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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Up;date’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장애가정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아동과 멘토가 안정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멘토 8명과 멘티 아동 8명, 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첫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성장멘토링 사업은 저소득 장애 가정 아동이 겪는 학습 공백을 메우고 양육 환경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대학생 멘토와 장애가정 아동을 1:1로 매칭해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관리를 지원하고 금융교육과 문화 체험, 캠프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10년 연속 공동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발대식에 참여한 한 멘티 아동은 “선생님과 함께할 활동들이 벌써 기다려진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함께 매칭된 대학생 멘토는 “멘티를 직접 만나고 나니 앞으로 8개월 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겠다는 책임감과 의지가 더 굳건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오늘 맺어진 인연이 멘티 아동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멘토 대학생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환경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지난 14일 마산대학교에서 외식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6회 창원맛스터요리학교 마스터반’입학식을 개최하고 외식업 대표 18명이 입학했다고 밝혔다.지자체 최초로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창원맛스터요리학교 마스터반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19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 입학생들은 위탁기관인 마산대학교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교육은 실무 중심의 맞춤형 요리 실습, 유명셰프 특강,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경영, 위생, 서비스, SNS 홍보전략 등 다양한 이론 교육을 병행해 운영되며 전문 교수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업소 현장 방문을 통한 개별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업소 운영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외식업 종사자로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높여 창원시 외식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한성백제박물관이 역사와 음악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2026년한 해 동안 총 8회의 음악 공연을 통해, 박물관이라는 공간과 고품격 음악이 결합된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박물관 자체 기획 공연인 ‘한성백제박물관 콘서트’를 비롯해 해외 교류 공연, 유관기관 협력 공연으로 구성된다. 클래식·국악·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한성백제박물관 콘서트’는 박물관이 직접 기획한 클래식 공연으로 ‘사계’를 주제로 연 4회 운영된다. 전문 해설이 함께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토요일 오후 공연으로 진행돼 일상 속 여유와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공연은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한성백제박물관 지하 2층 한성백제홀에서 열린다. ‘봄빛 드는 정원’을 주제로 따뜻한 봄의 정취를 음악과 무용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은 봄꽃이 피어나는 움직임을 표현한 무용으로 시작해, 플루트의 맑은 선율과 바순의 깊이 있는 음색, 테너의 청량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봄의 생동감을 전하는 무대로 꾸려진다. 공연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4월 10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일 잔여석에 한해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이후 공연은 6월 20일 ‘여름’, 9월 12일 ‘가을’, 12월 5일 ‘겨울’을 주제로 이어지며 도심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음악으로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해외 및 외부 기관과 협력한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7월 11일에는 주한퀘백정부대표부와 연계한 ‘퀘백 월드뮤직 콘서트’ 가 개최된다. 퀘백 전통악기와 타악기·클라리넷·이누이트 목노래가 어우러진 즉흥 연주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공동 주최하는 ‘우리동네 음악회’ 와 KBS국악관현악단 협력 콘서트가 박물관 로비에서 열린다. 가을날 풍납동 토성을 배경으로 펼쳐질 이번 공연은 역사 공간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연 일정 및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 또는 박물관 교육홍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박물관 문화행사는 전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올해는 상설전시 전면 개편을 앞두고 있는 만큼, 새롭게 변화할 한성백제박물관의 모습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 가 주최·주관한 어린이 벼룩시장 행사가 4월 11일 구미 산동 물빛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생명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취지로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현장에서는 장난감, 도서 의류 등 어린이 중심 물품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행사장 한편에서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함께 운영돼 많은 구미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생명 나눔의 가치를 더욱 뜻깊게 더했다.이날 기부된 헌혈증은 향후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며 분식코너 운영 수익금 역시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계획이다.이상혁 대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에서 신분증 미지참으로 헌혈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던 만큼, 헌혈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구미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물품 중심으로 많은 가족들이 참여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행사를 통해 형성된 나눔의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시민과함께’는 2022년 1월 창단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등 다양한 공익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재난대비 TF팀을 상시 운영하며 폭우와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긴급 지원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제10기 창원시청소년봉사단 50명이 모여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비 오는 날 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봉사단원들이 직접 어린이를 위한 안전우산을 제작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이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교육 △안전우산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투명우산에 안전 메시지를 담은 교통안전 스티커를 붙이는 등 50개의 어린이 안전 우산을 만들었다.이날 제작된 안전우산은 아동복지시설 마산애리원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 안전을 위한 물품을 제작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농업인 농지확보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청년농업인 농지확보 지원사업은 농지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8세부터 45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이 임대 또는 매매 계약을 통해 농지를 확보할 경우, 해당 농지의 소유주에게 ㎡당 240원, 최대 5000㎡ 기준으로 최대 3년간 연간 120만원 한도의 지원금을 지급한다.청년농업인은 영농정착을 위한 농지를 확보하고 전업·은퇴 농업인은 보유한 농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청년농업인에게 농지를 매도한 자, 한국농어촌공사를 통해 청년농업인과 농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자 등이다.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과 형제자매 간의 농지 거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농지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며 유휴농지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세대 간 농지이용 협력을 통한 농촌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생산에서 유통, 소비까지 책임지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현재 ‘창원시 2기 먹거리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중장기 먹거리 정책의 큰 틀을 구체화하고 있다.시는 구상 중인 2기 먹거리계획에서 시민 누구나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이에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민관 협력 거버넌스 확대 △취약계층 참여 확대와 자체 안전기준 도입 등 4대 전략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계획의 중심에는 이미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와 ‘로컬푸드직매장’ 이 있다.학교급식 공급 체계와 직거래 유통 기반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면서 생산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점차 자리를 잡고 있다.시는 이 두 축을 기반으로 ‘먹거리 자립 도시 창원’ 실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지역 농산물 잇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본격 가동 올해 6개 학교급식 공급, 연말까지 30개 학교 확대 창원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2024년 8월 개소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식자재의 단순 수급과 배송에 머무르지 않고 기획생산과 유통, 정책 기능을 수행하는 통합적 지원조직으로 가동되고 있다.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을 거점물류시설로 활용해 수요처인 공공 급식 기관과 물류거점, 생산자인 지역 농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이에 2024년 12월 현대위아 구내식당에 지역 쌀 공급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일반 농산물까지 공급을 확대했다.또 올해 3월부터는 창원 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역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시범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창원과학고 창원대산고 창원공고 경원중, 대원초, 성주초 등 선정된 학교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는 사업이다.공급되는 농산물은 가격결정위원회를 통해 품목과 가격이 확정되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거점물류시설을 통해 급식 당일 신선하게 배송된다.이 사업은 학생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함께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학교급식을 중심으로 생산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되고 있다.시는 올해 연말까지 공급 대상을 30개 학교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먹거리지원센터는 이 외에도 관련 법령에 근거한 농산물 품질·위생관리 기준을 마련해 생산단계와 유통 단계에서 전문 기관의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는 등 관리·감독을 맡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인증 및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확대와 생산시설 개선 지원 등 생산 기반 강화도 병행하고 있다.창원 농산물 유통의 새 모델, 로컬푸드직매장의 성장 개장 3년 만에 매출 60억원, 430여 개 품목 운영 창원시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 유통과 소비를 잇는 현장으로써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한 축을 맡고 있다.성산구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 있는 직매장은 2023년 개장 이후 3년 만에 누적 매출 60억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35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과일 채소, 축산물, 가공품 등 430여 개 품목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3만명의 방문객이 이용했다.직매장은 생산자가 직접 농산물을 공급하는 구조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이는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평가된다.특히 잔류농약 463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와 부적합 농산물 차단, 농약 안전사용 교육 등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얼굴 있는 안전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쌓고 있다.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되면 해당 농산물은 출하를 연기하거나 폐기하고 해당 농가는 1개월에서 1년까지 출하 금지 또는 퇴출 조치하는 등 부적합 농산물 공급을 차단해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딸기 수확 체험, 어린이 장보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단순 판매를 넘어 농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소통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로컬푸드직매장의 역할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모델로 발전시키고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먹거리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합천군 가회면은 11일 생활체육공원에서 면민 약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회 가회면민 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마을별 체육·민속경기와 풍물공연,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면민 간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허흥영 가회면 체육회장은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의창구 봉림동 한들공원 일원에서 청년봉사단과 가족봉사단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의 날 환경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맞아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환경을 개선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공원 내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는 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도로 반사경 청소를 병행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했다.또한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피켓 만들기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씨앗공 만들기 및 던지기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특히 청년봉사단과 가족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통합형 봉사활동으로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전수현 청년봉사단장은 “가족과 청년이 함께 봉사하며 공동체의 따뜻함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산구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가 열린다고 밝혔다.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이 주최 주관하고 용산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주민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국민의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된다.사전공연에는 장애인 합창단 ‘사랑의 소리합창단’등이 무대에 오른다.이어 2부에서는 지역 장애인단체와 기관이 참여하는 축하공연과 체험부스, 발달장애인 화가의 미술작품 전시 등이 펼쳐진다.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행사 관련 문의는 용산구립장애인복지관으로 하면 된다.한편 용산구는 2026년부터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하고 있다.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당사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연령 제한 없이 지역 내 모든 발달장애인이 대상이다.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하며 별도 신청 없이 주민등록상 용산구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상의 모든 영역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일상 속 불편 해소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은 네덜란드 그래픽 아티스트 턴체 플뢰르의 강렬한 색감과 경쾌한 작품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가정의달 특별 체험전시 ‘아이처럼 BE CHILD’를 4월 14일부터 6월 7일까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본 전시는 네덜란드의 그래픽 아티스트 턴체 플뢰르의 원색과 기본 도형을 활용한 유희적이고 경쾌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그래픽 아트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 구성은 강렬한 색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색의 마법’도형이 만나 다채로운 그래픽 디자인이 탄생하는 과정을 표현한 ‘도형의 유희’그래픽을 통해 이야기를 전하는 ‘이야기 속 그래픽’벽화와 대형 설치 작품들을 통해 그래픽의 공간 조화를 느끼는 ‘공간 속 그래픽’ 구미시의 금오산 케이블카, 낙동강의 흐름, 문화예술회관 등 구미 고유의 풍경을 그 만의 색채로 그린 작품과 관람객이 직접 그래픽 아트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그래픽 아트’로 기획되어 관람객은 색과 도형의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아이처럼 BE CHILD’체험 전시는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단순하지만 독특한 그래픽 요소를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유년시절을 지나 성인이 된 어른들도 내면의 아이 감성을 깨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전시 운영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4월 14일부터 6월 7일까지 개최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전시해설은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 운영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 혹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과거 군사시설에서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화한 도봉구 ‘평화문화진지’ 와 ‘서울창포원’에 2026년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락시장·노을공원·청계천을 잇는 네 번째 지역 명소화 사업이다. 2026년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대상지 공모에 최종 선정된 도봉구 ‘평화문화진지’는 과거 대전차 방호시설을 2017년 문화시설로 재생한 역사적 장소이며 서울창포원은 연간 약 100만 시민들이 방문하는 생태공원으로 공공미술을 통해 ‘평화’ 와 ‘생태 환경’의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았다. 매년 서울의 새로운 장소를 발굴해 지역맞춤형 공공미술을 선보여 온 서울시는 평화문화진지 일대의 고유한 매력을 살려 국내외 대표작가, 신진작가, 대학생 작품을 함께 구성해 금년도 10월 개장할 예정이다. 동북권의 관문이자 새로운 예술명소로 재탄생시킨다는 취지다. 국내외 대표 중견작가가 새로이 조성하는 평화문화진지의 역사적 서사와 신진작가·대학생이 그리는 서울창포원의 생기 넘치는 생태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져,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희망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예술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4월부터한 달간 진행되는 공모는 신진작가 부문, 대학 부문으로 나뉜다. 이번 공모는 특히 도시를 창작무대로 삼는 차세대 예술가의 발굴과 인재 육성에 힘을 줬다. 공공미술에 처음 도전하는 문화예술계 작가뿐 아니라 미술·디자인·건축 관련 대학생 팀도 참여할 수 있다. △ 신진작가 공공미술 작품 공모 :‘순환하는 숲에 예술을 담은 방식‘이라는 주제로 서울창포원 일원에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탐색한 작품을 공모한다. 선정 작가에게는 전문가 워크숍과 제작·전시 비용이 지원된다. △ 대학생팀 공공미술 기획 공모 : 신진작가와 동일한 주제로 추진되며 공공미술 관련 전공 대학생과 지도교수가한 팀으로 참여한다. 선정된 팀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가 작품으로 구현되는 전 과정을 주도한다. 더불어 도봉구와 평화문화진지, 창포원에 얽힌 시민들의 기억을 공모한다. 평화문화진지 일대를 찾는 많은 시민과 나누고 싶은 시민들의 추억, 함께 하고 싶은 공공미술 프로그램의 다양한 아이디어는 시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 시민참여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 :‘삶의 이야기를 기억하는 작은 흔적’ 이라는 주제로 대상지에 얽힌 추억과 경험을 예술 프로그램의 형태로 제안받는다. 이번 공모를 거쳐 탄생할 작품과 프로그램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평화문화진지와 서울창포원 일대에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지침과 신청 방법은 서울시 누리집 및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공식 누리집 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역사와 생태가 공존하는 도봉구 평화문화진지 일대를 공공미술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 것”이라며 “시민과 예술가의 열정이 만나 우리 곁의 공공공간이 어떻게 변모할지 기대가 크다. 이번 공모에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