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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Up;date’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장애가정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아동과 멘토가 안정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멘토 8명과 멘티 아동 8명, 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첫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성장멘토링 사업은 저소득 장애 가정 아동이 겪는 학습 공백을 메우고 양육 환경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대학생 멘토와 장애가정 아동을 1:1로 매칭해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관리를 지원하고 금융교육과 문화 체험, 캠프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10년 연속 공동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발대식에 참여한 한 멘티 아동은 “선생님과 함께할 활동들이 벌써 기다려진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함께 매칭된 대학생 멘토는 “멘티를 직접 만나고 나니 앞으로 8개월 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겠다는 책임감과 의지가 더 굳건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오늘 맺어진 인연이 멘티 아동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멘토 대학생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환경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지난 14일 마산대학교에서 외식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6회 창원맛스터요리학교 마스터반’입학식을 개최하고 외식업 대표 18명이 입학했다고 밝혔다.지자체 최초로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창원맛스터요리학교 마스터반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19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 입학생들은 위탁기관인 마산대학교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교육은 실무 중심의 맞춤형 요리 실습, 유명셰프 특강,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경영, 위생, 서비스, SNS 홍보전략 등 다양한 이론 교육을 병행해 운영되며 전문 교수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업소 현장 방문을 통한 개별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업소 운영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외식업 종사자로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높여 창원시 외식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빅데이터센터는 도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아이디어와 혁신 창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2026년 경상남도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위주에서 나아가△‘1부문 빅데이터 분석’과△‘2부문 공공데이터·인공지능활용 창업 아이디어’등 2개 부문으로 확대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 역량을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는 한편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창업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경상남도 현안 관련 자유 주제’다. 1부문은 도민 생활 불편 해소, 지역문제 해결, 도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또는 데이터 기반 시각화 결과를 제안하면 된다. 2부문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 가능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대표자를 포함한 4 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1부문과 2부문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2026년 4월 13일부터 6월 15일 오후 6시까지 경남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참가자의 데이터 활용 환경도 강화했다. 경남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에 탑재된 데이터뿐 아니라 경남 지역의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센터 보유 민간데이터는 경남빅데이터센터 분석실에서 열람 및 활용이 가능하다.또한 동남지방데이터청과 업무협약에 따라 공모전 참가자는 통계데이터센터이용 수수료가 면제된다. 통계데이터센터는 전국 단위의 행정·민간데이터를 망라한 고품질 데이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데이터 기반 분석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는 시상 규모도 확대했다. 1부문은 대상 1 팀, 최우수상 1 팀, 우수상 2 팀, 특별상 4 팀등 총 8 팀을 선정하며 2부문은 대상 1 팀, 최우수상 1 팀, 우수상 2 팀등 총 4 팀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각 부문 훈격에 따라 주최기관 및 참여기관장상이 수여된다.특히 1부문 특별상은 경남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동남지방데이터청, 부산테크노파크 등 협력기관과 연계해 운영된다. 주거복지, 농촌공간 재생, 국가통계 활용, 부울경 광역연계 등 기관별 특화 주제를 반영한 분석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정책 연계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2부문 수상팀에게는 ‘제 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인공지능활용 창업경진대회’ 중앙대회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기관예선을 통과한 팀은 통합 본선과 왕중왕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홍보 및 투자유치 연계 등 단계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김영애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이번 공모전은 데이터 분석 결과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와 창업 아이디어를 정책 개선에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도민과 예비 창업자, 학생, 연구자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데이터를 통해 경남의 변화를 제안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도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 등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 기획 콘텐츠‘경남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미션 홍보해봐서블’을 선보였다.이번 콘텐츠는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해 제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홍보 전략을 고민하는 전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단순 소개형 홍보에서 벗어나‘기획-고민-완성’까지의 과정을 스토리로 풀어내 시청자에게 흥미와 실질적인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특히 유명 개그맨과 지역 싱어송라이터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진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박해원은‘2025년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로 참여 업체별 특징과 메시지를 담은 맞춤형 홍보송을 작사·작곡했다.제작된 홍보송은 참여 소상공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홍보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돼, 일회성 콘텐츠를 넘어 지속 가능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1편에는 경남도와 김해시의 지원을 받아 김해에서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농부 김성도 씨가 출연했다. 김 씨는 딸기 농장을 운영하며 창업 과정과 판로 확대, 홍보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프로그램에서는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전략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홍보송을 제작해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 사례를 제시했다.또한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콘텐츠에 참여한 소상공인의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시청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자연스러운 제품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경남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지역 우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이번 콘텐츠는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며“앞으로도 경남만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경남TV’는 ‘인공지능으로 만든 미리동화’, ‘경남을 만드는 금손들:골든핸즈’, ‘주무관이 간다’, ‘10초컷’, ‘지역번호 055’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경남의 정책과 현장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신규 프로젝트 역시 해당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도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발달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돌봄으로 지친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총 1억 9,857만원을 투입해 668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가족은 힐링캠프, 테마여행, 자율여행 등 가족 상황과 선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자율여행’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자율 여행은 가족 구성원만 참여해 일정과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기존 사업 유형 중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지원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참여자 1 인 기준 1 박 2일 26만원을 지원한다. 숙박비, 식비, 입장료 등 여행 경비가 포함되며 초과 비용은 참여자가 부담한다.지원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다. 전년도 미참여 가정을 우선으로 경제 상황과 돌봄 여건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거주지에 따라 아래의 수행기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김동희 경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은 장기적으로 큰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탐라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 최종 선정 준비부터 복지 홍보 강화, 고사리철 안전사고 예방까지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독립 진료권역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도민들이 제주에서 진료받더라도 잘 치료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을 개정 고시하면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하고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분리했다. 도는 오는 6월 지정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8~11월 지정평가, 12월 결과 확정을 거쳐 내년 1월 상급종합병원 진료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도내 종합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평가 체계에 맞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3월 기준 누적 이용자 1만 7,000명을 넘어선 제주가치돌봄, 계획 인원의 두 배 가까운 신청이 몰린 손주돌봄수당, 220개 팀·1,007가구로 확대된 수눌음돌봄공동체 등의 성과를 공유하며 도민들이 정책을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생활 현안과 관련해서는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연장 안내를 언론홍보와 함께 다양한 경로로 납세자에게 직접 전달할 것을 주문했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 초기 혼란을 짚으며 중앙 지침의 취지를 직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골목형 상점가 화재 공제 가입과 관련해서는, 건물 보상만 이뤄져 상인들의 재고품 피해가 보장되지 않은 타 지역 사례를 소개하며 가입 내용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보호가 이뤄지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창업 기업에 대해서는 “3년을 버텨야 이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설립 초기 지원에 그치지 말고 이후에도 꾸준히 관심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가 지원해 문을 연 업체라면 공직자들이 직접 찾아가 이용하는 것 자체가 실질적인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오는 17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24~26일 사흘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도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해서는 선수와 가족 모두 불편함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4~5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중산간 지역에서 길 잃음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서는 소방안전본부와 자치경찰단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안전지수 2030년 전 분야 2등급 달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대책 추진, 오는 18~19일 제주마방목지에서 개최되는 제주마 입목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도 함께 논의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봄날 절정의 벚꽃이 밤길 조명빛 아래 환상적으로 펼쳐진 ‘2026 김포 벚꽃축제’ 가 인생샷 도우미를 동원한 특별한 포토 콘텐츠로 주목받는 봄의 축제로 거듭났다.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은 “벚꽃 인생샷은 여의도보다 김포”며 큰 호응을 보였다.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했다. ‘오롯이 벚꽃’을 주제로 금파로 계양천 산책로에서 열린 이번 벚꽃축제는 수로 위 펼쳐진 벚꽃길에 작은 조명으로 반짝이는 740m 벚꽃 터널을 완성, 몽환적인 분위기의 밤벚꽃길을 메인으로 환상적인 산책경험과 함께 특별한 인생샷을 연출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최적의 구도를 제안하며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게 돕는 인생샷 도우미를 축제 곳곳에 배치해, 누구나 주인공을 만들어주는 친절한 축제로 나아간 것이 인기 요인이라는 목소리다. 이외에도 벚꽃길 위에 구조물을 설치해 벚꽃과 인물이 함께 강조되는 구도로 만들어진 ‘천국의 계단’과 공중전화부스와 자전거, 벚꽃거울 등 레트로 포토존, 애니매이션 벚꽃포토를 제공하는 AI 부스 등 김포만의 차별화된 감성콘텐츠가 눈길을 끌었다.이날 축제를 찾은 관람객과 시민들은 이색 포토존에서 봄날 인생샷으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적극적으로 축제를 즐겼다. 운양동 거주한 시민은 “이제 여의도까지 갈 필요가 없다. 김포에서 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훌륭한 축제가 탄생했다”고 평했고 서울에서 김포를 찾았다는한 관광객은 “숨 쉴 틈 없이 붐비기만한 축제가 아니라 너무 좋고 ‘벚꽃 인생 네컷’을 찍을 수 있는 새로운 축제라 재밌다. 내년에 또 찾을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이외에도 빈백과 피크닉 의자가 비치된 벚꽃 쉼터에서 봄의 낭만을 즐기며 여유로운 휴식을 갖는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록밴드부터 벌룬쇼, 마임, 재즈밴드, 서커스, 클래식까지 축제 내내 이어지는 공연을 즐기는 관광객도 많았다. 푸드트럭과 아트마켓, 파머스마켓, 시민문화체험 등도 활기를 더했다.김병수 김포시장은 “30여년 전 김포본동 주민들께서 작은 나무를 심어 만든 계양천 벚꽃길이 이제는 김포를 대표하는 벚꽃길이 됐다. 그 분들의 수고를 기억해주시고 또 우리가 앞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지금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해 보시는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김포가 가진 모든 잠재력은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축제다. 김포가 궁금한 도시, 오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김포 브랜드 형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축제 기간 철저한 도로 통제와 안전 인력 배치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는데 집중했고 행사는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도시공사는 13일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단계’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차량 운행 감소를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홍보 및 계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차량 운행을 분산시켜 에너지 절감과 주차장 혼잡 완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정책이다.이번 캠페인은 4월 24일까지 2주간 출근시간대를 중심으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에 맞춰 진행되며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 주차장인 금오천, 각산, 구평, 산동 우항공원 공영주차장의 주요 출입구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캠페인 기간 동안 직원들은 홍보띠를 착용하고 주차장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시행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친다.또한, 안내문 배부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등 승용차 5부제 적용 제외 대상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비표를 발급받아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비표 발급 절차 및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서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용 제외 대상 시민들께서는 비표를 발급받아 불편 없이 이용하시고 그 외 시민들께서도 5부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53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당초 5월 1일에서 하루 앞당겨 4월 30일 개최된다.이는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됨으로써‘해남 군민의날 조례’에 따라 일정을 변경해 개최하게 됐다.기념행사는 오후 4시부터 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행사는 ‘농어업 기반 위에 AI·문화·에너지로 빛나는 해남’을 주제로 군민들과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하는 해남의 역동적인 미래가 표현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군립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 꽃메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함께 부르는 해남의 내일’ 공연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자랑스러운 해남인 및 군정발전유공자 표창, 감로수산과 재전남도청 해남군향우회 등의 장학사업기금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진행된다.또한 농부 화가 김순복의 해남 자연과 사람을 주제로 한 풍경화 전시와 인공지능·에너지 산업관련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어서 오후 7시에는 군민의날 기념 및 문화예술회관 개관 24주년 행사로‘봄날의 가락’ 공연이 열린다.공연에는 해남 출신 국악인이 소속된 추다혜차지스를 비롯해, 김준수, 서도 등 젊은 소리로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음악인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군민들과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하는 해남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검진 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80세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특히 올해는 대상 연령을 기존 70세에서 80세까지 확대해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게 됐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일반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으로 진행된다.검사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밀도, 폐기능,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군은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와 예방 교육, 전문의 상담까지 연계해 지원한다.검진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지정된 고흥읍 소재 ‘고흥종합병원’과 도양읍 소재 ‘녹동현대병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및 검진이 가능하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등이 누적되기 쉬운 만큼, 이번 검진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와 주민 참여를 강화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 부서별 주요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시설물과 인근 지역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대책은 기존 행정기관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읍면 중심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고흥군은 현재 추진 중인 하천, 저수지, 급경사지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의 주요 공정을 우기 전에 마무리해 재해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의 가동상태를 점검하는 등 관내 주요 사업장과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저지대, 반지하주택, 지하 주차장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과 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해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거창스포츠파크 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거창군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46회 종별 선수권 및 제38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관내 테니스 동호인 간 친목 도모와 화합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32개 클럽에서 35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대회는 지난 5일 사전 경기로 열린 여성부 경기를 시작으로 11일에는 단체전, 12일에는 일반부, 장년부, 테린이부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회 기간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져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 결과 △단체전 거창클럽A △일반부 A조 정진곤, 정호섭 △일반부 B조 배연한, 하재현 △일반부 C조1 박주호, 조태규 △일반부 C조2 이지훈, 박범진 △장년부 오세윤, 정규홍 △여성부 신순덕, 김옥윤 △테린이부 박준우, 변상식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이정호 테니스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동호인들이 서로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 테니스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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