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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일 정신건강의 날 기념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음악으로 잇는 마음이야기, 고양 마음 ON’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정신건강 체험 부스가 먼저 운영됐으며 이후 음악을 매개로 시민들의 사연을 나누는 본행사가 진행됐다.행사에는 고양시의회 김미수 의장 등 지역 인사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에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경기북부중독예방협의체, 고양생명의 전화, 고양시자살예방센터,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정신건강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각 기관은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와 상담 안내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시민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해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건강 관리 방법을 학습했다.특히 본행사에서는 사전에 ‘당신의 마음속에 오래 담아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모집한 시민들의 사연을 곽정은 작가가 소개하며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시민들의 사연에 어우러지는 음악과 분수쇼도 함께 펼쳐졌다.참가자들은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감정을 이해하고 위로했다.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정신건강 체험과 음악, 이야기를 매개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확인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정신건강을 친숙하게 접하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건강한 마음, 행복의 시작이다’라는 미션 아래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센터 정보 및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 2일 2026년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치매 인지선별검사 및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지역사회 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고양시덕양노인복지관에서 주관했으며 치매안심센터는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현장에서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상태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과 함께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환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안내했다.또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으로써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에 직접 찾아가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안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부모가 자녀의 행동에 담긴 마음을 이해하고 자녀와 보다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자녀 행동에 담긴 속마음 알면, 자녀가 달리 보인다’부모교육을 운영하고 10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자녀의 말과 행동을 단순히 판단하기보다 그 안에 담긴 심리와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4회기로 진행되며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실시된다.교육 강사는 노미애 교육학 박사이자 청소년상담사 국가자격연수 강사가 맡는다.회기별 교육은 △1회기 ‘자녀의 심리발달과 부모역할’을 시작으로 △2회기 ‘행동에 담긴 마음 헤아리기’△3회기 ‘행동에 담긴 진짜 마음 알기’△4회기 ‘자녀를 대하는 나의 진짜 마음 표현하기’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부모들이 실제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질문하고 사례 중심으로 함께 해결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부모들이 자녀의 행동에 담긴 마음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소통 방법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자녀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앞서기보다 그 행동에 담긴 마음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자녀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경기사랑의열매,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연계해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추석명절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사업은 명절을 홀로 보내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25분에게 소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생필품 꾸러미를 준비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도록 제공했다.매년 지역의 어렵고 힘든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제공되는 경기사랑의열매의 ‘경기 비발디 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어르신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대표적인 복지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명절 지원에 더해 혹서기와 혹한기 대비 지원까지 함께 추진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일상을 촘촘히 살피는 연속성 있는 복지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명절이 다가오면 평소보다 더욱 큰 외로움과 우울감, 빈곤의 상황 속에서 고립된 생활을 이어가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이번 생필품 꾸러미 전달은 정서적 안정과 함께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평택북부노인복지관 김동석 관장은 “명절일수록 더욱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경기사랑의열매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 그리고 온 손길을 보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30일까지 율곡동 인공개천 일원에서 운영한 ‘율곡동 노천카페 거리’행사를 호응속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문화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인근 상권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약 20일간 1만여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으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김천시는 율곡동 805번지와 993번지 인공개천 주변에 유럽식 라탄 테이블과 파라솔을 활용한 노천카페 공간을 조성하고 목재 부스와 빈백 등을 활용한 휴식 공간과 버스킹 공연장 등을 마련했다.또한, 주변 상가에서 주문한 음식과 음료를 행사장으로 가져와 즐길 수 있는 ‘딜리버리존’을 운영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했다.이와 함께 포토존,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층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선선한 가을 날씨와 어우러져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음료와 음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이번 행사의 특징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시민들의 일상적인 휴식 공간과 지역 상권을 연결했다는 점이다.시민들은 노천카페 공간에서 휴식을 즐기면서 인근 카페와 음식점 등을 이용했고 지역 상인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소비 기회를 제공받았다.특히나 행사 기간 중 총 5회 진행된 버스킹 공연에는 지역 음악 동호인과 아마추어 예술인, 전문 싱어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었다.김천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도심 속 여가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와 지역 상권과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내년에는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2027년에는 5월과 9월 두 차례 노천카페 거리를 운영하고 버스킹과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할 예정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노천카페 거리는 시민들이 머물고 주변 상권을 이용하고 음악을 즐기면서 하나의 새로운 거리문화가 만들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성원과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해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이승협 의원은 장기간 이용이 중단됐던 행궁동 비전주차장이 운영 방식을 개선해 시민들이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행궁동 비전주차장은 수원제일감리교회 주차장으로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약 2년간 무료 공유주차장으로 운영됐으나, 일부 차량의 장기주차로 차량 순환이 원활하지 않는 등 운영상의 어려움이 발생했다.이후 차단기가 닫히면서 약 1년 동안 시민들이 주차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다.이에 이 의원은 지난 제403회 수원특례의회 임시회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비전주차장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무료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주차장을 다시 시민들에게 개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이후 수원시와 관계부서간 검토와 협의를 거쳐 비전주차장은 투루파킹 위탁운영 방식의 유료주차장으로 전환됐으며 지난 9월 23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10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주차요금은 평일 10분당 600원, 주말·공휴일 10분당 800원이다.다만 매주 일요일 0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일반차량 이용이 제한되며 매주 수요일에는 교회 차량이 우선 주차한다.행궁동은 관광객과 방문객이 많은 지역으로 수원시도 인근 주차공간이 협소해 대중교통 이용과 주변 주차장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비전주차장의 운영 정상화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주차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승협 의원은 “교회에서 시민들을 위해 주차장을 개방해 주셨음에도 장기간 시민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은 개선할 필요가 있었다”며 “이번에 다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을 개방하고 운영에 협조해 주신 교회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개선하고 주차장을 다시 시민들에게 개방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협의해 주신 수원시와 관계 부서에도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차와 교통, 보행안전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현안을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기업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개최하고 2025년 올해의 최고 경영인 웰템 박정우 대표와 최고 노동자 한국지엠 창원공장 강대성 공장을 기업 명예의 전당에 헌정했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최재호 창원기업사랑협의회장, 기업인과 노동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헌정인 공적보고와 헌정 영상 상영, 헌정소감, 기념행사에 이어 새롭게 단장한 기업 명예의 전당을 함께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기업 명예의 전당은 기업인과 노동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사랑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05년 9월 전국 최초로 세코에 조성됐다.이후 2017년 근로자복지타운으로 확장 이전했으며 올해 창원상공회의소 1층으로 다시 확대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새로운 기업 명예의 전당은 기존 104㎡에서 300㎡규모로 확대됐으며 올해의 최고경영인·최고노동자 헌정관을 비롯해 역대 수상자 헌정관, 모범장수기업, 기억속의 향토기업 등 다양한 전시공간을 갖췄다.특히 올해 처음 선정·시상한 모범장수기업 전시공간도 새롭게 마련했다.2026년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된 무학, 현대정밀,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새롭게 선정되는 모범장수기업을 이곳에 전시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의 발자취를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2025년 올해의 최고경영인으로 선정된 박정우 웰템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이동식에어컨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으로 성장시켰으며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71개국 336개 거래처에 수출하는 등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또한, 지역 청년 고용 확대와 다양한 근로자 복지제도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써 왔다.2025년 올해의 최고노동자로 선정된 강대성 한국지엠창원공장 공장은 30년 9개월간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며 로봇과 최신 설비 도입 초기 도장공장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했다.특히 생산직과 관리직 간 중간 조율자 역할을 수행하며 원활한 현장 운영에 힘써 왔다.이번 헌정식은 당초 지난해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기업 명예의 전당 확대 이전으로 올해 열리게 됐다.창원시는 기다려 준 두 헌정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조성된 명예의 전당에서 두 사람의 공적을 시민들과 함께 기리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헌정되신 두 분의 영예는 개인을 넘어 창원의 기업과 산업현장을 이끌어 가는 모든 기업인과 노동자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창원시도 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노동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일 스페이스고흥 누리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콘서트’ 와 ‘2026년 하반기 공직자 민원응대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좋은 변화는 청렴에서 좋은 관계는 친절에서’를 주제로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되새기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직원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평소 친절한 민원응대로 군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친절 우수직원 7명을 표창하고 청렴과 친절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과 문화공연을 진행했다.먼저 ‘마술로 배우는 청렴마인드’ 공연을 시작으로 문양근 청렴전문강사의 청렴 특강과 아카펠라 힐링 문화공연이 이어졌다.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마술과 문화공연을 접목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실천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어 행복하게HRD 전명수 대표가 ‘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한 시네마 속 키워드 산책’을 주제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다양한 영화 속 장면과 이야기를 통해 △자존감과 회복탄력성 △친절한 민원응대의 의미 △선택과 삶의 의미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며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해 상대방을 배려하는 친절로 이어지는 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행사장 입구에서는 ‘청렴한 Day’ 청렴사진관을 운영해 직원들이 포토 부스에서 ‘청렴네컷’을 촬영하는 등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청렴캠페인도 진행했다.공영민 군수는 “청렴과 친절은 군민의 신뢰를 얻는 기본”이라며 “원칙을 지키고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살피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말과 배려가 고흥군의 친절한 이미지를 만드는 만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하고 친절한 행정이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일 군청 우주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60여명을 대상으로 ‘잔소리 대신 대화하는 부모 되기’를 주제로 부모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부모의 말과 행동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반복적인 잔소리와 지시에서 벗어나 자녀의 마음을 존중하는 대화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차은선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부모와 자녀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대화법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 △갈등 상황에서 감정을 조절하며 대화하는 방법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에게 같은 말을 반복하면서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몰랐는데, 구체적인 대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아이의 말을 먼저 듣고 감정을 이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인재육성과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소통은 건강한 가족관계의 바탕”이라며 “이번 교육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서로 존중하는 대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부모교육과 상담 등 아동별·가족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고흥군 노인회 임원 및 지역 어르신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노인의 날 30주년을 맞아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공영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 고흥이 전국을 대표하는 장수도시로 자리매김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많은 고흥을 넘어, 어르신이 가장 행복한 고흥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고 말했다.고흥군은 지난 8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00세 이상 고령자 조사에서 2025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91.8명으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전국 1위 장수지역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고흥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한편 고령 친화적인 생활환경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오래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2일 공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덕규 제2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덕규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단 출범 이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온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와 지속가능한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경영방향을 밝혔다.특히 “좋은 성과는 철저한 계획에서 시작된다”며 계획-실행-점검-개선의 과정을 공단의 일하는 방식으로 정착시키고 보여주기 위한 혁신보다 실질적인 변화와 책임 있는 실행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시설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은 현장에서 결정되는 만큼 직접 현장을 찾아 직원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사항을 경영에 반영하는 한편 직원이 존중받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지역상생도 주요 경영방향으로 제시했다.지역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어르신·장애인·청년이 지역사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환경·관광·체육시설 운영 성과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전 이사장은 “공단의 성과가 공단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무엇을 새로 시작했는가보다 무엇을 실제로 바꾸었는가로 평가받고 싶다. 먼저 듣고 먼저 움직이며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책임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신임 이사장의 경영방향을 바탕으로 현장·안전·사람·성과·지역상생을 중심으로 한 경영체계를 구체화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서비스 전문기관으로의 도약을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합천노인복지센터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합천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과 친환경 제품 만들기를 연계한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설 견학과 체험활동을 연계해 마련됐다.특히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 환경보전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어르신들은 합천공공하수처리시설의 주요 처리공정을 둘러보며 생활하수가 깨끗한 물로 정화되는 과정을 살펴봤다.이와 함께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요령과 수질오염을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수칙을 알아봤다.이어진 ‘친환경 비누 만들기’체험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비누를 만들며 친환경 제품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체험을 통해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가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되새기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의 의미를 공유했다.전덕규 이사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환경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환경보호는 물을 아끼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과 같은 작은 생활습관에서 시작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