 숯과 장작의 불씨 완전 제거 등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캠핑 중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텐트나 차량 밖으로 나와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가을 캠핑에서는 화기 사용이 늘어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이 함께 높아진다”며 “텐트 안에서는 화기를 사용하지 말고 환기와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 기본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연수동 방위협의회가 국군의 날을 맞맏아 2일 육군 3105부대 2대대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홍식 회장은 “최일선 현장에서 우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위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하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방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연수동 방위협의회와 육군 3105부대에 감사드리며 연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께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연수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참전 유공자를 후원하고 예비군 훈련 시 식수를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일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는 새만금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2026년 새만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전북특별자치도, 전라일보, 전북개발연구소가 공동 주최·주관했고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갈 새만금 성장 동력’을 주제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권인택 새만금개발공사 미래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정부 및 지자체,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만금의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새만금개발청, 전북연구원, 전북대학교, KAIST, 현대자동차, 두산로보틱스, 새만금개발공사, 전북도시가스 등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대표 기관들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이번 토론회 주요 논의 주제는 피지컬 AI부터 자율 제조까지 대한민국 미래 첨단 산업을 선도할 4가지 핵심 주제별 발표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먼저 KAIST 이광형 전 총장의 종합발제로 문을 열었다.이어 최용찬 KAIST 교수의 ‘피지컬 AI’, 현대자동차 문성협 RH대외협력실장의 ‘로봇·데이터센터’, 전북특별자치도 박승대 정무수석의 ‘에너지·공항·물류’, 전북대학교 김순태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장의 ‘자율 제조 미래’등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실질적 정책 대안 제시 발제가 있었고 이후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이중희 전 전북대학교 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아 총 14명의 전문가 그룹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토론자로는 △이두섭 두산로보틱스 상무 △류요엘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실증기술연구팀장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김진후 새만금개발청 로봇수소추진단장 △김철태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나정호 전북연구원 책임연구원 △곽성운 에쓰에쓰컴퍼니 대표 △양현석 지팬스스마트로 대표 등이 참여해 분야별 실질적인 전략과 대안을 제시했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새만금에 도로 항만 등 핵심 물류 인프라가 갖춰지기 시작하면서 미래 첨단산업의 중신인 새만금의 미래가 선명해지고 있다”며 “새만금이 동북아를 넘어 글로벌 첨단산업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정진 이사장은 “피지컬 AI, 로봇,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물류 등 미래 첨단 산업의 인프라가 결집하는 새만금은 대한민국 산업 구조의 대전환을 이끌 최적지”며 “이번 대토론회가 새만금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고 구체적인 실행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을빛이 물드는 10월, 해남은 전국에서 가장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가족과 함께하는 전남캠핑관광박람회와 세계적 스포츠대회, 수확의 계절에 맛보는 미식축제가 연이어 열리면서 해남의 맛과 멋, 즐거움을 가득 전한다.오는 9일부터 11일까지는 전남광주캠핑관광박람회가 열린다.드넓은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캠핑레저 관련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장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 국내 최대 규모 야외 캠핑관광 박람회를 개최하게 된다.이와함께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전국 780여팀, 4000여명의 캠핑 동호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캠핑대회가 열린다.캠핑 관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9일 저녁에는 오시아노 뮤직 페스타도 진행된다.민간정원인 산이정원에서는 17~18일 정원페스타가 열린다.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산이면 구성리 일원에 조성된 산이정원은‘산이 곧 정원이 된다’는 이름에 걸맞게 압도적인 규모와 함께 해남의 풍요로운 자연을 그대로 살린 공간 구성으로 전국의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17일에는 고구마 캐기 체험과 어린이사생대회, ESG 정원학교 준공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는 2026 산이정원 정원페스타가 열리고 18일에는 산이정원과 솔라시도대교 등을 달리는 마라톤 대회가 진행된다.10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해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국내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정규대회인 ‘2026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가 이어진다.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해남에서 열리는 대회는 세계 170여개국, 5억 7천만 가구에 중계 방송되고 경기기간 동안 6만명 이상의 입장객이 해남을 찾으며 세계속 해남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푸른 가을하늘 아래 샷을 겨루는 장면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이자 흥미진진한 스포츠 대결의 진면목을 보여준다.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이번 대회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해남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20일 프로암대회를 시작으로 22~25일까지 본 대회가 진행된다.10월 축제의 대미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해남미남축제가 장식한다.맛있는 해남을 주제로 제철 농수산물과 해남8미로 대표되는 맛있는 음식,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창의적인 요리가 한자리에서 펼쳐진다.올해는 해남쌀을 주제로 쌀 전시·홍보와 판매까지 연계한 주제관 운영과 해남8미를 중심으로 한 미식관 및 주전부리관 음식 판매,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가을밤 낭만 콘서트와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두륜산의 정취는 축제의 기억을 더욱 깊게 만든다.해남의 가을이 축제로 물들고 있다.가을을 오롯이 느끼고 싶다면 해남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장 확실한 선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의회는 10월 2일 오전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부 관계자들과 만나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돌봄과 복지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부 관계자들이 전하는 돌봄 현장의 경험을 듣고 장애인과 가족의 생활 여건과 복지서비스 이용에 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지부 관계자들은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의 일상과 가족에게 집중되는 돌봄 부담을 전했다.활동지원·주간활동서비스와 긴급돌봄, 의료·복지시설 이용에 관한 의견을 전하고 장애 특성과 가족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부 박희량 회장은 “자녀를 돌보는 가족에게는 병원에 가거나 잠시 쉬는 일도 쉽지 않을 때가 많다”며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함께 보호자가 처한 상황도 이해하고 돌봄을 이어가는 가족들의 일상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선옥 의장은 “자녀를 돌보느라 자신의 건강과 생활을 챙길 여유가 부족하다는 보호자분들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살필 때는 곁에서 돌봄을 이어가는 가족의 일상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돌봄의 현실을 이해하기 위해 서는 현장에서 겪는 구체적인 경험을 듣고 꾸준히 소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당사자와 가족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에 계속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시흥시의회는 지난 8월부터 이번 간담회까지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총 14회 진행했다.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들으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워터파크센터가 9월 30일 ‘아동안전지킴이집’ 으로 선정되어 지역사회 아동의 안전을 위한 보호 거점 역할에 나선다.아동안전지킴이집은 아동이 위험에 처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일시적으로 보호하고 경찰 신고 및 보호자 인계 등을 지원하는 아동안전 보호체계이다.광주시워터파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센터 정문과 후문에 아동안전지킴이집 표지물을 부착하고 아동들이 위급상황 발생 시 쉽게 알아보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동 보호는 1층 안내데스크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광주시워터파크는 지역 주민과 아동이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인 만큼 시설 운영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공공시설로서의 역할도 적극 수행할 계획이다.아울러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아동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아동안전 보호에 힘쓰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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